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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귀농귀촌인 문화축제' 성황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 고창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귀농귀촌인 문화축제 한마당’이 성황리에 열렸다.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한성) 주관으로 지난 2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축제에는 박우정 군수, 이형규 정무부지사, 이상호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 사회단체장, 귀농귀촌인과 군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귀농귀촌인 문화축제 한마당’은 새로운 희망을 품고 고창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지역과 협의회발전에 기여한 귀농귀촌인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군수 표창에 공성일(심원)·김애란(흥덕)·송한(해리), 전라북도지사 표창에 김상관(상하지회장),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에 오재종(심원)·김기숙(고수)씨가 각각 수상했다. 김한성 귀농귀촌협의회장은 “풍성하고 풍요로운 제2의 인생을 위해 선택한 귀농귀촌 생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으려면 주민과 귀농귀촌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며 “주민도 귀농귀촌인도 모두 자랑스러운 고창군민의 한 사람이므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박우정 군수는 “3년 연속 도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기 까지는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한 마음으로 협력해 주었기에 가능했다.”며 “모두의 역량과 저력을 한데모아 군민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8.24 23:02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전국 포스터 공모전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박우정)는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도모하고, 전국적 혁명 대장정의 출발지인 고창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고창동학농민혁명 전국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그 길을 따라 그 날, 그 함성 속으로 고창동학농민혁명’이란 주제로 동학농민혁명사의 고창 무장 동학농민혁명 기포의 의미와 동학농민혁명 전국적 전개과정에서 고창지역 활동을 담은 내용이면 된다. 작품유형은 수채화, 유화 등이고 크기는 4절지(약39㎝×54㎝) 규격이면 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10월중 심사를 거쳐, 금상 6점, 은상 12점, 동상 21점 등 총 39점의 우수작품을 선정, 상장 및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접수 가능하며, 출품작품과 출품신청서, 본인작품확인서를 작성해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포스터공모 접수처(560-2461)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전봉준장군탄생 기념행사시 고창동학농민혁명 역사기록화와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창작활동의 기회와 맑고 건전한 정신 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선열들이 추구했던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동학농민혁명성지로서 우리지역을 널리 알리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8.21 23:02

가을 문턱, 고창지역 문화행사 풍성

고창군이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휴가철을 맞아 고창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도리화 귀경가세는 매주 토요일(21일은 금요일도 공연) 오후 7시 30분, 운치 있는 고창의 한옥을 배경으로 한옥체험마을 도예체험관 마당에서 펼쳐지고 있다.동리 신재효와 진채선의 못 다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공연은 고창 농악과 판소리, 사자춤, 인형극 등을 엮어 감성농악을 선보여 회차가 거듭 될수록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도리화 귀경가세는 지난 5월 개막공연이후 현재까지 약 2천여 명의 관객이 찾아 객석점유율 81%를 자랑하며 매주 주말 저녁을 그리움으로 수놓고 있다.오는 21일까지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는 (사)대한사랑 전북지부에서 주최하는 2015 동북아 시원문명전이 개최되고 있다.중국내몽골 자치구 적봉시 부근에서 발굴된 지금으로부터 약 6000년 전에서 2000년 전에 이르는 옥기(玉器)와 토기 유물 40여 점과 사진패널 30여 점이 전시된다.아름다운 고창 행복만들기 거리공연이 오는 22일 오후 1시에 고창읍성 앞에서 열릴 예정이며, 26일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객석과 무대의 경계 없이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 되는 하우스 콘서트 공연이 예정돼 있어 앙상블 그리오가 말러의 피아노 4중주 a단조 등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인다.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고창읍성 앞 잔디광장에서 추억이 있는 찾아가는 영화관 한 여름밤의 시네마 야외영화 상영이 예정돼 있다. 이날 개봉 당시 좋은 반응 속에 상영 됐던 영화 역린이 상영돼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야외영화라는 색다른 경험으로 신선한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오는 28일에는 (재)국악방송에서 이달의 국악인으로 선정한 동리 신재효 선생을 기념하기 위한 국악지식콘서트 동행 공연이 고창읍성 앞 잔디광장에서 오후 3시에 열린다.판소리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판소리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의 형식으로 엮인 이번 공연은 가수 유열의 사회로 정회천 전북대 한국음악학과 교수, 최동현 군산대 국문과 교수가 강연의 명사로 참여하며, 김일구, 김태희, 이연정, 정수인 명창의 농익은 판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8.20 23:02

고창군, 청소년 동학캠프

고창군은 고창동학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동학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고창동학, 역사의 바탕을 걷다’를 부제로 고창지역 청소년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참가자들은 2박3일 동안 동학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배경과 그 흐름을 체험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캠프는 무장기포지를 시작으로 무장읍성, 사신원, 후포(사포)로 이어지는 동학농민군의 진격로와 선운산 도솔암 마애석불, 손화중 도소와 피체지, 알뫼장터와 고창읍성, 전봉준생가터 등에서 진행됐다. 모둠을 나눠 진행된 캠프 첫 날에는 손수 만든 사발통문 깃발을 앞세우고 주요 유적지를 순례하며,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취재수첩에 꼼꼼히 기록하고 탐구하며, 유적지 인근 마을의 어르신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진윤식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부이사장의 특강에 이어 저녁에는 대나무와 천으로 막사를 짓고 모닥불을 피워 숙영지를 만들고 주먹밥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동학농민군의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의 과정을 글과 그림, 사진으로 정리해 ‘청소년동학신문’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고창
  • 김성규
  • 2015.08.20 23:02

고창군, 저소득층 조명기기 LED 무상교체

고창군이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노후화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로 무상교체하는 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군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1000세대의 조명기기 교체를 목표로 대상자 현지조사를 거쳐 조명기구의 노후정도와 활용도 등을 고려해 가구당 최대 4등 내외에서 교체해 주고 있다.군은 지난 2014년 344가구에 대해 LED 무상교체를 실시했으며, 올해 국비 2억 3100만원과 군비 9900만원 등 총 사업비 3억 3000여만원을 들여 오는 11월말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설치시공 대행으로 무상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여가구의 전기설비를 완료했으며, 오는 20일까지 추가로 읍면 조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사회복지시설인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에도 8100만원의 사업비로 LED 조명을 설치해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밝고 경쾌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창읍에 거주하는 최모 할머니는 “어둡고 침침했던 부엌과 안방의 백열등을 교체해 주어 고맙고 감사하다”며 “환하고 밝은 빛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 더없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우정 군수는 “저소득층의 생활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밝은 환경 속에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8.19 23:02

고창읍성 대표관광지 조성 '박차'

고창읍성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무형유산인 판소리와 접목한 판소리테마공원으로 조성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관광지로 재탄생된다.고창군은 고창읍성 주변을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품격 높은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지난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이날 박우정 군수와 실과소장,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 주변을 판소리를 테마로 한 체험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판소리 저변확대 및 판소리명창대회 개최, 동리정사 홍보 및 향후 활용방안, 읍성주변 마을 경관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은 오는 2024년까지 국비 62억원 등 총 20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고창읍성 주변에 판소리 명창거리, 판소리 테마공원 등을 조성하고, 동리 신재효선생의 생가인 동리정사를 새롭게 가꿔 판소리 전수마을을 만드는 등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판소리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명실상부한 판소리의 본고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은 전북도 관광시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한 곳 더, 하루 더, 한번 더를 표방하는 토탈관광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10억원씩 총 100억원의 도비를 지원해 각 시군별 대표관광지 한 곳씩을 지정,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5.08.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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