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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라네즈가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 과일향이 나는 립스틱 '아이디얼 스타 루즈'시리즈와 아이섀도 '해피 매직 섀도'를 선보였다. 오렌지와 핑크 등 밝고 화사한 색상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봄 메이크업 제품 특징이다. 과일향을 넣어 달콤하면서 입술이 촉촉하도록 수분을 충분히 함유시킨 아이디얼 스타루즈는 핑크 로즈 브라운 오렌지색상 등 5가지 종류를 출시했다. 이 립스틱에 어울리게 선보인 해피 매직 섀도는 코랄핑크 비비드핑크 퍼플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부럼과 오곡 등 대보름 먹거리가 크게 올랐다. 땅콩과 밤 등 부럼과 찹쌀 기장 수수 등 오곡가격이 품목에 따라 40∼60% 뛰었다. 지난해 잦은 비와 태풍으로 농작물 작황이 부진해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유통업계에 따르면 땅콩은 100g에 1천180원에서 1천400원으로 지난해보다 40%이상 올랐고, 밤도 품종에 따라 18∼40%까지 뛰었다. 반면 호두는 100g에 2천100원선으로 지난해보다 30%이상 내렸다.오곡밥 주재료인 찹쌀은 1㎏에 5천200원선으로 작년 동기대비 40%이상 인상됐다. 기장도 1㎏에 9천원선으로 33%이상 올랐으며, 차수수는 4천600원선 차조는 6천200원선 팥은 4천800원선으로 모두 30∼40% 뛰었다.오곡가격이 모두 인상됨에 따라 오곡밥세트(800g)도 지난해보다 오른 8천500원선에 팔리고 있다.반면 나물류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건고사리와 건취나물 건호박 토란줄기 무말랭이 등은 100g기준 400원에서 3천원선에 팔리고 있다. 농협전주하나로클럽 최병민주임은 "지난해 태풍영향으로 전반적으로 농작물 작황이 부진해 대보름 관련상품이 모두 올랐다”며 "물량부족에 따른 가격상승여파로 중국산이 많이 들어와있어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고 일러줬다.한편 농협전주하나로클럽과 이마트 전주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에서는 대보름을 앞두고 일제히 기획행사에 들어간다.이들 업체들은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오곡찰밥 부럼세트 나물 등 대보름상품을 20∼40% 싸게 판매하는 대보름 알뜰모음전 및 신토불이 정월대보름 대축제를 연다.
조달청은 물품구매 적격심사의 세부 기준을 개정,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개정된 내용을 보면, 적격심사 때 재무상태 평가 기준을 재무제표에 의한 방식과 신용평가 등급에 의한 방식 중 하나를 심사 대상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또 외감법(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 업체(개인기업)는 공인회계사의 검토보고서를 결산서에 첨부토록 해 분식회계의 소지를 줄였다.이는 그동안 제조업체나 외감법을 적용받는 기업의 경우 공인된 재무제표에 의해 재무상태를 평가받아 왔으나 외부 회계감사를 받지 않는 개인기업들은 분식회계소지가 많아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업계의 불만이 컸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2억1천만원 이상 10억원 미만 정부 입찰의 경우 납품실적 평가분야를없애 정부조달 시장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또 신인도 평가에서 배점한도를 현행 `+12~-10'에서 `+6~-5'로 축소, 신인도 가점을 받지 못한 업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했고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기술 인증(KT, NT 등)에 대한 가점 적용은 국내 입찰로 한정해 국제분쟁을 사전에 방지했다.이밖에 장애인 고용기업에 대한 가점(0.5점) 제도를 신설하고 여성고용 우수기업에 대한 가점을 현행 0.25점에서 0.5점으로 상향조정했다.조달청 관계자는 "외감법 적용 기업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했던 재무평가요소를 개선하고 능력은 있으나 실적이 없어 정부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했다"고 말했다.`적격심사제도'란 입찰 집행후 예정가격 이하의 최저입찰자 순으로 계약 이행능력(납품실적, 재무상태, 입찰가격 등)을 심사해 종합평점이 기준점수(85점) 이상인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제도다.
