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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관내 교통사고 발생 시 숙달된 장비조작으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정읍소방서 후정에서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인명구조훈련을 통해 숙달된 인명구조 기법을 길러 현장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자주 발생 하는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일상적인 구조 방법과 특이사례에 대한 구조기법 숙달에 중점을 둬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차량 유형 별 구조 원리 이해 △유압장비 이용 차량 문개방 및 유리창 파괴 모의 훈련 △에어백 이용 차량 인양 숙달 훈련 △운전자 고립과 전복사고 등 다수 유형상황 설정 훈련 등이다. 백성기 서장은 교통사고 등 실제 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철저한 훈련과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지난13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내 상수도 정수장과 배수지 등 상수도시설을 점검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2일 상수도위탁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정수장 1개소, 배수지 11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31개소를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 없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상수도 합동점검은 최근 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면서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급증함에 따라 실시됐다. 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정읍지역 수돗물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는 산성정수장에서 광역 상수도를 전량 공급받고 있다. 산성정수장은 최근 문제가 된 유충 발생과 관련한 활성탄 여과 방식이 아닌 모래 여과 방식을 통해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무관하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긴급 점검 결과 정읍 수돗물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무더위 속에 시민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유기적인 체계 구축과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수용가 수도꼭지에 대한 수돗물 안심제를 5%에서 10%로 확대 시행해 수돗물 만족도 상승을 위한 컨설팅 지원과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2021년까지 약 60억 원을 투자해 수돗물 공급 과정에 IC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수량수질 감시시스템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올해부터 2024년까지 4개 블록 45.8km에 대해 총 246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완료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읍향교(전교 최두환)는 지난 21일 제8대 정읍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상중 의장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는 30여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최두환 전교가 고유헌관으로 축관 최기우, 집례 이태열, 응창 이재경, 알자 허점곤, 봉향 박종호, 봉로 조철호 장의가 맡아 진행됐다. 조상중 의장은 의관을 정제하고 숙연하게 의장 취임을 선현들에게 고하며 소명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최두환 전교는 향교 유림으로써 의장 당선에 축하하고 정읍 향교 발전에 시의회가 관심을 가져줄것을 당부했다. 조상중 의장은 정읍 사회를 이끌어 주셨던 여러 유림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유림과 소통하며 향교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이호춘 지회장이 관내 조손가정과 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420만 원을 전달했다. 이호춘 지회장은 최근 관내 경로당 출장중에 조부모가 어려운 환경에서 손자손녀를 양육하는 것을 보고 읍면동 노인회 분회장을 통해 추천을 받은 10명의 어르신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대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노인회 사무국 직원 4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올해 3월 정읍시지회장에 재선된 이호춘 지회장은 노인회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1년에 2회 개인사비로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김재기) 공동방제단이 드론을 이용한 이삭거름주기 농법을 이용하여 인구 감소 및 고령화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20일 부터 시작된 드론 이삭거름 주기는 오는 31일까지, 사전에 신청한 50여 농가 200여ha의 면적에 비료를 살포할 계획이다. 비료 무게 20kg을 포함하면 체감상 40kg이 넘는 살포기를 농가가 직접 어깨에 메고 이삭 거름을 주면 1필지(1200평) 기준 30분 이상 소요되지만 드론을 이용하면 10분도 되지 않아 작업을 완료할수 있다. 여성농업인 조경님 씨는 이삭거름을 주기엔 여성 농업인으로서 너무 힘이 들어 대신 살포해 줄 사람을 매년 찾고 다녔는데 농협에서 드론으로 살포하니까 수월하다고 말했다. 김재기 조합장은 금년엔 유난히 비가 잦아 농가가 살포기를 메고 논에 들어가서 이삭 거름을 주기엔 악조건인 상황에서 드론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며 드론 살포가 농가의 호응도가 높아 내년에는 드론 2대를 추가 구입하여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읍시청 백준수 경제환경국장이 21일 아름다운가게 정읍수성점(위원장 박승술)에 화분 40개를 기증하며 기부문화 동참을 다짐했다. 기증된 화분은 최근 정읍시 인사에서 승진 축하에 따른 것으로 일부는 유관 기관단체등에 전달하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아름다운가게에 기탁한 것이다.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금은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학교밖 청소년 등을 위한 희망나누기, 나눔보따리 등에 활용된다. 백 국장은 사회복지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나눔과 기부문화의 의미를 알게되었다며 앞으로 작은 정성이라도 일상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확산방지를 위해 정읍 고속도로 휴게소(하행선) 인근 산림 2ha에 산림과와 협업 방제 활동을 펼쳤다. 돌발해충은 5월 중하순에 부화해 7 ~ 8월에 성충이 되고, 8월 중순부터 산란 후 죽게 된다. 약충의 경우 잎을 갉아 먹는 피해를 주고, 성충은 수액을 빨아먹고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피해를 입힌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돌발해충은 전북 전 지역에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선녀벌레는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산림에 발생하며 다른 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따라 산림 방제와 더불어 과수농가에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전년도에 해충 발생이 많았던 6개 읍면동에 포획기를 공급하는 등 공동방제가 돌발해충의 발생량을 낮출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산림은 물론 가로수 등에서도 돌발해충이 증가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 활동에 최선을 다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태인면 피향정(보물 제289호) 연못의 연꽃이 만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달 초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연분홍 꽃봉오리들이 어우러지며 은은한 향과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는 것. 