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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전주복숭아추진위원회(위원장 전주농협 임인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전주 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제23회 전주 명품 복숭아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거에 비해 다소 번거롭고, 어색할 수도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를 예방함과 동시에 침체에 빠진 농가들의 판로개척 및 전주 복숭아의 홍보를 위해 추진위원회에서 만반의 준비를 세워 준비된 물량을 조기에 완판하는 등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임인규 조합장은 차량 간 적정 간격 유지와 가이드라인을 설치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전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당도선별을 한 엄선된 복숭아를 판매해 전주의 5대 농산물 중 하나인 복숭아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군산공설시장. 전통시장과 청년몰이 입점해 있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통업체 및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말인데도 시장 안은 썰렁하기만 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지난달 24일부터 11일까지 18일간 내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전국 판촉행사로 진행됐다. 전북지역에서는 전라북도 거시기 장터 등 온라인을 비롯해 군산 등 78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동행세일에 참여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온라인 접근성이 떨어지는 전통시장의 상인들과 고객들을 위해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전북지역 특성화시장인 군산공설시장에서는 구도심 상권활성화 차원에서 체험행사와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군산공설시장을 돌아본 결과 이와 같은 체험행사나 이벤트가 마련된 곳을 찾아볼 수 없었다. 사람 향기가 물씬 나기로 소문난 전통시장이지만 곳곳마다 인적은 드물고 음식 냄새만 풍겼다. 공설시장을 방문한 최선희(58군산시 나운동) 씨는 대규모 행사가 있다고 해서 가족과 와보니 할인도 많지 않고 평소와 같았다며 굳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이라고 현수막을 내걸고 행사를 하는 것이 형식적으로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아 헛구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옷가게를 운영하는 양모씨는 코로나19로 손님도 없고 매출도 크게 줄었는데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지원도 많지 않아 주변 상인들은 크게 달가워하지 않는다면서 손님들도 행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어 홍보 등 기관의 협조도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온라인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진행된 전라북도 거시기장터는 고객들의 불만글이 올라왔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동행세일 기간에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거시기장터에서 전북의 농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했다. 거시기장터 상품후기에는 쌀 구매 후 애벌레가 많이 나오고 쌀이 뭉쳐져 있다고 주장하는 항의글도 게시돼 있었다. 상품문의 게시판에는 된장, 고추장을 주문했는데 된장은 안왔다는 글부터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도착하는 시대에 도대체 언제 상품이 도착하는 것이냐는 불만글이 올라와 물품 확인과 배송 지연 등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해 보였다.
전북도는 7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 등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88일간 범도민 소비촉진 운동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촉진 운동은 지난 5일부터 신청지급된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소비증가 효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계기별 이벤트다. 계기별 이벤트는 기분 좋은 소비, 지역 상품 애용, 개인 방역과 백신 접종 등 3개의 내용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1단계)에는 골목상권 이용과 같은 전북경제를 살리는 슬기로운 재난지원금 사용법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여름 휴가철(2단계)에는 백신 접종자 관광 분야 인센티브 등을 활용한 도내관광 내수촉진을 위한 여름휴가 도내(고향)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추석명절(3단계)에는 추석명절 종합대책과 연계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집중 소비촉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이번 전라북도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살아나는 소비 불씨가 반짝효과에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범도민 소비실천 특별기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가 다시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은 5일 사업단에서 개발하고 육가공 전문 제조업체인 (유)더원푸드에서 생산한 끝내주게 맛있는 함박스테이크(Awesomely Delicious Hamburger steak)를 홍콩으로 첫 수출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개발된 함박스테이크는 한우고기 비선호 부위의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수출과정 중 제품의 품질 안정성을 고려한 진공스킨포장(VSP)과 소비자 편의성을 증진시킨 슬리브 포장 방식으로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두툼한 한우고기 패티와 원스테이크 소스가 곁들어져 있어 전자레인지에 간편 조리하고 소비자가 즉석에서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향후 함박스테이크는 홍콩 Cool Cool Frozen Food Limited(CEO Oscar Tang)를 통해 현지 마트, 식당 등 약 12곳에서 홍콩 소비자 선호도 평가를 실시한 이후 본격적으로 홍콩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우고기는 주로 안심, 등심, 채끝 및 갈비살 부위가 구이용으로 수출되고 있으나 이외의 부위는 선호도가 낮아 수출이 불가능해 이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이번에 개발된 한우고기 함박스테이크를 시작으로 한우고기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새로운 프리미엄 제품을 추가로 개발해 한우고기의 다양한 수출길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향후 바이오진흥원은 홍콩 소비자 맞춤형 HMR 제품개발 등 한우고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예정이다.
