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8 03:16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 '낙농헬퍼' 지원 호응 높아

낙농가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고창군이 3년째 시행하고 있는 낙농헬퍼(Helper)지원 사업이 지역 낙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창군은 3일 관내 낙농가를 대상으로 낙농헬퍼 수요자 조사를 실시, 32농가를 사업참여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농가에 올 한해동안 1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군비 20%, 자부담은 80%다.사업이 처음 실시된 2006년 15농가 5040만원, 지난해 30농가 8000만원에 비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군은 고창부안축산업협동조합과 고창군낙우회 등 2개반을 편성한 뒤 축산 및 낙농학과 전공자 또는 낙농관련단체에서 교육을 마쳤거나 소정의 교육의 수료한 사람을 도우미로 선발해 활용할 계획이다.낙농헬퍼지원사업은 낙농가들이 일년 중 하루도 빠짐없이 일일 2~3회 젖을 짜야 하는 격무에 각종 사고, 질병, 관혼상제 등이 발생할 경우 낙농사업에 안정적으로 종사하기 어려운 점에 착안해 마련한 사업이다. 이권수 산림축산과장은 "이 사업은 숙련된 전문인력을 활용하기 때문에 낙농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낙농인들의 노동력 재충전이 가능,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낙농업의 안정적 사양 관리와 가축질병 예방, 낙농 포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낙농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창
  • 임용묵
  • 2008.04.04 23:02

제1회 녹두대상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회장 이강수)는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회 녹두대상 수상단체를 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으로 확정했다.사업회는 이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동학 정신을 계승하고 국제 학술대회 개최는 물론 유족 지원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온 단체로 녹두대상 첫 수상단체로 손색없다"면서 선정이유를 밝혔다.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이화)은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위대한 정신을 발전시켜 조국의 통일과 번영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04년 11월 25일 설립한 재단법인. 이 단체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왔으며 동학농민혁명 계승을 위한 기념사업과 추모사업, 학술, 연구 문화사업, 유족 및 후손의 복지지원사업, 사료와 유적지 조사발굴과 보존사업사업에 힘을 모았다. 재단은 또 재단부설 동학농민혁명연구소를 발족,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학문적인 제반 연구조사 교육 등 활동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사를 정립하고 선양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시상식은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제114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는 25일 고창 무장읍성에서 열리는 동학농민혁무장기포제와 무장읍성축제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상패와 시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한편 녹두대상은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동학농민혁명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무장기포(1894년 3월 20일)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제정했으며 녹두대상은 동학농민혁명의 계승발전을 위해 공헌하였거나 동학농민혁명정신 계승을 위한 학술·연구 문화사업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하고 있다.

  • 고창
  • 임용묵
  • 2008.04.03 23:02

고창소방서에 '사랑의 소화기'

고창지역 사회봉사단체가 화재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소외계층과 학교 등에 소화기를 전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국제로타리 3670지구 새고창로타리클럽(회장 조용선)은 1일 소화기 100개를 고창소방서에 기증했다. 소방서는 이날 기증받은 소화기를 고창여중에 전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 가정에 설치해 주기로 했다.조용선 회장은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서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함께하는 지역사회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한국낙농육우협회 고창군 낙농협의회(회장 오금열)도 지난달 31일 소화기 80개를 고창소방서에 기증, 관내 영세 축산농가와 소년소녀 가정에 전달했다.사회단체의 잇단 소화기 기증은 고창소방서가 운영중인 '소화기 기증창구'가 맺은 결실이다. 소방서는 소년소녀가장이나 독거노인 등 화재에 취약한 저소득 소외계층의 화재예방을 돕기 위해 지역 단체 및 협회의 자발적인 소화기 기증문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기증받은 소화기를 소외계층에 무료로 전달해 어려운 이웃의 근심을 덜어주고 있다.최성재 서장은 "소화기 기증에 머무르지 않고 사용법 및 관리요령 등을 교육, 기증된 소화기 제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있다"면서 "더 많은 단체와 주민들이 동참, 소외계층에 대한 기증문화 정착과 화재예방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뒀으면 한다"고 밝혔다.