특히 호남제일정(湖南第一亭)이라 불리는 피향정 연꽃 개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진작가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피향정 연꽃은 이번 주부터 내달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래 정자 앞뒤로 상연지와 하연지가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었으나 상연지는 1900년대 초 메워지고 현재는 하연지만 남아 있다. 연못에 연꽃이 피면 그 향기가 주변에 가득하게 퍼져 피향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신라말 고운 최치원 선생이 태산군수로 재직할 때 이곳 연못가를 거닐며 풍월을 읊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정읍시 북면 제3공단에 소재한 (주)하림(대표 박길연)이 지난 20일, 토종닭 500마리를 북면사무소(면장 손을주)에 전달했다. (주)하림에 따르면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더위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토종닭 을 기탁했다. 북면사무소는 무더위로 힘들어 하는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토종닭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하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양식을 드시고 원기 충전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0 정읍시 적극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코로나19로 직원 집합 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도내 최초로 생중계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TV 방송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전 전북도청 대도약관리팀 임다희 팀장은 국민을 웃게 하는 우리는 적극행정 공무원을 주제로 적극행정의 의해, 적극소극행정제도, 전라북도 적극행정 현황 등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적극행정과 소극행정 개념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적용하는 방안과 적극행정에 따른 보상과 면책제도를 상세히 설명했다. 임 강사는 또 전북도의 적극행정 현황을 설명하며 전라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앞으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와 지원제도 등 적극행정 기반을 재정비하고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사례집 등을 발간하고 적극행정이 공직사회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제256회 임시회가 20일 개회하여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4명의 시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시정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남희 의원은 내장호, 내장산 국립공원구역 해제 심의준비 철저를 주제로 국립공원구역 해제로 국토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정읍시민의 생존권 회복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 공원구역 조정 심의를 앞두고, 정읍시의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이어 이도형 의원이 두 건의 스토리텔링 사업, 눈 뜨고 코 베인 것인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인가?를 통해 백제가요 정읍사 스토리텔링사업과 캐릭터 디자인사업 추진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도록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상철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정읍시 경제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때이다를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오는 리쇼어링(Re-shoring) 기업유치와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경제환경 변화에 맞는 정책시스템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은주 의원은 정읍시의 택시문제 해결 대책을 주문하며 정읍 택시노동자들이 수개월동안 시청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유와 정읍시 집행부가 의회와 함께 이번 택시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20년 부서별 주요업무추진상황 청취와 안건심사에 이어,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8대 후반기 부의장 선거 후 제256회 정읍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박경난 박사가 20일 위촉됐다. 박경난 박사는 연세대학교에서 주거환경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실련 정책위원, 한국주거학회 주거복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여수순천시 도시재생사업(역량강화) 총괄, 국가R&D 도시재생 연구 참여,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지원 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위촉 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약 1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유진섭 시장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총괄조정자로서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정읍시만의 도시재생 방향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 귀농인 한영석(51) 씨가 전국 최초의 한국무형문화유산 전통 누룩 분야 명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전통 발효제인누룩의 제조기법을 오랜 시간 연구개발하고 계승 발전시켜 온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한영석 대표를 전통발효 누룩 분야 명인으로 지정하고 지난 17일 인증서를 교부했다. 한영석 씨는 앞으로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으로 활동하며, 본인이 습득한 기능을 계승자에게 전승보존하게 된다. 한 씨는 수원에서 전통발효를 복원하는 연구를 하던 중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청정지역에서 만들면 더 좋은 상품의 누룩을 만들고 스토리텔링화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지난 2018년 정읍시 쌍암동 답곡(논실)마을에 귀농했다. 