회사원 임현지 씨(군산시 나운동45)는 최근 휴대폰 앱을 통해 박대를 주문했다. 임씨는 국산 생선으로 알고 주문을 진행했지만 택배를 받아 보니 수입산이었다. 생선 12마리 중 6마리는 변질이 돼 먹을 수 없는 상태였고 반품을 위해 판매자에게 전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한 식품 구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소피자 피해가 잇달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조사한 온라인을 통한 소비자 식품 구입 피해 현황에서 전주권 통계에 따르면 2019년 101건, 2020년 103건, 올해 들어 상반기에만 49건의 소비자 피해가 집계됐다. 2019년 1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온라인을 통한 식품 소비자 상담 건수를 종합해보면 총 253건이 접수됐다. 품목별로 보면 건강식품 71건(28.1%), 과일류 36건(14.2%), 농산물 35건(13.8%), 수산물 26건(10.3%), 축산물(육류,계란등) 25건(9.9%)이었다. 농산물, 과일류 등 신선식품의 온라인 소비가 늘어나면서 피해도 다양했다. 피해유형으로는 구입 취소가 67건(26.5%), 부패, 변질, 유통기한 경과 54건(21.3%), 배송 지연, 파손, 배송불만 27건(11.1%), 규격(중량, 성분) 미달 25건(10.3%), 표시 불량 및 광고 18건(7.1%)을 차지했다. 올해 여름은 평년 보다 덥고 국지성 비가 많이 올 것이란 기상 예보에 따라 식중독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김보금 소장은 온라인을 통한 식품 구입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현행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 전까지 소비자의 안전할 권리가 최우선되도록 식품 보관방법 등이 제대로 지켜져야 한다며 냉장식품의 경우에는 냉장 유통망인 콜드체인 시스템이 법 시행 전에 정착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18일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 소상공인이 참여해 내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전국 판촉행사다. 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동행세일 주간에 맞춰 오는 7월 11일까지 전북 상품만을 위한 여름맞이 특별세일을 최대 20% 할인으로 진행한다. 거시기장터위메프우체국쇼핑몰 3개 채널에서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에 집중해 신선한 전북의 농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거시기장터에서는 상등급 우수품질 쌀 사는 날(20% 할인), 산지직송 신선 농산물 제철제맛특집(최대 50% 할인), 상시 특가판매전(20% 할인)과 같은 매달 다양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해 전북의 제철상품을 착한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위메프에서는 내달 초복시즌에 맞춰 건강보양식을 테마로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진원 조지훈 원장은 비대면 판로지원을 통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전북지역 78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전북중기청은 동행세일 기간 중 전통시장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특별 판매전을 개최하고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전통시장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의 상인과 고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북지역 특성화시장에서 온라인 퀴즈대회 및 온오프라인 체험행사(군산 구도심 상권활성화), 고객과 함께하는 체험이벤트(전주 모래내, 무주 반딧불), 고객 감사 판촉 행사(김제 시장, 고산 미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1억원 규모의 대형 경품 이벤트를 준비해 동행세일 기간 전통시장에서 당일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매일 70명씩 총 126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는 매일매일 전통시장과 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총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의류스타일러, 빨래건조기 등 대형 가전제품을 주는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핫템 가전을 잡아라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북중기청 윤종욱 청장은 전통시장은 온라인 진출, 청결한 시장 만들기, 친절 교육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니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많이 찾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전북 섬유 공동브랜드인 올라벨(OLLABEL)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전북도는 17일 에코융합섬유연구원과 도내 섬유 기업이 함께 만든 브랜드인 올라벨(OLLABEL)이 SSG닷컴, 옥션, 11번가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실 한 가닥을 뜻하는 우리말 올과 우수 제품 인증의 의미인 라벨(LABEL)의 합성어인 올라벨(OLLABEL)은 전북도가 친환경 원료와 가공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품질을 인증하고,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지원해 도내 섬유 기업들이 함께 사용하는 친환경 섬유제품 공동브랜드다. 전북도는 지난 2019년도부터 시작된 올라벨 공동브랜드 사업에 도내 8개 섬유 기업을 선별했고, 맞춤 컨설팅을 지원해 캠핑용 침낭, 토퍼, 한지 소재의 속옷, 양말 등 31건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제품은 국내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인 홀리넘버세븐(HOLY NUMBER 7)과 협업을 통해 도내 섬유기업이 제작했다. 