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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정기수)는 20일 노령화사회를 대비한 노인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노인지도자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연찬회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이심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김규섭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장, 경정희 전북경로당 광역지원센터장,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임원진 및 경로당 회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일선노인지도자 교육은 경정희 전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의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이정복 강사의 ‘100세시대 아름다운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가 주관한 ‘2015신·통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 Follow Me’ 청소년리더십 체험 캠프가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동안 완주 청정테마힐링센터에서 군 홈페이지와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을 통해 모집된 초등4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또래 청소년들 간 소통과 친밀감을 이끌어 내고, 청소년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신·통’프로젝트에서 ‘신·통’은 “신나는 토요일, 통하는 느낌”의 줄임말로, 균형 잡힌 청소년 발달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다양한 모험레포츠활동(세줄타기, 그물 오르기, 동굴체험, 고공활강), 공동체의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는 수상레포츠활동(래프팅보트),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양지민(고창초 5) 학생은 “평소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서 남들 앞에 서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 자신감을 많이 갖게 되었고,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조순호)는 도내 청소년 동아리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주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전북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지난 18일 고창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는 고창과 정읍완주진안부안지역 11개 청소년동아리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음악, 무용 등 문화예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창에서는 고창여중고, 고창중고 학생들이 댄스와 밴드를 준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멋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한편, 고창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고창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창립됐으며,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는 지난 17일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나라별 특성을 이해하는 ‘제4회 다문화누리 토론회’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너, 나, 우리의 다름 문화 토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박우정 군수와 다문화가족 등 군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박주철 진안다문화센터장과 고창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8명이 패널로 참여해 언어, 음식, 문화 등 한국문화와 모국문화와의 다름에서 오는 애로사항을 발표하는 등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강연화 센터장은 “한국문화와 결혼이민자의 모국문화를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편견을 해소하고 나라별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다문화가족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해 군정발전에 기여하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공무원노조(위원장 김용진)가 최근 우박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박재배농가를 위해 ‘우박피해 수박 팔아주기 행사’를 펼쳐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17일 군청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피해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공무원노조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발벗고 나서 600여 통의 우박피해 수박을 구입했다.공무원노조는 지난 9일과 10일에도 ‘메르스 극복 수박팔아주기’, ‘인천광역시청·중구청·서울시노원구청 수박특가 판매행사’ 등을 추진, 어려운 농업인들이 영농의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우박피해 농민 김 모씨(51·대산면)는 “때아닌 우박으로 고액을 투입한 수박농사를 다망쳐 앞길이 막막하고 삶의 의욕마져 상실한 상태”라며 “이런 힘든때에 김용진 위원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다소나마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용진 위원장은 “고창이 농군인 만큼 앞으로도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무원노조가 되겠으며, 특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일에 공노조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여러 기관의 협력이 새로운 창조경제 모델을 제시했다. (주)에스에프씨바이오(이하 SFC)와 GS리테일이 신개념 가공우유 고창수박우유를 선보였다.17일 고창군에 따르면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기업인 SFC가 세계 최초로 수박에서 라이코펜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한 후 여러 기관과 대기업의 협력을 통해 신개념 가공우유로 재탄생 시켰다.고창수박우유는 국내산 수박 농축액을 함유한 리얼 수박우유로, 실제 수박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SFC는 지난 2008년 고창군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한 향토산업육성사업에 채택되면서 라이코펜을 상품화 시킨 수박 농축액 원료인 레드코펜을 개발했다.레드코펜은 10KG의 수박에서 1KG 정도를 추출할 수 있으며, 당도 8~9Brix의 수박을 사용해 30Brix의 당도로 농축한 수박 농축 원료다.이후 SFC는 GS리테일과 손잡고 GS25 PB제품 개발을 진행했으며,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행정의 노력과 중소기업의 기술력, 대기업의 상품개발 및 마케팅 노하우가 더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개발했다.이번 고창수박우유 출시로 지역 내 수박농가들의 안정된 수박 판매가 보장되어 농가 수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주)에스에프씨바이오 관계자는 정말 힘든 과정이었지만 끝까지 지지해 준 고창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있었기에 이번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지역 특산물이 중소기업 기술로 상품화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주)에스에프씨바이오는 올해 고창의 우박피해수박 200톤을 수매할 예정이며, 고창수박우유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더 많은 고창수박을 수매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무장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장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군은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면적 150㎡(1층) 규모의 버스 대합실과 관리실, 쉼터를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1965년에 개설된 무장전통시장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얼이 깃들어 있는 무장읍성과 연간 40만 명이 찾아오는 청보리밭 축제장, 동호해수욕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동안 무장 소재지권 종합정비 사업으로 주차장을 확충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고, 지난 해 작은목욕탕도 문을 열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고객편의시설 설치로 무장전통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무장 읍성 정비 사업이 마무리 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하전보건진료소와 상하보건진료소를 새롭게 개소했다. 군은 16일 심원면 하전보건진료소와 상하면 상하보건진료소 광장에서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이호근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소 개소식을 가졌다.하전보건진료소는 지난 2014년 국비사업에 선정돼 3억1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건축면적 149㎡, 지상1층 으로 신축했다. 이를 통해 심원 상전마을 등 5개 마을 주민 700여 명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상하보건진료소는 1억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구 상하보건지소를 리모델링했으며, 하장마을 외 11개 마을 주민 550여 명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됐다.