  • 고창
  • 임용묵
  • 2008.04.02 23:02

한국폴리텍V 고창대학 겹경사났네

지난해 호남권 8개 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했던 한국폴리텍V고창대학이 올해 겹경사를 맞았다.이달 마무리된 2008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등록률 100%를 기록한데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대학의 리더십 교육센터가 고창캠퍼스에 설치된 것.31일 고창대학(학장 탁인석)은 "200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 최종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면서 "타 대학 대부분이 추가등록을 하고 있는 가운데 농촌소외지역인 고창에서 신입생 모집을 마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고창대학에 따르면 이는 개교 사상 처음 달성한 100% 등록률로 입학자원의 감소와 수도권 및 대도시 대학 우선 지원 현상에 따른 최근 몇 년 동안의 추세와 상반되는 것으로 주목된다.2006년과 지난해에는 신입생 등록률이 각각 50%와 75%에 그쳤지만 지난해 높은 취업률과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호감도가 급상승, 올해 학위과정 2대1, 비학위과정 2.6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한국폴리텍대학의 리더십 교육센터 설립도 눈길을 끈다. 오는 5월부터 운영될 리더십 교육센터에서는 전국의 40개 폴리텍대학 학생 7,000명이 90명 단위로 2박3일 동안 순차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고창대학은 이를 위해 리더십 전담교수 6명을 배정받아 교수인적자원도 풍부해졌다.탁인석 학장은 "지난해 전국 전문기술인들에게 국제 수준의 어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잉글리쉬 존이 성공을 거두면서 이같은 성과를 올리게 됐다"면서 "우리 캠퍼스가 전국 폴리텍대학 재학생들에게 고창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8.04.01 23:02

고창보건소 건강관련 프로그램 발굴 눈길

고창군보건소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발굴, 눈길을 끌고 있다.고창군보건소(소장 문상용)는 다음달 4일까지 중풍제로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혈압과 당뇨환자들을 위한 '발 반사요법 교실'과 알레르기 피부병 환자를 위한 '아토피 예방 상담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교실'과 '구강보건 순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발 반사요법 교실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각 읍면 33개 마을을 순회하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허영란 군산간호대학 교수가 강사로 나와 저녁시간을 활용, 약물에 의존했던 치료에서 걷기운동 등 생활속 건강관리 방법으로 전환하도록 도움을 준다.아토피예방 상담실은 아토피 환자에 대한 치료와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문을 연다. 상담환자 개인별 건강관리 카드를 작성해 건강상태를 기록하는 한편 의료기관과 연계해 아토피피부염진단 검사도 무료로 실시한다.올바른 손씻기 체험교실은 다음달 30일까지 관내 30개 초교 및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체득하는 프로그램. 어린이들에게 특수 형광로션을 바르고 손세정 검사기 뷰박스에 손을 넣으면 손에 묻어있는 모의 세균을 모니터로 보여 주는 체험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구강보건 순회교실은 관내 21개 초교를 방문, 구강관리 교육과 더불어 불소겔 도포를 전개하는 사업. 지난해에도 20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구강관리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 유년기 충치예방에 큰 효과를 거뒀다.문상용 보건소장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적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고창
  • 임용묵
  • 2008.03.27 23:02

고창군, 중앙공모사업 적극 나서

고창군이 열악한 지방재정 환경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앙공모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광역친환경생산단지 조성 100억원을 비롯해 원예(고추)브랜드육성사업 200억, 밭작물(고무마)브랜드 사업 10억원 등 모두 3백10억원을 2009년도 중앙공모사업으로 신청하고, 사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광역친환경생산단지조성은 흥덕농협을 중심으로 갈곡천 수계지역인 흥덕, 성내, 신림, 부안면 일대 1,900여ha에 걸쳐 쌀, 수박, 한우, 복분자 등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사업이며, 원예브랜드사업인 고추는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 기업형CEO 등이 출자해 총15억원의 자본금으로 서해안해풍고추 사업단 출범시켜 9000여 농가가 생산면적 1800ha에서 고품질 해풍고추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다.김정남 농업진흥과장은 "밭작물브랜드사업은 황토배기 고구마 브랜드를 294농가에 319ha에 걸쳐 생산, 가공하는 사업"이라며 "농업관련 대형프로젝트를 발굴, 농업발전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중앙부처 19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31억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2008년도 국비보조사업비로 전북 군부 중 가장 많은 1,178억원을 확보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8.03.25 23:02