전북도는 신세계몰(SSG닷컴), 옥션, 11번가 판매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올라벨, 홀리넘버세븐, 인플루언서 공식계정 등) 활용 등 다양한 판촉 활동으로 올라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성명 전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산업생태계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올라벨이 도내 섬유산업의 수익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 19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응원하고, 봄 향기를 전달해 힐링 할 수 있는 남산농원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산농원은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위치한 농가로 비닐하우스 6000평, 노지 3,000평 규모로 25 년간 화훼업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는 물론, 일본 수출에까지 주력하고 있어 최상의 품질로 인정 받은 브랜드다. 이번 5월 감사의 날(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을 맞아 1층 행사장에서 카네이션 꽃다발 2만원 ~ 3만원, 장미한다발 1만5000원 ~ 3만원, 알스토메리아 1 단 7000원, 스타치스 1 단 1만원에 판매한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입점업체 절반이상이 입점효과에 비해 수수료가 높다는 의견을 내놨다. 22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 가입한 500개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입점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패션 플랫폼 입점업체의 판매수수료는 평균 26.7%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9년 기준 온라인 쇼핑몰의 평균 정률수수료인 13.6%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플랫폼 입점 효과 대비 수수료 수준은 높다는 의견이 59.4%(높음 46.6%, 매우 높음 12.8%)로 나타났으며 낮다는 의견은 전무했다. 적절 수준에 대한 인식은 100점 평균 점수 기준으로 32.0점에 불과했다. 패션 플랫폼에 입점해 경험한 애로사항은 수수료 부담으로 인한 가격 인상 또는 생산단가 절감 압력이 가장 높은 비율(48.6%)을 보였다. 다음으로, 무료 배송 정책으로 인한 부담(23.0%), 카테고리 내 노출순서 기준의 모호성(21.6%), 플랫폼 PB브랜드로 인한 매출 잠식(10.6%) 등이 패션 플랫폼 입점업체들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조사됐다. 패션 플랫폼 입점업체의 81.2%는 연 매출액이 30억 원 미만인 소규모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 매출액은 5억 원 미만이 52.6%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패션 플랫폼은 그간 온라인 플랫폼 분야 조사연구의 사각지대로 인식돼 왔으며, 최근 패션 플랫폼 입점업체들이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다며 특히 입점업체의 대부분이 소규모 업체인 패션 플랫폼 특성상 수수료 부담은 시장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으며, 이들 입점업체의 부담은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23일부터 27일까지 백화점 6층 행사장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해외명품대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라다와 구찌 같은 해외 유명 잡화와 의류 등 다채로운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행사다. 특별사은행사로 60만~1000만 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2.5%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조용히 보내는 연말을 나와 가족을 위한 기분 좋은 선물을 생각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해외명품대전 실속 찬스를 기획했다. 안전한 쇼핑이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워터클린(대표이사 김정근)이 (주)엔시트론과 협약을 통해 자사의 방역 제품들에 사용하고 있는 G-SOL 용액을 융착한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피엔이(대표이사 조일훈)의 특허물질인 G-SOL 용액은 워터클린 방역시스템에 핵심적인 용액으로 코로나19, 사스, 메르스 등 강력한 바이스에 대한 99%사멸 시험 테스트에 이어 경구독성, 안구점막, 피부자극 등 안정성 테스트 시험 테스트도 마쳤다. 미국 FDA 산하기관인 Nelson lab에서 항바이러스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감염 경로의 차단을 핵심으로 만든 제품으로 다양한 국내외 특허와 미국 FDA에 등록된 소독제 이기도 하다. G-SOL 마스크는 G-SOL 용액을 마스크 겉면에 융착을 시켜 바이러스를 획기적으로 차단 할 수 있으며 융착 되어 있는 용액은 부착성과 지속력이 강해 일회용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마스크는 비말이나 에어로졸 등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가 마스크에 닿았을 때 2차 감염의 위험에 노출 되지만 G-SOL 마스크는 겉면에 융착한 용액이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므로 2차 감염 예방에 획기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G-SOL 용액을 응용한 워터클린 제품은 워터클린 공기청정살균기, 워터클린 분사장치 시스템, 워터클린 분사식 살균기 등이 있으며 이번 G-SOL 마스크 출시로 코로나 19의 방역 시스템을 모두 완비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올해 같은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소비로 인해 인터넷 쇼핑몰의 사기 판매, 택배 운송 중 파손분실배송지연, 농축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 등의 피해 예방이 요구된다. 22일 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가 조사한 지난 3년간 전주지역 명절 기간 접수 현황에 따르면 매년 상담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2017년에는 132건(설날 60건추석 72건), 2018년 174건(설날 82건추석 92건), 2019년 276건(설날 105건추석 171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8%58.6% 늘었다. 