고창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가피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군은 재해위험지구인 무장 옥산지구에 사업비 8억원을 긴급 투입했으며, 대산천 200m에 대한 호안정비 및 교량 2개소 신설공사를 현재 마무리 중이다. 또한, 공음 용수천에 13억원을 투입해 1차분 300m에 대한 하천 호안정비 및 교량 1개소를 신설 중에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근본적인 침수원인을 해소해 주민의 불안감을 덜고 불편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군수는 15일 무장 옥산지구와 공음 용수천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시 내수배제 불량 및 상습적인 침수로 매년 주민들의 재산 및 인명피해가 우려돼 왔던 지역인만큼 철저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치유를 접목한 ‘치유 건강식단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최종 보고회에는 박우정 군수를 비롯한 70여 명의 지역 민관단체장과 주민이 참석했다.군은 지난 4월부터 3개월에 걸쳐 전북식문화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지역의 특화된 치유음식과 관련된 농특산자원과 문화에 대한 조사를 통해 10여 종의 치유음식을 개발했다.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추진과정과 개발된 치유건강식단 메뉴의 특징, 레시피 등이 소개 됐으며 음식 전시, 시식을 겸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박우정 군수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치유건강식단 메뉴들의 레시피를 정립해 차별화된 치유 건강식단의 보급, 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된 가운데, 축구와 핸드볼 2종목 총 35경기가 펼쳐진 고창에 대회 기간 중 4만여 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경기장은 국제적인 경기를 관람하고자 하는 가족단위 관람객들과 각국 응원단으로 연일 만원을 이뤘고,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지역 내 식당, 주유소, 농산물 판매점 등 상가들은 매출 증가의 효과를 거뒀다.행정의 청결한 경기장 관리와 원활한 행사진행, 경찰서의 빈틈없는 안전대책, 향토사단 화학테러반의 24시간 상황유지, 그리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호응이 더해져 국제스포츠 행사의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는 평가다.경기 관람을 위해 고창을 찾은 광주시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가까운 곳인 고창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명소가 많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대도시 못지않은 경기장 시설과 관람객을 배려한 각 나라 국기 및 응원도구 배부 등의 정성도 인상 깊었으며, 문화행사도 함께 이뤄져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우정 군수는 세계인의 축제에 우리 지역이 동참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찾아오고 싶은 고창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4-H회 하계수련회가 1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청년 4-H 및 학교 4-H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유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단체활동을 통한 심신단련과 협동정신을 배양하고, 미래 농업·농촌 지킴이로서 사명감과 영농정착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던 지난 13일 새벽 4시 경 치매노인의 실종신고를 접수받은 고창경찰서 대산파출소 김용석 경위와 성송파출소 이수희 경사는 112타격대와 함께 3시간이 넘는 끈질긴 수색 끝에 치매노인을 무사히 구조, 가족품에 인계했다. 지난 12일 자정 쯤 “치매증상이 있는 어머니(90세)가 화장실에 간다며 나간 후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딸의 신고를 접수받고 김 경위 등은 곧바로 수색에 나섰으나 휴대전화마저 소지하지 않은 실종 치매노인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신고자로부터 치매노인이 평소 “아들을 데리러 학교에 가야겠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말을 듣고 초등학교 방면을 샅샅이 수색, 온몸이 비에 젖은 채 길을 헤메고 있는 치매노인을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고창군과 (농)고창수박향토사업단이 지난달 14일 내린 갑작스런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창군 농민들을 위해 우박피해를 입은 수박 200톤을 수매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고창수박향토사업단은 아산면 남산리에서 수박 라이코펜 추출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수매한 수박은 라이코펜 추출공장에서 농축액을 생산, 모회사인 (주)에스에프씨바이오(대표 김성규)에서 판매하는 레드소다의 원료로 사용될 계획이다.고창수박향토사업단 관계자는 품질이 우수한 고창수박을 매년 구입하고 있던 만큼 우박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보탬이 되고자 수매를 결정했다며 농축액을 추출하는 데에는 이상이 없으므로 출하시기에 맞춰 구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창수박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황토배기)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할 정도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고창 대표 농산물이다.
