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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맥, 식품연구개발기관 선정

청맥(주)(대표 김재주·고창군 아산면)는 26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13년도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사업'분야에서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 및 우석대학교와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간 연구비 4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들 3개 기관이 공동연구 개발하는 기술은 보리겨와 쌀겨에서 가바(GABA)와 오르니틴(Ornithine) 성분을 배양하고 추출하여 기능성식품 소재로 활용하는 고난도 기술이다.가바(GABA)와 오르니틴(Ornithine)은 현대인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과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물질로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김재주 대표는 "보리겨와 쌀겨에서 성분을 배양하고 추출하는 기술개발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이 기술이 개발되면 사료로 사용되는 쌀과 보리의 부산물이 원물인 쌀, 보리보다 수십 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는 기능성식품으로 재탄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맥(주)은 잡곡 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으로서 지난 2년 동안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잡곡가공 프로젝트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보리를 이용한 건강쿠키, 보리커피 등 개발 공적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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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7 23:02

전국 수박 주산지 시군 담당자 고창 집결

국내 최고의 과채류 생산을 목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탑과채 수박 프로젝트 사업 평가회가 25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전국 수박 주산지 시군 담당자와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평가회에서는 각 시군별 금년도 수박 생산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이어 박형남씨(무장면) 농가 포장에서 수박 시식 및 생육관찰 현장평가회를 가졌다.이날 고창군 탑과채 수박 생산단지 김연호 회장은 "금년에는 기상조건이 불리하여 수박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탑과채 단지에 대한 자부심으로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환경개선, 고품질 당도향상 재배기술을 도입하여 달고 육질이 아삭한 수박을 생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강수 군수는 "고창수박은 올해까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할 정도로 소비자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고창수박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수박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 탑과채 단지의 유신종씨(무장면) 수박이 지난 14일 서울 롯데백화점에서 개최된 고창 명품수박 출시전에서 탑4호에 선발되어 경매가 3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23일 고창 선운사에서 개최된 고창수박축제 명품수박 선발대회에서 김연호 회장(무장면)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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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7 23:02

고창 복분자 수확 '한창'

지금 고창은 복분자 수확이 한창이다. 고창복분자는 오랜 세월을 거쳐 기후풍토에 적응해 온 재래품종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땅에서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특이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는 최상품의 복분자다. 고창군은 생산기반 확충과 복분자 메카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신규식재와 비닐하우스, 관정, 친환경 농자재 등을 매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1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고품질 복분자 생산·재배에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고창복분자는 금년에 4,146농가가 861ha 면적에서 3,600톤을 생산하여 복분자주와 기능성음료, 화장품, 젤리, 한과, 식초 등 40여 종에 달하는 가공제품을 58개 기업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6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50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를 올리고 있다.또한 '복분자'라는 새로운 농가 소득작목 육성과 이를 통한 농촌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고창복분자 "선연"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5회, 국가대표 브랜드에서 3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고창군은 총사업비 715억원을 투입하여 복분자산업 특구지역인 부안면 용산리 일원에 복분자클러스터를 건립 중이다. 클러스터가 건립되면 복분자농공단지, 황토문화체험관, 국민여가캠핑장, 복분자체험관, 풍천장어웰빙식품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집적화되여 생산·가공·유통과 지식기반산업, 관광산업을 한 곳에서 경영하고 체험하고 누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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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6 23:02

고창 명품수박 선발대회 무장 김연호씨 대상 수상

고창군은 지난 21일 선운산도립공원에서 펼쳐진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3 고창 복분자와수박축제'에서 '제1회 고창 명품수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무장면 김연호(순금 5돈)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성내면 이병혁(순금 3돈), 우수상=고창읍 오원식(순금 2돈), 장려상=아산면 김철주(순금 1돈)·공음면 정병대(순금 1돈)씨가 각각 수상했다.이번 명품수박 선발대회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수박 농가 중 명인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외관, 당도, 식미도, 내부품질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전라북도수박시험장 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엄격한 전문가 심사와 소비자들이 직접 시식 후 평가한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결정됐다.대상을 수상한 김연호씨는 "2012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수박 탑과채 프로젝트를 통해 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환경개선, 고품질 당도향상 재배기술을 도입하여 달고 육질이 아삭한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강수 군수는 "고창수박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꾸준한 기술지원과 시설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와 발맞춰 친환경 관리와 고품질 재배기술 지원으로 전국 제일의 브랜드 명성을 확대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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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3.06.25 23:02

