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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전문매장인 아울렛에서도 고객 사은행사를 연다. 외형적으로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 선물을 증정하는 것이지만 실상은 고객유치를 위한 마케팅전략이다.전주코아아울렛은 오는 16일까지 '탄생 100일 기념 사은대잔치'행사를 전개한다. 행사기간동안 7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 미용티슈와 세제, 아이스박스 등을 준다.1만원 균일가행사와 특별가격행사도 열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와이셔츠를 1만원에 판매하며, 핸드백은 1만9천원∼3만9천원, 지갑은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야외행사장에서 바쏘 캠브리지 이시모 등 신사브랜드 초특가행사를 마련하며, 입점브랜드별로 1만원짜리 바지, 7천원찌리 티셔츠, 3만9천원짜리 재킷 등을 행사품목으로 내놓는다.
통신업계도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한 가정의 달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기존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경품행사와 할인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이색 캠페인도 마련했다.KT는 어버이날인 8일 첫통화 5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효도전화 무료제공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다음달 13일까지 KT 유선전화로 휴대폰에 전화를 거는 고객들에 'KT전화 3분 대박 대축제' 행사를 연다. 한 통화당 3분 이상 이용고객에게는 매주 1천명씩 총 1만명을 추첨해 10억원 상당의 경품을 준다. 스승의 날 이벤트도 준비했다. 10일부터 두달여간 신규 가입 교사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데이터 저장서비스인 'KT 하드' 요금의 절반을 깎아준다.KTF는 가족간 통화를 파격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굿타임 패밀리 무제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KTF 가입자라면 3∼5인 가족단위에서 1인당 월 1천500원으로 가족간 음성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F는 또 이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오는 6월말까지 제휴 가맹점을 통해 '무제한 패밀리 데이'를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은 KFC·피자헛 등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최고 2만5천원 상당의 메뉴를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은 에버랜드 등 놀이공원 자유이용권(3만원 상당)을 3인까지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해외 무료 여행권 등을 주는 경품행사까지 함께 전개한다.LG텔레콤도 다음달 20일까지 '가족사랑할인 업그레이드 대잔치'를 실시한다. 신규 가입고객 가운데 가족사랑할인 요금제를 신청한 가입자에게 여행관련서적을 주고, 추첨을 통해 100가족에게는 무료 여행권을 증정한다. 한편 SK텔레콤은 경찰청과 공동으로 휴대전화로 미아를 찾아주는 '휴대폰 활용 미아찾기' 서비스를 14일부터 선보인다. 미아찾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네이트 에어' 단말기 보유 고객(약 750만명)에게 미아정보를 전달하고 미아를 발견한 고객이 경찰청에 신고해 미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주코아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3일부터 16일까지 특별상품전을 준비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행사와 관련선물 기획전을 연다.5일 어린이날에는 백화점 광장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축하공연과 퀴즈대회 댄스경연대회 장기자랑 등 어린이고객 참여 이벤트를 연다. 어린이고객에게 선물도 준다. 선착순 30명에게 아동선글라스를 증정하며, 식품매장에서도 아이스크림을 나눠준다. 문구매장에서는 스케치북을 선물로 준비했다.어버이날 행사도 다양하다.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접수받아 10명을 뽑아 꽃바구니와 백화점상품권 케배달서비스를 하며, 8일 오래된 부모님사진을 가져오는 10명에겐 칼라사진으로 복원해준다.40대이상 안경구매고객에겐 돋보기도 증정한다.스승의날 이벤트로 편지공모행사도 전개한다.이밖에도 매장별로 다양한 선물모음전을 연다.
