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8 01:37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수박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상황 논의

고창수박 향토산업육성사업 워크숍이 17일 웰파크시티 석정아트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사업시행사인 (주)뉴트라라이코고창 관계자 및 공무원, 수박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수박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방향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2010년부터 시작된 고창수박 향토산업은 수박을 활용한 라이코펜 상업화 기반구축 사업으로, 2013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하여 라이코펜 추출 공장 건립, 설비구축,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고창수박을 원료로 한 다양한 기능성 가공식품과 관련제품이 개발되고, 이와 연계된 체험·관광 등 고창수박의 다차 산업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뉴트라라이코고창(구 석곡초등학교·아산면 남산리)은 수박라이코펜 추출 특허기술 획득을 통해 멀티비타민 및 추출분말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박람회, 관내 축제, 서울 강남터미널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고창수박의 우수성과 라이코펜 신제품 홍보에 주력했다.군 관계자는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을 자랑하는 고창 명품수박에서 건강식품 원료인 라이코펜 추출로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을 구축했다"며 "고창수박이 국내 및 해외에서 세계 1등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주)뉴트라라이코고창 및 수박농가, 행정이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18 23:02

고창군 예산삭감 후폭풍 최소화 노력

고창군이 대폭적인 예산 삭감에 따른 혼란과 파행을 최소화 하기위해 '예산관련 운영방향'을 마련하는 등 대비책 강구에 나섰다. 이는 고창군의회가 구랍 31일 열린 임시회에서 2013년도 예산안 4045억원 가운데 125억여원(73건)을 삭감한데 따른 것이다.군은 APC건립, 풍천장어 웰빙식품센터, 해당화지구 조성사업 등 연차적 시행사업에 대한 군비 미확보로 사업이 중지되거나 연장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시행자 및 이해관련자(단체)의 집단 반발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행정절차 미이행을 들어 예산이 삭감된 석정문예회관 건립, 복분자 체험시설 건립, 귀농귀촌 교육장(취득목적 위배 사용) 등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중 토지사용분은 사전에 가능하나 구조물(건축물, 시설물)은 기본설계 이전에는 규모 및 윤곽이 없어 예산편성과 동시에 병행 추진해야 하므로, 예산 성립 후 기본설계를 거쳐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후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의회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주민숙원사업비 및 업무추진비, 각종 자체사업비 삭감에 대해서는 현재 확보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추진하되,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와 협조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으며, 군정설명회 및 각종 간담회에서 예산 삭감으로 민원해결이 어렵거나 지연되게 됨을 충분히 설명, 불평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이와함께 군은 예산삭감에 따라 추진할 수 없게 된 계속 및 신규사업에 대해 예산이 다시 세워질 수 있도록 의원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및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기로 했다.특히 군비 삭감으로 인해 국·도비 보조사업이 중지되거나 지연되게 되면 이후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에 페널티가 적용되어 국·도비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중앙부처의 시책사업에 동참할 수 없게 되어 각종 공모사업(2012년도 36개 사업에 589억 확보) 신청시 페널티 적용으로 신규사업 확보가 어렵게 됨을 들어, 의회의 조속한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15 23:02

고창군 산악자전거 공원 조성 의지 표명

고창군이 11일 사업예산(군비)이 전액 삭감된 산악자전거(MTB·Mountain Bike) 공원 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산악자전거 조성사업은 지난달 31일 열린 고창군의회 임시회의 예산안 심의에서 총사업비 21억원(국비 7억5천, 군비 13억 5천-트레이닝센터 6억 포함) 가운데 군비 13억5천만원 전액이 삭감되어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대해 군관계자는 "의원들을 상대로 이번 사업의 타당성 및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보조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신규 보조사업에 패널티가 적용되어 추후 사업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점 등을 충분히 알려, 사업을 기필코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군의 산악자전거 조성사업은 지난해 3월 산악자전거 T/F팀을 구성하여 토지사용승낙서, 국유림 사용허가, 국비(7억5000만원) 확보에 이어, 국내외 관련 지자체를 방문해 MTB 공원 조성 전반에 따른 장단점을 파악하고, 고창군에 가장 적합한 시설 설치 계획을 마련했다.이어 산악자전거 공원의 완벽한 조성과 사용자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산악자전거 전문가, 동호인, MTB 선수들의 자문과 의견수렴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산악자전거 숲길조성에 따른 투·융자심사를 받았으며 2012년 10월에 군의회에 기본설계에 대한 용역보고도 마쳤다.고창 산악자전거공원은 정상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한 방장산(해발640m) 일원에 초·중급자들이 숲속을 달리며 건강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국내 최대 산악자전거 전용숲길 15km와 온 가족이 다양한 자전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센터로 조성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14 23:02

