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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문체부 평가 ‘우수 인증기관’ 선정

정읍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년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 인증은 박물관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음으로, 향후 박물관 증개축과 리모델링 등 사업 시 국비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따른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체부가 2017년 도입하여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공립박물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박물관과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과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와 교육 프로그램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문가그룹의 서면평가를 비롯해 두 차례 현장 평가와 인증심사위원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과를 발표한다. 정읍시립박물관은 매년 정읍 역사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와 다양한 역사교육과 체험을 활발히 추진해오며 5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역사문화유산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전시, 교육, 체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7.12 14:45

정읍시, 동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준공

정읍시가 동부권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위해 옹동면 비봉리에 건립한 동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준공식이 9일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시의회의장및 시의원, 김대중 도의원, 농업인 단체장, 주민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소의 성공을 기원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동부지역(옹동, 칠보, 산내, 산외면)의 5300여 농가들은 인근에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없어 농기계 임대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총사업비 16억 원(국비 6억, 시비 10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4705㎡, 연면적 632㎡ 규모에 총 52종 159대의 임대 농기계를 갖췄다. 주요 임대 기종은 농가 수요가 많은 경운기와 굴삭기, 관리기 등 밭작물용 농기계와 땅속 작물 수확기와 승용예초기 등 새로운 장비도 구비했다. 시는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할 경우 영농시간 단축과 연간 13억원 가량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농기계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농기계를 추가 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동부권 사업소를 비롯해 정우면, 신태인, 소성면 등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전 기종을 50% 인하된 가격으로 임대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문의는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539-6285)로 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0.07.09 17:25

정읍 무성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1주년 행사

정읍시 칠보면 소재 무성서원이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았다. 이에 정읍시가 대한민국의 문화재를 넘어 세계의 문화유산이 된 무성서원의 활용과 관리 방안 등 후속 조치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시는 유네스코의 등재 기준을 준수하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인지도와 활용도는 물론 서원의 본래 모습과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 채널 확보와 함께 무성서원을 활용한 사업과 공연강좌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교와 서원 본연의 교육 기능을 살리는 동시에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2월까지 최치원의 사상과 현가루에서 피어나는 풍류(風流)와 도(道)에 대한 강좌와 (사)수제천 연주단과 전라 정가악회의의 국악 연주를 진행한다. 초중고교대학생과 유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예절과 다례, 사자소학 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1박 2일 서원 스테이 프로그램도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정가와 서예, 고전강독을 통해 무성서원 본래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강학당 선비정신 학(學)에 기대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향교서원 등 유교 문화 답사 프로그램 최치원정극인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도 진행된다. 특히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축전 행사로 오는 8일 국악은 풍류를 타고라는 주제로 KBS 국악한마당 행사도 열린다. 무성서원에서 열리는 KBS 국악한마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녹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5일 KBS1에서 방영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0.07.08 15:27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제2차 원예산업발전 통합마케팅 협의회’ 개최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최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0년 제2차 원예산업발전 통합마케팅 협의회를 열어 통합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에는 이완옥 소장, 양지 농수산유통과장,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원예산업 전략육성 품목인 토마토, 수박, 방울토마토 등 공선출하회장,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 이정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읍단풍미인조공법인 이정진 대표의 상반기 출하량 2619톤, 매출액 64억원 달성에 대한 운영실적 보고가 있었다. 이어 농기센터 농산유통팀장의 2020년 가격안정 지원사업 지원계획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참석위원들은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도 공선출하회를 중심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활성화에 힘을 쏟을것을 다짐했다. 한편, 통합마케팅의 핵심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농민들이 제값 받고 농산물을 판매 할 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단일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북면에 집하장, 선별장, 저온저장고, 사무실 등을 갖춰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이 운영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7.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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