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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전라북도 최초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가입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16일 정읍우체국,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고에 따른 입원비(1일 1만원)와 수술비(최고 100만원)가 보장되고, 재해로 인해 가입자가 사망하면 유족에게 위로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5세 이하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6696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총사업비는 약 2억4400여만원이 소요되며, 1년 만기 후에는 본인 부담금 1만원을 내면 매년 갱신이 가능하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가 있는 읍면동에 방문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비 1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정읍우체국은 공익자금으로 나머지 보험료 남성 1인당 3만1900원, 여성 1인당 2만1100원을 지원한다. 또, 오는 27일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보험 가입 설명과 신청, 심사 등을 통해 보험 가입 대상자를 선정한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진섭 시장은 만원의 행복보험이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많은 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6일부터 2주간 개최 예정이던 제15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전면 취소됐다. 정읍시는 지난 9일 정읍시구절초축제추진위원회에서 올해 축제 개최 여부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제4기 축제위원회 위원장에 강연천 정읍시 이통장협의회장, 부위원장에 임장훈 위원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개최에 따른 이익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및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지역 이미지 추락등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특히 위원들은 축제 취소 결정에 따른 후속 방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올초부터 준비한 구절초가 만발했을때 찾아오는 탐방객들을 어떻게 대처할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 이에따라 8월중 구절초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축제장 일원 전면 폐쇄를 비롯해 인원수 제한 입장, 사전 예약 탐방제, 홍보 영상을 활용한 꽃구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며 아쉽지만 내년도에 더 멋진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최근 이슈화된 운동부 내 폭행가혹행위에 대응해 관내 운동부 운영학교 16개교를 방문하여 학교폭력예방 교육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교전담 경찰관은 운동부 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선후배간 발생하는 언어폭력, 가혹행위 등 운동부내 강압적 문화가 범죄인 것을 강조하고 117신고 등 신고방법과 처벌사례, 대처방안을 교육했다. 또한, 강요로 인한 피해여부 등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지도자에 대해서는 학생 체벌행위 근절 등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양일용 여성청소년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가혹행위 근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8대 정읍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지역내 주요 기관을 방문, 주요 현안및 의견을 청취하며 열린 의정을 펼치고 있다. 조상중 의장과 기시재 의회운영위원장, 정상섭 자치행정위원장, 정상철 경제산업위원장은 지난 15일 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등 4개 연구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기관방문은 제8대 정읍시의회 후반기 시작과 의정활동의 방향을 알리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단은 국책연구기관 방문에서 부족한 연구비에도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연구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상중 의장은 앞으로 기관들의 애로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미진한 부분은 행정에서 협업하고 시의원 17명의 힘을 합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노인복지관(관장 최상옥)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에 선풍기 220대 지원했다. 정읍시노인복지관에 따르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의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선풍기 보유현황을 파악한후 복지관 직원들이 한 대 한 대 직접 조립해 완성된 선풍기를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지원된 220대의 선풍기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을 비롯해 30여 곳의 단체와 개인 등 각계각층에서 총 880만 원 상당의 조립형 선풍기 후원으로 마련됐다. 선풍기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무더위쉼터로 활용되던 경로당 운영이 대부분 중단됨에 따라 가정에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으로 교체가 필요한 어르신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정읍시 장명동주민센터 신임 고명석 동장이 관내 경로당 회장님댁을 방문하며 현장 행정 업무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사태에 대비해 경로당은 잠정폐쇄 됐으나 동 경로당 회장들을 각각 찾아보고 소통하며 취임 인사를 전한 것. 김요식 동부경로당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동민 소통을 위해 방문해줘서 고맙다며 동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고명석 동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로당 회장님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15일 오는 31일까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감사과에 따르면 공직자 복무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비위부정행위를 바로잡아 시민에 신뢰받는 청렴한 정읍시를 만들겠다는 취지이다. 시는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함께 코로나19 비상상황 근무, 정기인사에 따른 업무 공백 과 각종 재난사고 대비 비상연락망 정비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지침 위반사항, 음주운전, 도박, 폭행 등 공직자 품위손상 행위,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탄 각종 불법행위 방치, 민원 부당지연, 민원 불친절 등 근무기강 해이와 복무실태 점검도 실시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공직자의 골프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극 동참과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지시할 예정이다.
