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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에서 설을 맞아 지역 특산물을 싸게 판매한다.오는 1월 2일부터 17일까지 '2004 설맞이 우체국 쇼핑 할인대잔치'를 열고 4천300여종의 상품을 최고 20% 할인 판매한다. 1회 30개이상 대량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65명에게 굴비·표고버섯·벌꿀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할인 품목은 농산물 2천70여종, 수산물 1천780여종, 전통민속주 140여종, 수공예품 220여종, 공산품 300여종 등. 직접 우체국을 방문해 비치된 상품 카탈로그를 활용하거나 080-600-1300으로 전화하면 된다.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전주코아백화점과 전주메세지 등 패션유통업계가 새해맞이 가격할인 및 경품행사를 전개한다.연중 세일이 없는 브랜드까지 행사에 참여하는가 하면 겨울상품 떨이차원에서 할인폭도 크게 늘렸다.전주코아백화점은 새해 1월 2일까지 '송구영신 고객감사 대잔치'를 벌인다. 겨울상품 브랜드세일을 이어가는 한편 아동복과 숙녀 신사 골프웨어 등 다양한 기획전도 전개한다.연말연시 선물제안전도 준비했다. 한우갈비를 비롯, 굴비 제주갈치 수삼 등 다양한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새해 첫 구매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열린다. 1월 1일 당일구매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24명에게는 복돼지 저금통을, 원숭이띠 고객에게는 선착순 10명에게 휴대폰줄을 준다.또 파코라반 틸버리 체이스컬트 등 30개 브랜드에서는 새해 첫고객에게만 50% 할인해준다.전주메세지는 1월25일까지 '메세지 대세일 경품행사'를 전개한다.시스템 마인 등 노세일브랜드 포함 입점한 45개 브랜드가 모두 겨울상품을 10∼70% 할인판매한다. 또 이 기간동안 금액에 관계없이 구매영수증을 가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의류와 가방 운동화 시계 등 경품 40점을 추첨해 증정한다.메세지 강태우대리는 "경기침체영향으로 예년보다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며 "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행사폭을 확대했다”고 소개했다.
삼성카드와 LG카드가 카드 회원들을 위한 포인트제도를 슬쩍 축소했다가 공정위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삼성카드와 LG카드가 임의로 포인트 적립 기준을 변경,카드 회원들이 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을 제한한데 대해 앞으로 그 같은 행위를 하지못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공정위는 이들 카드사가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내년 2월 전에 개별 고객들에게 통지하도록 했다.공정위는 이들이 과도한 서비스로 고객을 유인해놓고 막상 회원 수가 많아지자임의로 혜택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삼성카드는 지난 2001년 3월부터 카드 이용금액의 0.2∼0.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땡큐보너스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다가 올 초 중단하고 전체 가맹점의 1.4%만가입해있는 보너스클럽을 이용할 때 포인트를 주는 제도만 남겨뒀다.LG카드도 지난 2001년 2월부터 카드 이용액의 0.2%를 포인트로 제공하는 `마이엘지 포인트'를 시행하다가 지난 2월 연 카드 이용액 600만원 이상으로 자격을 강화하고 대신 전체 가맹점의 1.4%에서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했다.공정위는 이들 카드사가 고객들의 기존 포인트를 삭제하지는 않았지만 포인트를추가하기가 매우 어려워 사실상 기존 포인트가 없어지는 효과가 났다고 지적했다.공정위는 "회원들이 포인트 제도가 바뀌어도 다른 카드사로 쉽게 옮겨가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 회원들에게 피해를 입혔으므로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공정위는 또 제휴서비스 등 멤버십서비스 내용을 카드사가 사전 예고없이 변경.중단할 수 있게 한 것을 불공정약관으로 평가해 삼성, 국민, 외환카드 등에 대해 사전에 고지하도록 약관을 수정했다.공정위는 신용카드 멤버십 서비스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요 내용을 내년상반기 중 중요 표시.광고사항에 포함시키는 한편 포인트 제도 변경.