전주메세지가 그동안 특성화해왔던 여성전문 쇼핑몰을 탈피한다. 지난달 매장구성을 새롭게 하면서 여성캐주얼브랜드외에 레포츠룩을 대거 입점시킨 메세지는 주 고객층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으로 슬림화하는 대신 남녀 영캐주얼 브랜드 전문매장으로 선회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여성에게만 발급해주던 자사 회원카드를 남성고객으로까지 확대했다.대학생과 직장여성에게만 한정 발급해왔던 메세지회원카드외에 포인트 적립카드를 새로 선보인 것.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퐁(pong)카드와 남성에게도 포인트를 쌓아주는 핑(ping)카드를 커플로 선보이고, 여기에 이전의 무이자 할부서비스가 가능한 메세지회원카드까지 3종류 운영하고 있다. 핑-퐁카드는 물건을 구매할 수는 없지만 현금구매시 5%를 깎아주고, 구매금액의 일정비율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메세지 관계자는 "매장개편때 전체매장의 30%가량이 남녀공용브랜드로 교체되면서 남성고객이 늘어나게 됐다”며 "이들을 위한 서비스가 필요해 커플카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소개했다.메세지는 추후 사업확장 등도 염두에 두고 남성고객 끌어안기에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데이(Day)와 연계한 먹거리 행사가 잇달고 있는 가운데 오이 홍보및 특판행사가 도내에서도 펼쳐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북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오이의 기능성 홍보를 통한 소비확대로 오이재배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5월 2일을 오이데이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오이데이 홍보행사와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는 것.도내에서는 김제 백구농협이 참여해 오이 소비 촉진 홍보행사를 5월 2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완주 구이면 모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지역본부 유통지원팀과 함께 등산객들에게 1천여개의 오이를 나눠줄 예정이다.또 4월 24일부터 5월 9일 사이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전주시 여의동 농협 전주 하나로클럽에서 백구농협이 선별한 오이를 시중가보다 10∼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파는 특판행사가 이어진다.한편 백구농협 윤세천전무는 "오이는 어떤 음료수보다 시원하고 영영가가 넘친다”면서 "오이재배농가들을 도울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오이를 소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통업계 최대 특수인 5월을 앞두고 농협전주하나로클럽과 이마트 등 지역 대표 유통업체가 고객잡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농협유통 창립 9주년을 맞은 하나로클럽은 각종 할인행사에 풍성한 경품행사까지 준비했으며, 이마트는 어린이와 어버이날 선물기획전을 앞세웠다.지난 23일부터 창립9주년 행사에 들어간 농협전주하나로클럽은 1일부터 9일까지 가정의 달 맞이와 창립기념 2차 행사에 돌입한다. 이미 창립기념행사 매출이 전년대비 20%가량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하나로클럽은 다양한 경품행사가 고객유인효과가 있다고 보고 사은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행사기간동안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즉석복권과 해외여행 등을 상품으로 내건 경품행사를 전개한다.이벤트행사도 다양하다. 29일에 이어 30일 오후 8시 야외주차장에서 영화 '실미도'를, 내달 4·5일에는 '태극기 휘날리며'를 상영한다. 이밖에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이벤트로 사랑의 전보보내기 카네이션 달아주기 페이스페인팅 등도 마련한다. 생활용품 할인행사폭도 50%까지 확대했다.이마트는 29일부터 5월5일까지 어린이날 선물 기획전을 연다. 세계 유명브랜드 완구 500여종과 인라인스케이트 아동의류 패션잡화모음전과 디지털카메라 MP3 핸드폰 등 디지털가전 특별전 등을 전개한다. 어린이날 선물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준비했다.어버이날 기획전은 8일까지 진행한다. 건강보조식품과 내의류 화장품 보석류 상품도 다양화하고 할인행사에 들어가는 등 가정의 달 특수를 누리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유통업계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기념일이 몰려있는 5월 특수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다. 5월은 연말특수에 이어 가전·유통업계 매출이 가장 많은 시기다. 더욱이 올해는 윤달이 끼어 혼수시장 재미를 보지 못한 유통업계가 가정의 달 이벤트에 혼수판촉전까지 함께 준비하고 있다.전주코아백화점은 어린이날 백화점앞 광장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어린이고객을 위한 특별공연과 각종 이벤트를 다채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어버이날과 스승의날도 지난해와는 차별화된 행사를 마련, 고객을 끌어모아 매출향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각종 선물모음전도 준비하고 있다.