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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인 고창군이 내년도 귀농귀촌 정책과 관련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과 도시민유치지원사업 등 7개 중앙공모사업분야에서 국·도비 29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국도비 확보로 귀농인의 임시거주시설 마련,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의 상생 화합을 위한 귀농귀촌 활성화사업, 농촌재능나눔사업 등 귀농귀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내년에도 15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해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6차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민 못지않은 소득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자하여 살기위해 찾아오는 고창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고창군은 복분자와 수박 등 전국 제일의 브랜드가치를 가진 다양한 특산물로 농가 소득이 높아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귀농인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고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거점 관광지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이 군의 끈질긴 예산확보 노력 끝에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난 4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200억원이 소요되는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비로 4억원을 확보하여 내년도에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은 박우정 군수가 취임 초부터 공을 들인 사업으로, 기재부를 수차례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고창출신 및 지역구 국회의원, 중앙부처 고창출신 공직자들과의 공조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이와 함께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습지인 고창갯벌의 보호와 해안경관을 숲으로 조성해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고창갯벌 해양생태벨트 조성사업을 계획하여 해양수산부와 기재부에 국비를 요청, 해양수산부가 사업 타당성을 조사하는 예산 5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냈다.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인근 역사자원인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지, 고창읍성, 고인돌유적지 등과 연계하여 해안권의 해양농경역사문화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내년도에 해양수산부의 타탕성 조사가 완료되면 2017년에 군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비 400억 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고창갯벌 해양생태벨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고창 서부권의 중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이번 사업 외에도 운곡습지 에코촌 조성사업, 금평지구 재해예방사업 등 고창군의 미래 성장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어렵게 확보한 국가예산인 만큼 고창군 발전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내년도 65건 50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군 예산을 전년대비 87억원 증가한 4390억원으로 편성해 누구나 골고루 행복한 고창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이 요리와 함께하는 청소년 배려체험을 운영했다.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3회 6시간에 걸쳐 빼빼로, 초코과자, 케이크 등을 직접 만들고 이를 아동복지시설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배려 체험을 운영했다.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하는 등 위생관리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창의력을 발휘해 과자와 빵을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본인이 직접 만든 요리를 희망샘학교, 요엘원 및 행복원 등 지역 내 아동복지지설에 기증해 요리도 배우고 이를 나누는 배려도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비록 서툴지만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나누게 돼 더욱 보람 있고 뿌듯한 체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및 2018년 국가예산 발굴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군은 민선6기 1년 6개월 여의 군정추진 경험을 토대로 정부의 지방지원 축소 방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치밀한 사전계획에 따라 2017년, 2018년도 국가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진술 부군수가 주제한 이날 회의에서 고창군의 미래와 장기발전을 위한 7개 분야를 선정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세부적인 지침시달과 국가 정책방향 등에 대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김진술 부군수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스스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2017년도 정부예산 반영 기본계획이 수립되기 전까지 군의 신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관계부처와 기재부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창군이 원예작물 신기술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내육성 우수꿀벌계통 증식보급사업 등 16개 사업에 10억 4000여 만원을 투입해 신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추진 사업 중 최고품질 탑과채 프로젝트 시범사업은 친환경 자재활용, 영농교육 및 현장컨설팅, 해외연수 등을 통해 고창황토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국내 최초로 육성 보급된 ‘장원꿀벌’생산 보급 시범사업은 기존 양봉에 비하여 수밀력이 30%이상 높고, 병해충 저항성도 높으며 월동력이 좋은 꿀벌을 직접 고창에서 생산해 양봉농가에 무상으로 보급하기도 해 전국 양봉 농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질양토에서만 재배되는 구근약초를 고창 황토에 맞는 특수한 용기를 이용해 마, 도라지, 더덕 등을 용기재배 해 생산성이 25%향상되고 상품 발생율이 65% 향상되는 등 지역에 맞는 재배법을 발굴했다.이 외에도 고창수박의 조기출하를 목적으로 ‘주년생산 체계구축 시설수박 환경개선시범사업’도 농가의 관심 속에 발표됐으며 내년까지 4개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지 2주년을 맞이한 고창군이 생물권보전지역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생태관광 활성화 산업과 브랜드 활용 라벨링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추구하는 기본 목표인 생물다양성 증진과 함께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또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행복한 사회건설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운곡 람사르습지와 환경부 성공모델지역인 아산면 용계마을을 연계하는 생태관광 산업을 적극 육성 추진하고 있다.군은 운곡람사르습지 에코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까지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자하여 용계마을 일원에 친환경 숙박시설 및 관광객 휴게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생태관광 수요증가에 따른 운곡습지 주변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힐링체험을 위한 체류형 생태관광을 추진한다.또한, 전북도 중점 추진과제로 추진 중인 1시군 1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매년 8억씩 총 73억을 투자해 운곡습지 주변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생태탐방로 개설, 생태마을조성, 생태관찰시설 및 안내시설, 생태체험교육장 등 다양한 체험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운곡습지 생태체험지구 조성사업은 올해에 이어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자하여 아산면 용계마을과 운곡저수지 일원에 생태습지관찰장, 생태숲길, 숲 전망대 등 생태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을 2017년까지 조성한다.아울러 운곡지구 생태습지 복원사업(90억)과 운곡습지 개선지역 복원사업(40억)은 2016년까지 마무리하여 운곡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시책업무로 국가 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2017년까지 20억원을 투자해 동림저수지 일원에 생태탐방둘레길, 조류관찰대, 소공원 등 탐방객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시키기 위해 BR로고 라벨링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군에서 생산된 특산품에 라벨링 사업을 적용하여 유네스코의 인지도와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된 청정유기농산물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경쟁력 강화와 함께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창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농업과 가공체험관광 등 23차 산업을 연계한 6차산업화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브랜드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힐링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3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05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사이’ 는 ‘김종욱 찾기’ 등을 연출한 스타연출가 장유정씨가 연출을 맡아 진행한 서울 대학로 최고의 흥행작이다.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한 웰메이드 뮤지컬로 전국 40여개 지역에서 총 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순수창작뮤지컬이다.
