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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부착한다. 시는 2일 지역 내 공공시설과 상가주택 등 민간시설, 공동주택 단지 승강기 총 926대에 항균필름을 부착한다고 밝혔다.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밀폐 공간이자 다수가 이용하는 승강기를 통한 감염 가능성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따라 살균과 항바이러스 작용이 우수한 항균필름을 승강기 안팎의 버튼에 부착함으로써 간접 접촉에 의한 감염 예방효과를 높인다는 것. 이번에 부착하는 항균 필름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서식을 어렵게 하는 금속인 구리(Cu+)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사계절관광도시를 목표로 내장산 토탈랜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숙원사업인 내장저수지 국립공원 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지역협의체 운영위원회에서 지난 6월 17일 내장저수지 일부 해제 및 월영습지 대체편입을 안건으로 의결하여 총괄협의회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에 따르면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타당성 조사 추진 기획단은 향후 내장저수지 일부 해제 및 월영습지 대체편입 안건을 포함한 각 지역에서 올라 온 안건을 심의할 총괄협의회를 개최하고, 이후 주민 공청회 및 지자체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최종 결론을 정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공원대체 부지확보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내장저수지의 추가 해제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장저수지의 국립공원 구역해제와 함께 내장저수지 주변의 정읍시 토탈랜드 조성 사업, 내장 상가 정비, 내장 리조트 단지의 숙박시설 건축, 국가생태관광지 추진 등 관광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구축하면서, 교통접근성 및 연계 강화로 내장산 사계절 관광지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 의원은 총선 공약으로 약속했던 내장저수지 국립공원 보호구역 해제를 향한 발걸음이 시작되었다며 유진섭 정읍시장 등 유관기관들과 협업해 내장저수지의 국립공원 구역 해제 문제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최근 연지동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사키(일본33)씨에게 이유식 식기세트, 힙시트, 턱받이, 방수요 등 출산육아용품을 전달했다. 정읍농협 다문화 여성대학 학생인 사키 씨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의 농촌 다문화가정 2세 보육비 지원사업에 따라 관내 다문화 가정 중 현재 농업에 종사하면서, 작년에 출산했거나 출산예정인 가정을 선정해 출산육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유남영 조합장은 정읍농협의 출산용품 지원사업이 다문화가정의 육아 부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며며 결혼이민여성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읍시는 1일 재난기본소득 사용처 분석자료를 공개했다.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8일까지 25일간 신용카드 매출데이터와 업종매출 정보를 활용해 지역 소비 동향과 재난기본소득 경제 효과를 분석했다. 시에 따르면 재난기본소득이 사용되기 시작한 5월 3주를 기점으로 지역 내 카드 소비액과 자영업 매출 등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보면 5월 매출액이 지난해 87억원 대비 20.5% 증가한 105억원을 기록했고, 코로나19 위기가 시작된 2월 69억원 대비 53.1% 증가했다. 전통시장에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늘었고, 중소형 가맹점의 매출 지원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2월 대비 전통시장의 매출은 8700만원으로 47% 상승했고, 나들가게는 9억6700만원인 63.9% 상승으로 매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또, 중앙로와 새암로 주변 상가의 매출도 2월 대비 7억1000만원에서 8억4000만원으로 17% 증가했으며, 내장상동 권역 상가는 2월 대비 11.8%, 수성동 권역 상가는 9.9% 증가한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 5월 주요 소비 패턴을 보면 슈퍼마켓과 기타소매, 음식점, 주유 등의 소비가 눈에 띄게 늘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한 정읍시 재난기본소득과 5월 11일부터 지급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자료 분석 기간을 기준으로 재난기본소득 111억원 중 74억원(66.7%)을 사용한 점을 감안하면 소비 진작 효과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기 부양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곽승기 정읍 부시장 향기공화국 정읍이 본격적으로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 취임한 곽승기 정읍시부시장은 유진섭 시장님의 소통행정과 현장 철학을 공유하며 시가 역점 추진하는 정향누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 임실 출신으로 1980년 공직에 입문하여 순창 부군수,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장, 예산과장을 거쳐 2018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백성기 정읍소방서장 제21대 정읍소방서장에 부임한 백성기(57) 서장이 1일 취임식을 가졌다. 백 서장은 △119의 신뢰 향상 △재난 대응 능력 강화 △안전 우선의 생활화 3대 방침을 실천하면서 안전한 도시 정읍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남원 태생으로 1987년 소방에 입문해 정읍김제 소방행정과장, 전북소방본부 상황팀장구조구급과장 등을 두루 역임한 소방및 예방행정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읍소망호스피스가 주최하고 (사)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이사장 유영준)가 주관한 제14회 환우와 봉사자의 날 행사가 30일 정읍시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한스밸리댄스 공연과 2명의 환우에게 성금 기탁식에 이어 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소고기미역국 식사가 제공됐다. 