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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신청은 오는 21일까지를 '설맞이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 적기 완전소통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우체국쇼핑상품 물량확대 등으로 설 기간동안 전년동기대비 15%가량 우편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군·구 주요 우체국에 파트요원을 투입, 우편물 분류와 배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병기 우편물류과장은 "설관련 우편물의 원활한 운송 및 배달을 위해 관련인원을 대폭 보강하고 연휴 첫날까지 정상적으로 배달업무를 하는 등 우편물 소통대책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우체국은 설 연휴기간에도 우편물 접수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관절염 치료제인 '리프리놀'이 전문의들의 임상실험 결과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효과도 좋다는 결과를 받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리프리놀의 주 성분은 뉴질랜드산 자연초록입 홍합에서 추출한 '오메가 3 불포화지방산'.이 제품의 국내 판매원인 엘비컴(www.lbcomm.co,kr)에 따르면 리프리놀은 뉴질랜드 해변에 사는 마오리족이 초록입 홍합을 즐겨먹기 때문에 관절염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착안, 호주정부 지원으로 20년 이상 막대한 연구비가 투입돼 개발됐다.리프리놀은 이 초록입 홍합에 있는 '오메가3불포화지방산'을 고유의 특허공법으로 추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 '오메가3불포화지방산'은 신체의 모든 신진대사 과정에 영향을 주는 물질. 이 지방산이 오랜 기간 결핍되면 관절염, 심장병, 천식,암, 여드름 등이 유발될 가능성이 커지며, 이 물질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진 리프리놀은 관절염은 물론 천식, 알레르기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대의대 유태우교수팀은 지난해 8월 "관절염 환자들은 리프리놀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해도 좋다”고 공식 임상실험결과를 밝힌 바 있다.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지난해 13만6백원 보다 7.3% 9천6백원이 오른 14만2백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전주상공회의소가 전주권 재래시장에서 설 차례용품 22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설 보다 과일류와 어류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잦은 비와 태풍 매미로 작황이 부진했던 과일류의 경우 배·사과 각각 5개씩, 곶감 10개, 밤 1㎏, 대추 1홉을 준비하면 4만2천5백원이 들어 지난해 보다 23.3% 올랐다.건어물은 조기·북어포 각 1마리씩, 김 1속, 동태포 1㎏을 준비하는데 3만5천원이 소요돼 지난해 보다 11.5% 상승했다.나물류인 고사리·도라지·숙주를 각각 1근씩 장만하면 2천8백원, 옥춘사탕·약과·제리·다식 등 과자류를 장만하면 9천5백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했다.육류는 미국산 광우병 파동과 조류 독감으로 육류 기피 현상을 보임에 따라 소고기·돼지고기 각 1㎏과 닭고기 3㎏, 계란 1줄을 장만하는데 5만4백원이 소요돼 지난해 보다 2천9백원이 하락했다.
광우병파동으로 명절때마다 인기를 끌었던 정육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수산물과 과일, 특산품 등의 수요가 부쩍 늘고 있다.수입정육세트를 판매할 수 없게 되자 유통업계가 대체품목으로 굴비 등 수산물과 과일세트, 수삼과 더덕 버섯 등 건강관련 특산품 물량을 크게 확대한 때문이다. 가격대도 수입정육세트에 맞춘 5∼10만원대와 한우세트를 대체할만한 10∼20만원대로 다양화 한 것도 요인이다.농협전주하나로클럽과 이마트, 전주코아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의 경우 설 선물특판이 본격화된 이번주 들어 수산물과 과일, 특산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축산코너 매출은 40∼50%이상 감소했다. 광우병영향으로 수입정육 수요는 지난 설과 추석대비 80%이상 급감했으며, 한우까지 영향을 받아 매출이 함께 떨어지고 있다.반면 굴비 등 수산물은 수요가 30∼40% 늘었으며, 최근 잘먹고 잘사는 웰빙바람이 불면서 수삼과 더덕 버섯 등 특산품과 곶감 견과류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전주코아백화점은 이들 품목에 대한 인기가 높자 수산물과 과일 등의 물량을 최대 30%까지 확대했다. 이마트전주점도 설을 대비한 정육선물세트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는 대신 수삼과 더덕 굴비 등의 물량을 확대했다. 또 과일세트 종류를 늘리고 가격대도 3만원대부터 7만원까지 다양화했다.농협전주하나로클럽 역시 과일세트 물량을 확대하고 특산품목을 강화했다. 전주마트도 과일과 수산세트 물량을 20∼40%까지 확대했으며, 관련매출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협하나로클럽 송경규팀장은 "실제로 소비자들이 정육세트대신 비슷한 가격대의 수산물이나 과일, 특산품을 구매하고 있다”며 "이에따라 유통업계가 이들 품목 물량을 일제히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주시장은 지난해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위스키는 두 자릿수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고,맥주도 근 4% 판매량이 줄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국내 소주 판매량은 약 29억1천만병(360㎖ 기준)으로 전년의 27억7천만병에 비해 5%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간판 기업인 진로는 작년 1-11월 14억3천403만병을 팔아 전년보다 판매량을 6.5% 늘렸다. 