올해 설 명절에는 18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건(+73.3%)이 증가하면서 추석 명절 기간에도 코로나19 관련 국내외여행, 보건용품 등의 상담 품목 중심으로 이뤄 피해구제 상담 접수 건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단체는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와 함께 추석 명절 대비 소비자피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창구를 인터넷 상담과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다음달 8일(10일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소비자는 피해가 발생한 경우 즉시 사업자에게 통보하고 만약 해결되지 않으면 소비자 피해구제 핫라인으로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전주 최초 애플 체험형 스토어를 1층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프리스비는 애플 체험형 스토어를 통해 애플 전 제품은 물론 IT 액세서리를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맥,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팟 등 애플 제품에 특화된 전문 직원을 통해 1:1 교육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4일간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에어팟 전 모델(프로 2세대)을 20% 할인해 판매하고 아이폰 전 제품의 정품케이스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달동안 애플 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프리스비 에코백을 증정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시 할인율을 현재 5%에서 10%로 확대하고, 한도금액도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할인혜택과 전통시장 소득공제까지 활용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 등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추석명절 전후(9월 21일~10월 31일) 모바일온누리상품권 50만원 이상 사용시 내년 1~2월, 월별 할인구매한도가 30만원 추가 상향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은 새마을금고 등 14개 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 관련 부정행위 신고는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의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신고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식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도민들의 제수용품과 추석 선물 구매에 비상이 걸렸다.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과일과 채소 작황에 큰 손실과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농산물과일 가격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총 비용은 21만 4543원으로 지난해(19만 6224원)보다 9.3%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백화점이 26만 6771원(+10.4%)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으며 대형마트 22만 2351원(+11.4%), 중소형마트 21만 4018원(+7.8%), 전통시장 19만 588원(+2.7%)으로 분석됐다. 또한 추석성수품 품목별로 32개 품목 중 22개는 전년에 비해 평균 가격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단체가 전주지역 내 유통업계 24곳을 살펴본 결과 올해 배추(1포기2kg) 가격은 8759원(+129.0%)으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무(1개1kg) 3354원(+114.0%), 햇사과(300g) 2865원(+35.8%), 돼지고기(목심 100g) 2328원(+22.3%), 참조기(국산 1마리) 1만 8514원(+21.9%), 수입고사리(400g) 3211원(+21.3%) 등의 순으로 증가했다. 특히 추석 명절이 가까워질 수록 제수용품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추석 차례상 차림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같은날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추석 음식을 장만하는 데 필요한 농식품 구매 비용은 평균 19만 529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선물용 농식품 지출예정 금액은 17만 396원, 음식용은 19만 6290원으로 나타났는데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보다 농식품 지출금액을 줄인다는 응답은 55.7%인 반면 늘릴 예정은 불과 5.6%에 그쳤다. 더불어 경기 침체에 이은 과일 가격 급등으로 소비자 10명 중 7명 가량(67%)은 차례상에 올릴 최소한의 과일만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완화에도 불구하고 가족 추석 선물에 대해서도 준비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20.9%, 지인 추석 선물은 36%로 전년대비 각각 5.3%p, 12%p 증가했다.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원산지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므로 원산지 확인과 상품의 품질 비교 후 구입하는 선택이 필요하다며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구입하는 것보다 2~3차례 나눠서 장을 보면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국적으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인기를 끌고있지만 도내 유통업계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도내 유통업계는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달 중순부터 대형마트별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돌입했지만, 매출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이동을 자제하면서 비대면을 선물 구매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했지만 소비자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마트별로 추이를 지켜보고 있지만 방문객 감소, 내수 경기 침체, 홍보 활동 제한 등으로 긍정적인 이익 창출은 어렵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도내 A 대형마트 경우 사전예약 기간 동안 지난해 5억 8~9000만 원의 매출이 올해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판매율이 큰 할인 폭에도 불구하고 60%에 그치고 있으며 5만 원대에서 3만 원대로 구매 단가도 줄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소독 관련 선물 세트가 출시됐지만 신규 상품이 소수에 그치고 수량도 넉넉하지 않아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B 대형마트는 당초 일반 고객들의 구매하는 발길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면서 총 매출의 계획을 낮게 잡았다. 