농협전주하나로클럽도 가정의 달 기념일을 겨냥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고객들에 과자 등을 증정할 계획이며, 부모님께 전보보내기 이벤트도 전개할 예정이다. 5월 9일까지 7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해외여행권을 경품으로 내건 행사도 준비했다.현재 매장 재단장이 한창인 이마트도 각종 할인행사와 사은품증정 등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가전유통매장도 혼수시장과 효도가전 어린이날 특가전을 함께 열고 있다. 전자랜드21은 내달 말까지 '행복만발 혼수세일'을 열며, 9일까지는 '효도가전 특가전'을 열고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의자 등을 할인 판매한다. 어린이날에는 게임기 PC MP3 플레이어 특가전을 진행한다.하이마트도 '봄봄 혼수 대축제 한아름 세일'을 실시한다. 여행사 이사업체와 공동마케팅으로 인기가전 특별기획전을 비롯해 신문광고에 결혼 메시지를 실어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가전 유통업계 관계자는 "5월이 가정의 달과 혼수시즌이 겹쳐 최대 특수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6년부터 어묵류와 빙과류 등 6개 식품 제조업체에 `식품 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HACCP) 적용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6~2012년 ▲어묵류 ▲냉동수산식품중 어류, 연체류, 조미가공품 ▲냉동식품중 피자류, 만두류, 면류 ▲빙과류 ▲녹즙 등 비가열음료 ▲레토르트식품에 대해 HACCP 적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이들 6개 식품에 HACCP 적용을 의무화하기로 한 것은 지난해 개정된 식품위생법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식약청은 6월께 구체적인 운영방법과 시행 시기 등 관련내용을 고시할 예정이다.HACCP 제도란 식품 원료 관리, 가공, 조리, 유통과정을 거쳐 최종 소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인체에 위해한 물질이 섞이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위해 각 과정을 중점관리하는 예방적 위생관리 시스템이다.식약청은 현재 HACCP 적용을 업체 자율에 맡기고 있으나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6개 식품에 이를 의무화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국내에는 어묵류와 빙과류 등 6개 식품 제조업체가 800여곳에 이르고 있는데,식약청은 이가운데 매출액이 크고 직원수가 많은 업체부터 HACCP 적용을 의무화할방침이다.
내의업체인 쌍방울은 로맨틱 패선 이너웨어 전문점인 '이끌림' 로드샵 전주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1924세대를 위한 내의 전문점인 이끌림은 지난 2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개점 이후 파격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 전국에서 2번째로 오픈됐다.이끌림 전주점은 오픈 기념행사로 전 구매고객에게 로또 명당에서 구입한 로또 복권과 이크 리미 캐릭터 열쇠고리를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입고객에게는 깜찍이 쿠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끌림 박준영 팀장은 "전북지역의 패션 메카에, 전주 1호점을 오픈하게 되어 상당히 고무적이다”며 "전주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백화점 및 핵심상권내 로드샵 중심으로 유통망을 매년 100% 이상의 단독매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들어 때이른 더위가 계속되자 유통업계가 재고에어컨 대처분 행사에 돌입한다. 지난 여름 이상한파와 출하경쟁으로 제조 및 유통업체들의 재고물량이 적게는 수천대에서 만여대에 이르고 있어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 직전에 재고물량 소화를 위한 특별판매에 들어간다. 전자랜드 21은 이번주부터 '창고 대방출' 행사를 연다. 1천여대 분량을 먼저 내놓은 뒤 고객 호응도에 따라 추가 방출할 계획이다. 행사용 에어컨 판매가는 지난 여름 가격보다 낮춰 판매할 계획이다.전자랜드는 현재 인터넷쇼핑몰에서도 '에어컨 이월상품 특가전'을 벌이고 있다.하이마트도 지난주부터 재고상품을 최소 10%에서 최고 25%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가전전문 유통매장보다는 규모가 적지만 이마트를 비롯한 할인점과 백화점에서도 재고물량 특별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봄철 세일기간중 매출실적이 기대에 크게 못미친데다 제조업체들의 재고물량 소진 요구도 예상되기 때문이다.하이마트 서곡점관계자는 "삼성·LG 등 에어컨 제조업체들이 신형 모델의 판매가격을 전년 대비 10% 가량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번 이월상품 특가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코아백화점은 20일 장애인의 을 앞두고 장애인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창승회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7일 전주시 대성동 평안의 집을 방문, 라면과 화장지 비누 치약 세제 이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코아백화점은 해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관련시설을 위문해오고 있다.