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 제15차 정기회의가 2일 고창군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회의는 세계문화유산 보유도시 13개 시군구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한민국 세계문화유산 도시헌장’ 공표식과 함께 제막식을 가졌다. 아울러 차기 개최도시 선정과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사무처(OWHC-AP)사업 협조, 세계유산의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 추진 경과 및 향후 대응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세계문화유산 도시의 공통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세계문화유산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1월29일 창립총회와 함께 구성됐다.회원도시는 고창군(고인돌)을 비롯해 서울 종로구(종묘·창덕궁), 경주시(석굴암·불국사, 경주역사지구, 양동마을), 수원시(수원화성), 안동시(하회마을), 강화군(고인돌), 화순군(고인돌), 합천군(해인사 장경판전), 성북구(정릉, 의릉), 광주시(남한산성),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보유한 익산시, 공주시, 부여군으로 구성돼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올해의 우수외식업지구 우수상을 수상한 ‘고창선운산 풍천장어거리’가 우수외식업지구의 발전방향과 선운산 풍천장어거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퍼런스(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컨퍼런스는 외식, 관광, 건강, 미용, 유통, 법률, IT, 언론 등 최고 전문가 20여 명을 초청해 새로운 관점에서 ‘선운산 풍천 장어거리’ 외식업지구를 매력적인 우수외식업지구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부대행사로 음식 관광과 신메뉴 시연회를 마련, 선운산 풍천 장어에 대해 전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이해와 호흥을 이끌어 냈다. 우수외식업 지구의 업소 경쟁력을 위해 개발된 신메뉴는 ‘풍천 장어 한 상,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메뉴’, ‘고창 특산물을 이용한 메뉴’, ‘어린이를 위한 메뉴’를 주제로 한 12가지를 선보였다.
고창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한 제1회 고창군 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가 지난달 30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우리들이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한 이날 발표회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김국재 교육장, 후원자, 6개소 센터아동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합발표회는 학생들의 공연으로 치어리더댄스, 바이올린 연주, 클래식 기타연주, 통합무용, 중창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특히, 6개 센터 교사들이 준비한 빛그림자 극은 호랑이 뱃속이라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삶의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태은 한마음지역아동센터장은 항상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주시고 사랑으로 섬겨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할 때 아이들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희망을 주는 아동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은 지역아동센터 6개소 170여 명의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으로 보호, 교육, 놀이와 오락의 제공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새고창로타리클럽(회장 최용호)이 가정형편이 어렵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불우이웃에 새집을 선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다.헌 집을 새 집으로 바꾼 곳은 고창군 아산면 반암마을 신영용씨 집. 고창군청과 협업을 통해 선정된 곳으로 신씨와 자녀 1명만 사는 편부모 가정으로 건축된 지 40년이 넘은 주택은 무너지기 직전의 상태로 생활하기 힘들 정도였다.새고창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11월 한달 동안 신씨 가족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7평짜리 집을 새로 지어 줬으며 기존 집에도 배수로와 하수시설, 그리고 지붕을 교체했다. 봉사활동에 들어간 비용은 모두 800여 만원으로 국제로타리3670지구에서 지원한 지구보조금과 새고창로타리클럽에서 출연한 봉사기금으로 마련됐다.최용호 회장은 “성송과 아산에서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두차례 전개했다”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빛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창지구협의회(회장 오통열)가 제17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했다.고창정읍부안군 중고등학생 8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별 중등부 2팀, 고등부 4팀 등 총 18개 팀이 지난달 29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활동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중등부는 SHOCK(정읍시)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프리스타일(정읍시)팀이 준우승, 존A(고창군)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등부는 슈터B(고창군)팀이 우승, 슈터A(고창군)팀이 준우승, 슈터D(고창군)와 KSA(정읍시)팀이 공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법사랑위원 고창지구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유대감과 애향심을 높이고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회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제2회 고창고인돌공원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지난 28일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개최했다.이날 금상에 강지은(전주시)씨의 고인돌 나들이 , 은상에 김강예(광주광역시)씨의 고인돌의 달과 별의 궤적박지수(전주시)씨의 겨울 무덤 등 총 30명이 수상했다. 작품은 내년 3월 말까지 고창고인돌박물관에 전시된다.이번 사진공모전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의 아름다운 풍경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고창고인돌공원과 유적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진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작품 30점을 선정했다.박우정 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창고인돌유적의 아름다움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 소규모 농업경영체들의 연합인 ‘쉼드림(대표 장연희)’이 도시소비자와 생산자가 만나는 교류 행사인 ‘팜파티’를 지난 27일 고창읍 쉼영농조합에서 개최했다. 