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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운곡습지·선운산도립공원·고인돌유적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청

연안습지인 고창갯벌과 산지습지인 운곡습지 등 2개의 람사르습지를 보유하고 있는 고창군이 이러한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창군은 생물권보전지역 최종 신청서를 오는 9월 유네스코에 제출하기에 앞서, 전문가 등으로부터 검토 및 자문을 받기 위해 15일 한국MAB(생물권보전지역위원회)에 생물권보전지역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생물권 보전지역은 핵심, 완충, 전이지역으로 구분되는데 핵심지역은 동식물의 종 다양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곳으로서 고창지역은 고창갯벌, 운곡습지, 고인돌유적지, 선운산도립공원 등이 이에 해당된다. 완충지역은 핵심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이며, 전이지역은 사람이 생활하며 농업활동, 주거지, 기타 용도 등으로 활용되는 지역이다.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면 그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브랜드가치가 강화되어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 하게 된다.또한 체험마을·생태마을 등 마을 주도형 사업이 활성화되며, 지명도 또한 상승하여 지역이미지 개선과 함께 주민의 자긍심도 높아지게 된다.이강수 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록되면 전북대학교, 환경부, 한국생물권보전지역 위원회 등과 협력하여 관리계획을 확정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 운영을 통해 세계적으로 으뜸가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가꾸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MAB는 지난 2010년 10월 전문가를 초빙, 고창지역 사전 답사를 실시한 결과 자연환경 및 생태학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후, 2011년 1월 MAB 정기총회에서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냈다. 이에 군은 지난 2011년 5월부터 핵심·완충·전이지역을 구분하기 위한 지역현황 등 기초조사를 진행, 그해 11월에 주민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모두 마쳤다.

  • 고창
  • 김성규
  • 2012.06.15 23:02

고창 명품 복분자·수박 대축제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고창복분자와 수박을 소재로 한 '2012 대한민국명품, 고창복분자와 수박 대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고창군 선운산 도립공원에서 개최된다.'달콤한 웰빙 나들이, 고창복분자와 수박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하고 다채롭게 꾸며진다.대형얼음을 즉석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조각하는 얼음카빙쇼를 비롯해, 복분자 물이 가득 찬 미니수영장에서 수박철모를 쓰고 고창의 특산물인 풍천장어를 잡는 장어일병 구하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이 펼쳐진다.행사장에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수박으로 만든 시원한 수박화채, 복분자쥬스, 젤리 등 복분자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복분자 생과 및 왕수박 시식 행사도 준비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게 된다.부모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오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행사장 곳곳을 돌고 도장을 받아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랠리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으로 '복분자손수건 만들기'를 비롯해 '수박부채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기게 된다. 또한 복분자 열매를 직접 따보기를 원하는 방문객은 인근 반암마을에서 '복분자 생과따기'를 체험할 수 있다이밖에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복분자 요강 볼링을 비롯해 복분자 양궁, 수박 사격 등 스포츠를 활용한 재미있는 게임과 소리지르기, 해머펀치 등 힘을 자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원두막에서는 시원한 복분자쥬스와 수박화채를 먹으면서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6.14 23:02

"여론조사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 안된다"

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는 11일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과 관련,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현재 진행중인 여론조사에 의한 기념일 제정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 권고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이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과 관련하여 여론조사에 의해 기념일을 제정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고창군의회 의원들은 이날 "우리 고창군의회와 군민 모두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의 여론조사를 통한 동학농민혁명의 국가기념일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역사와 국민 모두에게 깊은 실망감을 주는 현재의 진행 상황을 개탄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의 추진과정에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의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진행중인 기념일 제정을 위한 일련의 시도에 대하여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하게 권고하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깊은 성찰과 반성에 기초한 국가기념일 제정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특별법의 입법취지와 그 목적에 맞게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제정할 것과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의 의견과 기념일제정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하고 기념일 제정추진위원회의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먼저 실행할 것, 지역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일체의 언행을 즉각 중단할 것과 일방적인 여론조사 방식에 의한 기념일 제정을 위한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 등을 결의했다.한편 고창군의회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2004년에 제정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공식기구인 동학농민혁명 명예회복심의위원회가 지난 2007년 1월 제10차 회의시 1차 기포일을 국가기념일로 결정함으로서 절차상으로 기념일 제정 추진문제는 이미 매듭지어진 상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동학농민기념재단에서는 2011년 기념일제정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켜 실효적이고 적법하게 논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위원회의 다수 의견이 1차 기포일로 기우는 것이 확실해지는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하자 그에 대한 어떠한 입장의 표명이나 정상화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채 추진위원회의 활동 종료를 결정하는 무책임함을 보여 주었다. 이뿐만 아니라 무능력하고 무책임함을 회피하기 위하여 지역간의 갈등으로 그 책임을 포장하고, 나아가 지역간의 갈등을 조장하려 하였으며 마치 지역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기념일 제정이 미뤄지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는 언행을 일삼아 왔다.

