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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대형유통업체에서 취급하는 농산물 가운데 전북에서 생산된 것은 17.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가 지난달 관내 9개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조사한 결과 전북 생산품은 경기도(24%)에 이어 두번째인 17.5%였다. 또 총 2천113개 품목 중에서 친환경 농산물은 75.5%, 일반 농산물은 24.5%였다. 판매되는 농산물은 채소류가 49.8%로 가장 많았고 곡류(27.2%)와 과일류(16.8%)가 뒤를 이었다. 이 협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도내 농산물을 사들이고, 소비자들도 지역 농산물 판매를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리적 소비를 위한 소비자의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6일 소비자정보센터 3층에서 열린 윤리적 소비 확산을 위한 역할과 책임토론회. 이 자리에서는 전북지역의 소비자상담업무 중 전북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비자 문제를 분석, 전북지역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윤리적 소비에 대한 실천도와 실천 사례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소비 비윤리적 행동 실태가 공개됐다.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음원을 사지 않고 불법 다운하는 소비자 비율이 59.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명상표의 디자인이나 상표를 모방한 가짜 상품 구입(47.1%), 옷을 구입하고 한 번도 입지 않았다며 교환( 38.8%), 포장된 상품을 뜯어 본 후 살 때는 새 상품을 가져가기(31.3%), 패스트푸드점에서 휴지나 빨대, 일회용 소시를 가져오는 행위(27.4%) 등이 뒤를 이었다.이외에도 온라인 강의 아이디를 다른 사람과 공유(23.8%), 가격 혜택을 받기 위해 나이를 속임(17.3%)도 있었다. 발제자로 나선 순천대학교 김혜선 교수는 일례로 70% 할인을 내세우는 상점이 있다고 했을 때, 결코 기업이 싼 가격에 상품을 내놓는 게 아니다라며이미 소비자의 과도한 반품 요구, 재포장 비용 등을 반영한 가격을 시장에 내놓다 보니 가격 자체가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오비맥주가 이르면 내년 1월 에일맥주를 출시할 계획이어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8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내년초 에일맥주를 선보인다.맥주는 효모를 맥주통 위아래 중 어디에서 발효시키느냐에 따라 에일맥주와 라거맥주로 나뉜다. 맥주통 위에서 섭씨 18∼25도로 발효시킨 것이 에일맥주이다. 알코올 도수가 높고 맛이 묵직한 유럽 맥주가 대표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대표 에일맥주는 기네스다.이에 앞서 하이트진로는 9월 5일 국내 대형맥주 제조사 가운데 처음으로 에일(Ale) 맥주 ‘퀸즈에일’(Queen‘s Ale)을 선보였다.소주와 양주시장에만 진출한 롯데주류도 맥주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롯데주류는 7000억 원을 들여 총 33만㎡의 부지에 건축면적 9만9000㎡규모의 맥주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연합뉴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면서 농산물 직거래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대폭 확대된다. 올해까지 4개의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10개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가로 개장된다.전북농협은 8일 2014년 상반기까지 봉동농협, 백구농협, 고창농협, 동김제농협, 정읍원예농협, 군산 옥산농협 등 총 10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내에서는 2012년 전국 최초로 용진농협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 이후 올해 상관농협(7.4), 고산농협(7.25), 소양농협(11.26)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다.로컬푸드 직매장 확대를 앞두고 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김창수)은 지난 6일 지역본부 상생관에서 로컬푸드 참여 리더농업인 100여명과 시군 로컬푸드 담당 공무원 및 관내 10개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농협 로컬푸드 성공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과 농협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해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이어 원흥연 전북농협 지역경제팀장의 전북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계획에 대한 발표와 전북대 송춘호 교수의 로컬푸드 리더의 자세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전북농협은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전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선진지 견학, 생산자 조직화 교육, 안전농산물 생산교육, 농산물 상품화 및 직매장 운영시스템 교육 등 총 10개 항목에 걸친 