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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와 오디에 이어 블루블랙초코베리 등 베리류 농산물까지 다양한 품목의 건강 기능성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면서 일선 농가의 판로확보 어려움이 우려되고 있다. 이들 건강 기능성 농산물의 수확시기가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집중돼 있는데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 위축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전북농협(본부장 박태석)은 최근 소비 위축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지역 오디 생산농가를 돕기위해 지난 주말(6~7일)부터 수도권 및 전남, 광주지역 농협하나로클럽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부안 참뽕 오디판촉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전북지역 오디 생산량의 약 45~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부안 참뽕 오디는 작황은 평년 수준이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비량이 줄면서 판매망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전북농협은 도내 6500여 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한국수자원공사 및 서울 영등포구청 대상 직거래 판촉행사(6월 9일), 부산 벡스코 국제식품박람회 참가(6월17일~20일) 등을 통해 부안 참뽕 오디 홍보와 판매행사를 확대하는 한편 TV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농협 a마켓 등)에도 입점해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5월 말부터 수확되고 있는 오디에 이어 6월 초에는 복분자, 6월 중순에는 블루베리 수확이 시작되는 등 건강 기능성 농산물들이 잇달아 시장에 나올 예정이어서 농업인들의 판로확보 걱정이 깊어질 전망이다.전북도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오디와 복분자의 전국 최대 생산지로 지난 2013년 생산량 기준으로 오디(4653톤)는 전국의 68%, 복분자(8317톤)는 전국의 85%를 점유했으며, 블루베리는 1002톤이 생산돼 전국 생산량의 19%를 차지했었다.지난해에도 도내에서는 오디 5638톤, 복분자 8442톤, 블루베리 1246톤이 각각 생산됐었다.전북농협 박태석 본부장은 소비 위축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업인을 위해 어렵게 농사지은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망 확충에 전 임직원이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판매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월중 전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9.33(기준시점 2010년=100)으로 전월에 비해 0.3% 상승하고,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5월중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2일 발표했다.5월중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7.23으로 전월대비 0.3% 상승하고, 전년 동월대비 1.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짜 백수오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백수오 제품을 판매한 TV홈쇼핑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전북지역에서도 가짜 백수오 사태 이후 TV홈쇼핑과 관련한 소비자불만 및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27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2일 현재까지 TV홈쇼핑 관련 소비자불만상담 건수는 202건이 접수됐다.TV홈쇼핑 관련 소비자불만상담 건수는 올 1월 24건에서 2월 15건, 3월 11건 등으로 감소했다가 4월에 54건으로 증가한 뒤 5월에는 98건으로 급증했다. 특히 5월에 접수된 98건 가운데 식료품 및 기호품 관련이 77건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처럼 소비자불만상담 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지난 4월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반품과 환불, 부작용에 대한 민원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분석했다.실제로 지난 2월 TV홈쇼핑에서 백수오 건강기능성식품을 25만9000원에 구입해 5개 박스제품 중 3박스를 복용한 박모씨(50여전주시)는 이엽우피소 성분 검출 보도를 접하고 제품을 구입한 TV홈쇼핑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자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이처럼 가짜 백수오 사태의 영향으로 올 들어 TV홈쇼핑 관련 소비자불만상담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내에서 접수된 TV홈쇼핑 관련 소비자불만상담 건수는 2012년 142건에서 2013년 187건으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118건으로 감소한 뒤 올 들어 5월 22일 현재 202건으로 급증했다.올해 접수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58%나 증가한 것인데, 피해 물품 유형별로는 식료품 및 기호품이 117건(57.9%)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신변용품 17건(8.4%), 가사용품 15건(7.4%), 보건위생용품 12건(5.9%), 식생활기기 9건(4.5%), 정보통신서비스 8건(4%), 정보통신기기 5건(2.5%), 차량용품 4건(2%) 등의 순이었다.