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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11일 오후 4시 군청 5층 회의실서 ‘제3회 멘토링 설명회 및 협약식’을 연다. 이번 결연 대상은 37개조 74명.멘토링은 조직이나 사회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이 신규자에게 향후 발전방향이나 대인관계 개발에 관해 후원자 역할을 하는 활동을 지칭한다. 후원자는 멘토, 피보호자는 멘티로 불린다.군은 지난해 9월 제1회 멘토링 설명회 및 협약식을 가진데 이어 지난해 10월 제2회 협약식을 개최했다.군 관계자는 “멘티를 대상으로 멘토 평가를 실시, 차기 멘토 선정에 반영하는 한편 다면평가 등 인사평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업기반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9일 청사에서 수질환경 생태조사 교육을 실시했다.환경을 생각하는 공기업이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 서남대 권영호 교수는 “전라북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새만금은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반두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고창지사는 해마다 환경 전문가를 초빙, 수질환경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4-H 후원회장인 이강수 고창군수는 9일 군수실에서 관내 우수학교 4-H 회원 8명에게 장학금 20만원씩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김병종(영선고 2년) 이선희(고창여고 3년) 한현철(고창북고 3년) 고혜주(강호사이버고 3년) 최월순(고창여중 3년) 김봉걸(심원중 2년) 이학근(성내중 3년) 염상훈(고창기능대 2년) 등이다.고창군은 4-H 회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달 행사, 야영교육, 고창농특산물 홍보 캠페인, 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 상하면 농민들의 농업기술과 지식정보를 교류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농업인상담소 준공식이 9일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새로 건립된 농업인상담소는 1971년 건립된 기존 건물이 너무 낡아 지역주민들의 재건립 요구에 따라 지어졌다.
고창군 무장지역 금융시장이 지난해 터진 대규모 사채 사고에 이어 이달들어 새마을 금고까지 해산절차에 들어가면서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무장새마을금고는 이달들어 경영 부실로 인한 손실액이 커지면서 해산절차에 들어갔다. 무장새마을금고는 “이달 22일까지 예금·적금·출자금을 전액 환급해 줄 예정”이라며 “회원들은 금융상 불이익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무장새마을금고의 해산은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올해초 밝힌 구조조정 작업의 일환. 새마을금고연합회 관계자는 “무장새마을금고는 도내 78개 금고 가운데 가장 작은 규모이고 회원수도 2백여명으로 회생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고 해산 배경을 설명했다.새마을금고 해산은 지난해 발생한 지역 금융기관 고위 관계자가 벌인 사채시장 교란에 이어, 제도 금융기관마저 폐쇄된다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의 금융심리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한 주민은 “가뜩이나 농업시장 개방으로 농업인들의 설 자리가 위협받고 있는 와중에 금융 관련 악재가 잇따라 터지면서 심리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벌어진 대규모 사채 사건의 상처도 아직 아물지 않은 상태. 이 사건 관련자가 항소심 선고공판을 기다리고 있고, 사채 피해자들의 고통도 계속되고 있다.주민들은 새마을금고 해산이 지역 금융시장의 건전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한 지역 유지는 “새마을금고 해산이 긍정적 효과를 발휘, 지역 금융 안정에 기여하길 주민들이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저소득 영세민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대출 대상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 10% 이상 지불한 자, 임차보증금이 3000만원 이하로서 해당 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 대출신청일 현재 만 20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 또는 세대주로서 인정되는 자 등이다. 배기량 1500cc 이상 중형 승용차나 부동산을 소유한 자는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대상주택은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이고, 대출한도는 전세금액의 70% 이내이다. 대출금리는 연 3%이고, 2년이내 일시상환해야 하지만 2회 연장이 가능하다.
