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베트남 참전 유공자의 넋을 기리고 세계평화의 염원을 담은 '베트남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이 14일 이강수 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 이강원 베트남참전 유공자 전우회 전북도지부장, 참전유공자회원과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강호항공고 앞 현지에서 열렸다.이 기념비는 베트남 참전 전우회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강호항공고 앞 충혼탑 옆에 건립됐다. 이강수 군수는 이날 "참전유공자들의 업적이 후손들에게 연연히 이어지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양 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복분자 클러스터사업에 필요한 부지 매입을 마무리하고 클러스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13일 고창군에 따르면 복분자의 고장의 명성을 잇기 위해 2013년까지 부안면 용산리 일대에 조성하는 복분자 클러스터사업을 위한 부지 20ha 가운데 75%인 15ha를 사들였으며 나머지 땅도 오는 9월까지 매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복분자 클러스터사업은 복분자 기술력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국비 135억원 등 모두 455억원을 들여 복분자연구소와 복분자 테마파크, 관광단지, 복분자농공단지 등을 한데 모은 종합단지를 조성한다.군은 부지 매입이 완료되면 10월부터 복분자연구소(164억원) 건립에 들어가고, 복분자 테마파크(115억원)를 세우기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부터 복분자 술과 김치, 가공식품업체가 입주할 농공단지(122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이밖에 풍천장어 식품센터(150억원)와 황토테마관광사업(30억원), 한옥숙박시설, 여가 캠핌장, 가족공원, 펜션단지 등 편의시설 확충도 연계사업으로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이 클러스터는 전문 연구소와 기업유치를 통해 복분자를 국가대표 식품산업으로 키울 것"이라며 "이 일대를 관광과 생활편의시설까지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를 3년 연속 차지한 고창 수박을 주제로 한 '제19회 고창수박축제'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고창군 대산면 (구)대성고등학교에서 열린다.'다함께 고창으로! 시원한 수박축제!'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고창황토배기G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대표적인 행사는 수박농가가 애지중지 길러 온 수박으로 경연을 벌이는 왕수박선발과 수박많이 먹기, 수박안고 달리기, 수박씨 멀리뱉기 대회 등이다.빨간 속살과 하얀속살, 초록의 조화를 다양한 형상으로 조각한 수박조각전시회도 눈길을 끈다.관광객과 주민들이 청정지역 황토에서 재배돼 맛과 당도가 월등히 높은 고창수박을 저가에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수박할인판매전도 재미와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함께 i-net TV 가요페스티벌 공개녹화, 유명연예인 축하공연과 아마추어노래자랑, 수박을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 등도 진행된다.이강수 고창군수는 "축제 현장에 직접 오셔서 당도 높은 최고급 고창수박을 먹고, 체험하고, 구입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창황토배기G 수박은 여름 한철동안 모두 4400t 정도 출하, 44억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유일하게 북쪽에 자라는 고창군청 내 '멀구슬 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고창군청 앞 멀구슬나무는 키가 14m, 가슴높이 둘레가 4.1m, 수관폭은 동서방향으로 17m, 남북으로 14.8m이며 200년(추정)이 넘는 노거수다.멀구슬나무는 멀리 중국의 회남자를 비롯한 옛 문헌에 등장하는 나무로 고련수(苦練樹) 및 련수(練樹)라고 하며 다산 정양용선생의 시에도 등장할 만큼 남부지방에서는 흔히 심어 가꾸던 나무다. 잎은 즙을 내어 농사용 살충제로 쓰고 열매는 약용이면서 염주를 만들기도 하였으며 목재는 오동나무와 비슷하여 간단한 기구를 만드는 등 쓰임이 넓었다.고창군청 앞 멀구슬나무는 다른 멀구슬나무가 대부분 남해안과 제주도에 주로 심고 있는 것에 비해 비교적 북쪽에 자라는 유일한 고목나무로 나이도 많은 편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한편 고창군은 이 멀구슬나무를 친환경 농업의 상징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 나무에서 종자를 채취,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에서 매년 1만5000주 가량의 멀구슬 나무의 2세대를 육성한 뒤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드넓은 갯벌과 해송으로 젊은 텐트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고창 구시포해수욕장이 8일 문을 열었다.이날 구시포해수욕장에서는 이강수 고창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 차성현 상가번영회장, 각급 기관장과 이장, 상가주민 및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어를 기원하고 무사 안녕을 비는 용왕제를 비롯한 해수욕장 개장식이 열렸다.구시포해수욕장은 천혜의 세사금모래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있어 텐트족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해질녘 석양도 좋은 구경거리를 선사한다.한편 고창군은 구시포를 우리나라 최초로 와인 글라스(Wine-Glass) 형상의 다기능 어항과 해안 관광지를 연계한 해양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고창 복분자 안심하고 드세요. 