"고창 발전 막는 군의원은 사퇴를"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 이하 공노조)은 고창군의회 일부 의원(민주당 측)들이 감정적으로 예산을 삭감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창군 공노조는 "고창군 공무원들이 전국의 자치단체별 예산확보 전쟁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확보한 국·도비와 연차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비를 무차별하게 삭감했다"고 들고 "고창군발전을 가로막고, 일부 행정조직의 존폐마저 어렵게 한 군의회 일부 의원들에 대해 분노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공노조는 또 "군의회의 현 실태를 군민에게 알리고, 일부 군의원의 권위적이고 불합리한 행위가 개선될 때까지 강력한 투쟁사업을 펼칠 것"을 선언했다.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고창군 발전을 가로막는 일부 군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의회의 감정적인 예산삭감 700여 공직자는 분노한다', '고창군의회는 양심과 소신도 6;4인가?'등의 플래카드를 읍면에 게첨하고, 구체적인 대응을 준비중이다. 한편 이번 공노조의 입장표명은 구랍 24일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회기내 예산안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31일에 열린 임시회에서 당초 일부 의원들이 의도했던대로 4045억여원의 예산안 가운데 무려 125억원을 삭감한 데 따른 비판의 표출로 풀이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09 23:02

고창군의회 새해 예산 3920억 최종 의결

고창군의회(의장 박래환)가 2013년도 고창군 예산을 3920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군의회는 구랍 31일 제208차 임시회를 열어 고창군이 제출한 4천45억2400만원의 예산안에 대해 심사한 결과 125억원을 삭감한 3920억원을 최종 확정했다.삭감된 주요사업(삭감액)은 서남권 광역공설화장시설 건립 및 지원부담금(16억5천만원), 각종 축제·관광명소·농특산물 등 홍보분야(3억1600만원), 석정온천관광지 사업비(4700만원), 산악자전거공원조성 사업비(13억5700만원), 복분자테마체험장 조성(5억), 석정문예회관건립사업(14억7100만원), 작은영화관 조성(4억), 풍천장어웰빙식품센터 건립(11억), 복분자체험시설 건립(3억8500만원), 고창복분자와수박축제 지원(1억3천만원), 배수로정비·마을안길·농로정비 등 소규모 정비공사(3억8천만원) 등이다. 이로써 구랍 20일 제207차 정례회에서 부결된 예산파동에 따른 집행부와 의회간, 의회 내부의 갈등이 전혀 수그러들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특히 당초 9억5100여만원이던 홍보비 예산안을 207차 정례회에서 2억여원을 삭감하고, 뒤이어 제208차 임시회에서 다시 9800여만원을 추가로 삭감하는 등 총 3억1600여만원을 삭감, 또다른 감정적인 삭감이라는 반응과 함께 큰 파문이 예상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03 23:02

고창 갯벌 생태지구 조성사업 탄력

고창 출신 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사진)의 고향 사랑과 열정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사업인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의 기틀을 다지는 초석이 됐다.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심원면 고전·만돌·두어·월산리와 해리면 금평리 일원 87만955㎡에 총사업비 233억원(국비·지방비 절반씩)을 투입하여 갯벌탐방로, 진입도로 및 교량, 주차장, 탐방로 쉼터, 자전거 쉼터 등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군에서는 2013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국토해양부를 수차례 방문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적합성을 설명하여 기획재정부에 예산안이 제출됐으나, 기재부 계획 미반영으로 국회예결위에 상정되지 않아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이 난항에 부딪쳤으나, 국회 예결위에서 계수조정위원으로 활동중인 안규백 의원의 노력으로 2013년도 국비예산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안규백 의원은 이번 사업 확정을 위해 지난 2012년 9월 사업지구인 고창갯벌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할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보여 왔다.한편 고창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2010년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 등록과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어 21세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2년 9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 등록'을 신청한 지역이다.

  • 고창
  • 백기곤
  • 2013.01.02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