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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어촌 사진발 잘 받네

고창군 심원면 만돌마을이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어촌 뷰포인트 100선'에 뽑혔다.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어촌·어항지역 100곳의 살아있는 정보를 소개하는 '어촌 View Point 100선 기가 막히다'(이하 '어촌 뷰포인트')를 '재미, 맛, 멋, 색' 4개 테마로 구분하여 발간했다. '재미'테마에 선정된 고창 만돌마을 갯벌은 바다와 섬, 바위가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주위의 풍경과 바다 향기, 갯바람 등 청정한 환경이 오감을 통해 전달되는 곳이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바람공원과 명사십리의 긴 백사장, 해수모래찜, 여름에 열리는 갯벌축제와 함께 전국에서 몰려오는 가족단위 및 현장학습 체험객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특히, 조개 캐기, 어망으로 고기잡기, 갯벌버스 타기 등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일반형·단체형·숙박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선택의 폭도 넓다.방문객이 직접 잡은 조개는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으며, 체험장에서는 미리 손질된 조개를 준비하여 체험을 마친 관광객이 고창의 신선한 맛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어촌 뷰포인트'는 여행이나 사진촬영과 같은 다양한 취미생활이 보편화되는 추세에 따라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멋진 사진을 쉽게 찍고 즐길 수 있도록 어촌여행 및 촬영정보를 제공한다. 수십년 간 카메라를 들고 어촌현장을 누빈 사진작가가 직접 100여 곳을 방문 촬영하여 어촌지역의 활기찬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맛' 테마는 고성 초도마을의 성게, 통영 연화도의 굴 등 지역 특산물 및 요리를 소개하고, '멋'은 동해 추암마을의 안개 낀 바다, 거제 여차리의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 등 숨겨진 비경을, '색'은 안산 구봉도의 일몰 풍경, 강화 황산도의 부잔교 야경 등 어촌지역의 일상에서 풍기는 색색의 다채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31 23:02

고창군 맞춤형 수출컨설팅 실시

고창군은 지난 25일 농산물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지방중소기업을 해외로!'라는 슬로건으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초청 관내 수출기업 및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1대 1 수출컨설팅을 실시했다.KOTRA는 고창군 전략산업인 농식품산업 관련 전문가 3명을 파견해 지방 중소기업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들은 수출애로사항 청취, 동남아시아·러시아 등 해외시장 정보 제공, 바이어 상담요령, 사업안내 등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공, 참여 업체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저카페인 '보리커피'를 생산하는 (주)청맥 김재주 대표는 "지방 중소기업은 전문컨설팅을 받기 위해서 직접 찾아 다녀야 하는데, 이번에 고창군과 KOTRA가 업체 편의를 위해 이동 컨설팅을 해줘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김 대표는 또 "공기업이 중소기업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니 마음이 든든하고, 이번에 알게 된 상담위원들과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시장 정보를 지속적으로 취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OTRA 중소기업 글로벌지원센터 서기원 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동코트라 방문지 중 군 단위는 고창이 처음인데 복분자, 배, 고구마 등 다양한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되는 것을 보고 식품산업의 메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고 "상담을 진행한 업체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현재 조성중인 일반산업단지 및 복분자농공단지의 기업유치를 위해서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국에서 수출을 진행하는 업체는 30만개인데 이중 코트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는 1만7000개 정도다. 수출을 위해 첫걸음을 시작하는 업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작년 한해 70억원의 농식품을 수출했으며, 올해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바이어 육성지원 등 내실 있는 사업을 통해 수출목표 100억원 달성을 위해 열심히 뛸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30 23:02

고창군 선운산 해넘이 명소화 사업 추진

고창군은 올해 관광객 불편 최소화 및 편의 제공, 쾌적한 환경조성 등을 위해 사업비 10억(국비 5억, 군비 5억)을 투입하여 선운산도립공원 내 해넘이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서해안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에서는 군산, 김제, 부안, 고창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 고유의 특성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이 목적이다.군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낙조대에 해넘이 포토존 설치, 황토길 포장, 버스정류장 정비, 조경수 식재 등 관광객을 위한 기반 조성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고인돌 유적지, 운곡습지, 골프존 선운카운티, 하전·만돌 갯벌체험장, 동호해수욕장, 고창읍성 등과 연계한 생태·교육·체험·레저가 어우러지는 고창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선운산에는 1500년 고찰 선운사와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 울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 소중한 불교 문화재가 많아 사시사철 참배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며 "해넘이 명소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30 23:02