또 법정관리중임에도 시장점유율을 53.6%에서 54.4%(1-11월 기준)로 0.8%포인트 높였다.맥주 판매량은 1억9천802만상자(알코올 4도, 500㎖ 20병 기준)로 전년의 2억555만상자보다 3.7% 감소했다.회사별로는 하이트맥주[000140]가 1억1천605만상자에서 1억1천211만상자로 3.3%,OB맥주는 8천950만상자에서 8천591만상자로 4% 각각 줄었다.맥주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초 맥주가격 인상에 앞선 가수요와 2002년 월드컵특수 등으로 작년의 판매량 감소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경기에 가장 민감한 주종은 역시 위스키였다.지난해 위스키 판매량은 320만3천383상자(500㎖ 18병 기준)로 전년(356만8천290상자)보다 10.2%나 줄어 외환위기 이후 처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휴대전화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기가 개발됐다.아이컬쳐커뮤니케이션(대표 이명재,www.iccworld.co.kr)이 최근 출시한 '포켓펀치'는 모바일용 게임기이자 휴대용 컴퓨터 및 메모리 확장기능까지를 갖췄다. 일본과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상용화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포켓펀치는 휴대전화에 부착해 사용하는 형태다. 모바일 게임지원이 주요기능. 포켓펀치에 32MBite의 저장용량이 있어 휴대전화 메모리기능을 지원하며, 이를 부착해 게임을 구현하면 색상 등 구동환경도 업그레이드 된다.또한 32Bit CPU를 장착한 하드웨어도 마련돼 있어 독립적인 연산을 수행하는 작은 컴퓨터역할도 할 수 있으며, 게임팩 등을 연결할 수 있는 포터가 있어 모바일로 리니지나 아케이드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이명재대표는 "포켓펀치는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최대화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메모리확장과 독립적인 CPU장치외에도 다양한 팩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해 포켓펀치로 대학교 종합정보시스템이용이나 네스팟존활용 여행위치정보 긴급호출 등의 기능도 구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특히 ICC는 포켓펀치를 전북대TIC에서 시제품을 만들어냈으며, 전북대 LBS연구소와도 협약을 맺고 모바일 기능확장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번호이동성 시행으로 이동전화 가입자유치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KTF가 사이버공간으로 마케팅영역을 확장한다.KTF는 내달초부터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바이엔조이(www.buynjoy.com)에 휴대폰과 신규서비스를 가상 체험해볼 수 있는 'KTF e-Mobile Shop'을 구축한다.인터넷 모바일숍에서는 KTF신규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신제품 가상체험 기회가 제공되고, 휴대폰 구입 및 기기변경 배달 등도 이뤄진다. 명의도용등을 사전차단하는 공인전자인증서도 모바일숍을 통해 발급이 가능해지며, 고객이 부가서비스 등을 직접 채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주영업팀 송원영팀장은 "번호이동과 010신규가입 고객이 인터넷으로 각종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보고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기 위해 모바일숍을 마련한다”며 "장기적으로 기존 대리점에서 가능했던 요금조회 및 변경서비스와 맞춤형 요금제서비스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뭘 믿고 먹나.'식빵과 곶감 등도 둔갑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구랍 22일부터 이달 7일까지 특별 단속을 벌여 농산물 원산지를 허위표시 판매한 64개업체를 적발, 39개 업체를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25개업체에 대해서는 49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특히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중 식빵의 원산지를 속인 제과점이 30개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Y시 소재 P제과 대리점은 이달 3일 수입산 소맥으로 만들어진 스위트 밀크 식빵을 국산으로 판매하다 적발됐고 구랍 24일 Y 소재 5일장에서는 한 노점상이 중국산 곶감을 200㎏을 차량에 싣고 다니면서 국내산으로 상습적으로 판매하다 적발됐다.한편 농관원 전북지원은 설을 앞두고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선물제수용 농축산물의 원산지및 유전자변형표시(GMO)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은 조류독감으로 도산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오리 사육농가와 판매점을 돕기위해 '오리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벌이고 있다.군은 화인코리아 계열농가가 수수료 대신 받은 오리고기를 팔아주기 위해 군산하 기관 및 각 단체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또 관내 유관기관 및 각급단체 구내식당에서 닭과 오리고기 메뉴를 급식토록 협조를 구하고 있다. 