종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로컬푸드 사업정착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김창수 본부장은 로컬푸드는 이미 우리 농업인이나 시민의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상생의 기운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밥상을, 생산자에게는 안정된 소득을 가져다주는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실시로 전통시장 및 전문매장을 찾는 발걸음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시민네트워크 은행나무가 꿈꾸는 도시(오태일 상임대표)는 5일 전주 덕진동 전북여성문화회관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 실시 2년! 향후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재붕 한국교통대학교 경영학 교수는 2012년 5~6월 소비자 가구의 월평균 대형마트 구입액은 10만834원으로 의무휴업이 이뤄지지 않던 전년 동월 대비 1만8195원(18%)이 감소했다고 밝혔다.또한 이 감소분이 전통시장 9033원, SSM 8624원, 전문점 7037원 등으로 옮겨간 것으로 분석했다.김 교수는 이어 전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규제에 대한 의견 청취를 실시한 결과 의무휴업 실시 전 대형유통점 이용고객이 57.10%에서 실시 후 4.5%가 감소한 반면 중소유통점 이용고객은 실시 전 42.90%에서 실시 후 4.85%가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전주시민의 의무휴업 찬성은 76.2%, 반대는 23.8%를 기록했고, 의무휴업 방법에 있어서도 특정요일 실시 59.6%, 대형점 자율실시 13.2%, 특정일자 실시 27.2%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김 교수는 대형마트의 편법적(일명 변종 SSM) 사업확장에 대한 정부차원의 실질적 규제가 필요하다며 전통시장 및 중소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노력 또한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유통업을 포함하는 등의 정부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며 오는 2015년 11월23일까지 효력을 발생하는 전통시장 반경 1km내 입점제한 일몰 규정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가격비교 사이트의 '낚시성 유인행위'를방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가격정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가격비교 사이트들이 지켜야 할 사항들을 규정한 '가격비교사이트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마련, 내년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정확한 가격비교 정보제공을 위한 가격비교 기준 ▲거짓과장기만적 소비자 유인행위 방지 ▲부정확한 정보의 적발시정방안 마련 내용 등을 골자로 했다. 가이드라인은 우선 모든 서비스 이용자가 동일하게 적용되는 가격을 기본 비교기준으로 삼도록 했다. 할인쿠폰을 적용하거나 선택사항(옵션)을 추가해야만 표시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경우 그러한 사실을 가격비교 서비스 제공화면에 표시해야 한다. 또 특정한 소비자만 이용할 수 있는 카드할인이나 신규회원할인 등 부가사항을 기본가격과 명확히 구별되게 표시하고, 배송비설치비가 추가로 요구되거나 세금공과금유류할증료 등 기본가격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도 병기하도록 했다. 거짓과장기만적 유인행위 방지 차원에서는 검색결과를 표시할 때 가격, 판매량, 출시일자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노출 순서를 정하도록 했다. '베스트''추천''프리미엄'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인식되는 용어를 사용할 때에는 그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야 하며, 별도의 광고비를 받아노출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함께 표시하도록 했다. 가격비교 사이트가 부정확한 정보의 적발시정방안도 강구하도록 했다. 가이드라인 위반사항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위반사항 발견 시에는 해당 정보를 시정해야 하며, 소비자가 문제 되는 가격정보에 신고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해야한다. 가격비교 사이트 운영자는 소비자 민원 처리를 위한 인력설비를 갖춰야 하며 민원 접수 시 3영업일 이내에 응대하고 10영업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회신토록 했다. 민원해결이 어려울 때에는 조정절차 이용을 권유하고 이에 협조하도록 했다. 앞서 지난 5월 공정위가 가격비교 사이트의 제공 정보를 실태 점검한 결과, 가격정보가 불일치한 경우가 6.9%, 필수옵션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야 하는 경우가 3.4%에 달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네이버, 지식쇼핑, 다음쇼핑하우, 다나와, 에누리닷컴, 비비 등 주요 가격비교사이트와 가이드라인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준수를 독려하겠다"며 "내년 2월 시행 이후에는 한국소비자원과 합동으로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보=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이 친환경 인증 사육농가와 손잡고 고품질 친환경 계란 유통사업에 나섰다. (28일자 8면)하림은 27일 친환경농가 인증을 받은 22개 사육농가로부터 공급받은 무항생제 계란을 자사의 친환경 닭고기 브랜드인 ‘자연실록’ 브랜드로 판매한다고 밝혔다.