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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동북아 문명의 뿌리 한 눈에

광복 70주년을 맞아 동북아 문명의 뿌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전시회가 고창에서 열린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2015 동북아 시원(始原)문명전’이 개최된다. 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 전북지부(지부장 김현주)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내몽골 자치구 적봉시 부근에서 발굴된 지금으로부터 약 6000년 전에서 2000년 전에 이르는 옥기(玉器)와 토기 유물 40여 점과 사진패널 30여 점이 전시된다. 전북지회에 따르면 홍산문명(요하문명 혹은 발해연안문명)은 1980년대 중국만리장성 밖 내몽골자치구 우하량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시원문명이 발굴됐으며, 이 문명은 곰을 토템으로 하며, 여성중심의 모계사회를 바탕으로 옥기를 전문적으로 생산, 가공, 소비한 국가단위의 문명사회를 구축했다. 축구장 규모에 이르는 대규모의 적석총, 원형제단, 여신묘 유적이 동시에 발굴돼 고고학계에서는 20세기 인류문명사에 가장 충격을 준 대사건으로 기록됐으며, 원형제단과 적석총은 거석문화인 고인돌의 원형이기도 하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홍산인들의 옥기문명의 역사·문화적 양식이 어디로 계승되었는지 소개하고, 한민족의 기원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광복 7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이 역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5.08.14 23:02

고창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프로그램 실시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관내 초, 중, 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쿨렐레반과 중등학생을 대상으로하는 ITQ 컴퓨터 자격증반 등 2개 반을 운영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활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등을 함양하고 학기 중에 운영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음악·컴퓨터 전문강사와 함께 2주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쿨렐레의 기본코드와 악기 운지법, 동요 연주하기 등 음악을 느끼고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며, 컴퓨터반의 경우, 8월 8일에 있는 자격증 시험 대비를 위하여 시험상황과 같은 분위기에서 문서를 완성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컴퓨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자격증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해서 시험도 같이 보러 갈 수 있어서 좋다”며 “꼭 이번 시험에 합격해서 자격증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방학 중 교육에 소외된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심신의 건강 유지 및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5.07.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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