전북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가짜 백수오 사태 보도 이후 제품을 판매한 TV홈쇼핑 고객상담실은 환불과 보상을 요구하는 소비자불만으로 전화 통화가 불능상태까지 이르렀다며 이로 인해 4월부터 소비자정보센터로 식료품 및 기호품에 대한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던 공간이었던 편의점이 복합생활서비스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대학가, 1~2인 가구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특성에 맞춘 특화서비스를 내세우면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대학가 편의점에는 여대생 고객들의 특성을 살려 화장을 하거나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의 편의점에는 복사와 팩스가 가능하며, 삼삼오오 모여서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또 편의점마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값이 저렴한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으며, 손쉽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편의점도 생기면서 20대~30대 젊은 층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최근 수도권지역 편의점에는 스마트폰의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으며, 관광지 주변 편의점에는 보관함도 마련돼 있다.이 같은 편의점의 진화는 전북지역에서도 이뤄지고 있다.전주시 효자동의 한 편의점은 여성 고객들을 위한 파우더룸이나 안마기를 갖춘 휴식공간을 구상하고 있다.이 편의점 대표는 현재 특화된 서비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하이패스카드 충전뿐이지만 편의점을 찾는 고객 대부분이 직장인들이어서 이들을 위한 휴식공간 등을 만들 계획이라며 여성고객들이 화장을 하거나 스타킹 등을 갈아 신을 수 있는 탈의실 개념의 파우더룸이나 안마의자 등을 비치한 휴식공간을 만들 생각이다고 말했다.전주의 또 다른 편의점에서는 커피 등 음료나 식사 등을 할 수 있도록 편의점 내에 테이블을 기존보다 더 마련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익산의 한 편의점에서는 신개념 무료배달 서비스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서비스도 하고 있다.편의점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수도권 등 대도시지역을 중심으로 특화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면서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을 콘셉트로 지역 특색이나 고객 특성에 맞춰 특화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석가탄신일이 포함된 5월 마지막 연휴를 앞두고 지역 유통업계마다 각종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막바지 봄나들이 고객을 잡기 위한 판촉활동이 치열하다.이마트 전주점은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유명산지 직송전을 진행, 당찬수박, 당도선별수박 등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망고수박, 황금수박 등 평상 시 보기 드문 상품도 준비했다.또 전주와 정읍 등에서 수확한 품질이 우수하고 상품성이 뛰어난 찰 토마토(4㎏~5㎏) 소포장 박스를 준비해 9900원~1만800원에 판매하며, 야외 나들이를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브랜드삼겹살, 목살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이와 함께 최근 들어 가족단위 캠핑족을 위한 텐트, 그늘막텐트, 아웃도어퍼니처 등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캠핑용품 특별 행사장도 꾸몄다.이마트 전주점 관계자는 5월 마지막 연휴를 앞두고 각종 이벤트 등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골라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농협 하나로마트 전주점도 이번 연휴 기간부터 이달 말까지 제철 과일 및 농축수산물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오는 26일까지 참외(1.5kg) 1봉지를 6900원에 판매하며, 27일부터 31일까지는 수박(6~8kg)을 1만900원~1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 토마토(4kg)는 98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 키위, 매실, 브로콜리, 양상추, 마늘, 버섯, 오이, 돼지갈비, 생닭, 오징어, 참조기 등 농축수산물 릴레이 초특가행사를 통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하나로마트 전주점 관계자는 5월은 각종 기념일이 많아 유통업계마다 특수를 기대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하나로마트는 이달 말까지 농축수산물 초특가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티몬(www.tmon.co.kr)이 맛집·미용업체·피트니스센터 이용 쿠폰의 유효기간이 지나도 모두 환불해주기로 했다.티몬은 18일 소비자가 티몬 맛집·까페, 헤어·뷰티, 스킨·바디케어, 운동, 생활서비스 등의 범주에서 할인가 이용 쿠폰을 사고 유효기간까지 미처 사용하지 못한 경우라도 100% 적립금 형태로 환불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70%만 적립금으로 돌려줬다.환불은 소비자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유효기간 만료 시점으로부터 7일 후에는 자동으로 이뤄진다.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사용기간 제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면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뉴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유니클로’ 오픈 축하기념 프로모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푸짐한 사은품 증정과 함께 특별 한정 상품이 판매된다.