하림의 ‘자연실록 무항생제 계란’은 1등급란과 특란, 대란 등 3종류로 출시되며 하림의 대리점은 물론 대형 마트와 SSM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특히 이 계란은 단위면적당 사육 가축수수를 제한하고 항생제나 합성 착색료를 첨가하지 않는 사료만을 사용하는 친환경인증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으로서 친환경 닭고기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은 자연실록 브랜드를 장착함으로써 기존의 브랜드 계란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하림은 제품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생산농가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며, 수도권에는 계란 물류의 전문성을 가진 3개 유통 집하장(포장 및 물류 담당)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주)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계란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농가와 회사, 계란유통 상인들이 서로 윈-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육계 전문 회사답게 계란에 있어서도 농장에서부터 철저하게 생산자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고품질 계란을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양농협(조합장 류옥희)이 26일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 신선한 농축산물 공급을 시작했다.완주군 소양면사무소 맞은편에 100평 규모로 개장한 로컬푸드매장은 올해 전북도와 완주군의 로컬푸드 직매장 보조사업 대상으로 소양농협이 선정돼 1년여의 준비 끝에 문을 열게 됐다.소양농협은 그동안 100여 출하농가를 상대로 3차례에 걸쳐 로컬푸드 농산물 출하기준 및 잔류농약검사기준 등 엄격한 교육을 실시했다.소양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개장 이벤트로 12월1일까지 하나로마트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26일~28일까지 3일간은 매일 4가지 품목을 선정해 수량 한정 반값세일 행사를 실시한다.이와함께 참예우 고기도 특별할인 판매한다.유옥희 조합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농업농촌 중심체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한우 광역브랜드인 명품 참예우가 서울 시민 입맛 공략에 나섰다.NH참예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일 농협유통 양재점과 창동점에서 소비촉진 행사를 시작해 다음달 4일까지 15일간 행사를 이어간다.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열린 참예우 소비촉진 행사 개장식에는 최규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민주당, 김제완주)과 남성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NH참예우조합공동사업법인의 의장인 강병무 남원축협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참예우사업법인 측은 1일 판매량이 한우 15마리분으로 행사기간 중 약 230여두의 참예우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김종석 참예우사업법인 사업단장은 최근 한중 FTA와 수입 쇠고기 증가로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국 최상의 한우인 참예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이번 소비촉진 행사가 축산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소비자에게도 이익을 주는 도농 상생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전북농협(본부장 김창수)은 21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김장철 맞이 한돈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했다.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장철 국내산 돼지고기 판매를 늘려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앞다리살 보쌈과 저지방 부위를 이용한 불고기 시식 행사, 한돈 할인판매 행사 등이 진행됐다.김창수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산 돼지고기의 많은 소비로 이어져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지난 2002년 이후 전북지역의 소비자물가 및 외식부문 물가 총 등락률이 호남권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겹살과 돼지갈비, 오리고기 등이 외식부문 물가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2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02~2012년 호남 및 제주지역 외식부문 물가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2012년 외식부문 물가지수는 104.5로 2002년에 비해 39.2%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대비 4.9%p 높은 수준이다.2002년 이후 연평균 등락률을 보면 삼겹살(7.4%)과 돼지갈비(7.2%), 오리고기(6.9%)가 높게 상승했고, 학교급식비는 정부의 무상급식 정책으로 인해 12% 하락했다.