이날 쉼드림 회원농가와 우수고객, 여행단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서로 고창의 농산물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군은 그동안 지역 내 혼재한 마을공동체, 체험마을 등 다양한 주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6차산업체 육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쉼드림’은 고창의 23농가가 참여하는 6차 산업 경영체로 올해 전북도 공모사업인 ‘도농연계 6차산업화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교육과 회의를 통해 연합체 결속 및 역량을 강화해왔다.박우정 군수는 “팜파티를 통해 변화하는 농촌환경에 발맞춰 고창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귀농귀촌 1번지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농업이 돈 버는 농업1번지가 되도록 경쟁력 있는 6차 산업 경영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제11기 고창농촌개발대학 수료식’이 박우정 군수, 기관사회단체장 및 농업인단체장, 수료생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농촌관광과, 온라인마케터과, 친환경농업과, 약용작물과, 명품농업CEO과에서 172명의 농업인재가 배출됐다. 이날 농촌진흥청장상에 김창수(상하면), 군수표창에 장진기(고창읍)·박재숙(부안면)·유은심(아산면)·성홍재(대산면)·김수열(고창읍)씨가 수상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장 박우정 군수는 “우리군은 농업인 역량강화로 복분자, 수박 등 작목의 명품화에 기여하고 6차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청정한 자연환경과 양질의 교육에 수료생들의 역량을 더해 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최재언)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 ‘제16회 고창문학상 시상식 및 고창문학 제48호 출판기념회’가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예술단체 및 고창 문인협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고창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 ‘관조의 눈’의 저자인 엄영자(73) 시인이 ‘제16회 고창문학상’을 수상했다.엄 시인은 “고창문학상이라는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좋은 시와 작품으로 고창 문학 발전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최재언 지부장은 “다양한 문학행사로 군민들이 문학의 향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고창 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이 201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특산품 브랜드 부분 대상을 수상해 그 명성을 국내외에 알렸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한국명가명품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협회, 엔디엔뉴스, 서울시티가 후원했다.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한국을 대표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오랜 기간에 걸쳐 명가명품으로 발돋움한 제품에 대해 브랜드별 전략, 체계, 관리에 관한 경영성과 평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주최측은 고창복분자 선연이 지리적 표시, 생산 이력제 실시 등 품질관리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기반으로 청정이미지 로고개발의 브랜드 관리 노력이 인정돼 특산품 부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연은 선운산의 자연의 준말로 군 전역에서 생산된 복분자와 가공품에 대해 군에서 통합관리하는 공동브랜드다. 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당도, 유효성분, 향 등이 타 지역보다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포도보다 4배, 블루베리보다 2.7배가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노화방지, 육체피로 회복, 혈관 질환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군 대표 특산품인 고창 복분자가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비자의 지속적인 사랑과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지회장 정기수) 부설 모송노인대학(학장 김동식) 졸업식이 25일 열렸다. 지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3회 모송노인대학 졸업식’에는 박우정 군수와 이상호 군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군지회 임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점순 외 98명의 어르신들이 졸업을 맞이했다. 정기수 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우고자하는 뜨거운 열망으로 먼 길을 마다 않고 강의실을 찾아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더 알차고 보람 있는 노인대학을 기약하자”고 말했다.
고창군 아산면 선양제경로당과 아산게이트볼장이 준공식이 25일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정기수 대한노인회고창군지회장,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선양제경로당은 사업비 2억원을 들여 130.92㎡(약40평) 규모로 신축됐으며, 아산게이트볼장은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68㎡(143평) 규모로 설립됐다.그간 선양제경로당은 언덕에 위치해 주민들이 찾아가기에 힘든 면이 있었지만 이번에 이용하기 편리한 면소재지로 신축 이전했다. 박우정 군수는 “선양제경로당과 게이트볼장에서 어르신들이 운동도 하고 정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1회 아산면민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함께 열려 고창군 14개 읍면 게이트볼회원 140여 명이 실력을 자랑하며 기량을 펼쳤다.
고창군 무장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43㎡(1층) 규모로 대합실과 휴게실, 쉼터를 갖춘 무장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 준공식이 25일 열렸다.1965년 개설된 이래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무장전통시장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얼이 깃든 무장읍성과 연간 30만명이 찾아오는 청보리 밭 축제장, 동호해수욕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시장이다.그동안 무장 소재지권 종합정비 사업으로 주차장을 확충하고, 지난해 작은 목욕탕이 문을 열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고객편의시설의 완공으로 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찬우 상인회장은 상인과 주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만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게되어 기쁘다며 상인들이 화합하며 정감 넘치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우정 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고객편의시설 설치로 무장전통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좋은 품질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