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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소득 증대, 이장들이 일등공신"

고창군은 지난 13일 동리국악당에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관내 이장(550명)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강수 군수(사진)는 '지역리더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와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강수 군수는 특강에서 "군수로 재임한 지난 10년 동안 우리 군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사회복지시설 확충, 세계 생물권 보전지역 추진, 지역적 특성을 살린 개발 등을 통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술회하고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 농업의 6차 산업화, 브랜드화 등 다양한 마케팅전략으로 농가 소득이 증대된 대에는 이장 한분 한분의 협조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올해도 고창이 귀농1번지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장님들께서 새롭게 둥지를 튼 귀농귀촌자들이 빠르게 농촌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대표인 이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직무와 각종 군정 홍보사항, 고창의 미래 비전에 대해 밝힐 기회를 가졌으며,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리더로서 이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4.17 23:02

"고창서 제2의 인생 성공하도록 적극 지원"

고창군 귀농귀촌학교 입학식이 지난 12일 이강수 군수, 임정호 군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김한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 교육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귀농귀촌학교는 고창군에서 추진하는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 사업 중 하나로 농촌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작년 한해 고창군에 새로운 삶의 둥지를 튼 귀농귀촌 인구는 494세대 1298명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들의 연착륙에 필요한 각종 정보의 체계적인 전달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귀농귀촌학교에서는 귀농자들이 농촌에 조금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소득 작목별(복분자·블루베리 등) 이론 및 현장실습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귀농 전 준비해야할 사항과 농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 농업기술 및 경영기법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귀농지원사업 홍보, 정착에 성공한 귀농자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귀농자들이 지역사회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강수 군수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친환경 먹거리, 복분자·수박·고추 등 브랜드화된 농산물이 유명한 고장인 고창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2.04.16 23:02

고창군, 엑스포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오는 5월 12일 개막되는 '2012 여수세계엑스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을 수 있도록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유치에 본격 나섰다.고창군은 여수 세계엑스포 주변지역의 부족한 숙박시설을 지원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수엑스포 입장권을 구입한 관광객들에 대해 고창웰파크시티 힐링카운티의 숙박비와 게르마늄 힐링스파 요금 20% 할인, 약선식당 10% 할인, 기타 다양한 혜택을 제공, 관광객을 유인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지난 12일 서권열 부군수는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측에 '편백나무와 황토로 건축된 힐링카운티를 이번 여수세계박람회 숙박업체로 지정해줄 것'과 '행사기간 동안 고창특산품인 복분자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의전주로 사용해 줄 것' 등을 건의,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으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엑스포 기간 동안 홍보요원을 파견키로 상호 협의했다. 또한 군에서는 서울시니어스타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수엑스포 기간동안 고창과 여수를 관광하는 관광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이강수 군수는 지난 3월 15일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강동석 위원장을 만나 원활한 행사추진을 위해 고창군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박람회 홍보 및 입장권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4.16 23:02

고창 청보리밭 축제 21일 개막

생생한 초록물결이 넘실거리는 청보리밭을 테마로 한 제9회 청보리밭축제가 오는 21일부터 5월 13일까지 공음면 학원농장에 조성된 100ha의 드넓은 공간에서 '즐거움 가득한 청보리밭!'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청보리밭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재미, 행복과 추억을 나눠 줄 준비로 한창이다.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주요 프로그램들은 관광객의 신청곡과 사연을 방송해주는 '청보리 방송국', 보리밭 사잇길을 걷는 관광객들이 중간 중간 잠시 쉬면서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양 먹이 주기·양털 깎기·양젖 짜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양떼목장', 그 옛날 보리밭의 향수와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추억의 옛 물건'과 '서예·한지 공예품' 전시 등이 있으며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TV 동물농장 <개과천선>의 '이웅종 소장과 연예견 마루'가 함께하는 '강아지 묘기 쇼'를 선보이게 된다. 이밖에도 보리밥, 보리개떡 등 보리음식과 '널뛰기, 팽이치기, 투호 던지기'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 등 어른은 물론 어린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2.04.13 23:02

고창지역, 현장 체험학습장으로 유명세

고창군이 사계절 빼어난 정취와 유서깊은 유적지 등으로 전국 초·중·고생의 현장학습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도 전국 50여개 학교에서 6000여 명의 학생이 고창을 찾을 계획이다.고창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인돌유적지와 고창읍성,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고창갯벌·운곡습지, 도립공원 선운사, 예향천리 마실 길, 신재효 선생 생가와 판소리 박물관, 그리고 4월이면 30만평의 드넓은 대지에서 펼쳐지는 '청보리밭 축제'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그중에서도 고인돌유적지와 고창읍성, 청보리밭, 갯벌 등이 현장체험학습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고인돌 유적지는 북방식·남방식·개석식 등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학술적 가치를 더하고, 고인돌박물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가이드에서 별점 3개로 만점을 받은 명소이다.또한 고창읍성은 전라도민들이 힘을 모아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으로, 국내 유일의 답성놀이 행사가 전해지고 있으며 밤이면 성곽주변의 경관조명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토해양부가 뽑은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된 고창갯벌은 다양한 생태체험과 어촌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곳이다.이강수 군수는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유서 깊은 유적지와 다양한 전통문화, 청정한 자연환경, 아름다운 풍광, 맛있는 먹거리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고창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 것"을 권하고 "열린 마음과 정이 넘치는 인심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4.10 23:02

