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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경력단절 여성 교육 1억 4800만원 투입

고창군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매년 여성회관 교육, 여성직업훈련 전문교육, 여성대학 등 3개 분야에 걸쳐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1억4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3개 과정을 추진키로 했다.여성회관 교육과 맞춤형 여성직업훈련은 결혼·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을 통해 재취업을 돕고, 변화하는 지역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대학은 '나눔과 배려,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실천적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자기관리법·힐링대화법 등 스스로 성찰하는 과정과 시스템사고·역사의식 고취 등 지역사회를 통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올해도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상·하반기 각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한편 여성대학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2,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비 1억6700만원이 지원됐다. 취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여성 직업훈련은 컴퓨터종합실무, 한식조리사, 이주여성 운전면허 취득교육 등을 운영했다. 여성회관 교육도 지난해 여성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컴퓨터 및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등 생활속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 고창
  • 김성규
  • 2013.03.07 23:02

고창 '민원 미란다 선언문' 창구 게시

고창군은 공정한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인의 권리를 고지한 '민원 미란다 선언문'을 군 홈페이지와 민원창구에 게시했다.이번 선언문 게시는 민원인들이 친절하고 신속·공정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권리와 불만, 이의제기, 시정요구 등 민원처리 과정상의 권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공무원들이 월 1회 선언문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해 자연스러운 민원인 권리수호가 민원현장에 정착되도록 유도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민원행정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민원 미란다 선언문에는 "민원인은 고객으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민원인은 친절·신속·공정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민원인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불만이나 이의가 있을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군 관계자는"민원 미란다 선언문의 내용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 청렴한 고창군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친절서비스로 군민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원 미란다는 1966년 미국 미란다 판결에서 선언된 미란다 원칙을 인용해 민원인의 민원처리 과정상 권리를 사전 고지함으로서 민원인의 권리수호를 민원현장에 정착시켜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3.02.27 23:02

고창 오거리당산제·민속큰잔치 성황

제32회 고창오거리당산제·제22회 민속큰잔치가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재해를 예방하며, 고창의 안녕을 기리기 위해 중앙당산 일대에서 열렸다.정월대보름 고창오거리당산제·민속큰잔치 제전위원회(위원장 김동훈)가 주최하고, 오거리당산제보존회(회장 유양종)·고창향토민속보존회(회장 김홍근)·고창읍이장단협의회(회장 유양종)가 주관하며, 고창군·군의회·고창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 거리행진, 당산제, 당산놀이, 대보름 민속놀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이날 당산놀이는 문화의전당 앞에서 출발하여 고창읍사무소와 군청을 지나 하거리당산을 거쳐 중앙당산까지 오거리 당산제 줄시위(거리행진)를 한 뒤 중앙당산에서 당산제를 지내고, 연등놀이, 줄예맞이, 줄다리기, 대보름 달집소망놀이, 당산옷입히기 등이 이어졌다. 같은 시간에 중리(중앙) 당산 주변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렸다.김동훈 위원장은 "민간신앙과 풍수가 결합한 마을 수호신으로서의 당산제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융합하고, 전통유산에 대한 문화적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고수, 아산, 무장, 공음, 상하, 해리 등 13개면 52개 마을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광장이나 회관에서 마을회나 농악단을 주축으로 당산제,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농악놀이, 보름굿놀이 등을 펼쳤다.

  • 고창
  • 김성규
  • 2013.02.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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