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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 문화축제 성황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서풍자)는 전통 생활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작품전시와 회원간 화합을 위한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8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축제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전통 자원 발굴과 소득증대를 위한 생활개선회 3개 연구모임에서 생산한 전통규방공예품, 천연염색제품, 치유음식 등을 전시 홍보하고 평가하는 자리가 됐으며, 농촌여성 리더십 교육, 회원 화합의 시간으로 채워졌다.박우정 군수는 고창농업 발전방향과 여성농업인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고창특성에 맞는 맞춤형 농정시스템 구축, FTA와 기후변화 대응위한 새 소득작물 발굴 및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가공과 체험 연계로 6차산업 육성과 농업인 소득창출 등 고창농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아름답고 청정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농촌여성 중심의 향토자원을 발굴하여 6차 산업화를 추진하는데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문화축제를 주관한 서풍자 회장은 생활개선회원 모두가 화합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농촌여성 후계세대 육성, 식약일체 치유농업 산업화, 지역 사회 발전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9.09 23:02

고창 '복분자식초' 싱가폴 수출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군수)와 고창상희복분자영농조합법인(대표 안문규)이 R&D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개발한 복분자식초(행복초)가 싱가폴에 수출된다.연구소는 싱가폴 건강식품 전문 유통업체인 LJ Global Pte. Ltd와 7일 6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고 제품을 선적했으며, 다음 물량은 올해 연말 계약할 예정이다.(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지난 2009년부터 복분자, 오디, 아로니아 등 베리류 및 지역특화자원을 소재로 한 다양한 제품개발을 통한 기술이전으로 고창군 식품기업을 선도해왔다.상희복분자영농조합법인은 복분자식초와 복분자즙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복분자식초에 이어 복분자즙의 해외진출도 모색하고 있다.복분자식초는 사과식초 및 감식초와 비교한 연구결과에서 총 플라보노이드, 총 페놀 및 항산화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 식초제품과 다르게 희석해서 먹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 속에 판매되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기업과 함께 하는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구소와 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고, 복분자를 비롯한 베리류 산업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창군이 베리류 산업의 세계적인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대표제품에는 복분자식초, 복분자 미숙과음료, 이너뷰티 베리주스 등이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9.08 23:02

박우정 고창군수, 국회의장에 현안 예산지원 요청

고창군이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박우정 군수는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정의화 의장을 방문했다.박 군수는 방문에서 ‘국가습지 고창 갯벌 해양 생태벨트 조성사업’과 ‘한빛원전 민간환경 안전감시센터 설치’,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의 본격 의를 앞두고 군정 현안 예산을 전액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습지 고창 갯벌 해양 생태벨트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80억원을 투입해 국가습지 보호지역인 고창갯벌의 육지~해안~갯벌~해양을 연결하는 생태 숲 조성을 통해 갯벌 해양생태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며, 이를 통해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생물 종 감소 방지를 통한 생태의 복원, 습지 주변지역 환경과 경관 개선을 통한 생태관광 자원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할 이번 사업에 우선 필요한 내년도 예산 10억원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무장현 관아와 읍성 복원사업과 연계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의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거점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도에 필요한 국비 4억원을 요청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9.04 23:02

고창 청소년들 서울 곳곳 문화탐방

고창군 청소년들이 ‘고창-서울 청소년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곳곳의 문화탐방에 나섰다. 이번 교류활동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교육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서울특별시 속 별을 찾아라’를 주제로 고창 대성중, 심원중 재학생과 인솔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고창-서울 청소년 교류활동’은 고창군과 서울시 간 청소년 분야 교류협력 사업으로,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역사문화탐방 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활동 첫 날인 1일에는 서울랜드에서 ‘동물원은 살아있다’를 주제로 사육사 직업체험, 동물해설사의 해설, 돌고래 쇼를 관람하고, 오후에는 잠실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2일에는 문화, 예술, 역사 등 6개 모둠으로 나눠 지하철 투어를 하며 명동역, 인사동, 교보문고, 경복궁역, 청계천 등 서울의 역사가 새겨진 곳곳을 누비면서 미션을 수행했다.오후에는 모둠별 미션수행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한 후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날에는 활동 기간 동안의 사진 자료를 모아 추억 앨범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혜원(대성중 3) 학생은 “처음엔 빡빡한 일정과 낯선 환경에 피곤하기도 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서울의 역사를 좀 더 깊게 알게 돼 새롭고 친근함을 느꼈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9.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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