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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우정청(청장 문성계)은 오는 22일까지 ‘2014년 우체국쇼핑 설 할인대잔치’를 열고 팔도특산물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할인상품은 사과·배·한과·곶감 등 전북지역 공급상품 500여종을 포함, 팔도에서 생산되는 우리 농수축산물 6400여 종의 우수한 특산품이 준비돼 있다.우체국쇼핑은 농어촌 직거래방식이어서 가격이 저렴하고 철저한 원산지 관리와 품질관리로 믿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8일 지하1층 수예매장에서 화사하면서도 디자인이 세련되고 따뜻한 양단 요이불과 극세사 이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지하1층 박홍근, 아이리스, 쉐모아, 내츄럴시티 매장에서는 오는 19일까지 20% 세일을 진행하며 최저 20만원에서 40만원 대까지 판매한다.롯데백화점 전주점 김은영 홈패션 파트리더는 “추운 날씨 탓에 실내 방한을 생각해 이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집안도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화사한 색상의 이불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설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우양호, 이하 농관원)은 오는 29일까지 특별사법경찰 108명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300명을 투입해 육류과일류 등 제수용품과 쇠고기갈비세트, 인삼제품 등 선물용품의 원산지 표시여부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농관원 전북지원은 1단계로 오는 15일까지 제조가공통신판매와 유통업체 위주로 단속활동을 벌인 뒤 이어 2단계로 29일까지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 행위를 단속한다.전북지원은 특히 이번 단속에서 수입산을 국산으로 표시하거나,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전북지원은 단속과 더불어 농축산물 부정유통 사전 방지를 위해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을 활용해 전통시장, 농축산물 판매현장 등을 중심으로 부정유통방지 캠페인도 전개한다.우양호 농관원 전북지원장은 수입량이 급증하거나 소비자 관심이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성수기, 품목별 원산지표시 취약시기에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등 농식품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신년 첫 ‘첼린지 세일’을 2일부터 19일까지 18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세일은 신년을 맞아 처음 진행되는 세일로 각 매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각 영업 매장 별로 10~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며 전관 행사장과 각 층별 행사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설 연휴를 앞두고 관공서 및 기업체,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과 상품권 판촉 등의 업무를 위해 ‘설날 선물 상담팀(영업활성화 T/F팀)’을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오는 1월 30일까지 활동을 하게 되는 이번 상담팀은 직원 7명이 전주시와 전북 지역의 기업체 및 단체 전화상담, 방문 등을 통해 상담 주문에서 배송까지 당일 시스템으로 운영한다.전주점 선물상담팀은 300여개의 기업체를 특별 관리하고 특히 명절시즌에는 리콜 및 방문을 통한 선물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롯데백화점 상품권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을 바꾼 10만·30만·50만원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클럽 전주점은 새해를 기념해 오는 1월15일까지 100여가지 선물세트 품목 중 예약구매 고객에 대해 최대 30%를 할인하고, 이와는 별도로 특정 신용카드를 이용해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30일 밝혔다.또한 상품별로 2+1, 3+3, 4+1, 5+1, 10+1 등 추가 덤 증정행사도 병행,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부담을 던다는 계획이다.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가 내년 1월 15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7.3%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주요 제품을 보면 밀크플러스 우유식빵 가격을 2천600원에서 2천800원으로 7.7%, 카스텔라를 1천200원에서 1천300원으로 8.3%, 블루베리쉬폰 케이크를 2만1천원에서 2만2천원으로 4.8% 각각 올린다.이번에 인상되는 제품은 파리바게뜨가 취급하는 640여개 품목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93개 품목이다. 나머지 440여종의 가격을 동결할 계획이다.다만 세부 인상 품목과 인상폭은 점포별로 다를 수 있다. 이번 가격인상은 2011년 6월 이후 2년 6개월여만에 이뤄졌다. 연합뉴스
롯데마트는 설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30일 설 차례상 준비에 18만9천460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마트가 설 1주일 전 제수용품 28개 품목을 마트에서 살 때 드는 비용(4인 가족 기준)을 예상한 결과로, 지난해보다 5천400원 정도 적은 비용이다. 마트 측은 과일채소, 수산물은 가격이 29% 내리고 축산물은 4%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올해 태풍 피해를 당하지 않고 작황이 좋았던 배(5개개당 650g)와 저장 물량이 늘어난 곶감(10개)은 각각 전년보다 32%, 9% 싼 1만 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다. 사과(5개개당 330g)는 지난해와 비슷한 1만4천700원에, 생산량이 준 단감(5개개당 180g)은 전년보다 18% 오른 6천500원에 각각 판매될 것으로 전망됐다. 