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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황토배기 G수박·복분자 선연…국가브랜드 대상 부문별 으뜸 영예

'고창황토배기 G 수박'과 '고창복분자 선연' 브랜드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3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박과 복분자 부문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2013년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산업, 지역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선정은 1차적으로 시장점유율, 경영성과 등을 기준으로 부문별 후보를 결정하고, 한달 동안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등 온라인 소비자 조사분석과 브랜드 전문가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농수산물 부문에서 고창황토배기 G수박이 4회 연속, 고창복분자 선연이 3회 연속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고창 농산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강수 군수는 "'고창황토배기 G수박'과 하늘이 선물한 열매로 일컬어지는 '고창 복분자 선연'이 환경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고품질 농산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는 국내외 주요 일간지와 유명 온라인 사이트 홍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이버거래소 입점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리게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3.04.04 23:02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 고창서 25일 개최

올해로 119주년을 맞이한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고 당시 동학농민혁명군의 무장읍성 무혈입성을 기리기 위한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 및 무장읍성축제'가 오는 25일 공음면 구수마을과 무장면 무장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위원회'는 지난 3월 말 총회를 열어 2013년도 축제 개최계획을 승인하고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갈 신임 위원장에 진평(68·무장면)씨를 선출했다. "동학농민혁명군의 발자취와 무장읍성 무혈입성의 함성!"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공음면 무장기포지에서의 기념제를 시작으로 동학농민혁명군 진격로 따라 걷기, 무혈입성 재현, 기념식과 줄타기 공연 등 당시 동학농민혁명군의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를 통해 동학혁명과 고창을 연계한 새로운 이미지 창출, 국민적 관심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평 위원장은 "서구열강 및 일본제국의 침탈과 탐관오리의 탐학으로 온 나라가 신음하는 극심한 혼란기였던 19세기 말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자'라는 보국안민, 제폭구민의 기치를 내건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이 된 무장기포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3.04.03 23:02

고창군 '블랙 프루트(복분자·머루·오디)' 활성화

고창군은 29일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13년도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사업에 3개 부분이 선정되어 93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계협력사업은 지역별로 특화된 농산물을 개별적으로 생산, 가공, 판매, 유통하는 것은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공통점이 있는 지자체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는 사업이다.전국에서 43개 사업이 신청된 가운데, 전북도가 7개 사업, 고창군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3개 사업(주관 1개, 참여 2개)이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창군이 주관하는 'Black Fruit G.M.B 활성화사업'은 고창·무주·부안군에서 생산되는 복분자, 머루, 오디를 주원료로 과실주 및 관련 식품산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농가 소득창출 및 관광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이와함께 고창군이 참여하는 사업인 '전통 재래닭 산업육성 명품화 사업(진안군)'과 '메이플스톤 공동체 보육센터 조성사업(정읍시)'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강수 군수는 "지역에서 보유한 문화, 역사, 환경, 농특산물 등 다양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자원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개별특성에 맞는 활용도와 아이템을 구상하여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3.04.01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