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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체감도 높은 고장 함께 만들자"

고창군과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대원스님)은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1회 복지학당을 개최했다.29일 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복지학당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읍면 희망안전지킴이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올해 보건복지부 시행 민관협력 활성화 공모사업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창복지학당은 복지서비스 실현에 있어 민관이 협력을 강화해 주민공감대를 형성하고 복지서비스에 누락되거나 중복되는 수요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학당에 참여한 희망안전지킴이는 각 읍면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체계로 구축한 민관협의체다. 희망안전지킴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협력의 필요성과 선진사례 중심 교육으로 복지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인적안정망으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복지학당은 총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민간과 군민이 참여하는 의사소통구조를 갖춘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과 잠재적 복지활동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박우정 군수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고창군을 위해서는 행정과 관계기관,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다양한 복지 욕구와 수요에 대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반영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7.30 23:02

고창 매일유업, 국내 첫 흰우유 중국 수출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매일유업(주) 상하공장이 국내 유가공업체 최초로 한국산 흰우유(살균유)를 중국에 수출하게 됐다.매일유업(주)(대표 김선희)는 21일 상하공장에서 한국산 흰우유 중국 수출 기념식을 갖고 중국 수출을 위한 흰우유(살균유)생산에 들어갔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우정 군수와 이상호 군의장, 농림축산식품부 김덕호 국제협력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장기윤 차장 등 관계기관과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 정수용 한국 유가공협회장 등 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매일유업에서 21일 중국으로 첫 수출한 흰우유(살균유)는 중국 내 통관절차를 거쳐 산둥성상하이베이징 등 지역에 판매될 예정이다.매일유업 흰우유(살균유)의 중국 수출은 지난 2014년 중국 정부에서 해외 유제품 생산업체(품목)등록제를 시행한 이후 중국 법규에 맞춘 한국산 살균유 최초의 중국 공식 수출로 국내 낙농 환경에 활기가 기대되고 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중국의 모든 요구사항에 부합된 제품을 수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우유 생산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업계를 위해 앞으로도 중국 살균유 수출규모를 확대해 한국 유가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우정 군수는 낙농업계가 FTA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중국수출은 국내 낙농산업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군의 낙농 농가들이 미래 낙농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7.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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