설 명절때 도내 농특산품에 대한 수도권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전북도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농림부 주최로 지난 19일까지 6일간 서울 양재동 농업무역센터에서 개최된 '우리 농산물 및 전통식품 직거래 장터'에서 전북특산품 매출액 규모가 전국 시도중 가장 많은 4억4백여만원으로 집계됐다.도내 27개 업체의 농산물과 전통가공식품 등 93개 품목이 참여한 직거래장터에서 한과·장류·젓갈류·토종꿀 등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설 성수 품목으로 특히 인기를 끌었다. 단일 품목으로 가장 많은 판매액을 기록한 업체는 5천4백만원 매출액을 올린 뱀사골 토종꿀이며, 5천만원 매출액의 익산민속한과와 2천6백만원어치를 판 온고을 장류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최근 심각한 구직난 때문에 대학 졸업생과 취업준비생들이 울상이다. 너도 나도 자격증 취득과 어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몇 년 전부터 통신판매업이 급증하면서 이제는 전화로 교재판매를 권유하는 달콤한 목소리를 한번쯤을 다 경험했을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통신판매, 텔레마케팅은 계약 전 전화로 달콤하게 홍보하는 내용과는 다르게 계약후 허위·과정성, 기만성, 청약철회거부 등에서 다른 면이 적지않아 청약철회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다.이에 통신판매로 계약시에는 반드시 계약서를 요구해 판매회사와 판매원의 정보, 계약내용, 계약체결전 청약철회조건 등을 확인하고 계약서 사본을 보관하는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조금은 동일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생각했는데 최근 또다른 상술로 다음 사례와 같은 교재계약 피해 상담건이 늘고 있어 걱정스러움을 지울 수 없다.대학교 4학년인 이모 학생은 2년전 한 어학교재회사에서 전화권유를 받아 주간지를 1년 계약한 뒤 카드로 1년 교재값을 선납했다. 중도에 계약기간을 채울 수 없을 것 같아 중도해지 요구도 해봤지만 해지가 안돼 가까스로 1년을 채운 뒤 잊고 있었다. 그런데 몇 달전부터 동일한 회사에서 자꾸 전화가 왔다고 한다. 내용은 아직 만기가 되지 않았고, 그전 1년계약했던 것은 초급이고 앞으로 중급 고급과정이 2년동안 남아있어 연장이 들어가니 다시 결제를 하라는 것이었다.'무슨말이냐'며 '그런말 들은 적도 없고 이미 결제를 다했다'고 따져봤지만 상담원은 '알아서 해라 중도해지할꺼면 24개월분 책값과 취소 수수료값을 내야 한다'고 전화를 끊었다는 것이다.이것이 바로 통신판매의 현실이다. 통신판매는 계약내용을 확인할수 있는 계약서 등의 서류가 없이 전화상으로만 계약이 성립된다는데 문제가 비롯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행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계약서를 교부토록 하고 있다.계약서는 없지만 1년 계약을 하면서 신용카드로 선납을 했고 만기된 뒤로는 교재는 오지 않았다.이에 또다시 연장 계약을 권유하는 것은 업체의 영업행위지만, 소비자가 고급과정까지 계약을 했다는 근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한 만큼 더 이상의 계약을 유지할 의무가 없다.하지만 대부분이 당황한 나머지 신용카드번호를 알려주거나 계약을 인정해 본인 의사도 없는 재계약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전화권유판매는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보호받을 수가 있다. 계약후 14일이내라면 위약금없이 계약철회가 가능하며, 3개월이상의 장기계약후 해지를 원하다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다. 해약과 해지의사가 있다면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한 뒤 내용증명을 발송하면 된다. 무엇보다 전화로만 듣고 충동계약을 하기 전 충분히 알이본 뒤 신중한 계약을 해야한다는 것이다.언제쯤 통신판매의 피해가 줄어 안도의 한숨을 쉴수 있을지...