채소도 산지 작황 호조와 재배면적 확대로 전반적으로 가격이 내려 시금치(1단)와 애호박(1개)은 각각 전년보다 25%가량 내린 2천700원, 2천500원에 거래될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고사리(400g국산)와 도라지(400g국산)는 생육 부진과 인건비 상승에 따라 전년보다 8% 정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파악됐다. 수산물은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수요 감소로 가격이 하락, 참조기(1마리100g)는 19% 내린 1천300원에 판매될 것으로 집계됐다. 돼지고기(후지500g)는 전년보다 25% 오른 3천750원, 계란(30입특란)은 15%가량 오른 6천4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분석됐다. 한우 산적(우둔1등급 400g)과 국거리(400g)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그 외 떡국 떡(1kg), 전통 한과(220g), 밀가루(2.5kg), 청주(1.8ℓ) 등은 전년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과일채소수산물 가격이 내리면서 차례상 비용은 다소 절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9층 스카이 파크에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장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스케이트장은 내년 3월23일까지 평일 30분, 주말 1시간 단위로 운영하며, 이벤트 행사 기간 중 보호장비 및 스케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롯데백화점 이벤트 담당 김종옥씨는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 추억도 떠올리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좋은 기회”라며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최근 아기 옷, 자전거 등 육아물품의 가격이 일반 소비자 물가보다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육아정책연구소(KICCE)의 ‘KICCE 육아물가지수 기초 연구’ 보고서를 보면 분유, 배냇저고리, 어린이집 보육료 등 53개 육아 대표품목을 바탕으로 산출한 영유가 육아물가지수는 5월부터 9월까지 1.10% 상승했다.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0.56%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것이다.연합뉴스
온누리상품권 판매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복리후생 지원금 중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으나, 복리후생비가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대법원이 전원합의체판결로 소정 근로에 대한 정기적, 일률적,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임금만을 통상임금으로 정의해 복리후생비는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통상임금에 포함될 것을 우려해 온누리상품권 대량 구매를 기피해 온 기업들이 부담 없이 설·추석 명절 상여금 또는 휴가비 등 복리후생비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는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전북경영자총협회, 전북상인연합회와 함께 연말연시 온누리상품권 40억원 판매를 목표로 한 구매협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도 자체적으로 온누리상품권구입 시 개인할인 3% 적용을 개인당 1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온누리상품권 구입 시 개인할인 3% 적용은 개인당 30만원 한도다.또 이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한 축이며 나라의 사회안전망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인 전통시장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달라”며 “사회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으로 기부해도 기부금납입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고, 도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권장 노력의 결과로 ‘주성기업’ 등 현대차 협력업체들이 3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대량 구매했다”고 말했다.전북지방중소기업청도 “온누리상품권을 5억원 이상 대량구매하면 상품권에 기업로고를 인쇄해주고 있다”며 “주요경제단체에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대한 민간부문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20일 전북지역 중소기업인 (주)궁중의 청국장이 TV 홈쇼핑 방송채널 ‘홈&쇼핑’에 방송돼 1억 4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량 매진되는 등 ‘홈쇼핑 판매지원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홈쇼핑 판매 지원 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TV 홈쇼핑에 진출하는 경우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8월 1탄 다산푸드의 고춧가루에 이어 2탄 신덕식품의 김치가 목표 매출액 대비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3탄으로 준비한 (주)아이니의 유아동 내의는 1억 8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특히 (주)아이니 상품은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 지난 9일 2억 4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홈쇼핑 판매지원 사업을 통한 도내 업체들의 매출증대 및 홍보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장길호 원장은 “내년에도 홈쇼핑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지원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박영준)은 연말을 맞아 한돈(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가격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촉진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전주시 호성동에 위치한 전주김제완주축협 축산물 판매장에서 진행되며 삼겹살 한 근을 30% 할인한 7500원에 판매하고, 목심은 27% 할인한 7800원에 판매한다.