군 축산관계자는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익혀서 먹기 때문에 사람에게 감염될 우려가 전혀 없다”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하림이 간편하고도 고급스러운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출시한 닭고기 선물세트가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회사인 <주>하림(회장 김홍국)이 설을 앞두고 출시한 이 선물세트는 건강 닭죽을 비롯 버섯야채, 인삼, 누룽지 닭죽 등 대부분이 건강식품으로 꾸며져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다.특히 현대인들의 기호에 알맞게 만들어진 이 닭고기 선물세트는 조리와 섭취마저 간편하게 이뤄져 최고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다.중저가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저지방 캔햄 세트로 구성된 14종과 냉동식품 3종, 삼계탕 1종, 닭죽 세트 등 모두 19종으로 가격 또한 2만원에서 최고 5만원을 밑돈다.조류독감 발생으로 어려움에 빠진 양계농가들에게 또하나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하림이 출시한 이 선물세트는 경기 침체에 따른 서민경제를 감안, 최고의 제품을 최저 가격으로 판매,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것이다.한편 하림은 간편하고도 고급스러운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출시한 닭고기 선물세트가 또다른 명설 선물로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광우병과 조류독감 파동으로 국내 육류소비가 최악의 상태를 보임에 따라 도내 축산농가들도 최대의 도산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그러나 소나 면양 등 우제류의 경우 국내에서 체계적인 사육방법을 통해 생산되면 식용으로 이용하는데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임실군 삼계면 가나안 농장 김맹기씨(47)는 전국단위로 열리는 한우능력 평가와 고급육 생산대회에서 큼직한 상이라면 모조리 싹쓸이하는 대표적인 한우사육 농가.지난해 3월 김씨는 공들여 키운 한우 5마리를 팔아 4천만원이라는 거금을 손에 쥐었다.1마리당 평균 가격이 8백만원씩을 호가해 같은 한우사육 농가도 얼른 이해가 가지 않는다.그러나 그의 사육방식을 보면 일반 농가와는 달리 철저한 육종개발과 조사료 공급의 차이점으로 인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현재 김씨의 한우는 질좋은 품종을 골라 8년여의 개량을 거친 것으로 가공사료의 공급비율을 10%로 제한, 나머지 90%는 순수 자연사료인 조사료에 의존하고 있다.튼튼한 한우만을 골라 종자로 개량해 한우사육 10년동안 김씨의 농장에는 구제역과 부루셀라 등의 질병이 단 한건도 발생치 않았다.특히 조사료 위주로 사육한 탓에 양이나 소 등의 부유물질이 함유된 조사료를 거의 이용치 않아 광우병하고는 거리가 멀다.현재 임실군의 한우사육 농가는 1천6백72농가에 10만여마리로 과거 법정 2종 전염병인 부르셀라는 발생한 적이 있으나 구제역과 광우병은 단 한건도 없었다.당시 부르셀라에 감염된 한우도 100% 살처분을 감행, 매장한 이후로는 철저한 소독과 체계적인 예방조치에 힘입어 걱정을 덜은 상태다. 임실군은 이같은 질병예방을 위해 해마다 10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 송아지생산과 축사환경개선, 가축분뇨자원화·조사료기반확충 등의 각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임실군청 양삼성 수의담당은"한우의 경우 대부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며"그러나 농가에서는 가급적 자연사료를 이용해야 더욱 안전성을 보장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을 앞두고 일부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유통업체들이 제수용품 물량확보에 일제히 돌입, 수요가 몰리자 산지가격을 중심으로 들썩이고 있다.특히 광우병파동으로 소비가 증가한 돼지고기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우도 산지 생체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수산물도 조기와 굴비 등 설성수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뛰고 있다. 광우병과 돼지콜레라 조류독감 등으로 축산물소비가 줄면서 상대적으로 수산물 소비가 늘어 물량부족에 따른 가격상승이 잇따르고 있다. 돼지는 이번주들어 공판장 지육단가가 1㎏에 2천560원으로 한달전에 비해 무려 20%가량 올랐다. 그러나 소비자가격은 도매가 상승률에 못미치는 15%선에 그치고 있다. 8일 농협전주하나로클럽에서 돈육 전지가 1㎏에 5천원에 팔렸다.돼지갈비는 물량부족에 따른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데, 1㎏에 4천600원으로 한달전 3천500원에 비해 무려 45%나 급등했다. 한우생체가격도 암소기준 1㎏에 1만5백원으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쇠고기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 소비자가격은 큰 변동이 없다. 그러나 추석대비 8%가량 상승했다.조기도 최근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한달전보다 10% 올랐다. 설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굴비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생태와 오징어 갈치 등도 가격이 움직이고 있다.