사랑나눔공동체 회원과 호스피스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급식 봉사를 실시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화폐 특별할인 기간을 연장한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당초 6월 말까지 적용하기로 했던 정읍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구매 한도액은 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월 7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시는 가맹점을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구매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음식점, 마트, 미용실, 학원, 병원, 주유소 등 3,000여 개 가맹점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가맹점 신청은 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준)대형 규모 점포와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기존 상품권을 이용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타인 명의 핸드폰 사용자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노인층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형 상품권도 발행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사계절 향기와 매력이 넘쳐나는 새로운 힐링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향기를 주제로 힐링과 치유를 산업화하고, 첨단 기술 상용화를 실현해 악취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와관련 시는 30일 정읍의 신성장 동력산업의 발판이 될 향기 도시 브랜드화와 향기 산업 육성을 위한 향기 도시(향기 산업) 발전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정읍에 산재한 기존 향기 자원과 함께 최근 민간투자로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라벤더 허브농원을 연계한 새로운 향토자원 산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연구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 기본방향과 산업별 중점과제, 발전전략 계획,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보고에 이어 연구용역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향기공화국 브랜드화를 위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 방안 △향기 자원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전략 방안 △시 향토자원의 SWOT분석을 통한 권역별 녹지 네트워크 체계 구축 방안 △지역 내 향토자원과 연계한 국비 사업 발굴 △1236차 산업별 육성 전략 및 상품화 등 활성화 방안 △중장기 계획에 맞는 향기 산업 선순환 구조 및 산업화 육성 로드맵 전략 수립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구용역이 타 지방자치단체의 향기 관련 사업을 답습하는 정책개발이 아닌 정읍의 고유한 지리적기후적 특성들을 파악해 향기 자원의 강점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술개발과 함께 산업화가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발전전략이 수립되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이 갖고 있는 향토 자원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이를 체계화할 수 있는 전략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해 대한민국 대표 향기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0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와 전북도에서 주관한 2020년 통합마케팅 조직 사업추진 실적평가에서 각각 최고등급을 받았다. 시는 인센티브로 산지유통활성화자금 최대 30억 원에 대한 무이자 금리 지원 혜택과 도비 1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는 농림부가 지자체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종합육성계획인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체계적 관리정부정책과의 효율적 연계 등 원예산업종합계획의 효율적 운영 유도를 위해 실시됐다. 전국 123개(지자체 115개, 품목광역조직 8개)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합마케팅조직 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전북 16개(통합마케팅조직 13개, 품목광역조직 3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산지유통조직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행정과 관내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원예산업발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통합마케팅을 위한 원예산업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읍에서 생산된 신선한 햇오디가 30일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에 따르면 방송에서 판매되는 정읍 오디는 단맛이 일품인 청일오디로 깨끗한 섬진강의 물을 간직한 옥정호 주변에서 철저한 재배관리로 생산된 것으로 선별작업을 통해 엄선된 제품만 판매된다. 뽕나무의 열매로 알려진 오디는 건강에 좋은 블랙푸드의 대표적인 과일이며 정읍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오디 주산지이다. 특히 청일오디가 생산되는 정읍 산내면 일대는 해발 400미터의 고지대로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신선하고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오디와 복분자 등 정읍 명품 베리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판로개척 및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29일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새롭게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시 관계공무원, (주)에코비즈넷 조정섭 대표, (유)한터 안병한 대표, (주)안정개발 박진근 대표가 참석했다. (주)에코비즈넷은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기업으로 총 4948㎡ 부지에 1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첨단연구단지 내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한 기술 개발로 각종 미생물 제제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유)한터는 건강식품인 블랙커런트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생산하는 기업으로 4418㎡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해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다. (주)안정개발은 최신 철재시스템 마루틀 등 건축 신자재를 제조하는 신설기업으로 4537㎡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 할 계획이다. 이들 3개 기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총 50억원을 투자하고, 약 50명을 신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병한 (유)한터 대표는 기업을 위해 지원하고 환영해 준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정읍 지역에 투자를 확정한 업체들의 지원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신정동 일원에 89만6321㎡ 규모로 조성된 첨단과학산업단지는 전북연구개발특구지역과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세제 혜택과 직접 생산품에 대한 수의계약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산업단지다.
