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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용균)와 신태인농협(조합장 김성주)은 지난 29일 팜스테이마을인 정읍시 신태인읍 천단마을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농촌관광객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팜스테이 마을 경제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용균 지부장과 김성주 조합장등 10명은 팜스테이 관계자를 대상으로 Post 코로나 관련 농촌관광산업 전망 교육을 실시하고 숙소와 건물내부 정비및 주위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용균 지부장은 도시민이 농촌에서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많은 사람들이 농촌을 방문하여 농촌경제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지난 27일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지역사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을 비롯해 배문환(4대 전반기), 김상기(4대 후반기), 박진상(5대 전반기), 최낙삼(8대 전반기) 의장 등이 참석했다. 역대 의장들은 정읍발전을 위해 시민의 대의기관인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상중 의장은 앞으로도 역대 의원들의 고견을 듣고 정읍시가 더 큰 도약을 위해 발전할 수 있도록 후배 의원들도 열심히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칠보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경연)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동진강 주변 산책로와 소재지 공터 등 제초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칠보면사무소(면장 이정관)에 따르면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산책로와 보도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제초작업은 휴가철을 맞아 칠보면을 찾는 방문객과 귀향민에게 깨끗한 동진강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관 면장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칠보면 동진강을 찾는 면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동진강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도에 결성된 추진위원회는 이장, 상가번영회장 등 지역대표 14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살기 좋은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12월 말까지 5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농가 인력난 해소와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했다. 지난 4월 6일부터 7월 22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실적은 4715개 농가가 5343대의 농기계를 임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로 임대료 감면 규모도 총 5200여만원에 달해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12월까지 임대료 인하 기간을 연장할 경우 약 4000여 농가가 5000만원의 추가 감면 혜택을 제공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지역 내 농업인이라면 본소를 비롯해 4개소 권역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전 기종(143종 1314대)에 대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한편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경진) 2020년 1차 운영대의원 회의가 지난 28일 정읍지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대표 16명 운영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지사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에 이어 통합 물관리 정책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운영대의원회는 지사 지역농업을 대변하는 기구로 공사가 추진하는 주요내용을 지역농업인에게 전파하고, 숙원사업은 물론 농업 발전을 위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경진 지사장은 통합 물관리 정책에 대해 농업인단체의 의견 수렴과 운영대의원들의 농업에 대한 자문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감곡면(면장 오명제) 지난 28일 감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18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유봉희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 설정과 활성화 방안등에 대한 심도있게 토의했다. 유봉희 위원장은 면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명제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위촉된 주민자치위원의 임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로 약 2년간이다.
제8대 정읍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민주당 이상길(시기초산상교) 의원이 28일 선출됐다. 이날 제256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된 부의장 선거는 이상길 의원과 무소속 김은주(비례대표) 의원이 입후보하여 3차 결선투표까지 진행됐다. 총17명 의원이 투표한 결과 1차와 2차투표에서 이상길 7표, 김은주 4표, 기권 5표, 무효1표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어진 결선투표에서는 이상길 8표, 김은주 3표, 기권 5표, 무효 1표로 다수 득표한 이상길 의원이 당선됐다.
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는 28일 연지동 소재 주상복합 영무예다음 2차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동주택 관계자와 입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주민참여를 통한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동주택 특성상 인근 세대로의 연소 확산이 빠르고 조경보안 시설로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난기구 완강기 사용법과 피난 탈출법 시연 △대피공간 확인 및 피난사다리 사용법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와 노후 소화기 교체 홍보 △옥내 소화전 사용법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백성기 서장은 자율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된 2020 정읍 대한민국 VRAR 체험박람회 가 취소됐다. 정읍시는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으로 체험장소가 실내에서 열리는 박람회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정읍 대한민국 VRAR 체험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 첨단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다. 지난해 정읍 대한민국 VRAR 체험박람회는 유치원생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한 교육 효과를 고려한 풍성한 축제라는 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하며 내년에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차별과 소외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선7기 지난 2년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누리는 포용복지 정책을 펼치며 으뜸 복지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2020년 사회복지 신규시책으로 복지서비스가 스며들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엔젤 복지 통신원 제도를 도입해 추진해 왔다.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배원과 전기가스수도 검침원 등으로 구성된 복지 통신원 1004명을 모집해 인적 안전망을 마련했다. 또,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를 시행해 교통 불편을 해소했고, 1260명의 고등학교 졸업생에게 대학교 신입생 장학금과 구직지원금을 지급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구에는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하고, 실직휴폐업체납 등 위기가구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 특히 민선 7기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읍 만들기에 노력했다.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해 현재 45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이며, 기초연금도 2만4550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시는 저소득층의 자활능력을 길러내고 일자리를 제공하는자활근로사업도 확대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9억원의 예산으로 시에서 직접 수행하는 자활사업과 민간위탁 자활사업을 통해 신규 사업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에도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81명의 가입자에게 근로장려금을 적립 지원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지난 2년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복지정책 개발과 복지 도시로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소성면사무소(면장 이수천)은 27일 역대 면장 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면정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면정 발전을 위한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한 역대 면장들은 작은 힘이지만 소성면을 위해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천 면장은 역대 면장들의 고견을 듣고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충분히 검토 후 면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지역농업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를 위해 시장과 농업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24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진섭 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이완옥 소장을 비롯해 5개 농업부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농업발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유 시장은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생태 안전을 강조하는 공익적 농업 수행을 강조하고 현장의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농정을 구현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완옥 농기센터 소장은 공익형 직불제 개편, 농촌 청년 일자리 창출, 축산악취 해결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전정기 농업정책과장은 구절초와 라벤더를 이용한 향기공화국 정읍 조성에 대한 추진방향, 김백환 축산과장은 축산악취 제로시티 정읍을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 방안등을 각각 제시했다. 