이후, 내장산 자락에 100평 규모의 전통발효 누룩 공장을 짓고, 가장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방식으로 누룩을 띄워, 대한민국을 넘어 발효 산업의 세계화를 목표로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현재 정읍시 귀농귀촌학교와 경기대학교, 한국가양주연구소 등에서 전통발효 누룩 분야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우리 민족의 창의성을 전승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올해 2분기 자랑스러운 정읍경찰에 선정된 직원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자랑스러운 정읍경찰은 안전한 정읍, 따뜻한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기여한 경찰관을 선발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총 14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2분기 선정 직원은 수사지원팀 김본 경장, 중앙지구대 이경진 순경, 생활안전계 김상희 주무관 등 3명이다. △김본 경장은 장애시설 돌보미카드 작성 등 사회적 약자 치안행정을 통한 따뜻한 경찰상 제고및 성범죄 예방 능률 향상 기여, 베스트 수사지원팀, 베스트 강력형사로 인정받았다. △이경진 순경은 현주건조물방화사건 해결 등 중요 형사범 검거와 도내 지구대 베스트 순찰팀 선정 기여 및 중증정신지체 여성 발견 보호자 인계 유공자이다. △김상희 주무관은 범죄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각종 통계자료 산출 및 협력단체 간담회 등 행사지원으로 공동체 치안에 기여, 지역경찰 인사자료, 지역관서 장비 파악 등 생활안전계 업무에 기여했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봉)은 지난 18일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0년 학생 자치활동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정읍 동신초등학교 6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이상묵, 김진우, 최가영, 김소희 교사가 기획하여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게 흥미로운 활동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치활동의 개념 정립, 서로 모르는 학생들끼리 서먹한 분위기를 깨는 소통의 시간, 전교어린이회의 또는 다모임 회의순서, 월드카페 토의, 이번 캠프에 대한 소감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젤패드를 활용하여 각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액션 러닝 활동은 캠프의 본래 의도인 학생들이 자유로운 의견을 내고 행사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생 자치에 대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 되어 책임감을 가지고 의견을 내며 실행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노인과 차상위계층 110세대에 여름나기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유남영 조합장과 이용균 농협 정읍시지부장을 비롯한 정읍농협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오전 9시부터 공동급식 작업장에서 재배분과 소포장을 통해 110개(개당 5만원)의 보양식 꾸러미를 만들었다. 보양식 꾸러미에는 삼계탕, 추어탕, 갈비탕, 도가니탕 등 7종을 담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열명의 어르신에게는 실버보행기(15만원상당)를 준비해 유남영 조합장과 이용균 지부장, 지점장, 자원봉사자들이 수혜자의 집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꾸러미 전달이 무의탁노인 등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농협 모든 시설에 소독을 철저히 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교육청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0년도 전북지역 교사대상 전문대학 입시설명회가 지난 16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읍, 고창, 부안, 김제, 순창 지역의 고교 3학년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를 비롯하여 도내 전문대학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안연근 진학지원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입시설명회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배윤근 파견교사가 최근 취업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전문대학 진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전문대학 맞춤형 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전북과학대학교 이덕용 입학취창업지원처장이 전북도내 7개 전문대학의 전공 및 입학전형을 소개하면서 고교 교사들에게 전문대학의 진학과 입학전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전북도내 7개 전문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 원서접수는 9월 23일~10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정읍시 태인면사무소 곽재욱 면장이 지난 17일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근무지를 찾아가 소통하며 복지 행정 강화에 나섰다. 곽 면장은 앞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이 폐쇄됨에 따라 경로당 회장을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방역 수칙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했다. 박병규 중앙경로당 회장은 면민과의 소통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이렇게 방문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면민 복지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곽 면장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손길에 쾌적한 태인면 만들기에 큰 보탬이 되고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근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읍시 북면 신평리 출신인 김보선 (주)코튼클럽 대표가 지난 16일 북면사무소(면장 손을주)를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8년째 매년 100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김보선 대표는 앞으로도 고향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살기 좋은 북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튼클럽은 김보선 대표가 1988년 (주)신광을 설립한 이후 1998년 해태상사의 Cotton Club을 인수하며 이너웨어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여 본사와 6개 계열사가 있다.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안전통합센터의 CCTV를 112 및 119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하여 긴급구조 및 출동 지원, 범죄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는 도시안전망 구축사업이다.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신고를 받은 경찰관에게 현장 주변 영상과 용의자 도주 경로 정보 등이 바로 제공돼 신속한 범인 검거가 가능하다. 또, 화재 현장 출동 소방관이 현장 영상과 위험시설물 설치 현황, 교통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받아 현장 도착 전에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한 대책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시 안전총괄과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범죄와 화재 예방, 재난구호 등 도시안전망을 한 차원 더 높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12월 개소한 정읍시 안전통합관제센터는 방범, 어린이 보호, 재난 예방 등 목적과 기능에 따라 분산 설치되었던 CCTV를 통합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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