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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축협, 최첨단 한우가축경매장 개장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사중)은 18일 고창군 흥덕면 용반리에 최첨단 전자경매 시스템을 갖춘 한우가축시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날 개장식에는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장 및 군의원, 김호수 부안군수, 박천호 부안군의장 및 군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남성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전북 도내 축협장, 고창 관내 농·수·산림조합장 및 축산관련단체장, 축산농가, 우상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축산업 발전의 기틀이 될 가축시장 개장을 축하했다.한우가축시장은 총사업비 10억1600만원을 투입, 대지면적 7595㎡에 1020㎡ 규모의 소독시설과 식당, 편의시설을 갖추었다.최첨단 전자경매시스템을 도입, 출하번호, 출하주, 성별, 정액번호, 내정가격, 소의 종류 등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축산농가들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으며, 일일 최대 거래 두수는 송아지·임신우·비육우를 포함 204두이다.이강수 군수는 "이번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을 계기로 거래질서가 투명하게 확립되고, 고창군의 우수한 혈통한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됐으며, 혈통보존과 자질계량촉진 등으로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7.19 23:02

고창 '귀농·귀촌 1번지' 우뚝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귀농·귀촌 실태 조사 결과, 귀농인 475명(248세대), 귀촌인은 408명(233세대) 등 총 883명(481세대)이 고창에 둥지를 튼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연간 조수익을 1억원 이상 올리고 있는 귀농인이 총 20명에 이르며, 이들이 재배하는 주요작물은 수박, 복분자, 고추, 인삼, 블루베리, 오디 등이다. 연령별 현황은 40대 127명(27%), 50대 125명(26%), 20~30대 123명(25%), 60~70대 106명(22%)으로 20~50대가 78%를 차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러한 결과는 군이 지난 2007년 전라북도 최초로 귀농인에 대한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수요자 중심의 귀농귀촌학교 운영, 농가주택수리비 및 영농정착금 지원 등 도시민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지난 4월 '귀농귀촌 TF팀'을 출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길도우미', '읍면장과 대화의 날', '귀농귀촌 선도농가' 등을 운영한 결과로 분석된다.이강수 군수는 "1955년부터 1964년까지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분주하고 각박한 도시를 떠나 깨끗한 환경과 정겨운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귀농·귀촌인구가 늘고 있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이곳 고창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자 지원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7.19 23:02

고창군의회 후반기 출발부터 '삐걱'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구성 과정에 불만을 품고 무소속 의원들이 개원식부터 불참하는 등 고창군의회 후반기 운영의 파행이 우려된다.고창군의회는 지난 10일 개원식을 갖고 오는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04회 정례회를 시작했으나, 이날 개원식에는 무소속 4명이 불참하고 민주당 소속 6명의 의원들만 참여했다.이는 지난 3~4일 열린 의장 및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5자리 모두를 독식하자 무소속 의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회의장을 중간에 빠져나가면서 비롯된 것.박래환 의장은 10일 개원식에서 "제일 먼저 의원들간의 화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지만, 주위에서는 출발부터 물건너간(?) 의원간의 화합을 어떻게 이룰것인지, 파행으로 치달은 이 난국을 어떻게 풀 것인지가 박 의장의 역량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날 본회의에 불참한 무소속 A의원은 "군민들은 파행의 책임을 우리 4명에게 물을지 모르겠지만, 중앙정치에서도 원활한 의회 운영과 화합차원에서 상임위원장을 소수 집단에게 할애한다."며 "화합을 통한 원만한 의회 운영을 위해 상임위 1석을 수차례에 걸쳐 요구했음에도 민주당이 이를 무시하고 독식한 것은 향후 우리를 배제하고 독선으로 의회를 운영하겠다는 파렴치한 처사이기에 우리는 분노하고 추후 의사일정에 협조할 뜻이 없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7.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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