박영준 조합장은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연말에 한돈(국내산 돼지고기)이 많이 소비돼 축산농가의 경영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며 “소비자들께서도 우리 돼지고기를 애용해 양돈농가에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 봉동농협(조합장 이행구)이 19일 기존에 운영하던 하나로마트를 리뉴얼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다.봉동농협은 6억9500만원을 투자해 지역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298㎡(90평)와 원 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나로마트 495㎡(150평)를 결합한 총면적 793㎡(240평) 규모의 매장을 재개장 했다.봉동농협은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에 앞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지난 6월4일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산자 조직화 교육, 안전농산물 생산 교육(농협 경주친환경교육원, 9월 9~10일), 농산물 상품화 교육, 직매장 운영 시스템 교육 및 일본 나고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선진지 견학(11월 6~9일) 등 개장 전 농가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봉동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앞으로 관내 127농가에서 생산된 168개 품목의 농산물이 판매된다.이행구 조합장은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 소득을 창출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화점 판매수수료가 정부의 인하 압박에도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V홈쇼핑 수수료는 오히려 작년보다 올랐다.1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백화점 및 TV홈쇼핑 판매수수료율 분석결과에 따르면 7개 주요 백화점의 올해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28.5%로 작년(28.6%)보다 0.1%포인트 내리는데 그쳤다.수수료 인하 압박을 본격화한 2011년(29.2%)과 비교하더라도 인하율은 0.7%포인트 수준이다.연합뉴스
볶은 커피와 인스턴트 커피, 조제 커피, 액상 커피 등 커피 가공품과 오디·뽕잎·누에 번데기 등 양잠산물의 원산지 표시가 오는 29일부터 의무화된다. 그러나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커피는 원산지 표시대상에서 제외됐다.18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우양호)에 따르면 ‘농산물 원산지 표시요령 고시’가 개정돼 29일부터 이들 품목의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된다.농관원 전북지원 관계자는 “커피는 원산지에 따른 품질 차이가 커 커피 가공품의 원료인 생두가 어디에서 생산됐는지 소비자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오디·뽕잎·누에 번데기 등 양잠산물의 경우 기능성 양잠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고 수입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대상에 포함됐다.우양호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은 “커피 가공품과 양잠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확대와 더불어 의무화되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북 농산물 판매에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도내 대형 유통업체들이 전북도-전북농협(본부장 김창수)과 함께 전북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대형 유통업체들의 전북 농산물 판매 확대 동참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를 통한 농가수익 향상과 전북지역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공급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롯데슈퍼는 18일 전북농협-전북도와 협력하에 지역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로 하고 전주 인후점(점장 유영기)에 전북 농산물 코너를 개장했다.이날 개장한 롯데슈퍼 인후점 전북 농산물 코너는 도내 10개 롯데슈퍼 점포 가운데 지난 4일 익산점 내 전북 농산물 코너에 이어 두 번째 개장이다.도내에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 이어 롯데슈퍼에 까지 전북 농산물 코너가 개장됨에 따라 지역내 농가의 판로확대는 물론 지역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롯데슈퍼 본사 김종운 야채팀장은 전북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북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큰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전북농협은 그동안 전북 주요 농산물 출하기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특별코너를 마련해 각종 행사와 홍보를 병행하면서 지역 농산물을 판매해 왔다.