고창 3대 특산물 축제 뜨거웠다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3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선운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21일 저녁 선운산도립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장 및 군의원, 곽용환 고령군수, 정평호 광주 동구 부구청장, 김병환 서울 성북구 부구청장, 김원동 한빛원자력본부장,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김규령 교육의원, 지역농협장, 군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강수 군수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명품 브랜드로서 고창복분자와 수박, 그리고 풍천장어는 우리 지역의 자존심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지원을 통해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가족·친구·연인 등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온 이번 축제에서는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미니수영장에서 수박철모를 쓰고 풍천장어를 잡는 장어일병 구하기, 수박서리체험, 복분자를 테마로 한 스포츠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졌으며, 먹거리 축제답게 고창수박과 복분자로 만든 시원한 화채·주스·한과·젤리, 풍천장어, 복분자주 등을 무료 시음·시식하는 행사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부모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각종 게임에 참여해 물총·우비 등 기념품도 받고,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진행된 '복분자손수건 만들기', '복분자·수박 팔찌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했다.고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복분자, 수박, 풍천장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고소득을 창출하는 지역 개발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한편, 축제장 인근 아산면 반암마을에서는 복분자 생과 수확, 달구지 타기, 인천강에서 뗏목·전통나룻배 타기 등 신나는 농촌체험을 마련, 농촌의 어릴적 향수를 만끽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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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4 23:02

세계가 인정한 고창 농산품, 캐나다로 수출

고창군은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캐나다 T-Brothers Foods & Trading Ltd(대표 이계오)와 고창 우수 농특산품 수출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캐나다 T-Brothers사는 북미 최대 한인식품유통업체로서 1995년 밴쿠버에 회사를 설립했다.이 회사는 Costco, T&T, Fair way 등 캐나다 대형마켓에 한국 농식품을 공급하고, 한남슈퍼 등 자체 대형마켓 운영을 통해 교민사회 및 현지에 한국 식품을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협약으로 T-brothers사는 무, 배추, 복분자 가공제품 등 연간 50만불(6억원)의 고창 농특산품을 수입한다.또한 고창군은 캐나다 현지에서 고창 농특산품의 판매와 홍보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이계오 대표는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청정한 환경과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은 고창군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고창의 우수한 고품질 농특산품이 캐나다 현지에서 청정식품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강수 군수는 "T-brothers사는 지난 5년간 꾸준히 고창 무, 배추를 수입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양한 고창 농식품이 북미시장에 안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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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1 23:02

고창 귀농귀촌학교 입학식 개최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로 전국에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고창군이 18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이강수 군수와 박래환 군의장, (주)MBC아카데미 이주갑 대표이사,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김한성 회장 및 관계자, 교육생(155명)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귀농귀촌학교 과정은 귀농귀촌자의 연착륙에 필요한 각종 정보의 체계적인 전달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온 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에 조금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소득 작목(복분자, 고추, 수박, 베리류 등)과 신지식인 강의 등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며, 귀농 전 준비해야할 사항과 농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 농업기술 및 경영기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이날 이강수 군수는 '자연과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고창, 내일이 더 행복한 귀농귀촌 1번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고창군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간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 총 4,689명의 귀농귀촌인이 새둥지를 틀면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전국에서 가장 정착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입증됐다."며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2012 대한민국 귀농귀촌 페스티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201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가는 지자체로서 귀농귀촌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제공하고, 선배 귀농인들과 만남의 기회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고창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귀농귀촌인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특히, "도시를 떠나 새 보금자리로 농촌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고창을 선택하는 이유는 산과 들 바다가 잘 어우러진,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청정한 자연과 일자리·교육·문화생활·브랜드화된 농산물 등 여건이 고루 갖추어져 있고, 수요자를 중심으로'창의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전입한 귀농귀촌 새내기들이며 총 20차에 걸쳐 106시간(이론62, 실습44)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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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3.06.19 23:02