잔류 농약 없어요."고창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송근석·이하 고창농관원)은 고창 특산물인 복분자와 오디, 블루베리 등 122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8일 밝혔다.고창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양주용)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지난 6월 한달동안 각 읍·면 4,800여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복분자 등 과실을 채취한 뒤 177종의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복분자를 비롯한 오디, 블루베리 등 122건 모두 기준치 이내의 적합한 농산물로 밝혀졌다.한편 고창 농관원은 지난해에도 지역농산물 안전성조사 특별추진사업으로 복분자 10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 안전한 농산물임을 입증한 바 있다.
고창 동호해수욕장 개장식이 7일 이강수 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 임동규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및 상가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현지에서 열렸다.이강수 군수는 이날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이후 피서철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수가 늘고 있다"면서"아름다운 동호해수욕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고 쾌적함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언제든 다시 찾을 수 있게끔 좋은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동호해수욕장은 각종 조개잡이와 갯벌탐사, 시원한 바다를 가르는 갯벌 드라이브 등의 해양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무장현 옛 성과 관아(이하 무장읍성)의 복원은 조선시대 성곽변천사를 조망하고 동학농민혁명 농민군의 거점으로 활용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각별함을 담고 있다.사적 제346호로 지정된 무장읍성은 다른 관아와 다르게 옛 고을 주위에 왜적을 방어할 목적으로 쌓은 진성이 잘 보존돼 있다. 무장읍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 병마사 김저래가 여러 고을의 백성과 승려 2만여 명을 동원해 흙과 돌을 섞어 축조했다. 이후 성종 14년(1482)까지 진성으로 65년간 유지된 후 폐지됐으나 조선초 전라도 지역 해안방비 체계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관방유적으로 관리돼 왔다.고창군의 무장읍성을 조선시대 성곽변천사를 조망하는 역사체험장으로 복원한다는 구상이다.성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옛 고을의 중요시설인 동헌 건물은 동학농민혁명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현재 동헌은 무장읍성을 점령한 동학농민군이 집강소로 활용하기도 했다.고창군은 동학농민군 무장기포와 동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해 무장읍성 입성과 진격로 체험 등을 주제로 한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제와 무장읍성 축제'를 해마다 열고 있다.군관계자는 "원래 돌로 축성한 석성이었지만 훗날 허물어진 곳을 흙으로 보강, 토성이 된 곳"이라며 "고창읍성과 함께 그 원형이 비교적 잘 남아있는 곳인 만큼 제대로 복원, 성곽문화체험 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을 주도한 농민군이 점령, 활용했던 무장현 옛성과 관아(이하 무장읍성)가 본격 복원된다.고창군은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온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읍취루 등 6개동의 건물지를 포함, 토성과 석성 등의 시설을 2014년까지 11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복원한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읍민들의 생활상을 살피고 민정 시찰의 목적으로 건립된 읍취루는 객사 동남쪽에 위치, 무장면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한식목조 2층 누각으로 68.04㎡(20평) 규모다. 읍취는 지난달 착공에 들어가 현재 부지정리 및 기초공사 중에 있으며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이와함께 남문에서 동문에 이르는 580m 길이의 성곽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내년부터 유실된 석성을 복원하는 성곽 복원 공사와 △객사, 동헌권역을 중심으로 한 관아건물 복원 △사두봉 좌우측 연지 복원 및 사두봉 지형복원 △성내 탐방로 조성 및 배수로·조경시설 정비 등을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춘 문화관광과장은 "조선시대 성곽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비교 체험장으로 복원할 계획"이라며"2020년까지 관아건물 17동과 역사문화 홍보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중장기 플랜을 갖춰 무장읍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창군은 지난 2005년부터 무장읍성 성곽 및 건물지 시·발굴 조사를 전개, 읍취루 1동을 비롯해 내아와 육양정·책실·개봉루·형청·작청·찰미루 등 7동을 발굴했으며 지난해까지 60억4200만원을 투입해 읍성내 학교건물과 성곽 착생목, 농협 창고 등 지장물을 철거하고 문화재 지정구역 99,419㎡ 중 94%인 93,174㎡의 토지 및 지장물 매입을 완료하는 등 복원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이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집 고쳐주기’사업이 70세대를 돌파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6일 고창군에 따르면 사업비 2억7000만원을 편성, 생활이 어려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수급자, 저소득 노인세대 등 관내 108세대에 대해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 지난달말 현재 73세대의 화장실과 부엌 등을 개량하는 등 깨끗하게 수리했다.