폐지에 따른 피해 구제가 가능하도록 소비자피해보상 규정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동통신업계가 이번엔 요금할인 경쟁에 뛰어들었다.최근 LG텔레콤의 약정할인제가 조건부 합법 판정을 받자 KTF가 잇따라 약정할인제를 도입하고 SK텔레콤도 할인요금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요금할인 경쟁이 불붙었다.약정할인제는 서비스이용 약정기간과 요금수준에 따라 일정비율로 통화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LG텔레콤과 KTF 모두 약정기간은 18개월과 24개월 두 종류로 정했으며, 요금수준을 2만원이상 4만원이상 7만원이상 3단계로 나눠 15%에서 40%까지 깎아준다. 예를 들어 24개월 약정할인을 신청한 고객의 월사용요금이 8만원이면 월 1만7천원, 2년동안 약 4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4만원-2만원)X20%=4천원, (7만원-4만원)X30%=9천원, (8만원-7만원)X40%=4천원〕 월 5만5천원 요금을 내는 고객이라면 매월 8천5백원을 할인받는다. (4만원-2만원)X20%=4천원, (5만5천원-4만원)X30%=4천5백원〕약정할인제를 선택하면 전체사용료의 10∼20% 할인되는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 통신업계의 설명이다.KTF는 약정할인제 외에도 3가지 신규 요금상품을 발표했다. 원하는 번호 6개에 대해 통화요금의 40%를 할인해주는 '더블지정번호',친구나 동호회회원 등 모임에 가입한 구성원에게 2백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우리끼리', 1천11초(17분)무료통화를 제공하는 '1011'요금상품을 선보였다.정통부에 요금제도를 인가받아야 하는 SK텔레콤도 약정할인제를 도입키로 하고 조만간 정보통신부에 약관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이에따라 번호이동성제도가 도입되는 내년에는 이동통신 3사간 요금할인에 따른 출혈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산물전문 인터넷 쇼핑몰 바다마켓(www.badamarket.com)에서 설날 대비 '특산물 이벤트'를 전개한다.상주곶감과 지리산 토종꿀, 제주도 감귤, 봉화 사과, 가평 잣, 덜마른 오징어 등을 시중가보다 최고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이 이벤트는 1월10일까지 지속되며, 산지에서 직접 배송한다.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 상담(www.sobijacb.or.kr)이 폭주하고 있다.주부클럽연합회전주·전북지회가 지난 2001년부터 마련한 사이버 공간을 활용한 인터넷 상담은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 첫해 3천1백64건에서 지난해 5천8백80건이었으며 올해들어서는 지난 11월까지만 해도 6천2백63건을 기록했다.사이버상에서 하루 평균 30여건, 매월 5백여건의 소비자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이는 컴퓨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방문 상담이나 전화 상담 보다는 인터넷이 더욱 편리하고 익명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지난 3년 가까운 기간 인터넷을 통해 피해를 가장 많이 호소한 소비자 상담은 인터넷 쇼핑몰 관련 건(12.8%)이며 의류의 교환이나 환급 하자로 인한 피해가 12.3%로 그 뒤를 잇고 있다.쇼핑몰과 관련해서는 물품 구입 후 반품이나 환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와 물품 배송이 지연되거나 미배송, 사이트 폐쇄 등의 피해 사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의류 상담 다음으로는 방문판매나 텔레마케터를 통한 전화거래 판매로 인한 어학 및 자격증 교재의 청약 철회 방법과 구입 후 반품 여부 등 사이버 상담이 많았다.김미정 주부클럽전북지회 간사는 인터넷 공간에서 실시간 소비자 피해구제는 물론 소비자피해보상규정, 물가정보 서비스, 의료사고 피해상담 등도 볼 수 있도록 돼 있다면서, 정보화 시대에 컴퓨터를 활용한 소비자 권리 찾기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권이 인터넷뱅킹을 통한 세금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유인책을 펴고 있다.전북농협은 지난 20일부터 이달말까지 농협인터넷뱅킹을 통해 제 2기분 자동차세와 지로대금을 납부한 고객중 150명을 추첨, 목우촌햄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한편 농협 관계자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세금납부는 고객에게 시간절약과 편리성이, 은행은 창구거래 감소로 업무부담이 줄어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과 강조하고 있다.