고창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육군 35사단(사단장 정한기)은 14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김인호 고창 부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장 및 안보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여성예비군 소대'창설식을 개최했다.고창군의 통합방위역량과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35사단 고창대대가 지난 5월 여성예비군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관내 14개 읍면에서 주부, 자영업, 농업 등에 종사하는 34세부터 58세까지의 여성 56명이 지원했다. 여성예비군 심덕순(52세)씨는 "아들이 우리나라를 밤낮으로 지키고 있는데, 엄마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으며, 중국에서 귀화하여 여성예비군에 지원, 화제를 모은 이향금(45세)씨는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 고장인 고창의 안보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정한기 35사단장은 "여성예비군 소대를 창설하는 것은 고창군의 통합방위 역량과 안보의식이 높아졌음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예비군 여러분이 전·평시 다양한 임무를 최선을 다해 완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군단위 지역에서 처음 창설된 고창군 여성예비군 소대원은 앞으로 연 1회 6시간 예비군 훈련을 받고, 주민신고 활성화를 위한 선무활동과 전투근무지원, 각종 재난 발생시 구호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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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3.06.17 23:02

"문화생태 관광지 고창… 지역발전 이끌 터"

고창군은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생물권보전지역(이하 BR:Biosphere Reserves)으로 등재됨에 따라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관내 125개 기업 대표 및 주민 등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물권BR 지정을 위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여 지정되기까지의 추진경위와 성과에 대한 설명,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하기 위해 열리며, 고수농공단지와 흥덕산업단지, 14개 읍·면 등을 순회하며 진행한다.고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행정구역 전체(671.52㎢)가 BR로 지정된 국내 첫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추가적인 규제사항이 없음과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제도임을 홍보하게 된다.군은 앞으로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유적지와 201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후 생태 탐방로가 마련된 운곡습지, 선운산 도립공원, 고창갯벌, 동림저수지 야생동물보호구역 등 주요 핵심지역을 연결하여 문화 및 생태 관광지화 할 계획이며, BR로고를 제작 지역 농특산물에 부착하여 청정 지역 제품임을 강조할 방침이다. 또한 복분자, 수박, 풍천장어, 고추, 고구마, 땅콩, 토마토, 바지락 등의 판매 증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발전을 이끌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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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3.06.13 23:02

고창 3대 특산물 한곳에서 맛본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3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개최된다.이번 축제에서는 행사장에 미니 수박밭을 조성, 수박 서리를 체험하는 행사를 비롯 미니수영장에서 수박철모를 쓰고 풍천장어를 잡는 '장어일병 구하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인정 많은 고창의 먹거리, 다양한 체험행사, 풍성한 시식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고창수박으로 만든 시원한 화채, 복분자로 만든 주스·한과·젤리 등 다양한 먹을 거리를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맛 볼 수 있으며, 복분자 생과 및 명품수박, 복분자주, 풍천장어 등을 무료 시식할 수 있다. 또한 각종 게임과 체험을 통해 복분자와 수박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고, 행사장 곳곳을 돌아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랠리와 전문가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복분자손수건 만들기', '수박부채 만들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무료로 즐기게 된다. 이밖에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복분자 요강 컬링, 복분자 양궁·수박 사격 등 스포츠를 활용한 오락 프로그램,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원두막에서 시원한 복분자 주스와 수박화채를 먹으면서 공연을 감상하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행사장 주변에 설치한 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복분자 생과를 비롯해 복분자주, 복분자즙, 한과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인근 아산면 반암마을에 '복분자 생과 따기'체험도 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5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복분자 따기, 달구지 타기, 뗏목 체험 등을 할 수 있어 자녀와 함께 농촌체험을 하려는 부모, 유치원, 학교 관계자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와 고창의 대표 건강식품 3종 세트를 만끽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반암마을은 신선이 잔치에 놀러왔다 술상을 발로 차 술병이 인천강변에 꽂혀 병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풍천장어와 참게가 자라는 인천강변과 어우러져 풍경이 빼어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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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3.06.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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