전주 비빔밥에 이어 콩나물 국밥과 한지 수의가 홈쇼핑에 진출한다.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홈쇼핑에 진출한 전주 특산품인 비빔밥이 일반일들로부터 큰 호응이 얻음에 따라 2월중 콩나물 국밥과 한지 수의를 상품화, 현대 홈쇼핑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전주 대표 음식인 콩나물 국밥의 경우 삼백집과 한일관 두레박 등이 참여하고 익산 한미식품에서 용기에 뜨거운 물만 부어 먹을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 2월중에 약 10만개를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20개들이 한 세트에 3만9천8백원이다.최근 부드럽고 질긴 질감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는 한지 수의의 경우 전주한지조합과 미래영상이 함께 제품개발에 나서 값비싼 삼베 수의의 대체용품으로 공급한다. 특히 올해 윤년 공달을 맞아 수의 수요가 폭증할 것에 대비, 1천벌을 제작해 시중가격 85만원선보다 10%정도 저렴하게 판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산품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홈쇼핑 시장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올해 설 선물로는 굴비 등 수산물과 특산품 건강관련식품 등이 인기를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명절선물 대표품목이었던 정육세트는 광우병영향으로 뒷전으로 밀려났다. 이에따라 일부 대형유통업체에서는 굴비와 과일선물세트 등이 조기품절되는 현상도 나타났으며, 곶감과 표고버섯 수삼 등이 설선물품목 상위에 랭크됐다.설 장사에서는 생필품 중심의 할인점이 우세했다. 농협전주하나로클럽과 이마트전주점 대한통운마트 전주마트 등 대형할인점은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최고 67%까지 늘었다. 반면 도내 유일의 백화점인 전주코아백화점은 작년보다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코아백화점의 경우 설 선물판매도 줄었지만 상품권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경기침체 등의 영향도 있지만 롯데백화점이 개점을 앞두고 있어 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농협전주하나로클럽은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동안 총매출 117억6천만원을 올려 전년동기대비 무려 67%나 성장했다. 사과와 배 등 과일선물세트 물량을 대량확보해 수도권을 비롯한 타 지역 유통업체에 판매하고, 회원농협조합에서 재배한 곶감과 인삼 수삼 등의 지역특산품과 민속주 등을 주력 판매한 것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어 매출향상 결과로 이어졌다.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임을 강조한 마케팅과 도내 각종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전략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이마트전주점은 설 특판기간 열흘동안 총 매출이 상품권포함 75억6천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마트의 경우 한우선물세트를 포함한 축산관련 매출이 전년대비 50%이상 큰 폭으로 줄었으며, 대신 굴비 등 수산물과 특산품, 청과선물세트 판매가 20∼30% 증가했다. 이마트는 매출이 소폭 증가하는데 그친 것과 관련 광우병파동으로 축산코너가 크게 타격을 입은데다 설 전날 폭설과 이에따른 물류에 차질이 생겨 설 특수를 톡톡히 누리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한편 대한통운마트 전주점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대한통운역시 축산판매가 크게 감소한 대신 수산물과 농산물 건강식품 등이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번호이동성 마케팅이 치열한 이동통신업계가 설 연휴도 쉼없이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이동통신 3사가 연휴에도 공휴일과 같은 방식으로 번호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대리점들이 설 당일에도 문을 열기로 하는 등 휴무없는 명절을 보낼 전망이다.3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동안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번호를 바꿀 수 있게 하며, 24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번호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당초 설 당일에는 번호이동서비스를 중단하려 했지만 KTF와 LG텔레콤이 이날 번호이동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서비스제공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따라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직원들은 물론 대리점들은 전례없이 바쁜 설 연휴를 보내게 됐다.마케팅과 영업담당 직원들은 설 당일에도 교대근무하며 번호이동 유치와 방어전에 나서며 대리점들도 문을 열고 번호이동과 010신규가입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관계사 직원들도 가족이나 친지를 대상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서는 등 명절특수를 놓치지 않으려는 이동통신업계 마케팅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경기침체와 미국 광우병 영향으로 설 육류 소비가 쇠고기 대신 돼지고기쪽에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전북도가 설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도내 도축장과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을 조사한 육류 소비 동향에 따르면 쇠고기의 경우 전년도 7백3톤의 90% 수준인 6백30톤의 매출액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1인당 쇠고기 소비량도 전년도 3백51g에서 3백15g으로 줄었다.특히 수입산 쇠고기의 경우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으나, 한우 쇠고기 소비량이 지난 설때의 78%에 불과했다.반면 돼지고기는 2천2백29톤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우고기 소비자 가격은 중등품 6백g기준으로 전년 대비 20% 오른 1만8천원, 돼지고기 가격은 18% 오른 2천9백70원에 각각 거래됐다.