조상중 정읍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는 28일 제8대 정읍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후보 확정을 위한 당내 경선을 실시하여 의장 후보에 조상중(수성장명) 의원, 부의장 후보에 황혜숙(입암소성연지농소)의원을 선출했다. 또 운영위원장에 기시재(내장상동), 자치행정위원장에 정상섭(시기초산상교), 경제산업위원장에 정상철(입암소성연지농소)의원이 각각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정읍시의회는 오는7월3일까지 의장단 후보자 소견발표 신청을 접수받고 7월6일 의장과 부의장, 7일 3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울 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한 교류 활동을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정읍시를 방문한 해방촌 도시재생 지원센터 한광야 센터장등 9명의 전문가들은 정읍시와 해방촌의 역사 및 문화유산 교류, 교육캠프 및 홈스테이 연계, 주민공동체들의 폭넓은 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시의 주인인 주민들이 손을 맞잡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논의를 지속키로 협의했다. 양 센터는 앞서 지난해 10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정읍시 최낙술 도시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샘고을시장, 해방촌 신흥시장 등 재래시장과 마을기업 간 교류까지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가 발대식을 갖고 초대회장에 배상호 회장이 취임했다. 발대식에는 조용식 전북경찰청장과 유진섭 정읍시장, 신일섭 정읍경찰서장, 김은신 시민경찰 전북도회장및 각 시군회장, 강광 정읍시체육회장, 신문선 의용소방연합회장, 송준상 경찰발전위원장, 시민경찰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민경찰활동 동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에 이어 전북경찰청장 감사장 수여가 있었다. 배상호 초대회장은 연합회 발대식을 계기로 청소년 선도 및 우범지역 가시적 순찰활동, 소회지역 주민들에 대한 봉사활동 등 민경협력 치안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지난 25일 롯데리아 골목 주변 PC방 등 청소년 밀집지역 상가들을 상대로 청소년 비행 예방 합동 순찰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날 합동 캠페인은 정읍경찰서 학교 전담팀을 중심으로 정읍시청, 정읍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20여명과 함께 적절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청소년 밀집지역을 순찰했다. 또한 비행청소년 선도와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거리 상담 및 청소년 유해 업소를 상대로 술 담배 판매 금지 등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 특히 주류 판매 업소 및 숙박 업주들에게는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하고 학생들에게는 신분증 위변조한 후 사용 할 시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홍보하고, 코로나 19 방역관리 및 준수사항도 강조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난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 더 큰 도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시민과 함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앞으로 향기 공화국 정읍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은 4년 연속 전북도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며 민선7기 들어 (주)다원시스 정읍공장 가동과 SK넥실리스(주), 엑스티지(주)등 32개 기업 유치로 5389억원의 투자 유치및 750명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에 따르면 정읍사랑 상품권 출시(200억원)와 10% 할인 판매로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었고, 코로나19에 따른 시민에게 지급한 재난 기본소득으로 침체 된 지역경제에 돌파구를 제공했다. 또 도시재생 사업이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5개 사업 88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수성동과 연지동, 시기동 일원 원도심에 집중 투자하여 도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와관련 유 시장은 쌍화차 거리 활성화를 통해 변화되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수 있도록 인력을 충원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과 무성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시민의 열정으로 일군 값진 성과로 손꼽았다. 이어 향기 도시 정읍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봄에는 벚꽃, 여름엔 라벤더, 가을엔 구절초와 단풍, 겨울엔 빛축제를 통해 사계절 향기와 매력을 발산하는 정읍을 가꾸어 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장산 생태문화 체험 대표관광 일번지 정읍토탈랜드 구축사업으로 △내장호 주변체험권역 △문화광장복합체험권역 △솔티마을 자생 체험단지 권역 △자연휴양림 숲 체험권역 △용산호 수변생태 문화체험권역을 다양하게 추진한다.
재경 정읍시민회(회장 김호석)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한식당에서 유진섭 정읍시장과 정읍에 연고를 둔 제21대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정읍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경정읍시민회 김호석 회장과 정태학 직전회장을 비롯해 유진섭 시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전북 정읍고창), 전혜숙(서울시 광진구갑), 김한정(경기도 남양주을), 임오경(경기도 광명시갑) 국회의원과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비례)가 참석했다. 유 시장은 간담회에서 민선 7기 주요 정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요 현안과 사업을 공유하고, 2020년 국가 예산 확보 등 지역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고향에 대한 애향심으로 정읍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유진섭 시장은지역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서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고향 사랑으로 시정 발전에 큰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가 신속한 소방차 출동환경 조성을 통한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활동 방해차량 단속을 강화한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소방 자체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소화전 주변, 소방차 통행곤란지역,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법정 소방차 전용구역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불법 주정차 단속은 자체 지정구간에 대한 경고장 발부, 휴대폰 앱(안전신문고)을 이용한 주민신고제 등이 활용된다.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의 경우 승용차기준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법정 소방차 전용구역에 차를 주차하거나 가로막는 행위를 할 경우 1차 50만원, 2차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읍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효율성과 도시 여건 변화에 맞는 추진을 위해 2030년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변경한다. 시 관계자는 전략계획 변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국가정책과 도시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도새재생을 추진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가 수립한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이 전북도 최종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8월 도시재생 전략계획(변경) 용역에 착수해 주민공청회, 시의회 및 관계부서 의견 청취, 전문가 자문, 전라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승인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번에 변경되는 전략계획은 다양함과 풍요로움이 있는 도시재생, 함께 나아가는 정읍을 비전으로 지역상권과 공동체 회복, 근린재생 실현, 지역별 맞춤형 재생을 추진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최초 수립된 정읍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비전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로터미널역세권초산 활성화지역 3개소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 계획안 변경에 따라 앞서 선정된 활성화지역을 세분화하고 신태인역 주변과 태인향교 주변을 포함해 총 14개소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으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과 연계한 대응 방안이 마련됐다며 도시경쟁력 제고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보고서는 정읍시청 도시재생과에 방문하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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