과일과 채소류는 아직은 대기수요 상태여서 가격변동은 없지만 명절장보기가 시작되는 다음주경에는 5∼10%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하나로클럽 허승렬축산바이어는 "제수용품에 대한 유통업체 수요가 일제히 몰리면서 물량부족에 따른 가격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추석명절보다 품목에 따라 8∼20%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 스키:스키장비의 선택은 자신의 실력을 고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키의 길이는 자신의 신장과 비슷하거나 10cm정도 짧은 것이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츠를 고르기 위해서는 발이 약간 부어있는 저녁 무렵에 재는 것이 좋다. 신고 벗기에 무리가 없어야 하고, 신어 보았을 때 발이 구부러지거나 남지 않어야 한다.바인딩에는 이탈강도인 DIN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체중과 스키실력, 연령 등을 고루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2.스노보드:알파인보드와 프리 스타일보드로 나뉜다. 초보자들은 프리 라이드를 구입하는 게 좋다. 알파인은 레이스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설계된 것. 보드의 길이는 자기 목에서 코끝 정도의 길이가 적장하고 체중이 키에 비해 많이 나가는 사람은 조금 길게 타야 한다. 프리 스타일 보드는 소프트 부츠, 알파인 보드라면 하드 부츠를 선택한다. 스노보드는 리프트를 탈때 등 바인딩 탈착횟수가 많기 때문에 신고 벗기 좋은 것을 고른다. 빠른 스피드로 내려가다 바인딩이 풀리거나 부서진다면 매우 위험하다.
금융기관 이용 고객의 64% 정도가 10만원권 등 고액원 발행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금융기관 이용 고객 5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5일 발표한 '지급결제수단 이용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발행.취급.사용에 많은 사회적 비용이 드는 10만원권 자기앞수표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액권 화폐를 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63.9%에 달했다.고액권을 발행하는 경우 적정 최고 액면은 10만원권이라는 응답자가 56.6%, 5만원권이 38.9%였으며, 20만원권은 2.0%에 그쳤다.조사대상자 중 자기앞수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8.2%에 그쳤고 자기앞수표를 쓰는 이유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및 경제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1만원권보다 높은 액면의 지폐가 없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제일 많았다.지급결제 수단 이용 빈도는 물품이나 서비스 구매시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29.9%로 26.6%에 그친 현금을 웃돌았다.금액대별 지급결제 수단 선호도는 현금을 주로 이용하는 1만원 미만대를 제외하고는 신용카드가 가장 높았다.응답자 1인당 신용카드 보유 매수는 평균 3.9매로 작년의 4매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이는 신용카드사들이 사용되지 않는 카드를 정리하고 신규 카드 발급 기준을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현금 서비스의 경우 응답자의 67.2%가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중에서는 월 30만원 이내가 47%를 차지했다.신용카드 이용에 따른 불만 사항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39.2%가 '수수료가 너무높다'를 꼽았고 '카드 결제시 높은 가격 요구'(23.9%), '카드 복제 가능성 및 사용시 비밀번호 유출 가능성에 따른 불안'(17.3%) 등이 뒤를 이었다.신용카드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카드 발급 및 이용한도를 제한해 무분별한 신용카드 이용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한 응답자가 32.9%로 가장 많아 카드사 부실이 수수료 인상 등을 통해 우량고객에게 전가되는 데 대한 고객들의 우려를 반영했다.한편 자금이체나 물품 구매를 위한 전화, 인터넷, 휴대전화 또는 개인휴대단말기(PDA) 이용 빈도 조사 결과 이들 지급결제 수단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자가전체의 3분의 2를 넘어 새로운 결제수단이 일상 생활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설 특수 등을 앞두고 한우 암송아지 값이 4백만원에 육박하는 등 산지 한우가격이 크게 올랐다.전북도에 따르면 3개월짜리 한우 암송아지의 산지 가격이 구랍 31일 기준 전국 평균 3백73만원이며, 도내 거래 가격은 이보다 높은 3백7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암송아지 가격은 전년도 비슷한 시기의 2백50만원보다 1백만원 이상 높은 것이다.수송아지 가격도 2백60만원대로 상승세지만 그 오름 폭은 크지 않아 암송아지와 1백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암소 1마리 가격(5백㎏)은 5백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배 11% 정도 올랐다.그러나 미국 소의 광우병 파동에 따른 전반적인 쇠고기 소비량이 줄면서 쇠고기 가격은 5백g에 1만5천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류독감(가금 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육계사육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닭·오리 수매가 시작된 가운데 도내에서는 모두 1천26톤이 수매된다.전북농협에 따르면 닭·오리 긴급 수급안정대책 추진에 따라 축산물 보관 냉동업체 4곳과 계약을 체결하고 구랍 31일부터 긴급수매에 들어갔다는 것.도내에서 수매물량 1천25톤은 육계 계열화 물량 787톤, 비계열화 일반물량 148톤, 토종닭 물량 91톤 등이다.농협과 계약을 맺은 도내 축산물 보관 냉동업체는 <주>하림을 비롯 <주>동우·<주>우림·<주>신명 등 이다.