지난 3일에는 이강수 군수가 신림면과 흥덕면, 성내면 등 관내 3개면 15세대를 직접 방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한 뒤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고창군은 장기적으로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대상자등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창 고인돌 유적지에 청동기 시대의 삶과 문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선사시대 마을이 조성된다.고창군은 고인돌박물관과 고인돌 유적지에 사업비 58억원을 들여 청동기인의 삶터조성사업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부터 본격화, 2012년까지 5년 동안 이어지는 이 사업은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관람로 정비사업을 마무리 했으며 올해에는 2단계 사업으로 10억원을 들여 탐방로 정비, 포켓쉼터 설치, 마을 앞 습지조성 등에 나서고 있다.이와함께 체험 움집과 망루, 놀이시설 등이 갖춰진 전국 최대 규모의 선사마을도 조성된다. 선사시대 마을 조성사업은 고창고인돌유적지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극대화시켜 고인돌의 고장 고창의 관광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 등 긴급한 사고나 휴·폐업, 실직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창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158건의 긴급복시지원 사업을 접수, 132건 1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의료 지원이 8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계지원이 43건, 단전 단수 2건 등이다.실제로 지난달 30일 전기와 수도가 끊길 위기에 놓여 있던 소년소녀 가장 학생을 지원,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도 했다. 이 학생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관련 고창군은 긴급복지지원사업으로 6억5400만원(국비 5억2400만원·도비 6500만원·군비 6500만원)을 들여 생계·주거·의료지원, 사회복지시설이용 등에 지원하며 선지원 후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김영관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장은 물론 사회봉사단체 등의 민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원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한편 즉각적인 현장조사와 지원여부를 결정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에 인접, 물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고창군 고수면에 산업단지가 조성된다.고창군은 고수면 봉산리 일대에 사업비 518억원을 투입, 2012년 말까지 85만7000㎡ 규모의 일반 산업단지를 본격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산업단지는 서해안·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고창~장성간 고속도로에 근접해 있는데다 현재 국도 23호선도 확포장 공사 중이어서 충남 이남 지역 가운데 물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인근 장성복합물류센터와 10분 이내에 연결되는 것은 물론 광주는 20분, 목포와 군산은 40분 만에 도달하는 교통 여건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수도권 기업도 고창산단 조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이 최근 종업원 50명 이상 기업 194곳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77%인 150개 업체가 △저렴한 토지가격과 분양가 △물류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고창산단으로의 이전 또는 확장을 긍정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창 산단이 조성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총 투자대비 생산유발액은 720억4400만원에 달하며 12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는 물론 177억7200만원의 새로운 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됐다.