고창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다음달 25일부터

동학농민혁명을 촉발한 무장봉기를 기리는 기념제가 다음달 25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무장면 일대에서 개최된다.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위원회(위원장 봉필운)는 18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무장기포와 무장읍성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주제로 한 5개 분야 37개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관아와 집강소 운영을 비롯해 동학농민군 군영체험, 동학관련 자료 전시, 동학농민군선발 죽창던지기 체험, 전봉준장군되어 군율선포하기 체험, 전봉준장군 조형물 사진촬영체험, 동학농민혁명 및 무장읍성 상징물 탁본체험, 무장현관아와 읍성 탁본체험, 만장·깃발·휘호쓰기 체험, 선운산 마애불 비기탈취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며 분재전시 및 소원지 쓰기, 그네뛰기, 저자거리 특산품 및 풍물전시 등 부대행사도 이어진다.축제 첫날인 25일에는 무장읍성 내 농민봉기지에서 혁명 포고문 낭독과 헌시낭독, 헌화분향 등 기념식을 갖고 1천984명이 참여하는 농민군 진격로 걷기 체험과 무장읍성 입성 모습이 재연된다. 오후 3시부터는 고창농악단의 축하 및 국악공연이 펼쳐진다.26일에는 동학농민군의 진격로를 자전거로 따라가는 투어에 이어 관군과 동학농민군 사이의 모의 줄다리기와 기마전, 닭싸움 놀이 등이 벌어지며 동학농민군 훈련모습도 재연된다.마지막날인 27일에는 동학농민군 복장으로 이어달리기를 시작으로 무장현 관아 및 무장읍성 무혈입성 퍼포먼스, 동학농민군 무장기포를 주제로 한 마당극 공연 및 청소년 어울마당, 도립국악원 공연이 펼쳐진 뒤 불꽃놀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봉필운 위원장은 "동학혁명과 무장기포(起包.봉기) 정신을 되새기고 동학행사를 전국 규모의 축제로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8.03.20 23:02

고창 골프클러스터 지역협력단 첫발

고창 골프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는 순수민간조직이 창단됐다.19일 오후 2시 고창군 대산면 체육문화센터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연 고창군골프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역협력단. 대산청년회(회장 정관진)가 주도하는 협력단은 골프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과 사업자간의 상호협력과 좋은 유대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이날 단장으로 추대된 정관진 청년회장은 "고창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골프클러스터 사업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고창군의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협력단은 대산지역 젊은층 4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정관진 단장을 중심으로 김정대·배석원·황선태·강영균 부단장, 정광오·김세강 사무국장, 김형철 재무부장 등이 임원진을 구성했다.한편 골프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한 민간조직은 행정과 사업시행자 측에서 공식 인정한 골프클러스터사업민간추진위원회(회장 심재규)가 지난해 발족, 의견수렴 및 민관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과 (주)고창골프클러스터는 오는 2013년까지 총사업비 5,000억원을 투자해 고창군 대산과 성송, 무장면 일원 7.5㎢(230만평)를 대규모 시니어타운과 골프산업 중심지로 개발한다.

  • 고창
  • 임용묵
  • 2008.03.20 23:02

고창쌀판매 주식회사 매출 '쑥쑥'

고창쌀판매주식회사(대표이사 박선영)가 수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는 등 본격적인 쌀판촉활동에 돌입했다.쌀판매주식회사는 최근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용으로 3억원 상당의 친환경쌀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고인돌휴게소와 7700만원의 고창쌀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출범 1개월만에 3억77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이 회사는 쌀판촉을 위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소비자 마케팅을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는 쌀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인 복분자와 수박, 고구마, 메론 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 회사가 당초 목표했던 농특산물 종합유통이라는 목표 달성이 가시화될 전망이다.이 회사는 또 고창쌀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농업인 소득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최대 식품박람회인 일본 FOODEX 2008, 사이타마무세미공장, 유통정미전문점,동경식량저온창고, 자스코대형유통센터 등 일본내 쌀 재배·가공·유통 시스템을 둘러보며 벤치마킹했다.박선영 대표이사는 "우선 고창관내 대량소비처부터 방문하여 고창농특산품 애용 판촉활동을 시작하면서 회사를 홍보하고, 대도시 소비지는 전자상거래, 대형마트 입점, 대량소비처 발굴등 다양하게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창쌀판매주식회사는 지난해 고창군과 농협고창군지부 등 발기인이 7억5100만원, 관내 7개 농협이 4억원, 영농조합 1200만원, 개인투자자 3억3700만원 등 모두 15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농업인(생산), RPC·농협(가공), 쌀판매회사(유통)가 삼위일체가 되어 쌀은 물론 고창의 농특산품을 종합 판매한다.

  • 고창
  • 임용묵
  • 2008.03.19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