팬아시아페이퍼 전주공장은 23일 종이박물관 개관 6주년을 기념해 '신비의 한지, 일상에서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한지의상 특별전을 마련, 내년 3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또 내년 1월에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4차례에 걸쳐 인형극을 공연한다.팬아시아 종이박물관은 97년 개관 이후 연 10만명씩 총 60만명이 관람, 도내는 물론 국내와 해외 관광객까지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 유흥업소나 할인매장 등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양주에 위조 방지용 홀로그램이 부착돼 가짜 양주를 제조.판매하는 행위가어렵게 될 전망이다.국세청은 21일 가짜 양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위스키 등 양주에 위조방지용 홀로그램을 부착하도록 주류업계에 적극 권장키로했다고 밝혔다.위조방지용 홀로그램은 양주의 병뚜껑부터 병목 부분을 비닐캡으로 씌운 뒤 이캡에 양주의 상품 이름과 연산, 제조사 등을 정교한 홀로그램으로 표시하게 되며 소비자들은 이를 보고 진위 여부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국세청은 대부분 영세 사업자들인 양주 위조업자들이 이 홀로그램을 위조하기는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현재 진로발렌타인사에서 제조, 판매하는 `임페리얼 12년산'에는 위조방지 홀로그램이 부착돼 있으나 나머지 모든 양주에는 이런 표시가 없어 가짜 양주 유통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또 일부 양주는 내용물을 바꿔치기 하기가 어렵게 보호장치(키퍼)를 부착한 것도 있지만 이 역시 위조가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국세청은 이르면 내주중 주류업계 관계자들을 불러 간담회를 갖고 가짜 양주 근절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국세청 관계자는 "위조방지용 홀로그램 부착을 업계에 강제할 수는 없지만 가짜양주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업계 자율로 실천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류독감영향으로 육계가격이 내림세를 보이는 가 하면 소비량도 크게 줄었다. 도내 육계 산지가격이 조류독감이 처음 발생한 11일 ㎏당 978원이던 것이 지난 16일 816원으로 떨어지는 등 17%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닭·오리 소비량도 급감했다. 소비자들이 구매를 꺼리면서 유통업계 관련매출이 50%이상 크게 줄었다.유통업계 관계자는 겨울철이 육계 비수기라 큰 타격을 받진 않지만 매출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마트 전주점의 경우 하루평균 매출이 1백만원 안팎으로 평소대비 50%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가 줄어들자 물량을 조절하고 대체품목으로 돼지고기와 수입쇠고기 한우 등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농협전주하나로클럽도 평소 하루평균 100수이상 판매되던 것이 50수로 크게 감소했다. 하나로클럽 정상철과장은 "개점 4주년 기념행사를 하며 가격할인행사까지 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구매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구직자와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연봉통계 및 검색서비스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잡코리아는 연봉검색 서비스가 업종별, 직종별 연봉수준과 지원자의 희망연봉을▲직무별 ▲경력별 ▲직급별 ▲학력별로 비교 분석할 수 있게 돼있으며 채용기업의제시 연봉과 구직자의 희망연봉을 비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또 회원들이 등록한 1만7천여건에 달하는 연봉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업종,직종, 경력, 직급, 회사규모별로 검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농심[004370](대표 이상윤)은 오는 22일부터 자사 라면류 제품 가격을 평균 6.5%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제품별로 신라면이 520원(이하 소매가 기준)에서 550원으로 5.7%, 짜파게티가 600원에서 650원으로 8.3%, 사발면이 550원에서 600원으로 9.1%, 큰사발면이 750원에서 800원으로 6.6% 오른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농심 관계자는 "올 들어 팜유, 전분 등 수입 원자재와 고춧가루, 파 등 국내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면서 "게다가 사업 환경의 변화로 물류비, 판촉비 등 경영비용도 상당히 늘어나 원가부담이 가중됐다"고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농심에 따르면 올해 팜유는 35.8%, 전분은 15.5%, 고춧가루는 71.5%, 파는 124%,냉동양파는 59.4% 올랐다.그러나 소비자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라면류 가격만 올리고 생면, 냉동면, 감자면 등은 인상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KTF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새해인사를 건네는 모든 이동전화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전개한다.15일부터 새해 1월14일까지 휴대폰 문자메세지에 '새해'나 '인사'라는 문자를 넣어 보내면 추첨을 통해 홈씨어터와 디지털카메라 DVD플레이어 등을 선물로 준다또 연말연시 추억에 남는 사건이나 남기고 싶은 글을 문자메시지로 이벤트 휴대폰번호(016/018-200-8888)에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HD-TV, 인라인스케이트, MP3플레이어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국전력공사가 5년 연속 고객들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공기업으로 선정됐다.기획예산처는 17일 공기업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전이 83점을 얻어일반인을 주고객으로 삼고 있는 9개 공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기관.기업을 주고객으로 하는 10개 공기업 중에서는 지난해 9위였던 대한석탄공사가 올해에는 81점을 받아 1위로 수직 상승했다.이로써 한전은 지난 1999년 공기업 고객 만족도 조사를 처음 실시한 이후 5년연속 수위를 지켰다.한전은 전체 고객의 80% 정도인 주택용 고객들이 인터넷에서 신용카드로 24시간전기요금을 납부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전기요금 청구서를 분실해도 사업소를 방문하지 않고 지정 계좌로 요금을 내도록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2위는 농업기반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차지했고 4위 한국지역난방공사,5위 대한주택공사, 6위 한국감정원, 7위 인천국제공항공사, 8위 한국토지공사에 이어 한국공항공사가 9위로 꼴찌였다.기관.기업을 주고객으로 하는 공기업 중에서는 제품의 계약 열량이 미달하면 판매가격 일부를 돌려주는 품질보증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석탄공사에 이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조폐공사가 공동 2위에 올랐고 4위 한국가스공사, 5위 한국석유공사, 6위 농수산물유통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9위 한국관광공사, 10위 대한주택보증이 뒤를 이었다.
