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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투자한 기업들 만족도 높아

고창군이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전국 시·군·구의 기업유치 서비스에 대한 투자기업의 만족도 조사결과 5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지경부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시·군·구에 최근 3년간 공장 신·증설 경험이 있는 4000개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투자유치 서비스에 대해 수혜기업이 느낀 만족도를 조사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했다.고창군은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단계별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관내에 터를 잡은 기업을 대상으로 1직원1기업 담당제를 추진하여 원스톱 민원처리로 최대한 기업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기업체 직접 방문으로 애로사항 해결,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운영 및 관내 구직여성과 기업간 연계를 통한 맞춤형 인력 공급, 산업단지 내 도로정비 및 기업체 시설보수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강수 군수는 "'전국 투자기업 10대 만족 지역 선정'이라는 쾌거를 바탕으로 고창일반산업단지와 복분자특화 농공단지가 준공 전 분양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은 전국 어디서나 3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최적의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조성중인 고창일반산업단지(85㏊)와 복분자특화농공단지(19㏊)의 산업용지를 전국 최저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2.11.29 23:02

유기농 보리로 만든 커피 출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저카페인 보리커피 시음회가 지난 26일 고창군청 현관에서 열렸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업체인 (주)청맥과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지원하는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1년간의 노력끝에 저카페인 보리커피 개발에 성공했다. 고소한 맛을 더 하고, 저 카페인의 건강한 음료인 보리커피는 고창에서 재배된 유기농 보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지역브랜드 상승효과와 보리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리커피는 '오 발리카페'라는 브랜드명으로 인스턴트형과 드립형 2가지 제품으로 시판될 예정이며, 앞으로 전라북도, 농촌진흥청,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시음행사를 추진, 소비자 호응도 조사를 실시하여 제품의 미비점을 보완한 후 품질을 고급화할 계획이다.또한, 2013년에는 농식품부 R&D사업에 참여하여 프리미엄 보리커피, 수출국 대상 맞춤형 보리커피도 개발 할 예정이다.(주)청맥의 김재주 대표는 "3조원 규모의 커피시장에서 10%만 보리로 대체해도 3천억원이 우리농민의 소득이 될 것으로 판단, 보리커피 개발에 도전했다"며 "이번에 개발된 보리커피가 전라북도 대표상품이 되어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11.28 23:02

고창 농어촌公, 회생지원사업 호응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이강환·사진)는 농업인의 부채해결을 위한 농업경영회생 지원사업을 실시, 농업인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지은행사업의 일환인 농업경영회생 지원사업은 어려운 농업 여건으로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농업법인의 농지를 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이 매입, 그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매입한 농지는 다시 해당 농가에 장기임대해 주고 환매권을 보장해, 농가경영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적으로 농업인을 위한 사업이다.신청대상자는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 이상인 농업인으로서, 금융기관 또는 공공기관에 대한 부채금액이 3000만원 이상이거나 연간 농가피해율이 50%가 넘는 농가 등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업인이 해당된다.이 사업으로 혜택을 받는 농가는 농지의 매도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할 수 있도록 하고, 매입농지를 다시 그 농가가 매입가 1% 이내의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임대(7~10년)할 수 있다. 이강환 지사장은 "고창지사는 지금까지 87명의 농업인에게 165억3천여만원을 지원하였다"며 "농업인의 부채해결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신속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11.26 23:02

싱가포르서 고창 농특산품 세계화 가능성 본다

고창군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싱가포르 내 한국식품 최대 공급업체인 고려무역(대표 윤덕창) 관계자를 초청, 관내 8개 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은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고창농특산품 판촉행사'의 후속행사로, 당시 현지인들이 고창상품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자, 싱가포르 현지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고려무역은 고춧가루, 옥수수를 생산하는 (주)고창황토배기유통, 저카페인의 보리커피를 생산하는 청맥(주), 복분자초 생산업체인 신토복분자, 수산물 전문업체인 참바다영어조합 등 관내 8개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했다. 윤덕창 대표는 "싱가포르는 화교계·말레이계·유럽인 등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사는 다민족 국가로서, 한국식품의 해외시장 테스트지로 적합한 곳이다"며 "싱가포르에서 성공하면 다른 국가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대한민국 로컬식품기업의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1차산업이 전무한 싱가포르에서 최근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였던 일본식품의 성장이 둔화되고 이를 대체할 식품군으로 한국식품이 인기를 끌 것을 기대된다"며 "웰빙식품의 대표상품인 고창복분자의 싱가포르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강수 군수는 "세계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며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고창갯벌, 운곡 습지 등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창 농특산품이 세계적인 식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11.26 23:02

고창군 본예산 첫 4000억 시대

고창군은 2013년도 예산편성에서 올해보다 약 8% 상승한 4023억원의 본예산을 편성, 사상 처음으로 4000억원 시대를 열게 됐다. 이로써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한 기반 구축사업과 청정 환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민선 3기를 시작한 지난 2002년도에 1531억원이던 본예산이 소모적 예산보다는 실질적 농가 소득증대와 미래고창발전 기반구축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군정을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 2013년도에는 4000억원에 이르게 됐다. 이강수 군수(사진)는 "지방재정의 어려움은 어느 자치단체나 겪고 있는 공통된 사안으로, 중앙정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교부세 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정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과 국·도비 사업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들고 "농업소득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희망 고창을 만들어 가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인 고창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석정온천 관광지 개발사업, 복분자 농공단지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지방재정자립도 상승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강조했다.이 군수는 "2013년도에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청정고창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고창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운곡지구 생태습지 복원사업, 구시포 국가어항이용 고도화사업, 구시포 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생태하천 조성사업, 하수관거 사업 등에 예산을 집중시켜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겠으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록 등을 통해 좋은 환경에서 생산되는 청정농산물의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창군은 미래 지향적인 지역개발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7.78%이던 재정자립도가 내년에는 12.45%로 상승할 전망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2.11.22 23:02

