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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정책 최선"

고창군은 제16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5일 동리국악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창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지회장 라홍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어르신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 모범 노인상에 최종렬(고수면) 어르신, 노인복지 기여자에 정화자(고창읍)씨가 각각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배홍기(고창읍) 어르신을 비롯한 13명의 모범노인에게 군수 표창이 주어졌다.이어 열린 행사에서는 고창농악전수관 회원의 흥겨운 농악한마당에 이어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의 난타공연, 고창군통합체육회의 라인댄스와 밸리댄스, 모송노인대학의 기공체조, 노인복지관의 9988기공체조, 고창문화원의 댄스스포츠 등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이강수 군수는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을 최대 행복'으로 알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희망찬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행복한 노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2.10.08 23:02

고창서 민족통일 전북대회·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시상식

(사)민족통일 전라북도협의회(회장 조숭곤)가 주최하고 (사)민족통일 고창군협의회(회장 임세환)가 주관한 '2012 민족통일 전라북도 대회 및 제43회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이 5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김승수 정무부지사, 도의회 황종헌 부의장, 박래환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임동규·오균호·김규령 도의원, 정학수 전 농림부 차관, 조승곤 도협의회장을 비롯한 민통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를 주관한 고창군협의회 임세환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민족통일협의회는 민족의 화합과 통일의지의 확산, 그리고 남북관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하여 국민을 통합하고 설득하는 리더쉽을 발휘해야 하며, 통일이라는 절대적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세대에 기필고 통일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수여식을 가진 민통창설 30주년 전국 포상자 및 제43회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민포장=조숭곤(도협의회장), 국무총리 표창=박선옥(익산시협의회 사무국장), 통일부장관 표창=김재영(고창군협의회 사무국장)·강남석(전주시협의회 부회장)·이옥선(남원시협의회 부회장). 통일부 장관상=조새로아(고창초 6)·이현규(고창초, 지도교사), 대한적십자 총재상=송가연(전주 중앙중 1), 중앙의장상=허화연(전주 한일고 3)·신정모(일반).

  • 고창
  • 김성규
  • 2012.10.08 23:02

고창군, 여행작가 초청 1박2일 팸투어

고창군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고인돌유적지와 박물관, 고창갯벌, 운곡습지 등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사)한국여행작가협회 김수남 부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22일부터 1박2일 동안 팸투어(사전 답사여행)를 실시했다.첫날에는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선운도립공원 등을 답사했으며, 2일차에는 심원 갯벌체험장, 고창 고인돌유적지, 석정온천 휴스파 등 주요관광지와 사적지를 돌아보는 등 고창의 문화와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또 특산품인 장어와 복분자주 등 주요 대표음식을 시식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여행작가들은 "말로만 듣던 고창의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여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며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폭 넓은 시간을 아우르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 잘 갖춰진 특색 있는 고장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여행 블로거 단 30명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과 함께 인터넷 홍보효과를 거뒀다"며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여행업계 종사자, 파워 블로거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9.26 23:02

고창 농특산품 부산서 '직거래 대박'

고창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산 동래구청에서 고창 농특산품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판매행사에서는 고창의 비옥한 황토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추, 검정보리, 자색땅콩 등 고품질의 농특산품을 재배한 농가가 직접 홍보에 나서 2000여 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고창명품고추연구회(회장 이균영)에서 판매한 고추는 부산의 많은 소비자가 찾아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됐으며, 당초 고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래구청 광장에서 3일간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동래구의 요청으로 지역 아파트(동래·럭키) 단지에 판매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했다.내년에 필요한 고추를 품질 좋은 고창고추로 준비하기 위해 미리 주문 하겠다는 소비자가 많아, 고창농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복분자한과, 배, 송편, 자색땅콩 등은 물량이 부족하여 택배로 추가 주문을 받아 공급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직거래를 할 경우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창의 우수 농특산품이 대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2.09.25 23:02

고창북고, 농어촌 새 모델로 주목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꿈과 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농촌 교육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는 학교가 있어 화제다.고창북고등학교(교장 서정우·고창군 흥덕면)는 3년전까지만 해도 전교생이 370명(16학급)이었다.그러나 지금은 432명(18학급)의 학생수를 보유한, 도내 면단위 인문계고등학교로는 최대 규모로 성장 발전했다.농어촌의 경제 사회적 낙후와 이농 현상에 따른 학생 수 급감 등으로 북고 또한 위기를 맞았지만, 수년전부터 학교장을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합심하여 '1등학교 1등교육의 실현'을 위하여 매진한 결과, 일반적인 농어촌 학교의 폐교나 학교 감축과는 달리 오히려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새로운 농어촌 학교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창북고는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교사가 직접 임장하여 특강, 보충수업, 자율학습 등을 맞춤식으로 교육한다.또한 8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매학기 마다 학생들로부터 직접 평가받는 교사평가제를 시행, 교사의 자기성찰의 기회를 갖게 하고 있으며, 한해동안 성적이 가장 향상된 과목과 우수수업 동영상에 대해서는 포상도 실시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교과교실제 수업은 교과특성에 맞는 첨단 시설을 겸비한 교실에서 학습의 효율을 더욱 높이고 있다. 기숙형 고등학교 체제의 완성과 더불어 이 학교의 특성화 프로그램의 하나인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벌써 10년째 풀브라이트 초청 원어민 교사를 초빙하여 국제화 시대에 적응할 학생들의 회화능력 및 국제 문화감각을 키워주고 있다.이러한 노력들이 입소문을 타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퍼져 지난해 학생모집에서 정원을 넘겨 행복한 고민을 하였다.

  • 고창
  • 김성규
  • 2012.09.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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