홈쇼핑과 통신판매의 계좌이체도 현금영수증 거래로 간주돼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2일 "홈쇼핑과 통신판매를 통해 물품을 구입한 후 계좌이체 방식으로 대금을 지급해도 현금영수증처럼 소득공제를 인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소비자가 내년부터 홈쇼핑과 통신판매를 통해 5천원 이상의 물품 등을 구입하고 계좌이체 방식으로 결재해도 연봉의 10%를 넘는 사용액에 대해서는 20%의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이 관계자는 "통신판매와 홈쇼핑 거래의 계좌이체는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도아니고 헷갈릴 수 있어 문의가 많다"고 지적하고 "이들 거래 내역도 밴(VAN)사업자를 통해 국세청 전산망에 연결시켜 보고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홈쇼핑 등의 계좌이체 거래 결과는 국세청 전산망이 주민등록번호 확인을통해 개인별 사용 내역을 집계한 뒤 국세청 홈페이지에 등록해 연말 소득공제시 해당자들이 찾아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휴대폰 번호이동이 봄 비수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4월은 통상 비수기로 통했지만 올해는 번호이동으로 가입자유치가 활발하다. 특히 KTF의 경우 이달들어 열흘동안 유치한 신규가입자가 3월 한달동안 모집한 규모의 70%를 웃도는 등 성수기에 버금가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KTF는 오는 7월부터 번호이동 시차제를 적용받아 SK텔레콤과 LG텔레콤으로 가입자 이탈이 예상되는 만큼 가입자 유치에 바짝 열을 올리고 있다.KTF는 이달들어 10여일동안 전북지역에서 신규가입자를 5천300여명 모집했다. 이 가운데 번호이동고객이 3천300여명. 지난달 신규가입자가 총 7천400여명인데다 이중 번호이동이 2천50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증가했다. 번호이동은 열흘새 전달대비 160%수준이며, 신규가입자도 72%에 육박한다.반면 SK텔레콤은 울상이다. 지난달 번호이동이 크게 감소, 번호이동 이탈자가 신규가입자의 13%대에 머물던 것이 이달들어서는 25%수준까지 올라섰다.전북지역에서 열흘동안 KTF와 LG텔레콤으로 서비스업체를 옮긴 고객이 3천300여명에 달하며, 010신규고객은 1만3천여명에 그치고 있다.그러나 SK텔레콤측은 오는 19일부터 전북은행과의 모바일뱅킹서비스가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대표 이동국)가 수맥 유해파를 차단하는 보일러를 개발, 시판하고 있다.이 보일러는 보일러내부에 수맥파를 차단하는 특수시스템을 장착, 보일러 난방수를 수맥파를 중화시키는 난방수로 변형시키는 기능을 지녔다. 이 난방수가 집안을 돌면서 수맥에서 발생하는 수맥파를 중화시켜 유해파 차단 및 예방 기능을 한다는 것. 이미 실험을 통해 유해파차단 효과까지 검증받았다.귀뚜라미보일러측은 수맥파중 60%가 인체에 기저하와 수면장애 면역기능저하 등의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파라며 수맥차단 보일러는 유해파를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또한 수맥 유해파 차단효과는 영구적이며,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는 여름에도 배관내에 물을 빼지 않으면 효과가 지속된다고 설명했다.귀뚜라미는 수맥 유해파차단 기능을 인터넷 명품보일러 고급빌라형 보일러 거꾸로 타는 순동보일러 등에 장착해 판매하고 있다.
우체국에서 등기우편물의 정확하고 빠른 배달을 위해 직장전송제를 실시한다.전북체신청(청장 김대희)은 최근 핵가족화와 맞벌이부부 증가로 낮 시간 빈집이 늘자 등기우편물 직장전송제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등기우편물 직장전송제는 주간에 집을 비운 수령자가 사전에 직장주소를 배달우체국에 알려주면 근무지로 우편물을 배달해주는 제도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도내 우체국에 창구에 비치된 신청엽서를 인근 우체국이나 집배원에게 보내면 된다.
EBS 수능방송이 시작됨에 따라 초고속인터넷업계도 분주해졌다. 수능강의를 계기로 가입자 확대 경쟁을 벌이고 있다.특히 KT는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와 초고속인터넷과 위성방송 묶음상품을 내놓고 가격할인행사까지 벌이고 있다. 이에 질세라 하나로통신 두루넷 데이콤 등도 할인폭을 늘리고 수능상품을 선보이는 등 과열경쟁 기류까지 형성하고 있다.KT는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와 스카라이프 위성방송을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5% 추가할인을 해준다. KT는 또 인터넷 수능강의를 기점으로 '메가패스 라이트' 가입자를 초당 4Mbps급인 '프리미엄'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수능관련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경품행사도 벌이고 있다.수능강의 동영상을 저장하는 웹하드도 월 1천500원에서 1만원에 걸쳐 가격대별로 세분화한 상품들을 내놓았다.하나로통신과 두루넷도 가입자 이탈방지와 추가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하나로통신은 가입설치비와 모뎀임대료 면제행사를 확대하는 한편, 한 가정에서 2대의 PC를 사용하는 '하나포스 패밀리' 제품 약정기간 할인폭을 늘렸다. 하나로통신은 또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와 연계해 초고속인터넷과 집전화 동시가입 고객에 기본료를 할인하는 한편, 컬러링과 발신자표시서비스 묶음상품도 판매중이다.두루넷도 신규가입고객 1천명에게 내·외장형 TV수신카드와 전자사전 등을 제공하는 한편, 회선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설치비 면제와 이용료 할인 등의 판촉행사도 벌이고 있다.