일식에서는 생선회(4.1%)의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중식은 자장면(4.8%)과 볶음밥(4.5%) 등이 비교적 고르게 상승했다. 양식은 스테이크(4.0%)와 돈가스(3.9%), 스파게티(3.1%) 순으로 나타났고, 분식은 떡볶이(5.3%), 치킨(4.8%), 라면(4.5%) 등도 상승폭을 보였다. 또 구내식당식사비(5.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맥주(1.2%)와 소주(0.2%)는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전북지역의 지난 2002년 이후 소비자물가 총 등락률은 37.4%로 전국 36%에 비해 1.4%p가 높고, 호남권(광주 36.2%, 전남 36.0%, 제주 33.9%)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100% 구스다운을 사용해 보온성과 기능성, 활동성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신제품을 출시하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레드페이스의 신제품 구스다운은 ‘콘트라 구스 써미트 스톰 재킷’과 ‘콘트라 구스 익스퍼트 재킷’, ‘콘트라 구스 하프 재킷’ 등이다.콘트라 구스 써미트 스톰 재킷은 모두 8가지 다양한 컬러에 최고급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높은 보온효과와 복원력 및 경량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또 콘트라 구스 익스퍼트 재킷은 충전재의 80%를 가볍고 풍성한 솜털로 구성해 높은 보온효과를 제공한다.아울러 콘트라 구스 하프 재킷은 엉덩이를 덮는 길이에 탈부착이 가능한 퍼(fur) 후드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멋을 한층 더했다.레드페이스는 이와 함께 겨울철 단기 산행과 중거리 산행, 일상생활에서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콘트라 웜 패딩부츠’와 ‘콘트라 웜 테크부츠’, ‘콘트라 웜 로얄부츠’도 새롭게 출시했다.콘트라텍스는 고어텍스 등 수입원단을 대체하기 위해 10년 전부터 자체 기술로 개발한 원단으로 강력한 방수 및 방풍 기능은 물론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성을 자랑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18일 올 겨울 추위와 많은 눈이 예상되는 가운데 보온 및 방수·방설 기능의 소재로 만들어진 스포츠 슈즈·부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전주점은 웰빙과 편리함을 두루 갖춘 스포티한 겨울 패션 트렌드에 맞춰 스포츠 슈즈, 부츠 페스티벌을 오는 26일까지 브랜드 본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노스페이스 패딩부츠는 10만5000원, 롱패딩부츠 13만원,네파 펄부츠 18만5000원, 방한부츠 17만9000원, 코오롱스포츠 거위털부츠 16만원, 컬럼비아 밍스부츠 14만8000원, 머렐 패션부츠 11만9000원에 판매한다.롯데백화점 전주점 남성가정팀 임재형 파트리더는 "올 겨울 폭설과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실용적인 기능에 스타일을 갖춘 방한 부츠 제품이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마트는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할인행사를 한 달 내내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2차 행사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대표상품으로는 호주산찜갈비(100g) 1150원(삼성·국민·신한·현대카드 적용시), 미국산 활 랍스터(마리, 450g내외) 1만1800원, 제주산 감귤(3.4kg/박스) 5980원, 제주방어회(240g 내외) 9900원, 호주산 불고기(100g) 990원 등이다.또 이마트 태양초 고춧가루(1.8㎏) 2만7900원, 비트 바스켓(4㎏) 9900원, 하기스 매직팬티(대형 92p/특대 76p) 3만 5900원에 판매한다.
베개가 목뼈(경추)를 제대로 지지해야 잠이 편해진다는 이론을 반영해 시중에는 라텍스와 메모리폼, 플라스틱 등 다양한 기능성 베개들이 출시돼 있다.엄마팔베개(대표 오재욱)는 단순하고 명쾌한 방식으로 베개를 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엄마팔베개는 경추봉이 경추를 확실히 받치고 솜은 뒤통수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특허 '제0006348호'를 통해 경추봉은 헝겊 주머니 안에 숯이나 편백나무 등 단단한 소재를 채워 밀봉해 힘을 가해 눌러도 찌그러지지 않는다.경추봉 소재는 개인의 취향 혹은 계절에 따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음악이나 영어문장 등을 들으며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스마트 경추봉과 음이온을 방출하고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세라믹 경추봉 등 다양한 경추봉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 063-714-2554