특히 이마트를 비롯한 롯데마트, 롯데슈퍼에 상시적인 전북 농산물 판매 코너가 설치돼 생산 농가들이 판로 걱정없이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북농협 연합사업추진단 고장량 차장은 최근 3년간 도내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 농산물 판매액은 이마트 68억100만원, 롯데마트 29억8400만원에 이어 올해 7월부터는 홈플러스(1억7000만원)도 가세하면서 100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도내 대형 유통업체 내 전북 농산물 코너 개장 확대로 전북도 광역브랜드인 예담채 육성과 함께 2012년 17억원 수준이었던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 농산물 판매액을 연간 4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전북농협 김창수 본부장은 도내 대형 유통업체의 전북 농산물 판매코너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수도권 대형 유통매장에도 전북 농산물 판매코너가 설치될 수 있도록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하림이 계란유통 사업에 진출하자 소상공인들이 거리 시위에 돌입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사)한국계란유통협회 회원사와 계란 유통업체들은 1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하림 계란유통 사업진출 규탄대회’를 열고 “하림이 계란유통업 진출을 철회하지 않으면 하림의 전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4조 원대 매출로 육계와 양돈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하림이 계란유통까지 나서면서 산란계 농가와 소규모 유통상인들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김재홍 대한양계협회 경영지원부장은 “하림의 계란 유통사업 진출은 계란산업 전체에 대한 영향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육계와 종계농가와 마찬가지로 산란계 농가들도 폐업하거나 사업을 양도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전주시내 중·고교생의 80%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을 이용하고 있으며, 대기업 프랜차이즈점에서 빵을 구입하는 이유는 제품(빵)에 대한 신뢰도 보다 접근성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에 따르면 ‘대형마트 시민 모니터단’이 지난 10월 한달동안 전주시내 중·고등학생 2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제빵·제과점 이용실태’ 설문 조사 결과, 195명(80%)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이어 동네 빵집 30명(12%), 기타 마트·슈퍼 18명(7%) 순으로 나타났다.대기업 프랜차이즈점에서 빵을 구입하는 사람은 주로 부모(57.8%)로 나타났으며, 이중 어머니가 40.9%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또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접근성이 31.3%를 차지, 대기업 프랜차이즈점이 동네 골목 상권을 장악한 현실이 그대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 학생들은 부모가 사온 빵을 먹고 있으며, 학생들의 선택권은 낮았다. 반면 대기업 프랜차이즈점의 빵에 대한 신뢰성은 10.8%에 불과했다. 특히 동네 빵집에서 ‘빵을 구입한다’고 답한 학생들은 맛(38.5%)과 접근성(20%)을 이유로 들고 있다. 이들의 동네 빵집에 대한 신뢰성이 18.5%로, 대기업 프랜차이즈점 보다 높게 나타나 동네 빵집의 제품이 맛있다는 인식을 갖고 선택적 소비를 하는 경향을 보였다.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관계자는 “가족 단위의 빵 소비 구조로 볼 때 부모(특히 어머니)의 인식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동네 빵집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의 대상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미래의 전북경제를 지켜갈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지역 경제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 교육을 진행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개장 14주년을 맞이하는 농협하나로클럽 전주점(지사장 유영삼)이 지역 농민과 소비자의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나고 있다.지난 1999년 말 전주시 여의동에 도내 최초로 농산물 도소매 기능을 접목한 유통센터 형태의 사업장으로 건립된 농협하나로클럽 전주점은 유통단계를 축소한 저렴한 직거래 판매와 잔류농약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농산물공급 등으로 지역 농산물 유통구조의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를 반영하듯 전주점의 올 11월 말 현재까지 누적 사업실적은 총 1조 2235억 원으로 이중 지역농축산물을 포함한 1차 상품 매출액은 7341억 원을 기록,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농협하나로클럽 전주점은 개장 14주년을 기념해 오는 18일 지역 농축산물을 위주로 한 14가지 대표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유영삼 지사장은 지난 14년 동안 하나로클럽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이라는 설립이념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노력해왔다며 2014년은 제2의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농도 상생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지역민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유통사업장 구축에 한 층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줄줄이 폐업···전북 대형마트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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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환율 올렸다?···한국은행, 책임전가 논란
[속보] “이제는 지역이 맡을 때”…전주 소규모 정비사업, 전북 건설사 역할론 부상
전주종합경기장 대체 쇼핑몰, 롯데 타임빌라스? 백화점?
[줌]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 상 수상 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
전북 분양시장, 바닥 찍고 반등?…숫자 올랐지만 체력은 아직
전북중소기업협동조합 “임원 연임제한 폐지하라”
[현장] “싸게 드릴게, 보고 가셔”⋯설 명절 ‘핫플’ 된 임실 5일장
전주가맥축제 이충응 총감독 “3년 만에 찾아온 여름밤 풍성한 축제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