정읍시새마을회 임환규 회장.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정읍시 새마을회 임환규 회장과 지도자,부녀회, 문고 회원들이 생명살림 국민운동 선언문 낭독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대전환과 더불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생명살림 국민운동의 선포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으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선언문 낭독 챌린지를 펼쳐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정읍시새마을회에서도 지난 6월27일 임환규 회장을 시작으로 낭독자로 지정받은 김인덕 협의회장, 김경란 분녀회장, 손경호 문고회장을 비롯한 지도자 15명이 참여했다. 특히 정읍시의회 황혜숙 의원과 이상길 의원도 생명살림 국민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챌린지에 함께했다. 지도자들은 선언문을 낭독하여 SNS를 통해 알리고 다음 낭독자를 지명하며 이어가고 있다. 한편 생명살림 국민운동은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 오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 위해 생각, 생활, 세상, 문명을 바꿔나가자는 범 국민운동이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실용한국어과는 지난 14일 정읍시 태인면 샘들내 마을에서 다문화가정 상담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위해 마을 이장들을 통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가장 필요한 부분인 의사소통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실용한국어과에서는 이주민 여성의 한국어 학습을 위한 한국어 교재 제공과 함께 학습 방법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실용한국어과 재학생들은 다문화 가정에 필요한 필수 외국어(베트남어)를 교육하여 활동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남편들의 호응을 얻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실용한국어과 재학생들은 한국에 있는 다문화 가정에 유익한 봉사활동 시간이어서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고 밝혔다.
곽승기 부시장 이달 1일 정읍시 부시장에 취임한 곽승기 부시장이 13일과 14일 각 소관 부서의 올해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곽 부시장은 부서별로 추진하는 공약사업과 현안 사업, 집단 민원 등 사업 전반의 추진상황을 설명 듣고 행정력 집중을 당부했다. 특히 사업 추진에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 곽 부시장은 각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하반기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들이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누수를 사전 차단하고 시정계획의 추진력과 완성도를 높여 연말 시정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곽 부시장은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철저하게 대응하고,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더욱 힘써나가자고 강조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난 13일 2021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유 시장은 고민정(서울 광진구을) 국회의원과 김수흥(전북 익산갑), 이원택(전북 김제시부안구) 국회의원을 만나 정읍 지역 현안 사업 및 2021 국가예산확보 중점 대상사업에 대해 당위성과 타당성 등을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헬륨이용 의료용 소형가속기 구축사업 △신태인 도시가스 공급 사업 △정읍 무형문화재 통합 전수교육관 신축 △방사선 분해기반 축산악취 처리시스템 개발 △건강기능성 펫푸드 산업 플랫폼 구축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적용 축산환경 개선사업 △덕천처리분구 하수관로 설치사업 등 10개 사업이다. 또한 유 시장 15일 기획재정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도내정치권, 출향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강광 정읍시체육회장이 지난 11일 UN 부패방지위원회 소속 국민 권익위원회소관 (사)한국부패 방지 국민운동본부 총연합회(상임대표 원덕호)가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정읍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원덕호 상임대표및 총연합회 관계자, 조상중 정읍시의장과 시의원 ,(사)한국 기독교지도자 총연합회 나세웅 총재, 각 시군체육회장, 정읍시 종목별 회장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총연합회에 따르면 강광 체육회장은 민선4기 정읍시장을 비롯한 여러 단체 회장을 역임하면서 청렴하게 봉사한 점을 높게 평가하여 심사에서 선발됐다. 강광 회장은 오직 시민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고향발전을 위해 더욱 더 봉사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체육발전으로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웅일 소방경 업무 휴일에 인명 구조에 발빠르게 대처한 소방관에 대해 주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 방호구조과 소속 최웅일 소방경이 주인공이다. 지난 12일 오전 11시경 정읍시 수성동 B아파트 3층 베란다 난간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정읍소방서에 접수됐다. 동 시간에 외출을 위해 아파트 주차장으로 이동 중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간 최 소방경은 A(여) 씨가 매달려 있는 것을 목격했다. 손이 미끄러지거나 힘이 풀리면 아래로 추락할수 있는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즉시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요구조자에게 안전하게 접근하여 119가 도착할 때 까지 추락하지 않도록 붙잡고 있었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A씨는 안전하게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 조치 되었다. 최웅일 소방경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방관이라면 누구라도 당연히 구조활동을 펼쳤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정읍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 사람은 문홍산 정읍 보호관찰소장으로 알려졌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 직장협의회(회장 손범수)는 13일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협의회 현판식을 가졌다. 직장협의회는 앞서 지난 10일 오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설립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 당선증 교부, 운영규정 승인 등을 진행하며 출범을 대내외 선포했다. 