이 기간 동안 5만·6만·10만·20만원 이상 유니클로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에코팩이나 피크닉시트, 오리지널 텀블러, 롯데상품권(1만원) 등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 일일 100명에게는 PNB풍년제과 수제 초코파이를 증정한다.오픈점 단독 특가 한정 상품으로는 유니클로 대표 상품인 에어리즘 이너웨어를 30% 가량 할인된 8900원에 판매하고, 올 여름 인기 아이템인 리넨 100% 셔츠는 25% 가량 할인된 2만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전북혁신도시내 한국전기안전공사 옆 공터(전북농식품마켓 부지)에 지난 9일 토요 직거래장터가 문을 열었다.혁신도시 입주민들이 신선 농식품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지난달 농식품부가 공모한 직거래장터에 응모해 확보한 국비 5000만원을 들여 이날 토요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이날 첫 선을 보인 혁신도시 토요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과 지역특산물, 바이전북 상품과 가공식품, 동김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공급하는 신선농산물 및 마을기업 제품 등이 총 20개 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판매됐다. 특히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일부 품목의 경우 대형마트보다 최대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호평받았다.혁신도시 토요 직거래장터는 5월 한 달간은 내년 10월 신축 개장 예정인 전북농식품마켓 부지에서 운영하되, 6월부터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격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비가 오더라도 장터를 열 수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장에서 매월 2회(둘째, 넷째주 토요일) 운영될 예정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도농교류 차원에서 6월4일 공사 광장에서 직원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명가수 등 연예인을 초청해 작은 음악회(2000여명 예상)를 개최할 예정인데 도와 농협은 이날 행사에도 전북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 20동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전북농협 박태석 본부장은 여름철에는 더위를 고려해 장터를 밤에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터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오는 9월에는 소비자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을 개최해 장터의 재미를 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가전 및 의류 등의 여름 상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관련 유통업계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7일 전북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낮 기온이 25℃를 오르내리는 등 때 이른 여름날씨가 지속되면서 여름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도내 가전업계들은 냉방용품 등을 조기에 전시해놓는 등 고객 잡기에 나섰다.전자랜드 전주서신점의 경우 최근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량 증가했다. 전자랜드 전주서신점 관계자는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냉방용품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에어컨과 선풍기 등의 매출이 작년 이맘때보다 30% 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롯데백화점 전주점도 냉장고에어컨제습기 등의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증가했으며 원피스와 블라우스, T셔츠 등의 매출도 작년 이맘때보다 15~20% 늘었다.롯데백화점 전주점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초여름 날씨에 간절기 의류는 구매가 소폭 하락한 반면 반팔 의류와 냉방용품 등 여름 상품을 찾는 고객들은 늘고 있다고 말했다.이마트 전주점은 수영복선글라스자외선차단제제습제 등의 여름 상품이 지난달 중순 이후부터 판매량이 5% 이상 증가했으며, 20~40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여름 성수기 상품인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용품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이와 함께 캠핑용품이나 아웃도어퍼니처 관련 상품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여름 상품 판매가 늘면서 유통업계 마다 고객 눈에 잘 띄는 곳에 여름 상품을 진열하는 등 고객잡기에 한창이다. 이마트 전주점 관계자는 최근 더운 날씨가 이어져 계절적 수요를 분석해 이에 부합한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며 여름 상품을 매장 곳곳에 진열해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은 오는 10일까지 제1회 구두핸드백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백화점 6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핸드백 Big(빅) 브랜드인 인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닥스 등과 탠디, 소다, 미소페, 닥스, 블랙마틴싯봉 등 인기 구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품목에 따라 50%에서 70%까지 할인되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인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닥스 등의 핸드백은 30~50% 할인 판매되며, 닥스 남성화여성화 11만8000원, 미소페 남성화 9만9000원, 여성화 8만9000원, 탠디 남성화 11만8000원, 여성화 8만9000원 등 브랜드별 구두 전품목 균일가 행사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메트로시티 핸드백 23만9000원, 지갑 8만9000원, 시슬리 핸드백 16만8000원~19만8000원, 쌤소나이트 캐리어 23만8000원~33만8000원에 판매된다. 