고창복분자연 음료 개발 시판·수출

고창복분자연구소(소장 정종태)는 전북복분자식품사업단(단장 이경수)과 공동으로 개발한 복분자 웰빙음료 '호시노베리' 일본 첫 수출 기원행사를 19일 고창복분자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복분자연구소 및 선운산농협 관계자, 김정현 솔리저스 대표, 수출업체인 (주)해마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출을 위해 전북복분자식품사업단과 고창복분자연구소는 지난 8월 (주)해마지를 통해 일본 수입사인 (주)월드프랜드와 350만불(4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날 1차 5만병(4억원)에 대한 첫 수출행사를 가졌다. 이번 성과는 고창복분자연구소 창업 보육사업의 해외시장 개척 첫 결과물로, 전통복분자와 한류(영화배우 이민호)와의 만남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일본과 중국 등에 많은 한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민호는 고창복분자연구소, 전북복분자식품사업단과 공동으로 20~30대 여성을 위한 복분자 웰빙음료 '호시노베리'의 맛과 풍미를 결정하는 연구개발 과정에서부터 용기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기존의 복분자 음료와는 차별화된, 젊은 층을 위한 복분자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일본 소비자들을 위해 막걸리나 일본소주에 타서 마실 수 있게 다양한 음용법을 개발한 호시노베리는 여성에게는 피부 노화방지를, 남성에게는 활력증진을 위한 건강음료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창복분자연구소(소장 정종태)는 재배농가와 한국 복분자 산업을 위해 제품개발에 참여하고 해외시장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왔다.

  • 고창
  • 김성규
  • 2012.11.20 23:02

"복분자 기억개선·바이러스 예방" 고창복분자연구소 학술발표서

(재)고창복분자연구소(소장 정종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년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복분자의 건강기능성 효과(Health Functionl Effects of Black Raspberry)"를 주제로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에서 한림대 김은지 교수는 "복분자의 기억력 개선 효과"에 대해, 덕성여대 정미숙 교수는 "복분자의 항바이러스 효과(식중독 및 독감바이러스)"에 대해 발표했다.김은지 교수는 "세포 실험과, 기억력을 감퇴시킨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 결과 복분자가 우수하고 다양한 활성을 보여 기억력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정미숙 교수는 "식중독 발병율의 73%를 차지하며, 현재 백신 및 치료제가 없는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복분자(함량 6%) 주스'가 93%의 사멸율을 보였으며, 복분자 씨 추출물도 우수한 효과가 증명 됐다."며 "복분자, 크랜베리, 포도, 오렌지 주스 중 식중독 억제 효과 부분에서 복분자가 가장 뛰어났다"고 발표했다. 이어 "복분자 주스 및 샐러드 드레싱 등을 집단급식시설에 공급할 경우 건강은 물론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학회를 통해 복분자가 독감바이러스(신종플루 및 홍콩독감)에도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면서, 복분자에 숨어있는 또 다른 우수한 건강기능성 효과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정종태 소장은 "복분자처럼 한 가지 작물에서 이렇게 많은 건강기능성효과를 가진 작물은 흔치 않다"며 "복분자를 일상에서 꾸준히 애용한다면 건강에 매우 유효하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속속 입증되고 있으므로 연구소에서는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복분자를 좀더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11.19 23:02

"고창 예향천리 마실길 걸어보세요"

고창군의 자연환경과 문화역사 자원을 담은 예향천리 마실길이 지난 2010년에 개통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지난 12일에는 '인생길따라 도보여행팀'에서 45명이 고창을 방문하여 고창읍성부터 문수사 단풍길까지 탐방길에 올라 가을 정취를 흠뻑 만끽했다. 예향천리 마실길은 9개 코스로 총 연장 100km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1코스 고창읍성 성곽길과 3코스 문수사단풍길, 6코스 방장산길이 요즘 걷기에 좋은 코스다.예향천리 마실길의 가장 큰 장점은 건강한 자연산림과 바닷길의 특색있는 경관 속에서 자연을 음미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사색여행', '가족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옛 선인들의 유비무환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고창읍성, 판소리를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 생가, 누루하치의 사위인 양고리를 살해했다하여 붙여진 양고살재길 등 풍부한 볼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족여행 길이다.이강수 군수는 "예향천리 마실길은 타 지자체의 경관중심 길과 차별화하여 역사와 문화 등 조상들의 삶이 깃든 옛길을 찾아 자연친화적인 길로 조성했다"며 "특히 편백림과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피로를 풀며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향천리 마실길에 앞서 고창의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복분자길, 고인돌길, 풍천장어길, 질마재길, 보은길 등 '고인돌과 질마재 따라 100리길'이 조성돼 걷기 동호회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2.11.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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