고창 농산물 '국가브랜드 대상'

'고창황토배기 G 수박'과 '고창복분자 선연' 브랜드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한 '2012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수박과 복분자 부분 대상에 각각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이번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의 문화·산업·지역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수상브랜드 선정은 1차적으로 시장점유율, 경영성과 등을 기준으로 부문별 후보를 결정한 후, 1개월 동안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대표성·만족도·글로벌경쟁력 등 온라인 소비자 조사분석과, 브랜드 전문가의 최종 심사를 통해 결정한다.농수산물 부문에서 고창황토배기 G수박이 3회 연속, 고창복분자 선연이 2회 연속 선정됨으로서 다시 한번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과 대표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강수 군수는 "농업인들의 정성어린 땀방울로 수확하여 GAP시설, 비파괴 당도검사 등 최신 선별시설을 통해 출하되는 '고창황토배기 G수박'과 '고창 복분자 선연'은 환경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고품질 농산물이다."며 "지속적인 품질·브랜드 관리를 통해 전 세계인으로 부터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는 국내 주요일간지 및 유명 온라인 사이트 등에 홍보되며, 한국농수산식품수출공사 사이버거래소 입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2.04.05 23:02

고창군-日 고치현 시만토정, 우호교류 협정

고창군은 지난 2일 일본 고치현 시만토정 청사에서 다카세 미쓰노부 정장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이강수 군수를 비롯하여 박현규 군의원, 류필상 살기좋은고창만들기 과장, 송진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 과장, 임영섭 체육청소년사업 소장 등 방문단 10명은 지난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고치현 시만토정을 방문했다.양 기관은 지난 2006년 12월부터 교류를 시작하여 민간, 행정, 교육, 농업분야와 관련하여 시만토정은 7회에 걸쳐 56명이, 고창군은 2회에 걸쳐 37명이 상호 방문했다.지금까지 교류에서 양 기관은 선진 농업기술 견학을 통한 비교발전에 일조하였으며, 시만토정 학생 41명이 3회에 걸쳐 관내 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어캠프에 참여하여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했다.이강수 군수는 "이번 교류협정 체결로 교육·문화·스포츠·농림어업·인재육성 등에서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자치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만토정은 일본 4개 섬 중 남쪽에 있는 시코쿠섬에 속하는 지역으로 청정한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일본에서 매우 유명한 곳으로, 온화한 날씨로 농림어업이 발달하여 쌀, 표고버섯, 녹차, 생강, 은어 등 많은 특산품이 있으며, 맑고 깨끗한 시만토강과 이와모토지(岩本寺)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또한 목재 제재업이 발달한 곳이기도 하다.

  • 고창
  • 김성규
  • 2012.04.04 23:02

고창군, 원스톱 서비스로 귀농 성공 돕는다

고창군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의 불편 해소와 욕구 충족에 한발 더 다가서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귀농귀촌 TF팀'을 본격 가동했다.그동안 농업진흥과 및 농업기술센터 2개 부서에서 행정적 지원과 영농기술교육 등으로 귀농귀촌자를 지원했으나,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인의 궁금한 사항을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전담부서를 마련한 것. '귀농귀촌 TF팀'은 준비된 맞춤형 시스템 운영으로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길도우미','읍면장과 대화의 날','귀농귀촌 선도농가' 등을 선정, 운영하게 된다.'길도우미'는 읍면사무소·농업인상담소·귀농귀촌협의회에서 각 1명씩 3명으로 구성하여 부동산뱅크 상담 및 행정적 지원을 하게되며 농업인상담소는 기술지도 및 종합안내자 역할을, 귀농귀촌협의회는 귀농 선도농가 소개 및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멘토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5일을 읍면장과 귀농귀촌인 대화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기존 귀농자 중 읍면 선정위원회에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선도농가를 선정,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2.04.03 23:02

친환경 농산물·축사 현대화로 FTA 넘는다

고창군은 지난 15일자로 발효된 한·미 FTA가 앞으로 지역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보고회를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가졌다.이번 대책보고회는 서권열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예산실, 민생경제과, 농업진흥과, 산림축산과, 지역전략과, 살기좋은고창만들기과, 농업기술센터 등 7개 실과소장이 참여하여, 총괄, 민생, 농업, 축산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대책을 숙의했다. 이들 참석자들은 수입개방에 따라 예상되는 피해정도와 향후 대책을 즉시 수립하고, 이에 따른 예산확보 등 발 빠른 준비를 통해 적극 대응할 것을 협의했다.민생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전통상업보존지역 지정, 대형마트 입점 제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보호,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농업분야에서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참살이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농업생산기반 조성 등 7개 분야 36개 사업에 2015년까지 총 16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특히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분야는 축사시설 현대화와 조사료 생산기반 등 7개 분야 45개 사업에 238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생산·가공·체험·관광 등 마을공동체 활력화사업을 통한 소득증대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서권열 부군수는 "정부의 국가적인 대책도 중요하지만 농축산업의 소득을 증대시킬 창의적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우리 지역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 시행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2.04.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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