  • 고창
  • 김성규
  • 2012.06.12 23:02

고창 황토배기 수박, 지난해 기록 깰까

지난해 한통에 23만5000원의 판매기록을 세운 고창 황토배기 명품수박이 이번 출시전에서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명품수박 3호 출시전'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15일 오후 2시 노원점 광장에서 대도시 소비자, 노원구 여성단체회원, 출향인사, 수박유통전문가 등 7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명품수박 출시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명품수박 3호' 경매행사 및 특가판매, 소비자 시식평가, 고창 농특산물 홍보·기획판매전, 세계 희귀수박 및 조각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행사 참가자와 고창 농특산물 구매자에게 농산물 무료 시식회와 사은품도 증정한다.이번에 출품되는 명품수박은 농촌진흥청 탑과채 단지(10㏊)와 명품수박단지(20㏊) 등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로, 행사후에도 롯데백화점에서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열리는 명품수박 출시전을 통해 소비자단체·외식업체·유통전문가·서울시민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고창명품수박의 우수성이 전국에 알려지는 또 한번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창군 명품 수박단지는 2010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탑과채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생산포장의 토양검사, 정식부터 수확까지 친환경 및 GAP인증 등 체계적 관리로 재배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6.12 23:02

이강수 고창군수, 내달 29일까지 지역순회 현장 방문

이강수 군수가 민선5기 후반기 고창 비전의 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농·수·축산분야 기업체, 서비스업체 등 관내 50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첫 번째 일정으로 30일 무장면 덕산마을과 만화리 수박교육장, 흥덕면 수침마을 등 수도·수박·잡곡연구단지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창군의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현장을 찾은 이 군수는 "WTO협정에 의해 2014년에 쌀 수입개방 유예기간이 종료되면 이후 완전개방의 시대가 시작되므로 외국 쌀에 대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친환경 쌀 단지를 확대하고, 차별화·브랜드화에 힘써야 할 것이다"고 말하고 "고창수박이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6년 연속 선정되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 군수는 "잡곡분야는 가공업체와 생산자가 계약재배를 통해 상호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 소득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소포장하여 부가가치를 증대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개진했다.한편 수도연구회(회장 정병종)는 고품질 쌀 생산에 노력하는 단체로 노동력과 비용 절감을 위한 벼 무논점파 새기술을 적용하는 등 쌀 브랜드 개발과 우량품종 증식에 앞장서고 있다. 수박연구회(회장 신건승)는 하우스 환경개선, 밀기울 토양소독, 친환경자재 사용 등으로 명품수박 생산을 선도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2년 연속 농촌진흥청 최고품질 단지로 선정되어 고창 수박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또한 잡곡연구회(회장 서동환)는 2011년 잡곡사업 추진으로 농촌진흥청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5.31 23:02

고창복분자연구소-한국식품정보원 MOU

(재)고창복분자연구소(소장 정종태)는 지난 17일 대전 한국식품정보원에서 (주)한국식품정보원(원장 이상호)과 향후 복분자 식품 시장 및 연구정보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양 기관이 복분자 식품산업 관련 기업의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및 제품개발, 식품 안전성 교육 지원, 인적교류, 자문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협약 체결에 이어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인허가 전략'이라는 주제로 복분자연구소에서 현재 개발 중인 복분자 기능성 연구의 성공도약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고창복분자연구소 연구 인력과 연구소를 통해 유통업을 신규로 창업한 해마지, 퍼플트리의 실무진이 참여했다.또한'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KFDA 기능성 원료 신청)에 대한 전략과 시장 현황'이라는 논제로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2명을 초빙하여 현재 및 향후 시장 예측분야에 대한 토론의 기회도 가졌다. 정종태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연구인력, 유통업체, 한국식품정보원의 시장 분석 전문가 등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 고창의 복분자 산업 육성 목표를 향해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5.31 23:02

다양한 주체 참여, 고창 발전 힘모은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이강환 지사장)는 지역주민, 지역단체, 지자체, 언론, 중앙정부 등이 정책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이 갖고 있는 공동의 과제와 문제를 해결하는 '농어촌지역 거버넌스(governance)'를 전국 최초로 구성하고, 그 발대식을 29일 고창지사 회의실에서 가졌다. 고창지역 거버넌스 위원회는 이강환 지사장을 위원장으로 임동규 도의원, 박래환 군의회 부의장, 강성모 건설도시과장, 유필상 살기좋은고창만들기과장, 전태식 고창군쌀전업농회장, 신연수 농업인회의소 추진단장, 전북일보 김성규 기자 등 8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이날 발대식에서 이강환 지사장은 "농어촌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예전처럼 소수가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통치중심의 비효율적인 government가 아닌 정책결정자인 의회, 정책집행기관인 고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정책 수혜자인 농업인 대표, 여론형성기관인 언론 등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농어촌발전을 위한 의견을 한데 모으고자 거버넌스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고창지사는 농어촌 공간 및 지역개발과 관련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여기에서 발굴한 다양한 사업을 오늘 개최한 거버넌스 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정책방향을 중앙정부에 전달함과 동시에 지역 내 농정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조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참여한 위원들은 "지자체와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고 농정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는 이번 농어촌 지역 거버넌스가 앞으로 좋은 성과를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5.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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