KT전북본부(본부장 김동훈)가 10개 지역본부 가운데 올 하반기 고객서비스를 가장 잘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객서비스평가는 KT가 자사 상품인 초고속인터넷(Megapass) 무선인터넷(Nespot) 일반전화서비스에 대해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품질 및 서비스수준을 조사해 평가하는 것으로, 전북본부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우수본부로 뽑혔다.
18일 개장 4주년을 맞는 농협전주유통센터·하나로클럽(대표 은희완)이 28일까지 개장기념 고객사은대축제를 연다. 최소 50%이상 에누리하는 농수축산물 할인행사와 김치냉장고 등을 내건 경품행사가 중심이다.행사기간동안 일자별로 야채와 청과 축산 수산물을 50∼80% 저렴하게 판다.
바이 전주(buy jeonju) 대표상품이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전주시와 현대 홈쇼핑은 16일 시청회의실에서 김완주 시장과 강대인 사장 및 업체 대표 등 2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전주지역 특산품 판매를 위한 공동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영상의 프린트용 전통한지와 함씨네 토종콩의 두부 청국장, 문화연필의 필기구, 석정수, 워터킹, 태극부채 등 바이전주 대표상품을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하도록 적극 주선한다.현대 홈쇼핑은 지난달 2차례 판매한 전주비빔밥이 1억5천만원의 실적을 올리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전주지역 특산품 발굴 및 상품 판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KTF가 서비스업체에 관계없이 모든 휴대폰 이용자에 스팸메시지 차단서비스를 제공한다. Everytime good time 스팸막고 렉스턴타자라고 명명된 이 행사는 내년 1월10일까지 진행되는데, KTF는 물론 SK텔레콤이나 LG텔레콤 가입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렉스턴을 경품으로 준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TF홈페이지(www.ktf.com)나 KTF멤버스 홈페이지((www.ktfmembers.com), 또는 무선매직엔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이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가운데 KTF가입자에게는 스팸메시지 차단서비스를 제공하고, 타 이통업체 가입자에게는 음란성 스팸메일 차단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다음(www.daum.net)을 통해 KTF정보를 휴대폰이나 이메일로 제공받는데 동의하는 고객들에게는 디지털카메라와 1만원 무료통화권을 행사기간동안 매일 100명에게 준다.KTF전주마케팅팀 송원영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무분별한 스팸메시지로 인한 가입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가상공간서 보낸 크리스마스카드를 현실세계에서 받아볼 수 있다.도내 IT벤처 아이컬쳐커뮤니케이션(ICC·대표 이명재)이 운영하는 인터넷우체국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ICC가 운영하는 인터넷우체국 월드포스팅(www.worldposting.com)은 온라인상에서 보낸 편지나 카드를 실제 편지지나 카드에 출력해 오프라인상의 우편물로 보내주는, 즉 사이버세계와 현실을 잇는 우체국 역할을 한다.지난 2001년부터 운영하기 시작, 한달평균 1천여통의 우편물이 이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발송되는 등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주력서비스는 편지와 카드보내기다. 100여종에 달하는 카드와 편지지가운데 마음에 드는 모델을 택한 후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여기에 문화상품권이나 각종 생활관련정보 등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를 추가해 보낼 수도 있다. 여러명에게 동시 발송하는 기능도 있고, 이름이나 날짜만 바꿔 프린트되는 기능도 있어 고객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이명재대표는 "월드포스팅은 우체국을 가지 않고도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낼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이라며 "개인은 물론 고객관리를 필요로하는 직장인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며, 카드값과 우편요금 이용수수료를 내야 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고객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백50억불 수출의 탑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주말을 이용, 총 4회에 걸쳐 양사 합동 대규모 특별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서비스는 한해동안 변함없는 고객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이 많이 모이는 전국 대형 할인마트와 아파트단지 공원등 전국 42개소 지역에서 현대 기아차 A/S부문 정비기능장 2백여명이 나서 엔진, 변속기, 조향기, 점화장치 및 기타 전자장치에 대한 무상점검과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교환하며 수리가 필요한 차량은 직영서비스 센터 및 인근 정비협력업체로 보낸다. 지역별 '특별무상점검서비스' 일정 및 장소에 대한 문의는 현대자동차(080-600-6000), 기아자동차(080-200-2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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