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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유)동방이노베이션, 스마트농업 신기술 보급 업무협약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와 북면 2공단 소재 (유)동방이노베이션(대표 김준식)은 지난 27일 지역 스마트농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측은 지역 스마트농업의 역량 강화와 정읍 농촌의 발전과 공익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협약했다. 양 기관이 협약한 주요 내용은 △스마트농업 분야 기술정보의 상호교류 △스마트농업 분야 신기술연구개발의 현장 실증 협력 △스마트농업 분야 재배관리, 기상관측, 병해충 방제, 생산비 절감 등 현장 기술개발에 관한 협력 사항이다. 시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발판으로 농업기술센터의 정보력과 동방이노베이션의 스마트 기술의 융합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종합환경정보 분석과 최적의 농업 생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창출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다양한 재원을 활용한 협력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준식 대표는 농업기술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정보교류를 확대하며 상생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옥 소장은 동방이노베이션과 스마트농업 분야 정보교류, 신기술 연구개발의 현장 실증 협력사업을 함께 수행하면서 정읍 사회발전과 농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8.30 15:19

정읍시, 월영습지·솔티숲 생태관광 명소로

정읍시가 내장호 인근 월영습지와 솔티 숲을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73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월영습지는 2011년 실시한 전국 습지 조사에서 처음 발견된 습지로 2014년에 환경부에서 습지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산 정상부 일대 계곡 사이의 분지에 형성된 저층형 산지 내륙습지로, 과거에 주로 농경지로 사용되었던 폐경지가 습지로 천이(遷移) 되어가는 자연의 역사를 담고 있다. 특히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식물(동물 122종, 식물 154종)총 276종의 생물이 살고 있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다. 솔티숲은 197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내장산 자락의 솔티마을 숲이다.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원시숲으로 형성되어 있고,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시는 조각공원에 내장생태탐방 마루길을 조성하고 솔티숲과 솔티마을까지 잇는 옛길을 복원했으며 월영마을에서 월영습지까지 약 1km에 이르는 자연 탐방로를 20분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솔티숲 생태체험장과 내장산 생태탐방원이 들어섰으며 2021년까지 탐방객을 위한 방문자 지원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자연 자원을 전시교육홍보하고 탐방객에게 생태 체험과 마을 생태 밥상 체험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생태관광 공동체의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성숙한 생태관광지로 가기 위해 생태적인 공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주민과 시가 협력해 양서류 로드킬 보호 활동과 산란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양서류 생태를 중심으로 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생태적 가치와 보전이용의 필요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읍 월영습지의 공간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현명하게 이용되는 모범적 사례로 지역주민 중심의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8.27 15:08

정읍시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 운영

정읍시가 26일 칠보면을 시작으로 읍면동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을 운영한다. (사)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대표 유영준)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 사업은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빨래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움직임이 불편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희망자 수요조사 후 매주 수금요일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첫날 자원봉사자들은 취약계층 가구의 빨래를 직접 수거해 세탁한 후 가정으로 배송하는 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묵은 이불과 직접 하기 어려운 빨래를 깨끗하게 세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빨래 서비스뿐만 아니라, 잦은 안부 연락과 함께 정서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동 세탁 차량 내에는 세탁기 3대와 건조기 3대, 발전기 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빠른 세탁과 건조가 가능해 겨울옷과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세탁물도 처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 정읍
  • 임장훈
  • 2020.08.26 15:31

정읍시, ‘농업 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박차

정읍시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과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농업 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건설과에 따르면 농업 생산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총 329억원을 투입해 재해 우려가 있는 용배수로와 취입보 등 수리 시설을 정비하고, 낡은 농로를 보수해 영농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 단풍미인 쌀 생산단지 내 농업기반시설 정비로 영농여건 개선과 쌀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배수로 55.0km에 113억원, 농로 89.0km에 104억원, 단풍미인 쌀 생산단지 32km에 76억원, 기계화 경작로 25.0km에 36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정읍 쌀 브랜드가치 향상과 영농여건 개선을 위해 2023년까지 총 40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풍미인 쌀 생산단지 정비를 추진 중이다. 2020년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 등 농업생산기반 사업은 지난 2월에 착수해 현재 약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농업 생산 기반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농촌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에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8.26 15:31

정읍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동지침 준수 당부

정읍시가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9월 6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행동지침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등을 전면 금지한다. 또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실외에서도 집회공연 등 다중이 모여 있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더불어,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PC방 등 10종의 고위험 시설과 학원, 공연장, 영화관 등 중위험시설 11종의 핵심 방역 수칙 준수도 의무화한다.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집 등의 복지시설은 휴관휴원토록 권고했다. 단, 휴원 중에도 긴급돌봄 등의 필수 서비스는 유지하기로 하는 등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종교시설은 소모임과 식사를 비롯한 음식 제공을 금지하고, 예배는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 23일 종교시설에 대해 방역 강화조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지역 내 종교시설 288개소(개신교 285, 기타종교 3) 중 232개소가 예배를 실시했고, 이 중 35개소가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일부 이행하지 않았다. 시는 집합 제한(방역수칙준수) 행정조치에 따라 종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고시문과 방역 강화조치를 안내하고, 비대면 예배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이행을 위해 적용 대상시설과 업종 사업장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준수사항 미이행 시 형사고발과 구상권 청구 등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집합 금지 행정명령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8.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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