농협이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기업의 후원금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농산물 상생협력 마케팅'을 추진한다.기업의 후원금으로 농산물 또는 포장박스에 회사 광고나 제품 광고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생산 농업인은 농산물을 제값을 받고 팔게 하고 소비자는 싸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11일 농협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수)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농산물 포장상자에 기업광고 문구를 인쇄한 스티커를 부착하고 해당 기업에서 후원금을 받아 농산물 가격을 인하하는 농산물 상생협력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농산물 상생협력 마케팅'은 시기별로 소비자가 민감하게 느끼는 품목 중 가격이 폭등하거나 수급조절이 필요한 품목을 선정, 기업의 후원금으로 농업인으로부터는 제값에 구매하고 소비자에게는 싸게 공급하는 마케팅이다.농협중앙회는 우선 계열사인 NH농협생명에서 3억 원의 후원금을 받아 골목상권 살리기 차원에서 중소 슈퍼마켓 및 전국 농협매장을 통해 감귤(5㎏)을 정상가격보다 3000원 싸게 파는 행사를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전개한다.해당 감귤상자에는 'NH농협생명이 우리 농산물을 응원합니다'라는 광고 스티커가 부착된다. 농협은 또 국내 중소 제화업체인 '안토니 구두'에서 5000만원의 후원금을 유치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배추 3포기를 사면 1포기를 덤으로 주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도 안토니 구두의 광고 스티커가 부착된다.농협 관계자는 "골목상권 살리기 차원에서 중소유통상인과 협력해 상생협력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며 "앞으로 기업의 후원금을 유치해 지속적으로 농산물의 상생협력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은 배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배추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이달 말에는 '배추 상생협력 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농협하나로클럽 전주점(지사장 유영삼)은 10일 올 김장배추가격 폭락에 따른 배추 소비촉진 일환으로 '김장 3포기 더 담그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하나로클럽 전주점은 김장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15일까지 3포기들이 배추 6망을 구입하면 1망을 더 주는 배추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자랜드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고객감사 세일을 진행한다.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0만 마일리지 또는 사은품 2종을 선물하며, 8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20만 마일리지와 사은품 1종을 선물하며, 10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0만 마일리지와 사은품 1종을 제공한다.김치냉장고 구매고객에게 최대 23만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밥솥과 청소기, 블랙박스, 헤드폰 등 소형가전, IT제품 25가지를 창립기념 행사기간 동안 세일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제품에 따라 최대 49%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전자랜드 마컴그룹 권혁대 그룹장은 "전자랜드가 지난 25년동안 고객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자랜드를 아껴주고 찾아주신 고객 은공"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항상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농협 전주하나로마트는 7일부터 20일까지 농협브랜드 돼지고기를 최대 61%까지 할인해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정상가격 980원인 앞다리살 100g은 이번 행사로 6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휴카드인 NH농협, KB국민, 롯데 카드로 결제하면 380원에 살 수 있다.정상가격 1850원인 목심 100g도 1080원에 살 수 있으며,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780원에 구입할 수 있다.농협은 추석 이후 육류 소비감소와 돼지고기 생산량 증가에 따른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소비확대를 통해 돼지고기 가격안정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6일 롯데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부츠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부츠홀릭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탠디, 소다, 미소페, 닥스, 키사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부츠 균일가 대전으로 탠디, 소다, 닥스 앵글부츠 각 16만5000원, 미소페 롱부츠 20만9000원, 소다 롱부츠 19만5000원에 판매하며 트랜드북, 키사, 무크 앵글부츠는 9만9000원~15만8000원에 선보인다.롯데백화점 전주점 배현숙 파트리더는 "작년에 이어 올 겨울 역시 폭설과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에 따라 실용적인 기능에 스타일을 갖춘 방한 부츠 제품이 올 겨울 필수 아이템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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