특히 이 기간에 진행되는 메트로시티 스크래치 상품전에서는 핸드백 23만9000원~31만9000원, 지갑 6만9000원~8만9000원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조카에게 주려고 산 선물이지만 자신이 갖고 싶었다는 '키덜트' 삼촌과 이모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큐레이션 커머스 G9(www.g9.co.kr)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최근 삼촌이모고모5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조카에게 주려고 산 선물이지만 내가 갖고 싶은 적이 있었다'는 응답자는 41%에 이르렀다고 4일 밝혔다.탐난 적 있었던 선물로는 남성의 경우 로봇(24%), 게임기디지털기기(21%), 블록퍼즐(20%) 등이 상위권에 들었고, 여성은 인형(29%), 패션잡화(22%), 게임기디지털기기(16%) 등의 순이다.올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조카에게 선물을 사줄 계획이라는 응답자의 32%는 패션잡화를 선물하고 싶다고 답했고, 로봇(16%)이나 블록퍼즐(12%), 작동승용완구(12%)가 그 뒤를 이었다.반면 자신이 어렸을 때 삼촌이나 이모고모에게 받았던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용돈'이었다는 응답이 30%로 가장 많았다.조카 선물 비용의 상한선에 대한 질문에는 삼촌(남성)의 41%는 5만원, 28%는 10만원을 꼽은 데 비해 이모고모(여성) 37%는 5만원, 30%는 3만원을 꼽아 삼촌들이 선물 비용을 더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언제까지 조카 선물을 챙겨줄 것이냐는 질문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38%로 1위에 올랐다.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최대 닷새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지역 유통업계에서 대대적인 판촉행사에 나선다. 지역 유통업계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나들이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각종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반짝 특수를 노리고 있다.농협 하나로클럽 전주점은 창사기념일(5월 1일)을 맞아 창사 20주년 기념 대축제라는 타이틀로 오는 17일까지 품목별 인기상품 200여 가지를 파격가로 할인한다.또 캠핑이나 야외 나들이 고객을 겨냥해 삼겹살을 100g당 990원에 판매하고, 제철 과일인 참외토마토수박 등을 정상가격 대비 최대 30~45% 할인판매 한다. 이와 함께 창사 20주년을 기념해 과일, 채소, 축수산, 가공생필품 등 고객 선호상품 20개 품목을 최대 60% 까지 할인판매 하고,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 회원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통해 자동차와 공기청정기, 농협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마트 전주점은 야외 나들이 고객들을 겨냥해 그늘막 텐트를 4만900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삼겹살 30% 에누리행사(삼성kb신한카드 구매 시)를 실시한다.또 어린이날을 맞아 어벤져스2 장난감 판매 및 인기 캐릭터 완구류 특설매장을 운영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팝콘, 풍선을 나눠주는 이벤트 행사도 펼친다.이와 함께 부모님께 건강을 선물하는 이마트 6년근 홍삼정, 홍삼진액, 홍삼추출액 등 건강기능식품 효도상품전도 진행한다.롯데백화점 전주점도 이 기간 동안 아동유아 박람회를 진행, 다양한 간절기 상품을 특별가로 한정 판매하며, 인기 완구 총집합전도 마련한다. 피에로가 만들어주는 매직풍선, 릴레이 공연, 캐리커처 체험, 방울방울 버블 놀이터 등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또 골프 유명 브랜드인 MU스포츠, 이동수골프, 핑, 레노마골프 등 8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스타일이 살아있는 골프의류 대전을 진행, 다양한 이월상품 골프의류를 50~80% 할인판매 한다.도내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닷새간의 황금연휴 기간 동안 지역 유통가에서는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며 유통가 마다 고객을 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 9층 옥상 공원에서 ‘제1회 아동·유아 박람회’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블루독 티셔츠 1만6000원, 블랙야크키즈 티셔츠 2만9000원, 게스키즈 티셔츠 1만5000원 등 다양한 간절기 상품을 특별가로 한정 판매한다. 또 이 기간 동안 인기 완구 총집합전도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최고 인기몰이중인 헬로카봇 댄디구급차 5만4200원, BMW승용완구 19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스템프(도장) 7개 받아오기, 피에로가 만들어주는 매직풍선, 릴레이 공연, 캐리커처 체험, 방울방울 버블 놀이터 등 아이들과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행사를 미끼로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험회사에 팔아넘긴 홈플러스(홈플러스(주)홈플러스테스코(주))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공정위는 경품행사를 광고하면서 응모자의 개인정보가 보험회사에 제공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홈플러스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4억3500만원을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진행한 경품행사를 전단과 구매영수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광고하면서 응모자의 개인정보가 보험회사에 제공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리지 않았다.