설 앞둔 전주남부시장 현장 리포트"대목은 무슨…사람구경을 해야 장사를 하지”"사람구경을 해야 장사를 하지. 아직 마수도 못했어.”"대형마트가 웬수야. 다들 마트로 가지 시장엘 누가 오나.”"시내버스라도 다닐때는 괜찮았는데…이젠 안돼.”설 장보기가 본격화된 19일 오전, 전주 남부시장은 상인들의 말그대로 '썰렁'했다. 이 시각 전주시내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은 설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지만 시장통안 골목에서는 사람 찾아보기가 힘들었다.낮 12시가 다 된 시각. 남부시장에서 50년째 건어물가게를 해왔다는 이씨할아버지(73)는 아직 개시도 못했다며 한숨을 지었다. 곶감과 한과 대추 엿 등 차례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할아버지는 "설대목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라며 "설장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지도 않는다”고 했다.이웃 시장골목에서 2대째 한복집을 운영하고 있는 조충현씨도 "설대목은 이제 옛말”이라며 불경기를 호소했다. 연중 최대 대목이지만 경기침체로 한복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줄었다는 것이다. 이맘때쯤이면 하루 20벌이상 팔리는게 예사지만 올해는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고. 특히 어린이한복의 경우 인터넷구매가 보편화된 것도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남부시장 천변에서 생선장사를 하고 있는 유씨 아주머니도 "옛날에는 가족들이 나와 도와줘야 할 만큼 사람들이 몰렸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너끈하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지금이 제일 바쁜 때지. 본격적인 장보기가 시작되는 때잖아. 근데 요즘은 마트로 다 가버려서 한가해. 재래시장을 불편해 하잖아.”아주머니는 간간히 찾아오는 손님들도 오징어 1마리, 명태 1마리, 꼬막 1그릇 등 조금씩밖에 사가지 않는다며 가격도 많이 올랐고 경제도 어려워 장사하기가 더 힘들어졌다고 하소연했다.이웃에서 과일을 파는 홍순임씨는 "20년동안 남부시장을 지켰지만 이번 설처럼 사람이 안들기는 처음”이라고 했다. "귤 서른개, 사과 5개, 배 3개, 밤 5천원어치씩 사가. 비싸니까 낱개로 사가지.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파는게 남는거야.”설경기가 어떠냐는 질문을 "말로는 못할정도”라고 일축한 홍씨 아주머니는 하루에 2∼3만원벌기가 힘들다고 했다.채소를 파는 김남구씨도 "꽈리고추 1박스가 4만원인데 지난 18일 하룻동안 4만원어치 팔았다”며 물건만 수십만원어치 들여놓고 자리 지키고 앉아있자니 속이 터질 지경이라고 폭폭해 했다.설이 불과 3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남부시장에선 설 대목 기운을 느낄수 없었다. 장보기에 나선 주부들의 발길도 드문드문 이어졌고, 그들이 든 장바구니 무게도 가벼웠다. 상인들은 대형마트를 탓하기도 했고, 재래시장을 관통하지 않는 버스노선을 아쉬워하며 자치단체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지금의 모습으론 옛날의 영화를 되찾기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는 듯 했다."그래도 놀면 뭐해. 용돈이라도 벌어야지.” "이따가 사람들이 밀려들거야. 희망이라도 있어야지 않겠어.”날씨가 풀리면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라며 실낱같은 희망을 비췄다.
