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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가입 사업 추진

정읍시가 전라북도 최초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가입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16일 정읍우체국,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고에 따른 입원비(1일 1만원)와 수술비(최고 100만원)가 보장되고, 재해로 인해 가입자가 사망하면 유족에게 위로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5세 이하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6696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총사업비는 약 2억4400여만원이 소요되며, 1년 만기 후에는 본인 부담금 1만원을 내면 매년 갱신이 가능하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가 있는 읍면동에 방문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비 1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정읍우체국은 공익자금으로 나머지 보험료 남성 1인당 3만1900원, 여성 1인당 2만1100원을 지원한다. 또, 오는 27일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보험 가입 설명과 신청, 심사 등을 통해 보험 가입 대상자를 선정한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진섭 시장은 만원의 행복보험이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많은 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7.16 15:34

정읍시,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정읍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으로 인한 농업재해 최소화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올여름은 작년에 비해 평균 기온이 높아 폭염을 동반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상청 전망에 따른것이다. 상황실은 3개 반 9명으로 구성되며, 산하 유관기관과의 연계로 상황근무 및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기상특보(주의보, 경보) 발효 시 2인 1개 조를 운영, 문자 발송으로 대응 요령과 기상정보 등을 제공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유도한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시에는 농작물 침수 피해방지를 위해 상습 침수지 등 재해에 취약한 8개면 15개의 우심 지구 점검을 강화하고 예방조치를 시행한다. 피해 상황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비상체제로 전환해 신속한 현장점검과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등 최대한 빠르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과 가축 시설 관리요령을 사전 배포해 농업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쏟는다. 유진섭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농작물과 시설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파악과 응급복구를 위해 해당 읍면동이나 농업재해 대책상황실(539-6223)로 신고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0.07.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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