이 기간 동안 홈플러스가 진행한 경품행사는 SUMMER FESTIVAL 자동차 10대를 쏩니다, BMW와 벤츠가 봄바람 타고 슝슝, 넝쿨째 굴러온 아우디 vs 벤츠, 더위탈출 이벤트 벤츠와 BMW의 행운을 잡아라, 2014 새해맞이 경품대축제 홈플러스에서 다이아몬드가 내린다 등이다.홈플러스는 이 같은 경품행사 광고물에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내용을 전혀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응모권에는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가 본인확인 및 당첨 시 연락이 목적임을 강조한 반면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부분은 소비자가 알기 어려울 정도로 작게 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공정위는 표시광고법 제3조 제1항 제2호(기만광고)에 의거해 홈플러스(주)와 홈플러스테스코(주)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3억2500만원과 1억1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공정위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경품행사를 광고하면서 응모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사항을 명확히 알리지 않은 행위는 기만적 광고에 해당한다며 경품행사를 표방하면서 개인정보를 수집제공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 위반행위를 적발할 경우 엄중 제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앞서 이 건과 관련,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해 판매한 혐의로 홈플러스 전현직 임직원을 지난 2월 기소했다.당시 수사 결과 홈플러스는 경품행사와 다른 경로로 입수한 총 2400여만 건의 고객정보를 보험회사에 넘기고 231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농협하나로클럽 전주점(지사장 유영삼)이 로컬푸드 매장을 신설운영한다.하나로클럽 전주점은 지난 24일 지하 농산물 매장 내 33.8㎡(약 10평) 규모로 전북농산물 로컬푸드관을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하나로클럽 전주점은 동김제농협과 연계해 농가수익 보전 방식의 운영체계를 채택했다.하나로클럽 전주점이 운영하는 농가수익 보전 방식은 기존 로컬푸드 매장에서 운영하던 위탁판매 방식이 아닌 출하농산물을 전량 매입하는 방식으로, 생산농가에 고정수익을 보장함과 동시에 대형매장에서 판매를 담당해 농가의 판로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하나로클럽 전주점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농산물은 김제지역에서 생산한 뒤 바로 출하되면서 유통경로가 매우 단순해 생산에서 최종 소비까지의 신선 마일리지가 짧은 장점도 가지고 있다.하나로클럽 전주점 관계자는 기존 중소형 규모의 조합단위 판매장에서 대형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적용 시킴에 따라 생산농가에 안정적인 수요창출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로컬푸드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지역 농산물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5월에는 취급품목과 수량을 더욱 확대시켜 지역 농산물 판매 선도매장으로서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농협하나로클럽 전주점은 전북농산물 로컬푸드관 운영 기념으로 오는 29일까지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로컬푸드 농산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농축수산물 등을 위주로 한 창사 20주년 행사 및 자동차 경품행사 등 푸짐한 행사도 마련한다.
국내 술 소비가 해마다 줄어드는 가운데, 특히 소주 등 증류주의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2013년 주류 출고·수입량을 바탕으로 계산한 결과,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은 8.73ℓ리터로 추정됐다.이는 1년전인 2012년보다 4.8%, 6년전인 2007년보다 8% 적은 양이다.종류별 소비량은 △소주 등 증류주 5.67ℓ △맥주 2.01ℓ △와인 0.15ℓ △기타주류 0.86ℓ 등으로 집계됐다. 2012년과 비교해 맥주 소비에는 변화가 없고, 소주 등 증류주가 6.5% 감소한 반면 와인이 9.3% 증가했다.아울러 협회는 지난 1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2012년 기준 국가별1인당 알코올 소비량 통계에서 우리나라가 9.1ℓ로 34개국 중 2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뉴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은 오는 30일까지 쟌피엘 정장 초특가전 및 피에르가르뎅 스포츠의류 균일가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백화점 6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쟌피엘 남성정장 6만9000원~12만9000원, 남성재킷 13만원~15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초특가 판매한다. 또 피에르가르뎅 아웃도어 등산 T셔츠, 바지, 바람막이 등 등산의류 전 품목을 1만~3만원에 판매하는 균일가 행사도 열린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트렌디 정장 실속 상품전도 진행된다. 