지난해 10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계획을 마친 고창산단은 지난 4월 지방재정중앙투융자심사를 거쳐 지난달 군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 돼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안재범 고창산업단지개발팀장은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활력소 등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여건이 기대되며, 이농현상으로 줄어가는 현실에서 일자리 창출과 농촌지역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1일 민선4기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잘했다고 말하는 현재의 평가보다는 먼 훗날 후세들이 잘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희망고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이 군수는 이날 군민 모두에게 잘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것이 지난 3년 동안 이뤄낸 가장 큰 성과라고 소회한 뒤 "7년 전에는 자식들이 고창에서 사는 것을 원치 않은 부모들이 많았으나 지금은 자식들이 고창에서 살도록 유도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면서 "이런 작은 변화가 고창에도 '희망'과'발전'의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는 증거"라고 밝혔다. 그 근간에는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귀농 등 다양한 농업진흥정책,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 등에 군정을 집중하고 결실을 거뒀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 이 군수의 설명이다.고창군은 지난 3년간 국내 최대 선박용 용접재료 생산업체인 현대종합금속(주)를 비롯해 (주)알포텍코리아·성화식품·(주)햇미소·(주)네오플랜트 등 적지않은 기업을 유치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흥덕면에 준공하기도 했다. 지역특화산업인 복분자 산업도 지속 성장, 복분자 생과 및 가공제품 판매·생산유발 효과 등을 포함해 산업규모가 3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앞으로는 풍력발전소와 바이오 에탄올 등 신재생에너지사업과 복분자산업을 기반으로 한 식품클러스터, 석정온천 개발과 골프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생각입니다."이 군수는 남은 1년도 고창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지혜와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특히 인접 시군과 연계한 광역화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옆동네가 잘 살아야 우리 동네도 함께 잘될 수 있다"는 이 군수는 복분자산업은 정읍과 순창을 연계한 클러스터를, 문화관광산업은 정읍이나 영광, 부안 등을 아울러 광역화하는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 군수는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7월중 비전다짐의 날 행사에서 민선4기 3년 군정 주요성과 등을 뒤돌아보며 "공무원들이 믿고 노력해 준 결과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더 나은 고창을 만들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이 군수는 이어 어렵고 힘들었던 성장과정과 의과대학시절 등을 사례로 들며 "성장통을 겪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면서 "좀 편한 길보다는 올바른 일이고 미래가 있는 일이라면 고난의 길도 서슴없이 걷고 노력해 고창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무원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협의회장 최찬욱 전주시의회의장)는 지난달 30일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와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를 연결하는'부창대교'건설을 촉구했다.의장단협의회는 이날 '국고 77호 부창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을 통해 "국토의 균형발전과 한반도 서남해안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부창대교 건설이 절실하다"면서 "새만금 방조제와 변산반도, 고창 동호항과 영과 법성포 등을 연결, 1천만 새만금 관광시대를 여는 것은 물론 주변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부창대교의 건설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의장단협의회는 또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안 관련 개선 건의안'을 채택하고 지역 건설업체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기관에서 시행하는 모든 공사에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확대할 것을 기획재정부에 건의했다.고창군의회(의장 박현규) 주관으로 열린 이날 월례회의에는 최찬욱 협의회장을 비롯해 이래범 군산시의회 의장, 정도진 정읍시의회 의장, 이강석 남원시의회 의장 등 각 시군의회 의장단 2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지회장 박현규)는 지난달 30일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관내 독거노인을 초청, 노인 위안잔치를 열었다.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고행순)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와 임동규 전북새마을회장, 회원 및 독거노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악공연과 노인장기자랑, 한마음 어울마당 등이 이어졌다.박현규 지회장은 이날 "효사상이 퇴색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오늘 이 행사가 범군민적 노인공경의 분위기를 확산하고 노인의 사회적 역할과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기상청이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기상정보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대한민국 기상정보 대상은 기상정보의 효과적인 활용으로 재해예방, 기상정보 이용의 활성화, 경영혁신 등에 기여한 단체 및 기업, 개인의 모범사례에 대해 기상청에서 수여하고 있다.