또한 직원들도 현재 정읍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향기공화국 정읍 건설, 소외된 농업예산과 복지, 무허가 축사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진섭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농업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민과 농촌에 희망을 주는 정읍을 만들고 향기공화국 건설을 위해 농업부서의 적극적인 행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 소재 참좋은 푸드뱅크(대표 유영준)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식료품 지원사업이 호평을 받고있다. 참좋은 푸드뱅크는 정읍시 고부면 소재 대성축산(대표 김형완)의 후원으로 5개월간 23개 읍면동에 총 7500판(2250만원 상당)의 계란을 지원했다. 지난 2월 칠보면을 시작으로 7월 상교동까지 매주 셋째 주 목요일마다 읍면동 한곳씩을 순회하며 계란 300판씩을 지원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대성축산과 참좋은 푸드뱅크의 따뜻한 손길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제8대 정읍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선거에 민주당 이상길(시기초산상교) 의원과 무소속 김은주(비례대표) 의원이 입후보했다. 선거는 오는28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된다. 앞서 민주당정읍고창지역위원회는 지난 19일 소속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의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실시했다. 당내 경선에는 이상길, 황혜숙, 이남희 의원이 등록하여 2차 투표까지 이어지며 최종 이상길 의원이 후보로 선출됐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2015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은 한국으로 이주한 외국인과 내국인의 상호 이해와 존중, 문화적 다양성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8월 28일까지 다문화 바리스타 과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다문화 바리스타 과정은 이주민들의 독립적인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격증 취득 과정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1기와 2기 두 번에 걸쳐 매주 2회씩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 이주여성 20명이 참여하며, 20시간 교육 이수와 필기시험을 통과하면 홈카페 마스터 자격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도서관 포털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정읍시청 도서관사업소 중앙도서관팀(063-539-6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가 코로나19 사태로 가중되고 있는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지난 24일 시청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날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헌혈과 개인 헌혈이 감소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정읍시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 부족 해결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헌혈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6시 30분까지 정읍헌혈의 공간(구, 시기동주민센터 2층)을 운영하며 시민의 헌혈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과 B형간염, C형간염, 매독 검사, 간 기능 검사 등 7종의 검진 서비스와 헌혈 1회당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가 민선7기 후반기 핵심전략사업으로 향기공화국 정읍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24일 관련 분야 전문가 초청 교육이 마련되어 관심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정읍시 구룡동 라벤더 단지를 중심으로 향기 도시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특히 라벤더, 자생차, 구절초, 지황등 풍부한 여건을 활용해 향기를 주제로 힐링과 치유를 산업화하고 향기 산업을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로드맵 수립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향기 도시 브랜드화와 향기 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고 향기 산업 관련 신규시책 발굴과 업무추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전북대학교 최정란 교수는 라벤더의 역사와 종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재배 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라벤더가 후각과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기작과 에센셜오일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고, 라벤더 활용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이 갖고 있는 향토 자원의 잠재력을 제조업이나 서비스업까지 산업화를 확대할수 있는 전략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해 대한민국 대표 향기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는 지난 24일 자연자원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중에 대흥란 3개체가 개화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대흥란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생물 Ⅱ급 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제주도나 남해안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도가 높은 내장산에서 서식하는 대흥란은 상대적으로 학술적인 의미가 더 크다. 이번에 개화한 대흥란은 2017년도 모니터링 이후 개화를 하지 않아 서식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서식지 내에서 절멸한 가능성이 대두 되었으나, 다행히도 올해 개화를 함에 따라 계속적으로 생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대흥란(Cymbidium macrorhizon)은 난초과 식물이나 잎이 없어 광합성을 하지 않고 다른 생물의 사체나 분해물에서 영양분을 얻는 부생(腐生)이라는 생존방식을 가진 특이한 생물이다.
정읍시청 종합민원과 박래석 지적관리팀장이 2020년 상반기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정부 모범공무원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다른 공무원에게 모범이 되는 우수 공직자로, 5년 이상 재직한 6급 이하 공무원 중에서 엄격한 선발 과정과 검증을 거쳐 선정된다. 박래석 팀장은 2000년 5월 정읍시에 입직했으며, 평소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복잡하고 다양한 지적 민원업무 처리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해결하며 그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다. 최근 주요 공적 사항은 △국토교통부 지적측량 전국 경진대회 대상 △전라북도 공간정보 측량경진대회 최우수상 △전라북도 토지정보업무 발표대회 최우수상 △전라북도 토지정보 업무추진 실적평가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박 팀장은 동료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수상자로서 부끄러움이 없도록 시민의 복리 증진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6일과 27일 2일간 개최 예정인 제31회 정읍사 문화제가 제례 중심 소규모 행사로 축소 진행된다. 정읍시와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는 2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안전한 축제로 개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제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긴급 이사회 회의(고문 포함)와 정읍시와의 협의를 통해 관람객의 밀집이 예상되는 기념식과 정읍사 가요제, 각종 체험프로그램, 농특산물간식먹거리 부스 운영 등의 세부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채수 의례와 여인 제례, 부도상 시상 등 문화제 명맥을 잇기 위한 제례 중심으로 행사가 축소 진행될 예정이다. 제전위원회 조택수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행사 축소는 불가피한 결정이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제인 만큼 제례를 중심으로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사 문화제는 정읍사 여인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부덕과 정절을 기리며 천혜의 비경 내장산의 아름답고 붉은 단풍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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