고창군은 도로명주소와 지적도를 중첩해 제작한 지적현황도 612매를 마을별로 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마을회관에는 지난 2008년에 제작, 배부된 구형 지적현황도가 있었으나 변색이 심하고 훼손되어 식별력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많았다. 이 때문에 마을이장과 주민들은 면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하거나 지적도를 직접 발급받아 확인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번에 군에서 제작한 지적현황도는 지적경계선과 지번에 대한 식별력을 강화하고, 도로명주소를 추가해 지번과 도로명주소를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은 지난 10일 서울시 노원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변성환)과 함께 고창군 홍보와 고창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원구청 광장에서 판매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양 기관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원구의원 및 실국장, 노조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박 500덩이, 복분자와 블루베리 1000㎏ 등을 팔아 2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행사장을 찾은 노원구청 조합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박, 복분자, 블루베리를 직접 먹어보고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고창의 우수농특산물 직거래를 자주 개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용진 위원장은 “이번 고창 농특산물 직거래로 노원구에서는 맛있는 고창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고, 고창군은 지역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도시지역의 공무원노조와 연계하여 고창 농특산품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가 고창군 농업CEO연합회(회장 백덕기)와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임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의 6차 산업화 방안에 대해 특강했다.박 군수는 지난 9일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에서 열린 특강을 통해 WTO체계, FTA 등으로 시장개방이 가속화되고 소수의 대규모 경영, 다수의 영세규모화, 도농간 소득격차, 농업내부의 계층간 소득격차 확대의 양극화 등의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6차 산업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6차 산업화를 통해 다양한 농업분야 문제들에 대해 생산, 가공, 판대 등 영역통합과 관광 교류 등을 포함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형성해 지역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함을 강조했다.박우정 군수는 고창 농업CEO 연합회 회원들과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임직원들이 역량을 더욱 발휘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이점을 이용한 특화작물 활용 등 고창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고창군 농업CEO연합회는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대학 농업CEO과를 2009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이듬해 2010년 고창군 농업CEO연합회를 결성하고 초대 김재주(청맥 대표)회장을 시작으로 올해 6대 백덕기 회장이 연합회를 이끌고 있다.
고창군은 9일 적정한 환경 관리보전이용으로 주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고창군 환경보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는 박우정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대기, 수질, 폐기물, 상하수도, 소음진동, 자연환경, 환경정책 등의 분야에 대해 환경부 및 전북도의 상위 관련계획과 관련법령, 고창군 분야별 환경현황 및 쟁점, 환경보전계획 비전 및 목표설정 분야별 중장기계획, 사업계획 수립 등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제시 등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박우정 군수는 고창군 미래 10년의 환경정책 비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목표와 원칙에 입각한 구체적 추진계획과 실현 가능한 계획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 특성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 마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창군정신건강증진센터(소장 소윤섭)는 지난 8일 농촌지역에서 농약으로 인한 자살을 줄이고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 농약 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을 가졌다.고창군 무장면 백양마을회관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심보균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진술 고창군 부군수, 장명식 도의원, 조규철·김기현 군의원,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염혜정 한국자살예방협회 팀장과 마을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달 14일 고창군 일원에 갑작스럽게 발생한 우박 및 강풍으로 인해 농작물과 시설물이 많은 피해를 입은 가운데, 9일 김진술 부군수가 농작물 피해복구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했다. 김 부군수는 타 시·군에 비해 피해가 심각해 추가 지원이 꼭 필요한 점을 설명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노지수박), 복분자 재해보험 약정 기간 연장 등을 요청했으며, ‘요청한 사항에 대해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김진술 부군수는 “중앙부처 및 도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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