고창군 친환경 농업 생산기반 구축

고창군은 농가 소득을 증대를 위해 중소형 농기계,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등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군은 농업의 기계화로 생산비 절감 및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귀농인·후계농 등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2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농가 선호도가 높은 관리기, 경운기, 복분자 가지 파쇄기 등 500만원 이하의 농기계를 지원하며,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1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또한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규산과 석회를 공급함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신청농가에 2014년부터 '토양개량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산성 토양과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를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토양개량제 신청을 접수받는다.해당 농경지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1주기로 공급될 물량을 접수하며, 실경작자가 신청하지 않을 경우 농지 소유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5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 검정을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농경지 당 공급량이 확정되며, 2014년부터 3년간 연차별 계획에 의거 해당 업체에서 농지 소재지 마을대표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고 지력을 높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21억4000만원을 투입하여 24만톤의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농업경영체시스템에 등록된 관내 농가는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과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총 5종이 지원되며, 유기질비료는 종류에 상관없이 1포(20kg)당 2000원, 부산물비료는 1등급 1800원, 2등급 1600원, 3등급 1300원이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중소형 농기계 지원의 경우 최근 5년간 보조사업을 받지 않은 농업인(선도농, 귀농·귀촌인, 후계농)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 등 친환경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25 23:02

이강수 고창군수, 군민과의 대화 실시

고창군은 22일 부안면을 시작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한 고창!'을 주제로 한 '2013년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첫 일정으로 부안면사무소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는 이강수 군수, 임동규 도의원, 오덕상·윤영식 군의원, 김인수 농어촌공사 고창지사장,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군정발전을 위해 봉사한 자랑스러운 군민에 대한 표창과 2012년 군정성과 및 2013년 주요업무 보고, 군정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의 건의사항 청취 등 비전 공유를 위한 시간들로 채워졌다.이강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의 농업은 다품종 주문생산시대로, 소비자 기호에 맞춰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며 "농산물의 브랜드화만이 농민이 살길로, 장어, 복부자, 수박 등에 이어 고추, 고구마, 천일염 등의 브랜드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건의 시간에 "군의회의 예산삭감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풍천장어 웰빙식품센터 건립사업(총사업비 150억원)이 조속히 추진되어, 어려운 농어민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는 송태용씨(용산리)의 건의에 대해, 이 군수는 "복분자클러스터 사업 자체가 한 단위 지구계획으로 개발되는게 아니라 개별 사업에 대해 부처별로 예산을 각각 지원받기에 부분적으로 (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지만, 무엇보다 집행부와 의회가 고창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면 무난히 사업이 추진되리라 확신한다."고 답변했다.주민과의 대화 후 이 군수는 대동경로당과 귀농·귀촌 농가를 방문하여 군정발전에 대한 고견과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농촌현실이 어렵지만,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귀농·귀촌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23 23:02

고창군, 농업인 4대 복지사업 전개

고창군은 2013년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분야 4개 사업(농업인자녀 학자금,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농업인안전공제 가입, 영농도우미)에 13억130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농업인자녀 학자금'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지소유 면적이 5㏊ 미만이고, 농어업 외 소득이 4000만원 미만(1자녀 기준)인 고등학생 자녀(조손가정 포함)를 둔 농업인게 수업료와 입학금을 전액 지원해 주는 제도다.'출산여성 농가도우미'는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및 가사일 대행 도우미의 인건비를 최대 60일까지(1일 3만6000원 지원, 4000원 자부담)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인 안전공제 가입'은 산재보험에서 소외된 농업인을 위한 보험으로, 군에서 농가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므로 부담 없이 가입하여 각종 농작업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치료비와 입원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영농도우미'는 사고나 질병으로 영농활동이 불가능한 농업인을 대신하여 영농 대행 도우미의 인건비를 최대 10일까지( 5만1000원 지원, 9000원 자부담) 지원하는 사업이다.한편 작년에 지원을 받았어도, 금년에 계속 지원을 받으려면 새롭게 해당 읍면사무소(농업인자녀학자금, 출산여성농가도우미지원) 및 단위농협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3.01.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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