KT전북본부(본부장 김동훈)가 설 연휴기간중 통화량 증가 등에 대비 19일부터 26일까지를 통신망 특별소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지사와 망운용국별로 전담반을 구성, 공사현장과 무인운용국소 통신구 통신시설 재난위험시설 등 주요점검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원활한 통신소통을 위해 시내외 소통 병목예상구간에 임시회선도 증설한다.또 교환기별 소통상태와 유동인구가 많은 위락지역 소통상태 등을 집중 감시하고, 교환 전원 전송 선로 인터넷/데이터 차량관리분야 등으로 나눠 비상사태 발생 예방을 위한 각종 점검 및 대책을 마련했다.
"명절 차례상이나 제삿상을 받는 조상님들의 미간이 찡그러 졌을 것이라”는 가정적(假定的) 말들이 수년전부터 회자되고 있다. 물밀듯 밀려드는 수입 농·수·축산물이 차례상및 제삿상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냥 웃어넘기기에는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값싼 중국산 제품이 국산으로 둔갑판매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실정에서 정성을 다해 국산으로 제수용품을 소비자들로서는 수입산과 국산을 식별해내는 혜안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따라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통해 제수용품으로 활용되는 주요 농·수·축산물의 수입산및 국내산 식별법을 간단히 알아본다.△농산물=중국산과 북한산이 대량 유통되고 있다.국산 찢은 도라지는 길이가 짧고 단단한 섬유질이 적어 깨물어 보면 부드러운 느낌이며 쓴맛이 거의 없다. 반면 중국산 도라지는 껍질이 잘 벗겨져 깨끗하고 소독약 냄새가 나며 변질 된 것이 있다.또 국산 고사리는 줄기가 짧고 가늘며 색깔이 연한 갈생이고 털이 적다.또 물에 담그면 빨이 부풀고 옆은 검은색을 띤다. 중국산은 줄기 아랫부분을 칼로 잘라 단면이 매끈하고 독특한 향기가 약하다.국내산 밤은 알이 굵고 윤택이 많이 나는 반면 중국산은 모양이 둥글고 껍질에 먼지·흙등이 묻어 있다.△수산물=조기는 외국산으로 둔갑하지 가장 쉬운 품목. 국내산 조기의 경우 노란색이 돌고 몸전체가 두툼하며 길이가 짧다. 중국산 조기는 몸 전체가 회색이나 흰색이며 비늘이 거칠다 .또 꼬리기 길고 넓은 편이다. 옆구리 줄도 선명치 않으며 운송기간이 길어 신선도가 떨어진다. 붉은색이 도는 도미는 대부분 일본산이다. 국내산 참도미는 크기가 작고 검은색을 띤다.△축산물=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수입산과 국내산 식별하기가 쉽지 않다. 다만 국내산은 신선한 상태에서 뼈를 발라내기 때문에 형태가 다양하고 겉 부분에 칼자국이 많이 남아 있는 반면 수입산은 냉동상태에서 뼈를 발라내 고기의 겉부분이 비교적 고르다는점이 다르다.