소비자의 54%가 쌀시장이 개방될 경우 굳이 국산쌀을 고집하지 않고 가격이나 품질 등 비교우위를 따져 수입쌀을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농촌경제원은 최근 수도권 소비자 610가구와 외식.급식업소 297곳을 상대로설문 조사한 결과, 소비자의 경우 44.5%는 `어떠한 경우에도 수입쌀을 사지않겠다'고 답했으나 54.0%는 수입쌀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구입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외식업체의 경우 66.3%, 급식업체는 63.9%로 일반가정의 소비자들보다 그 비율이 더욱 높았다.일반 소비자들은 쌀 구입 기준으로 맛(45.4%), 가격(27.2%), 안전성(20.5%) 등을 꼽았다.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쌀(20㎏ 기준)의 가격대는 4만5천∼5만1천원대가 46.9%로가장 많은 반면 외식.급식업소는 4만2천∼4만5천원대가 50.8%로 가장 많았다.한편 연구원이 보건복지부의 `2001년 국민건강 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주식용 쌀의 69%는 가정에서 섭취되고 나머지 31%는 음식점 및 각종 급식 등 외식을통해 섭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대의 경우는 외식을 통한 쌀 섭취 비중이 45%에 달했다.
생산비에도 크게 못미칠 정도로 바닥권을 보이던 돼지값이 대체소비 효과 등으로 한달사이 마리당 2만여원이 오르는등 최근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돼지값 강세는 설날이후까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전북농협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돼지값은 상반기인 3월달에 돼지콜레라 발생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떨어진데다 경기침체로 소비심리마저 위축되어 하반기에 하락세가 이어져 11월에는 성돈 (100㎏기준)이 생산비 16만5천원을 크게 밑도는 15만3천원선까지 폭락했다.이처럼 폭락했던 돼지값은 12월들어 회복세로 돌아서 금년 1월 3일 현재 17만5천원선으로 한달사이 2만2천여원이 올라 강세를 띠고 있다.최근 돼지값이 강세를 띠고 있는 것은 연말연시 각종 행사로 소비량이 늘어난 점도 있으나 대체소비효과에 크게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지난해 12월 중순 타시도에서 가금인풀루엔자(조류독감) 발생한데 이어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된뒤 닭과 오리·수입쇠고기 소비가 줄고 상대적으로 돼지고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대체소비효과가 나타나면서 돼지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전북농협 축산경제팀 관계자는 "돼지값 강세는 돼지고기 수요가 많은 설날이후까지 계속 이어지다 3월부터 가격조정 국면에 들어서 약보합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경영압박을 심하게 받았던 양돈농가들은 돼지값이 생산비 이상으로 오름에 따라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류독감여파로 닭및 오리고기 소비감소로 가금류 생산농가들이 판매에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는 가운데 전북농협이 30일 소비촉진을 위한 닭고기 요리시식회및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농협 전북 지역본부 직원, 축협조합장, 전라북도청, 양계협회 전북도지회 임ㆍ직원 등 100여명이 오전 전주시 우아동 해금장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리후렛을 배부하며 닭·오리고기를 익혀서 먹을 경우 인체에 해가 없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이어 낮 12시부터는 전북농협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준비한 닭고기 요리 시식회를 가졌다.
전북체신청은 2004년 우체국쇼핑 신규상품을 모집한다.내년 1월10일까지 전 우체국을 통해 모집한 신규상품에 대해선 체신청에서 분야별 외부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정사업본부에 추천하고 다시 신규상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초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후 1년 이상 경과하고 모집요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며, 선정된 상품은 내년 5월1일부터 판매된다.또한 1년에 한번씩 정시모집하던 신규상품 등록 신청이 내년 5월이후부터는 수시로 접수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체신청 우편영업과 240-3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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