하지만 지난해 사전예약 당시 전년보다 5~10% 신장세를 보였던 것과 다르게 올해는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1억 5000만 원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평소 4만 9000원대 상품이 주로 판매됐지만 3만 원대 상품들의 판매가 이어가고 대면이 아닌 우편물 발송으로만 구매돼 어려움과 한계성을 토로했다. C 대형마트 또한 추석을 한 달여 남겨둔 시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으로 4000만 원의 매출을 보였지만 현재 50% 줄어든 2000만 원에 그쳤다. 특히 기업들의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아 줄어든 매출에 100% 영향을 끼쳤으며 현 상황에 대한 주 원인으로 바라봤다. 아직 사전예약 기간이 남긴 했지만 초기 판매 부진으로 결과적으로 향후에도 상황은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온라인 주문을 통한 추석 선물세트 구매와 관련해 현금 결제 유도, 품질 문제, 중량 미달 등 주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전자상거래에서 전북지역 상품들도 구매가 가능한 만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판매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특히 현금 결제만을 유도하는 사이트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며 연락이 두절되거나 배송이 안 될 때를 대비해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풍 기간이 길었던 만큼 과일 품질이 우려돼 식품 선물을 받고 나서 이상이 있을 경우 바로 문제제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이 오는 추석을 맞아 사회적기업의 판로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인식확산과 사회적경제기업상품 판매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민을 위한 할인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제품과 추석 선물세트 등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판매하고 택배발송까지 함께 진행한다. 한편 행사는 이달 7일부터 30일까지 전주시 금암동 백제대로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에서 진행된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2일 전주시와 전주지역 7곳 예식장과 함께 상생 협약안을 체결하고 소비자정보센터 내에 예식장 집중피해창구를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예식업체는 예식업중앙회에 가입돼있지 않아 결혼식 변경취소에 따른 분쟁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소비자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50인 이상 모이는 실내결혼식이 열리지 못하면서 예식 취소 및 연기에 따른 위약금 관련 분쟁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난달 말까지 예식관련 소비자상담 22건이 접수됐으며 코로나19가 확산했던 2월3월에는 10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상향검토가 시작된 8월에만 10건이 접수됐다. 한편 예식업 집중피해 상담창구는 전화 상담(063-282-9898)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접수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추석 기간 동안 선물을 나눠서 받을 수 있는 선물세트 정기 구독권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기 구독권은 올 추석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지역간 이동과 가족 모임이 줄어들고 상차림 양도 간소화될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선물세트 구독권은 로얄한우 3호, 특선한우 1호 등 한우세트 2종과 프레가 사과배 혼합세트인 청과세트 1종 등 총 3종이다.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봉투에 담긴 구독권이 등기로 발송되며 거주지 인근 롯데백화점 사용 가능, 정육은 4회, 청과는 2회에 나눠서 수령할 수 있다. 구독권 사용기간은 정육의 경우 이달 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청과의 경우는 10월 25일까지다.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되는 만큼 유통업계들의 적극적인 방역 체계가 촉구된다. 손카트 소독제와 열화상 카메라 설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형마트 매장 내에는 여전히 감염 예방에 부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마트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서 다중 밀집이 이뤄지고 시식코너, 에어컨을 통한 감염 전파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직원들과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 지난 29일 오후 도내 대형마트 안에는 주말을 맞이한 채 더위와 비를 피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방문객들로 즐비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3사들도 감염 예방을 위해 손카트 소독제 구비는 물론 이전과 다르게 열화상 카메라 설치에 나선 곳들도 보였다. 하지만 안내 방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음에도 매장 내 열화상 카메라가 전무하거나 소수 밖에 없어 대형마트 역할에 대해 볼멘소리가 나온다. 또한 대다수의 대형마트들은 열화상 카메라를 관리 감독하는 직원들이 상주하지 않아 실효성이 의문시된다. 전주지역 A 대형마트 같은 경우 전에는 없었던 열화상 카메라가 지하 1층에 설치됐으나 정작 중요한 1층 입구에는 마련돼 있지 않았다. 이마저도 관리자가 없어 고객들은 카메라가 작동이 되는지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갖는 경우도 많아 체험 수준에 그친게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또 다른 B 대형마트도 1층에 열화상 카메라가 있었으나 이를 지켜보는 직원은 없었다. 한눈에 보이는 찾기 쉬운 곳에 없기 때문에 고객들은 고열 증상이 있는지 정확한 측정을 하기 어려웠다. 해당 대형마트에 만난 고객 이광현(32)씨는 열화상 카메라가 있긴 하지만 모니터가 없어 내가 열이 나는지 없는지 확인이 불분명하다며 지켜보는 사람도 없어 보여주기 식으로 설치를 해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방문객들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만큼 대형마트들이 먼저 유의해야 한다며 방역 체계를 지키지 않게 되면 피해는 결국 대형마트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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