올해 설 선물시장은 광우병 파동의 영향으로 수산물·가공식품·과일류가 뜨고 있다. 이에따라 가격도 강세를 보여 사과·배의 경우 작년 설에 비하면 30%가량 비싸다.불황탓에 비싼 선물보다는 실속있는 선물이 많이 나왔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의미하는 웰빙 바람도 거세다. 건강과 기능성을 고려한 선물이 대거 등장했다. 백화점·할인점 등은 다양한 판촉행사를 펼치고 있는데 파격적으로 값을 깎아주거나 사은품을 주기도 한다.△이런 판촉행사를 알고 매장에 가면 유익하다.유통업체들이 추천하는 기획상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가정에 배달되는 전단지를 살펴보면 기획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실려있다.싸고도 알찬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제품을 모은 생활용품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생활용품 업체들은 30∼40가지 종류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올해 생활용품 선물중 눈길을 끄는 것은 경쟁사 제품까지 포함한 세트.부모님께 드릴 설 선물은 건강식품이 첫번째로 꼽힌다. 대표적으로는 인삼·영지버섯·꿀 등이 꼽혔다. 또한 기능성 내의류도 노인들에겐 좋은 선물이다.황토성분이 들어 있다는 황토 내의는 5만원대. 숯내의 라는 것도 있다. △사은행사를 이용하면 쇼핑의 즐거움을 높일수 있다.편한 날짜와 시간대를 택해 선물을 미리 사두면 좋다. 백화점·할인점은 대체로 고객이 미리 구매하면 원하는 날짜에 배달해 준다.△요즈음은 홈쇼핑과 인터넷으로 고르는 경향이 있다.예상보다 선물의 종류가 다양 하기도 하지만 중저가 선물세트는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오히려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이다.CJ몰은 프리미엄 숍을 열고 진품 영광굴비 등 고급수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인터파크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금연초·가시오가피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우체국·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설 선물을 고를 수도 있다.. 시중가격보다 싼 품목이 많아 알뜰하게 선물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우체국 쇼핑은(www.epost.go.kr)은 4천3백50종의 상품을 시중가보다 10∼20% 할인 판매한다.농협유통이 운영하는 인터넷 하나로 클럽(www.hanro-club.co.kr)도 백화점·할인점보다 저렴한 상품이 많다.영동 곶감세트(40개들이)는 4만4천2백원, 한우 냉동 갈비세트(3.6kg)는 16만7천원.△전북지역 인터넷 쇼핑몰은 www.jbplaza.com에서도 다양한 선물을 만날 수 있다.하나로 클럽 송경규 홍보팀장은 "고객들 대부분 여건에 맞게 생활 선물세트와 전통차 세트·홍삼제품·한과·곶감 등을 찾고 있다 ”며"과일 등 농산물을 12월 초에 산지에서 물량을 다량 확보해 가격을 전년도와 맞췄다 ”고 말했다.
KT가 유선전화 통화배경음과 연결음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시내전화도 번호이동성이 시행돼 가입자 유치를 위한 서비스발굴이 필요한데다 새로운 수익창출도 절실하기 때문이다.KT(대표 이용경)는 올초부터 통화배경음(BGM)서비스를 상용화한데 이어 오는 2월부터는 통화연결음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링고'라고 명명된 이 서비스는 전화를 걸때 발신자에게 음악이나 특정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다.일반 가요나 팝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택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통화연결음을 제작할 수도 있다. 특히 기업의 경우 기업홍보나 광고를 제작해 통화연결음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홍보효과도 낼 수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일부지역에서 시범서지스에 들어간 것을 내달부터 전국으로 확대, 3월까지 시범서비스한 후 4월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 시범서비스기간에는 무료지만 상용화되면 가격이 책정된다.KT 100번센터나 KT-e플라자(www.kt-eplaza.co.kr) 등지에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재래시장 장보기운동에 발벗고 나선다.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17∼20일까지 시청 공무원과 시민·사회·봉사단체와 종교계 등 4천여명이 참여, 남부시장과 중앙시장 모래내시장 등에서 제수용품을 비롯 생필품 등을 구매한다.시는 또 일반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장바구니 1천여개를 제작 배포하는 한편 시민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19일과 20일 이틀간 1일 4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설선물은 농산물상품권으로.'전북농협이 농산물상품권을 이용할 경우 쇼핑만족을 누릴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어느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도울수 있다며 설선물로 농산물상품권을 이용해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전북농협은 이번 설특별판매게획으로 21억원을 설정하고 있다.한편 농협 농산물 상품권은 5천원권·1만원군·5만원권·10만원권 등 4종의 종이상품권과 5만원권·10만원권·30만원권의 전자상품권이 있다.