고창군은 최근들어 여권발급이 급증함에 따라 ‘여권 현장 발급제’를 이달부터 특수시책으로 시행한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여권 발급건수가 2003년에 비해 64%나 증가했다”며 “계모임이나 효도관광을 위해 여권을 발급받는 고령자들은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출장 서비스를 시행키로 결정했다”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이 서비스 수혜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이 주축이 된 해외여행 희망단체. 군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체가 원하는 장소에 담당 공무원을 파견할 계획이다.군은 이와함께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여권 발급 사실을 전화와 SMS 문자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에게 통지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출장소(소장 김병열)는 올해 농산물규격출하사업비 5억2400만원중 1차로 6300만원을 도내에서 처음으로 집행했다.이번 사업비 수헤자는 대산농협 등 3개 단체와 개인 35명이다. 올해 농산물 규격출하사업 국고지원금은 포장재비 7900만원, 공동선별비 3600만원, 포장화우대품목 4억900만원 등이다. 농관원은 포장화 우대품목 및 규격화 출하율이 저조한 수박을 집중 지원하고 대산농협과 부안농협의 공동선별조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농관원 관계자는 “농업인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기 위해 보조금 지급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신속히 처리하고, 친환경인증·안전성 조사·지리적표시제 등 교육과 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군 고수면농업인상담소 새건물 준공식이 5일 이강수 군수, 최석기 군의회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정길진 도의회의장, 고석원 도의원, 정종구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수면농업인상담소는 농업 현장에서 겪는 농민들의 애로를 해결하고, 품목별 조직체 관리와 육성 등 농업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1976년 건립된 고수면농업인상담소는 기존 건물이 너무 낡아 200평 부지에 40.8평 슬라브 규모로 새로 건립되었다.
고창문화원(원장 이기화)은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동리국악당 광장과 중거리 당산에서 ‘제24회 고창오거리당산제와 제15회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연다. 이 행사 주관은 오거리당산보존위원회와 고향회가 맡고, 고창군과 고창읍이 후원한다.오전 10시 고창읍 중거리당산에서 열리는 오거리당산제는 주민들과 함께 당산굿과 당산제를 벌이며 풍년을 기원하고 고창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 당산굿과 함께 시작되는 당산제는 연등놀이·줄예맞이·줄다리기·줄놀이·당산옷 입히기·마당놀이 순으로 진행된다.오거리당산제는 마을의 조상신이나 수호신에게 연중 무병과 평온무사를 비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행사이다. 고창읍에는 다른 지역에서는 사라진 오거리 당산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내려오고 있다.오후 1시부터 동리국악당 광장에서 열리는 대보름 민속놀이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널뛰기를 즐길 수 있다.
고창경찰(서장 이길선)은 신학기와 농번기를 맞아 고창읍 주요 도로 10곳에서 유관단체와 함께 교통질서 캠페인을 벌였다.고창경찰은 이날 주민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전단을 나누어 주었다. 고창경찰은 “매월 4일 교통질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7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2005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신청 접수받는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이번 사업 대상은 전산화 및 행정정보화 사업.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했거나,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다. 실업급여 수급권자·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사>고창군민참여연대는 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선운산관광호텔 2층 회의실서 지역내 기관단체와 군민들을 초청,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이번 특강은 장재우 교수(전북대 농업경제학)의 ‘한국농업경제의 전망’과 김완주 전주시장의 ‘지방균형발전과 지방자치 주민의식’으로 꾸며진다.군민참여연대는 이에 앞서 오후 2시 회원들을 대상으로 업무보고와 결산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지역 부동산 시장이 최대 격변기를 맞으며 출렁거리고 있다.격변의 발원지는 고창지역 최고 인구밀집 지역인 고창읍 월곡리 제일임대아파트와 주공임대아파트. 이들 아파트가 3월과 4월 잇따라 분양 계획을 발표하면서 입주를 꺼리거나 망설이는 주민들이 한꺼번에 이사처를 찾아나서면서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일시에 깨지고 있다.여기에 이들 아파트 분양계획이 교원인사 등에서 비롯된 신학기 이사철과 맞물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불균형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형국이다.분양을 먼저 공식화한 주공아파트는 분양을 받지 않으려는 입주민들이 빠져 나간 자리를 채우지 못해 2월말 현재 392세대 가운데 60여 세대가 비어있다. 지난 21일 실시된 감정평가 결과가 이르면 3월초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분양가에 따라 입주민들의 향방이 극명하게 갈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월 들어 분양계획을 발표한 제일아파트 입주민들도 술렁이고 있다. 