밀가루 가격이 오른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분은 이날부터 밀가루 1급 제품에 한해 값을 6.9~10.4% 올렸다.20kg 기준으로 가정용 중력분은 1만500원에서 1만1천480원으로 9.3%, 박력분은1만100원에서 1만800원으로 6.9%, 강력분은 1만1천100원에서 1만2천250원으로 10.4%각각 인상했다.동아제분은 "국제 원맥 가격이 오른 데다 해상 운임비가 t당 22~25달러에서 50달러로 급등,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CJ[001040]는 조만간 밀가루 가격을 인상할 방침이며 대한제분[001130]도 가격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밀가루 가격 인상으로 밀가루를 원료로 하는 제과, 제빵, 면류 등의 가격 인상이 뒤따를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잠시 주춤했던 이동전화 번호이동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SK텔레콤은 모바일뱅킹서비스인 'M뱅크'를 주력상품으로 내세워 마케팅에 주력하는 반면 KTF와 LG텔레콤은 번호이동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이달초 우리은행과 휴대폰으로 각종 은행업무를 볼수 있는 'M뱅크'서비스에 들어간 SK텔레콤은 내달 중순으로 계획된 전북은행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가입자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도내에 전북은행 점포가 74개에 달하는 데다 지역민들의 이용률이 높아 M뱅크 서비스 가입자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가입자라도 이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단말기를 변경해야하는 기기변경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걸고 있는 분위기다.SKT 전주영업센터 관계자는 "26일 현재 전북지역에서 400여명이 모바일뱅킹을 가입했다”며 "앞으로 이용편리성 등을 앞세워 M뱅킹 마케팅을 적극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KTF는 번호이동에 더욱 주력하는 모습이다.KTF역시 이달초부터 국민은행과 'K뱅크'서비스에 들어갔는데 전주지역의 경우 26일 현재 250여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KTF측은 전용단말기가 한정돼 있는데다 상대적으로 고가여서 가입자들이 K뱅크 서비스 가입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단말기 모델을 다양화하고 은행창구에서의 가입자유치도 활성화하는 한편 번호이동에 더욱 역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KTF전주마케팅팀 관계자는 "번호이동이 하루 100여건을 넘을 만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저가 단말기와 요금경쟁력을 앞세워 번호이동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중고 재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수익금은 이웃돕기에 사용하는 '행복한 가게'가 문을 열었다.전주시 여성자원봉사센터(회장 김광희)는 19일 전주 종합경기장내에'행복한 가게'를 개설하고 의류와 전자제품 그릇 악세사리 책 등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일반인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오후 1시까지이며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지역 백화점 봄 정기세일이 열흘가량 빨라졌다. 롯데와 신세계 등 서울지역 백화점의 경우 내달 초 정기세일이 계획돼 있는데 반해 지역에서는 물량확보와 매출부진 등을 만회하기 위해 행사를 앞당겼다. 특히 전주코아백화점의 경우 유명브랜드세일이 시작되는 26일보다 무려 일주일여 빨리 봄 세일에 들어갔다. 반면 전주메세지는 입점브랜드에 정기세일 참여요청 공문을 보낸 상태며, 26일경에나 행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9일 봄 정기세일행사에 돌입한 코아백화점은 내달 5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별로 60∼10%할인하고, 세일에 참여하지 않는 브랜드는 사은품을 준다.행사참여 브랜드는 핸드백과 구두 등 잡화, 영캐주얼과 숙녀 신사의류 아동 스포츠 레포츠 용품 등 다양하다. 이달말이면 유명브랜드 세일까지 겹쳐 행사품목이 확대될 예정.영캐주얼 전문쇼핑몰로 변신한 전주메세지는 26일 세일에 들어간다. 브랜드에 행사참여를 요청한 상태며, 10여 브랜드가 정기세일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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