손범수(교통조사팀)회장은 회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으로 공감받는 직장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일섭 서장은직장협의회가 공식출범하여 내부의 목소리를 듣는 의사소통창구가 생긴 만큼 소통과 화합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 및 직원 권익향상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서 직장협의회는 경감 이하 직원 235명이 참여해 설립한 협의체로써 앞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공무와 관련된 일반적 고충, 기관 발전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으로 인한 농업재해 최소화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올여름은 작년에 비해 평균 기온이 높아 폭염을 동반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상청 전망에 따른것이다. 상황실은 3개 반 9명으로 구성되며, 산하 유관기관과의 연계로 상황근무 및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기상특보(주의보, 경보) 발효 시 2인 1개 조를 운영, 문자 발송으로 대응 요령과 기상정보 등을 제공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유도한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시에는 농작물 침수 피해방지를 위해 상습 침수지 등 재해에 취약한 8개면 15개의 우심 지구 점검을 강화하고 예방조치를 시행한다. 피해 상황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비상체제로 전환해 신속한 현장점검과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등 최대한 빠르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과 가축 시설 관리요령을 사전 배포해 농업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쏟는다. 유진섭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농작물과 시설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파악과 응급복구를 위해 해당 읍면동이나 농업재해 대책상황실(539-6223)로 신고하면 된다.
전북사회복지사협회 정읍지회(회장 최갑동)는 최근 코로나 19 예방에 나서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수박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협회에 따르면 정읍소방서 119구조대 6개소, 정읍시보건소, 정읍아산병원, 정읍시청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과, 아동복지과 등 그동안 코로나 19 방역과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 격무에 시달리는 공무원들을 위로하고 고마움의 뜻을 전하기 위해 실시했다. 최갑동 회장은 회원들 모두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일을 하면서 주변의 이웃에게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수박 나눔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우리 사회복지사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립미술관이 코로나 19를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가족사랑 기획전시 소박한 선_물 展(전) 을 마련했다. 소박한 선_물 展(전)은 선물이라는 주제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45점을 만나 볼수 있다. 특히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현대의 우리 일상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로 서양화와 한국화, 조소, 입체, 미디어 작품이다. 전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30분 전 입장 마감)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 지침 준수 시행으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개인 소독제 구비, 미술관 출입을 위한 QR 체크인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정해진 동선(개인 간 거리 유지 등)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단체이용(관람)과 현장 전시 해설 서비스는 중단한다.
정읍시 시기동주민센터(동장 방상수)는 지난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갖고 관내 독거어르신 31세대에 여름 이불세트(10만원상당)를 전달하기로 했다. 주민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따르면 독거노인 세대가 증가하며 주거환경이 열악하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직원들이 현장 방문을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또 초산동주민센터(동장 임웅빈)는 여름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한 바람, 시원한 여름 선풍기 전달사업을 시행한다. 복지팀 직원들이 지역 내 노인돌봄서비스 대상 가구를 확인하여 선풍기가 없거나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한 독거 어르신 11가구를 선정했다. 임웅빈 동장과 직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폭염 예방수칙 행동요령과 응급상황 시 조치 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지역사회 재능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법 교육과 함께 방역용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하여 호평을 받고있다. 전북과학대학교 학생자원봉사단은 최근 간호학과 장효열 교수의 지도로 정읍시 고부면 마정마을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생활 속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과 고위험군 예방수칙, 유증상자 행동수칙을 교육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손소독제 사용법을 직접 시연했다. 이번 고부면 마정마을 농촌지역 노인 대상 봉사활동은 정읍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자애원과 자애두승원 봉사활동에 이은 4차 봉사활동이다. 황인창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노인과 장애인 보호시설, 어린이 보호시설, 노인 보호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 이복형(고부영원덕천이평) 의원이 지난10일 올여름 폭염 피해를 입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150대(525만원 상당)를 정읍시에 기탁했다. 선풍기 지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폭염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단칸방에서 선풍기 없이 부채 하나에 의존해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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