제일아파트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이사 기간 등을 감안해 유예기간을 주겠지만, 원칙적으로 3월에 분양키로 결정했다”며 “분양가는 5천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5백90세대에 이르는 제일아파트까지 분양계획을 발표하면서 부동산값이 꿈틀거리고 있다. 오랫동안 묵혀둔 월곡택지 땅값의 호가가 올라가고, 고창읍 지역 일부 아파트 값은 바닥세에서 벗어나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백만원이 뛰어올랐다.아파트 동시 분양은 인구 늘리기 운동을 정면으로 위협하고 있다. 분양을 꺼리는 일부 세대가 출퇴근이 쉽고,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정읍 등으로 이주하는 사례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익산보훈지청은 내달 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고창군보훈회관에서 ‘이동 보훈팀’을 운영, 각종 민원상담과 접수처리는 물론 증명 발급업무를 대행한다. 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재가복지와 여가 선용, 보훈 선양사업 실태조사 등 보훈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WTO와 FTA로 인한 농산물 가격하락과 소득감소로 침체된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해 도입된 ‘농어촌 육성사업 지원기금’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된다.고창군이 목표로 정한 지원기금은 100억원. 군은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5억원을 농협에 정기예탁하는 한편 하반기에 5억원 정도 늘려 연내에 10억원의 기금을 확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금의 조성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조성해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연간 10억원 정도씩 모아 100억원을 한도액으로 정했다”고 말했다.군은 올해 정기예탁한 5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15억원의 융자금을 139 농가에게 2천만원까지 혜택을 줄 계획이다. 농가가 부담하는 이율은 3%에서 2%로 인하되고 1년거치 2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농협 기준금리 7.25%와의 이자율 차이는 확보된 예산에서 대신 지급한다.대상사업은 시설채소·화훼·원예·인삼·약초·유실수 등 경제작물, 한우·낙농·양돈·양계 등 축산, 묘목 생산 등 양묘, 과수를 비롯 농수산물 가공공장 및 농어촌특산단지 사업 등이다.융자대상은 고창군 관내에 거주하고 농림축수산업 등에 2년 이상 종사한 주민으로서 자부담 능력이 있는 가구이다.군은 농어촌육성기금 시행에 앞서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에 대한 입법예고 등 절차를 마쳤다.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강수)가 22일 국가안보와 지역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권순태씨(부안면사무소)가 도지사 표창, 이수용씨(심원면 하전 어촌계장)가 경찰청장 표장을 수상했다.고창군통합방위협은 2003년에 3개 면대를 신축하는 한편 지난해에는 예비군 면대 2곳을 신축했다. 또 예비군 교육훈련 및 자원관리를 위해 복합기·상황판·냉온수기·녹음기·에어컨 등 행정장비 21종 5천7백51만원을 지원했다.주민신고요원 교육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신고망 4개소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 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한 결과 신고율 100%를 기록했다.
고창로타리클럽(회장 안재식)과 새고창로타리클럽(회장 박공표)은 23일 고창읍 우성예식장 3층에서 ‘로타리 창립 100주년 기념 주회’를 합동으로 갖는다.로타리클럽은 1905년 미국의 청년 변호사 폴 해리스가 3명의 친구들과 상의하여 제1회 모임을 가지면서 탄생되었다. 이후 ‘초아의 봉사’를 기치로 166개국에서 1백21만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창로타리 봉사대상 수상자는 고창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돈우회장(71)으로 결정되었다. 클럽측은 “남다른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불우이웃을 위하여 솔선수범하며 고창 정신의 전도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고창군보건소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저소득층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검진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장애인·차상위계층 가운데 읍면이 추천한 주민. 검진항목은 기초검사·간기능·복부초음파·심혈관계 질환·자궁암·전립선 등 18 항목이다.검진일정과 장소는 △21일 흥덕면사무소=흥덕 성내 부안 신림 △22일 해리통합지소=해리 상하 심원 공음 △23일 보건소=고수 대산 성송 △24일 보건소=아산 무장 고창읍 △25일 보건소=고창읍 등이다.
고창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돈우)에 참여하는 단체가 계속 늘면서, 협의회 활동의 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고창군은 17일 올들어 협의회에 5개 단체 779명이 신규 가입, 모두 73개 단체 1만6279명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협의회가 벌일 올해 주요사업은 교통·거리질서와 환경 정화 등 기초질서 지키기를 비롯 군민 의식개혁을 위한 봉사활동이다. 또 목욕봉사·홀로사는 노인 돕기·불우이웃과 불우시설 돕기·효도관광·방범 활동 등도 적극적으로 벌일 계획이다.올들어 새로 가입한 단체는 고창소망호스피스(회장 김동식) 참사랑봉사단(회장 강연화) <사>자연보호고창군협의회(회장 하성청) 고창군농가주부모임연합회(회장 주찬자) 생활안전협의회 해리지구대(대장 한명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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