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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운곡지구 256억 들여 생태관광벨트 조성

고창군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습지보호지역이면서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운곡습지 일원에 생태교육, 생태체험, 생태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운곡지구 생태관광벨트를 조성한다.군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인 운곡습지를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도록 잘 보전하고 운곡저수지 주변지역을 적극 활용해 생태관광을 통한 주민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총2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운곡지구 생태복원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운곡지구 생태습지 복원사업에 총 50억원, 운곡습지 개선지역 복원사업에 총 40억원, 운곡습지 생태체험지구 조성사업에 총 62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갖추어진 생태교육학습장과 숲 전망대, 생태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을 갖춘다.특히, 전북도가 추진 중인 1시군 1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매년 8억씩 총73억을 투자해 운곡습지 주변마을을 대상으로 운곡습지 역사박물관, 생태탐방로 등 다양한 체험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군은 총 40억원이 투자되는 운곡습지 에코촌 조성사업에 대해 친환경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고 체류형 생태관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북도 및 환경부 등에 건의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운곡저수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은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전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5.27 23:02

바지락 캐고 장어 잡고…'반갑다 갯벌'

상쾌한 바닷바람이 손짓하는 청정 고창갯벌을 만끽할 수 있는 고창갯벌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축제는 고창갯벌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전북도, 고창군, 수협중앙회, 고창수협, (사)고창한수연,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 만월어촌계, 하전어촌계,고 창군자율관리공동체연합회가 후원했다.지난 23일 열린 기념식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및 군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오성택 재경고창군민회장, 양창호 한빛원자력본부장, 수협중앙회 김종수 지도경제상임이사, 전북자율관리연합회 윤승례 회장, 관내기관단체장과 군민,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축제는 맛있는 바지락축제, 멋있는 바람공원 축제, 흥있는 어울림 축제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준비했다.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 고창갯벌에서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갯벌버스도 타고, 장어잡기체험, 염전체험과 바지락도 캐며 다채롭게 마련된 체험관광을 즐겼다.또한 해넘이 광장에 마련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해안 일몰의 장관과 바람공원 소나무 숲 사이 오토캠핑장 등은 방문객들이 축제 기간 이후에도 찾을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박우정 군수는 고창갯벌축제는 그동안 지역 어민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어민은 소득을 얻고, 관광객은 즐거움을 얻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축제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5.26 23:02

고창 'JTV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500여명 참석 성황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한마당 축제인 ‘JTV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18일 고창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군민과 전통시장 상인이 함께 한 이번 가요제는 전북도와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후원하고, JTV 전주방송이 주관했으며,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및 군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하현수 도 상인연합회장, 최만영 고창전통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뽀빠이 이상용의 맛깔 나는 사회 속에 최선준, 박구윤, 정정아, 유해모 등 초청가수들이 축하공연으로 흥을 더했다. 예선을 거쳐 노래자랑에 선발된 12명의 군민과 상인들은 숨겨둔 노래실력과 끼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만영 상인회장은 “언제나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고창군과 군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상인회가 단합해 고창전통시장을 꼭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우정 군수는 “어려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입도로 개설과 주차장 확충, 고객편의시설 설치와 지붕정비 등 시설 현대화에 힘쓰는 한편 고객 눈높이에 맞는 문화행사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금년도 중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고창전통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5.20 23:02

"청정지역 고창 농산물 맛보세요"

고창군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한국산업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농특산품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고창 농산물을 선보였다.KOTRA(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동경식품박람회, 상해식품박람회와 더불어 아시아 3대 식품박람회로서 전 세계 50개국 2000개 식품업체와 국내외 5만여 식품업 관계자가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작고, 편리한 상품, 무첨가물 식품 등이 강조된 Wave on the table 식탁 위의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고창군 농특산품 공동 홍보관에는 선운산농협복분자가공사업소, 해리농협천일염사업소, (영)사임당푸드, 하랑농장 등이 참가하여 복분자 음료 및 와인, 천일염, 한과, 오메기떡, 블루베리 음료, 고구마 말랭이, 고춧가루 등 50여 품목을 집중 홍보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청정지역 먹거리임을 식품 바이어들에게 널리 알렸다.홍보관을 방문한 중국 청도 전리유한회사 리우시아오평 구매담당자는 고창군에서는 복분자,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 기능성이 뛰어난 베리류 가공식품이 많고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지역이라 식품에 더욱 믿음이 간다며 중국 수출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고창하면 복분자의 고장으로 알고 있으며, 한 알의 작은 열매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오늘날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일구어온 고창군의 역량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선도군으로서 역할을 기대하겠다고 격려했다.박우정 군수는 이번 식품박람회를 통해 만나게 된 식품바이어 및 유통관계자들에게 청정한 고창 농특산품이 지속적인 판로거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히 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일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5.19 23:02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전국 사진공모전 개최

고창군은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의 생태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2015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전국 사진공모전’ 을 개최한다.고창군이 주최하는 ‘2015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사진공모전’은 고창생물권보전지역 5개핵심지역(동림철새도래지, 고창갯벌,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선운산도립공원, 운곡람사르습지)의 생태계와 자연경관을 주제로 한 미발표 자유작,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공모받는다.사진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 규격은 11인치×14인치의 컬러 사진 및 흑백사진으로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서와 출품사진, 그리고 사진파일원본을 생물권보전사업소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10월 중 심사를 통해 고창군청 및 고창생물권보전지역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시상은 금상 1점(고창군수상 및 상금 300만 원), 은상 2점(고창군수상 및 상금 100만 원), 동상 5점(고창군수상 및 상금 50만 원), 가작 15점(고창군수상 및 상금 30만 원), 입선 20점(고창군수상 및 기념품)으로 시상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5.05.18 23:02

고창갯벌 방문자센터 운영방안 정책조정회의 "지역역량 강화 후 민간에 위탁해야"

고창군은 고창갯벌 방문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정책조정회의를 13일 개최했다.정책조정회의는 고창군이 지역민과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을 참여시켜 자문과 토론의 과정을 통해 문제의 해결과 정책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회의다.이날 박우정 군수, 관련 실과소장 및 팀장, 전문가 등 14명은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고창갯벌 방문자센터 운영방안에 따른 문제점과 효율적인 운영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번 조정회의에서는 생태지평연구소 장지영 책임연구원과 강화갯벌교육센터 물새알 문인아 대표를 초청해 자문을 구했다. 이들은 운영 초기에는 안정화 작업으로 행정이 주도하는게 효율적이며, 전문계약직을 채용해 지역역량을 강화한 후 민간에 위탁되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안정성과 일관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참석자들은 고창갯벌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현명한 보전을 위해 마련한 공간인만큼 운영상의 미비한 점이 없도록 하고, 고창갯벌의 중요성 교육과 생태관광 소득, 지역민이 참여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박우정 군수는 단절된 내륙습지와 연안습지를 연계해 고창이 자연생태 연안습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생물권보전지역의 면모를 갖추는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진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간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생태관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5.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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