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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0 도시재생 시민포럼’ 개최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주최하고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한수 교수)과 정읍시도시재생센터(센터장 박경란)가 주관한 2020 도시재생 시민포럼이 지난14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은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인 50여 명만 현장에 참여하고, 정읍시 공식 유튜브 정읍see를 통해 생중계하여 특별함과 대중성을 더했다. 이날 포럼은 도시재생에 문화를 더하다를 주제로 전문가의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의견을 공유했다. 포럼의 좌장은 박경난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맡았다. 1부에서는 △한남대학교 임영언 교수의 사회적 경제와 도시재생 △광주 북구문화의집 정민룡 관장의 문화적 도시재생, 공간으로부터 장소를 박탈당한 사람들이 없는 도시를 △춘천시 도시재생 총괄계획가 최정한 대표의 문화적 재구조화를 통한 지역재생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동국대학교 한광야 교수가 참석해 5명의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박경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재 시에서 추진중인 도시재생 사업이 지역문화와 어우러지고 경쟁력 있는 정읍시만의 도시재생 방향 찾기에 키포인트가 됐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포럼에서 제시된 도시재생의 방향이 지역사회와 문화에 유용한 나침반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8.17 15:24

정읍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위한 발전협의회 개최

정읍시는 지난 14일 식량 산업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발전협의회를 개최하여 식량 산업 분야 활성화및 중장기 발전계획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날 제2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회의에는 유진섭 시장, 이용균 농협정읍시지부장, 허수종 샘골농협조합장, 이완옥 농업기술센터소장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식량 작물에 대한 시설 투자와 운영, 협의체 구성, 역할분담 계획 등 식량 산업 전반에 걸쳐 중장기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정읍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량 작물은 쌀 1만3400ha 7만5000톤, 콩 350ha 684톤, 보리 547ha 2297톤, 고구마 165ha 2536톤, 감자 35ha 920톤, 밀 226ha 1017톤 등이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고품질 식량 작물의 생산량을 높이고, 관련 유통시설 개보수 또는 신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계약재배단지를 확대하고, 체계적 관리를 위한 단풍미인 쌀 재배단지 면적을 축소키로 했다. 또 밭작물 권역별 단지화 및 RPC 중심의 조직화계열화를 통해 공동마케팅 체계 구축으로 우리 지역 농산물을 명품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품목별 농가 대표와 지역농협, 국립종자원와 품질관리원, RPC, 영농조합법인 등 관계기관과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식량 산업 종합계획 심의이행평가 △식량 산업 혁신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자문 △통합마케팅 운영계획 및 활성화 전략 수립 △전략 품목 선정육성 및 발전방안 제안 등을 활발히 추진키로 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 3단계 발표평가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향후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0.08.17 15:24

정읍시, 15일 ‘전투로 살펴본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전투 전개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재평가를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김영진)는 15일 오후1시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전투로 살펴본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1부 조광환 동학역사문화연구소장의 황토현전투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김형열 장성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의 황룡촌전투의 전개 과정과 장성 △정선원 동학농민전쟁우금티기념사업회 이사의 우금티전투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 △위의환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장흥의 동학농민혁명과 석대들전투의 전개 과정 △김정호 완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장의 대둔산전투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는 동학농민혁명 주요 전투지의 위치와 농민군, 관군, 일본군 등의 참여 인원과 동선을 명확하게 드러내기 위한 종합 토론이 펼쳐진다. 유진섭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르고 정당한 역사적 평가를 위해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사업에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8.13 14:49

정읍시립국악단, 13일 힐링 국악공연 마련

정읍시립국악단(단장 주호종)이 코로나19 장기화와 호우피해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힐링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13일 저녁 7시 30분 정읍사공원 야외무대에서 전통국악에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는 대중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버스킹식 작은 상설공연으로 진행된다. 변은정 무용단원의 역동적인 춤사위와 전통의 멋이 돋보이는 부채춤을 시작으로 연주단원 강연진, 유동현의 연주곡 천년학, 초소의 봄, 캐논변주곡, 창극단원 김지영, 김건희의 장타령, 칠갑산, 배띄워라가 이어진다. 공연의 대미는 국악으로 들려주는 트로트 나야나를 공연참여자 전원이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야외공연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부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밤에 열리고 있는 국악 상설공연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정읍사공원 목요 상설 국악공연은 매월 둘째넷째 주에 개최되는 공연이다. 둘째 주 목요일은 작은 상설공연이란 타이틀로 시립국악단원이 소그룹으로 참여해 국악 버전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또, 넷째 주 목요일은 큰 상설공연이란 타이틀로 시립국악단 전체와 특별출연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한다.

  • 정읍
  • 임장훈
  • 2020.08.12 15:10

정읍시, 주차 수급 실태조사 실시

정읍시가 도심 지역 주차환경 개선 계획 수립을 위해 주차 수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지역 내 주차시설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모든 주차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차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시에 가장 적합한 공영주차장 계획을 수립해 주차장 부족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 시는 11일 정읍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과소장과 신태인읍장및 시내 8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수급실태조사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영민영노상주차장 설치현황과 주차 수급률, 불법주차 분석 결과를 설명듣고 주차환경 개선지구 선정안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제 등 주차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동장들은 각 지역 실정을 설명하며 주차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보고회 내용과 주민요구도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적극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주차정책 사례 중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주차환경개선 계획 수립으로 주차장 불편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8.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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