남원목기와 지리산 토종꿀이 설 명절 선물로 눈길을 끌고 있다.남원목기는 재질이 좋고 향이 일품이며 견고하고 부드러울 뿐 아니라 모양과 내구성이 뛰어나 옛부터 널리 인기를 끌었던 특산품. 특히 인체에 해롭지 않으며 음식을 올려놓아도 변색되지 않아 조상을 모시는 제사에 쓰여왔다. 한 때 현대화 물결에 밀려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이 같은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신라의 고찰로 유명한 지리산 실상사에서 당시 스님들이 속세의 잡념을 없애고 학업에 정진하라는 뜻으로 향나무 염주를 만들어 취침 때에도 머리 곁에 놓아두었으며 그 후 바리를 만드는 기술을 전수한 것이 남원목기 제조의 시초로 알려져있다.남원목기의 명성은 장인의 정교한 공정과 정성, 현대 감각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에서 나온다. 남원목기는 먼저 지리산 주변에서 생산되는 물푸레나무 등만을 원자재로 사용한다. 이를 3개월 정도 말린 뒤 초벌 깍기를 하고 보름 정도 건조시킨 다음 재벌 깍기를 한다. 그리고 6~7회 정도 칠을 하고 다시 그늘에서 2주 가량 말려서 포장하는 복잡하고 정교한 과정을 거친다. 이같은 과정을 통해 생산되는 목기 종류만도 제기와 교자상, 밥상, 찻상, 함지박 등 10여가지에 이르며 80여개의 중소기업이 남원지역에 밀집해 있다.가격은 칠이나 재질에 따라 제기세트를 기준으로 15만원에서 1백만원까지 천차만별 이다. 그러나 가격이 15만원 이하 일 때에는 값싼 중국산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의해야 한다. 또 제작업체와 판매처를 곡 확인해야 우수한 정품의 목기를 구입 할 수 있다. 지리산 토종꿀도 빼 놓을 수 없는 설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지리산의 풍부한 밀원을 이용해 채밀한 토종꿀은 각종 영양소가 균형있게 함유된 알칼리성 자연건강식품으로 피로회복과 천식해소, 피부미용에 좋다. 특히 지리산 토종벌들은 해발 1천m 이상 고지대의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철따라 피는 백화천초의 꽃들을 먹고 서식하는 만큼 로얄제리와 프로폴리스 화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위장병과 당뇨병 변비 피로회복 숙취해소 고혈압 등에도 효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통신사 요금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약정할인제에 이어 이번엔 무제한 정액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KTF가 지난 13일 월 10만원으로 국내 음성통화 무제한 사용 요금제를 선보인데 이어 LG텔레콤이 9만5천원짜리 정액 요금제를 16일부터 출시한다. LG 정액요금제도 기본료와 국내음성통화료를 대상으로 한다. 두 통신사에 이어 SK텔레콤도 무제한 정액요금제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3사가 모두 약정할인요금제를 출시함에 따라 이 요금제의 메리트가 줄어들게 됐다”며 "고액 통화자와 다량 통화자를 위한 요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료통화 요금제를 새롭게 개편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KTF보다 무제한 정액요금제를 늦게 시행하는 LG텔레콤은 요금을 5천원 싸게 확정했다. 요금제 신청은 KTF와 마찬가지로 오는 7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받는다.
설 성수품 가격이 유가 오름세·광우병 파동·조류 독감 등으로 작년에 비해 대부분 많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채소류는 재래시장이, 닭고기 무 도라지 등은 마트가, 쌀 양파 등은 농협하나로가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주·전북지회가 14일 전주지역 할인마트 10곳·백화점 1곳·재래시장 5곳 등에서 설 성수품 33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쌀(20㎏)은 농협하나로 마트가 4만2천원으로 가장 싼 가격에 판매됐으며 재래시장은 대부분 4만4천원에 거래됐다.참깨를 가장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은 국산은 빅마트로 1만4천원에, 중국산은 중앙시장과 남부시장이 4천2백원에 거래됐다. 과일류는 5천2백원에 거래되는 정마트가, 채소류는 남부시장이 도라지 1천4백원, 고사리 1천1백원 등 가장 싸게 거래됐다.쇠고기는 작년에 비해 오름세를 보여 작년에 비해 14.1%가 오른 4천8백99원에 거래됐으며 조류독감으로 계란 가격과 닭고기는 작년에 비해 내림세를 보였다.연초부터 유가 인상 등으로 공산품 가격 또한 인상될 것으로 우려되며 실제 조사품목 4가지중 3가지 품목이 오른 가격으로 나타났다.