고창군은 2006년 전국 최초로 기상청 공동협력 고창 기상관측소를 설립한 뒤 2007년 군비 4000만원을 투자하해 최첨단 자동기상관측장비(ASOS)를 설치하는 등 기상정보 활용에 만전을 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또 지역주민들에게 기상특보와 재난정보 제공을 위해 문자전광판(2개소) 및 상시 문자메시지(SMS)전달체계를 갖춰 활용하는 등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예방에 크게 기여했다.정환석 재난안전관리과장은 "동네예보 시행 등 신속 정확한 각종 기상정보를 산업 및 농업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한 결과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본토대 마련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사중 고창·부안축협 조합장(63)이 29일 취임했다.신임 김사중 조합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합병 등 수많은 어려움과 경제적 난관을 극복, 흑자 조합으로서 면모를 갖춘 조합을 이끄는데 부담이 적지 않다"면서 "조합원을 위한 축협, 항상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축협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신임 김 조합장은 이어 △정부 지원 등 경영지원자금의 효율성 극대화 △축협이 중심이 된 다양한 경제사업 전개 △사료값 안정화를 위한 사료작물 재배 역량 강화 △철저한 소독 및 관리로 청정고창 축산물 생산 등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지난달 22일 부안·축협조합장 선거에 단독출마 무투표 당선된 신임 김 조합장은 1994년부터 고창부안축협의 조합원으로 12년간 축협 이사로 활동해왔다. 15년간 한우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뒤, 고창 폴리텍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이날 오전 11시 고창 우성예식장 6층 연회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오균호 전 조합장을 비롯한 축협 조합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고창읍 월곡리 일원에 조성될 농어촌뉴타운에 입주할 희망자를 10월말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고창 농어촌뉴타운은 2011년까지 225억원을 투입, 고창읍 월곡리 14만8000㎡ 부지에 100세대 규모로 건설되며 원어민 영어체험마을과 커뮤니티센터, 아동복지시설, 소공원 등을 갖춘 저탄소 녹색마을로 조성된다.지난달 입주희망을 접수한 결과 650여명이 몰려 관심을 끌었던 농어촌뉴타운은 10월말까지 희망자를 모집한 뒤 올 연말 입주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강수 군수는 "농어촌뉴타운 조성과 귀농귀촌자 지원 등 다양한 귀농지원책을 내놓으면서 고창군에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고창군이 귀농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해 도내 첫 귀농자 지원조례를 마련, 가구당 영농정착금 군비 보조 500만원과 농지구입 자금 5000만원을 저리융자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농림수산식품부 보조사업으로 귀농인 농업인턴지원, 귀농자 빈집수리비 지원, 농업 창업지원,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또 지난 2005년부터 군단위 전국 최초로 농촌개발대학을 운영 현재까지 53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이 가운데 85명이 창업 1억원 이상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
환경생태공원과 테마거리가 어우러진 고창읍성을 조성하기 위한 고창 소도읍 육성사업이 본격화된다.고창군은 고창읍성 주변을 가꾸는 소도읍 육성사업이 부지 90% 이상을 매입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부지확보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8일 밝혔다.고창군에 따르면 소도읍 육성사업은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환경생태공원과 친환경주차장(다목적광장), 테마거리를 조성하며 내년말 완공될 예정이다.사업 부지는 총 96필지 19,364㎡로 현재 85필지 17,270㎡가 매입 완료됐다.환경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고창읍성 방문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며 주변의 판소리 박물관 및 문화의 전당과 연계된 테마공원으로 조성면적이 7,853㎡에 달한다. 여기에는 친환경주차장(8,130㎡)과 다목적광장(6,191㎡)을 들어서며 모두 129대의 차량이 주차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된다.테마거리 조성은 고창군의 중심지인 군청~고창읍성 주변도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 사업. 보행자 중심 도로를 확보,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내년 7월말까지 준공된다.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다시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국내 유일 7.3km 해상 트레킹 6월 개방…고군산 안전대책 시급
“1.4㎞ 황톳길 따라 쉼 한걸음”…진안군, 마이산 맨발길 조성
김종서·김경호·신촌블루스 총출동⋯군산 수제맥주 축제 ‘업’
[속보]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통제 대책 마련
전국이 반했다…임실군, 징검다리 연휴 ‘관광특수’ 제대로
군산시-중국 베이하이시, 도서관 상호교류 확대
빙벽 누비던 야생마, 완주서 제2 산악인생
제90회 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진’에 신슬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