행사에는 레노마, 지이크, BON, 지오지아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정장 15만원, 재킷 3만원, T셔츠가디건 3만9000원 등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최근 3년간 타이어의 주요 원재료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주요 타이어 제조사의 타이어 가격은 소폭 인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20일 주요 타이어 제조사의 사업 보고서 공시를 토대로 원재료 가격과 타이어 제품 가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타이어 원재료에서 21.9% 비중을 차지하는 천연고무의 평균 매입 가격은 2014년에 2011년 대비 58.6% 하락했고, 24.8% 비중을 차지하는 합성고무는 같은 기간 33.3% 하락했다.반면 한국, 금호, 넥센 등 타이어 주요 3사의 제품 평균 가격은 고작 6.3% 하락했다. 물가감시센터는 “원재료 가격 인하분을 제품 가격에 소극적으로 반영하는 타이어 제조사들의 행태는 과거 천연고무와 합성고무 가격이 50.0% 인상되었을 때 제품 가격을 16.9%나 올렸던 것과 비교해 매우 대조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원재료 가격과 제품 가격 사이의 심각한 비대칭성은 타이어 산업의 과점 구조 때문”이라며 “원재료 가격 인하분까지 이윤으로 흡수해 회사의 이익을 증대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3사의 원재료비 부담은 2011년 61.1%에 달했다가2014년 45.0%까지 떨어진 반면, 영업이익률은 같은기간 평균 8.8%에서 10.9%로 2.1%포인트 증가했다. 뉴스
서민들의 대표적 육류인 삼겹살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이는 전국을 휩쓴 구제역의 여파로, 농가의 출하량이 회복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삼겹살 가격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9일 도내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4월 현재 삼겹살 가격은 100g 당 2000원대를 육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600원대)에 비해 400원 가량 오른 것이다.삼겹살 가격 상승은 휴가철 등 삼겹살의 소비가 많아지는 여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유통업계는 전망하고 있다.도내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삼겹살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며 현재 삼겹살 가격(100g)은 1950원에서 2000원 정도 하고 있는데, 이는 예년의 삼겹살 소비가 증가해 가격도 오르는 여름철의 가격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구제역으로 인해 살처분을 하고 나면 농가가 돼지를 새로 입식해 출하하기까지 보통 6개월 이상이 걸린다며 이로 인해 당분간 삼겹살 가격 상승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또 돼지의 부위 중 등심, 안심, 뒷다리살, 부속물 등은 소비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부위로, 싼 가격에 식가공업체나 음식점 등으로 납품된다며 이 때문에 유통업자들은 선호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살에서 더 높은 가격을 받으려 하는 것도 가격 상승의 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이처럼 삼겹살 가격의 상승으로 삼겹살을 파는 음식점 마다 손님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전주시내 A음식점의 경우 삼겹살 1인분(180g)에 1만2000원을 받고 있는데 비싼 가격 탓에 최근 손님이 줄면서 가격을 다시 내려야하는지 고민하고 있다.A음식점 대표는 삼겹살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우리도 어쩔 수 없이 몇 개월 전부터 가격을 1000원 올렸다며 손님들이 부담을 느낄까봐 국산 등 좋은 재료를 사용해 기본 음식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삼겹살 가격을 인상한 뒤 손님이 줄어 든 것을 확실히 느낀다며 상황이 이렇다보니 삼겹살 가격을 다시 내려야하는지 고민도 된다고 하소연했다.
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박태석), 롯데마트가 도내 롯데마트 매장내 예담채 전용 로컬매장 개점 1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공동마케팅에 나섰다.전북농협은 롯데마트 전주점송천점군산점익산점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전북광역브랜드인 예담채 브랜드 과일과 채소를 시장보다 20~25% 싸게 파는 할인(한정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주점에서는 예담채 삼례딸기를 특1kg당 6,500원, 상1kg당 5,5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파프리카를 개당 1,000원, 시금치 100g당 400원, 상추 900원, 청상추 900원, 대추방울토마토 750g 5,900원에 판매한다.전북도와 전북농협, 롯데마트는 전북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해 생산자가 가격을 결정하고 농협이 판매처인 롯데마트에 당일 공급해주는 푸드허브 방식의 로컬관 운영을 통해 품질 좋은 채소, 과일, 양곡류 등 약 200여개 품목을 연중 직거래 공급해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롯데마트 전주점과 송천점에서 12억46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군산점과 익산점에 신규 입점했다. 특히 군산점에서는 전북지역 엽채류 상품이 전체 매출 1위에 오르며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전북농협 박태석 본부장은 대형마트 로컬관이 지역농산물 생산자에게 판로확대와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코너 설치를 통한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농협은 올해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코너를 13개소 이상으로 확대 개설해 전북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줄줄이 폐업···전북 대형마트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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