하나의 보잘 것 없는 돌덩이가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탄생하기 위해선 무수한 정과 망치를 얻어맞는 인고의 과정을 거쳐야 하듯이 우리의 사랑받는 업체들도 항상 갈고 닦는 마음으로 고객을 위하여 날마다 봉사하겠다는 다짐과 실천하는 행동의 표현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유명업소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불황기를 맞이하여 잘되는집이 있는가 하면, 경기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곳들이 있다. 배운 것도 없고 가진 것은 오직 소점포 하나로 오직 살아보겠다는 열심히 뛰다가 경기침체의 사회적인 현상으로 막다른 낭떠러지기에 몰린 잘 안되는 업체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당혹감을 느꼈고, 그들의 냉혹한 현실 앞에서 나 역시 아픈 마음으로 달래지 않을 수 없었는데, 몇집 잘되고 있는 점포 빼고는 잘 안되는 곳으로 너도 나도 안되는 현실의 이유만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까? 어떻게 하면 이러한 곳들도 환한 미소를 띠며 고객을 맞이하는 나날이 있을까?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왜 고객은 외면을 할까? 안되면 다른업종으로 바꾸고 손님이 없으면 가격을 내리고 박리다매 등 차별화 전략을 실시하지만 별로 효과는 없다. 이럴때마다 경영의 초점이 흐려지고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방향을 풀어가야 할지 방향을 잃고 마는 것이다. 장사를 어떻게 하면 잘 할까? 하고 사업주 및 관련된 종업원이라면 생각하지 아니한 사람은 없다.이 문제들 해결하고자 많은 점포 사업주들이 고민하고 고객중심으로 점포를 하려고 하지만 말과 같이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장사가 안되는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점포주들에 물어봤더니 대부분 똑같이 글쎄요 하고, 이상하게 안되는데요. 라고 대답은 똑같았다. 그러나, 이상할 게 없다. 그들은 처음부터 경영마인드가 없이 사업을 시작했고 사업계획이 부실했으며 경영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망하는 업체들은 그럴만한 요인은 가지고 있는데 공통점을 찾아보면 그 점포의 주인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으면서 경기가 회복되면 잘되겠지 하는 희망의 연속이 절망으로 이글고 있다는 점이었다. 자세히 살펴보자. 상호를 보면 고객중심이 아니라 주인중심의 구식 상호를 쓰고 있으며, 가게를 들어가기 전에 주우를 살펴보면 죽은 화분, 쓰레기 등을 쌓아놓고 고객을 기다리고 있는 점포가 있는데 이것은 고객을 쫓아내는 행위로 이미지를 흐리게 한ㄷ. 그리고, 점포가 작을수록 심풀하면서 편안함을 제공해야 하는데 촌스런 액자 및 커다란 시게 등이 실내분위기를 망치고 있는가 하면, 주인의 편안한 옷차림이 지저분하게 보이기 쉬우며 지저분한 느낌으로 연상하게 되어 청결을 잃게 된다. 점포를 들어설 때 주인의 환한 미소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첫인상이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고, 점포가 생기가 없어 고객을 사로잡는 힘이 부족하여 썰렁한 분위기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대략 살펴본 결과이므로 참고하여 주시면 되겠다.한국의 경제가 살아 남으려면? 전국의 소점포가 살아야 한국경제의 초석이 되어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며, 소점포 경영자의 경영마인드 수준을 글로벌시대의 서비스 수준을 세계표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각 업주들은 노력해야 하며, 창업자나 이미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항상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돌아가 원칙을 존중하며 고객만족을 느끼는 수준이 되어야 한국경제가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에 반하여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점포는 이제 문을 닫을 각오로 해야 하며, 모든 소점포는 이제 개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마음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익산소상공인지원센터 센터장 국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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