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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업하기 좋은 지역 도내 최우수에 임실군 선정

전북도가 ‘2021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임실군을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관련 지원사업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군은 올들어 합계출산율 전국 2위와 ‘아이낳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는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시책 발굴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등으로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평가 내용은 인구 8만명 이상인 A그룹과 인구 8만명 이하인 B그룹으로 구분해 모두 16개 항목이 조사됐다. 군은 추진계획 연계성과 기업 동향, 우수시책 발굴 및 이행 실적에 이어 규제혁신 과제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평가를 위해 군은 그동안 농공단지 간담회 등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제품 우선 구매에 앞장섰다. 또 중소기업의 긴급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경영안정을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과 환경개선사업 제공 등에 주력했다. 특히 현재 추진중인 오수 제 2농공단지 사업은 전국 최초로 토지의 수용 없이 착공한 시책으로 우수사례에 평가됐다. 이같은 결과는 민선 6기와 7기에 적극 추진한 기업유치 환경 조성과 일자리, 교육정책 등이 실효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다양한 출산장려책과 귀농귀촌, 군부대 특수시책 등 분야별 정책들이 복합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심민 군수는“적극적인 현장 행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올해 준공 예정인 오수 제 2농공단지 분양에도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13 10:11

임실군, 행안부 주관 외국인 거주지역 인프라조성 공모사업에 선정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외국인 주민 등 거주지역 인프라 조성사업’에 임실군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외국인 위주의 소통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추진은 임실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에 외국인 관광객과 이주여성, 다문화 가정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이 사업은 외국인 주민과 탈북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과의 소통, 교류를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정주 환경개선을 위한 안전과 문화, 편의시설 7개소 확대와 소통과 교류 활성화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이주여성들이 운영의 주체로 활동하면서 관광객과 주민, 영유아의 교류로 다문화 수용성을 증진한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관광지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과 이주여성 등의 소통공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소통 공간은 오는 6월 농•특산물 유통센터로 이전하는 치즈테마파크 내 임실N치즈판매장에 설치된다. 이곳에는 다문화 및 외국인 소통교류 공간이 마련되고 영유아 놀이시설과 장난감 대여공간 등 3개 시설이 들어선다. 군은 오는 10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총력을 질주, 개방에 들어갈 예정이며 외국인 전용시설로 자리할 전망이다. 특히 임실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 이주여성들이 영유아를 매개로 삼아 소통하고 교류하는 인프라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치즈테마파크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통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향상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외국인 교류 공간과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조성되면 치즈테마파크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며“다양한 인프라 조성으로 관광임실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3.10 11:40

임실군, 옥정호 생태공원 사계절 경관 조성에 총력

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 개통을 앞두고 임실군이 붕어섬 생태공원 사계절 경관조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심민 군수는 8일 관련 간부급 공무원들과 함께 붕어섬 사계절 경관연출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출렁다리 개장에 맞춰 붕어섬에 적합한 초화류와 관목류의 선정기준 연출과 공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관광객이 출렁다리를 통해 붕어섬에 들어가는 공간은 관광객의 이동동선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배치됐다. 이를 통해 군은 붕어섬의 사계절 경관이 군민과 관광객이 공감하는 아름다운 정원형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조성되는 옥정호 출렁다리는 사업비 101억원을 투입, 길이 420m에 순폭 1.5m로 조성된다. 붕어섬에는 관광객을 사로잡는 하늘바라기쉼터와 숲속도서관, 잔디마당 등의 테마공원이 현재 조성된 상태다. 올들어 이곳에는 철쭉과 수국, 꽃잔디 등을 심어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오색 꽃의 향연을 만즐기도록 배려했다. 또한 관광객 증가에도 대비, 528대를 수용하는 대형 주차장과 붕어광장에 이어 공연장 등 편의시설도 공사중이다. 이밖에 총 연장 87km의 물안개길과 에코누리 캠퍼스, 진입 및 연계도로 등 옥정호 친환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옥정호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전주 한옥마을 관광객 등의 연계방문으로 전국의 명소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주민에는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소상공인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커다란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붕어섬 사계절 경관 조성을 통해 모든 세대들이 옥정호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SNS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3.09 12:13

임실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전 지역에 급수구역 블록화 구축

임실군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상수도 급수구역 블록화 구축에 성공, 맑은 물 공급과 단수 등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됐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비 33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목표유수율 85%를 달성키 위해 블록 구축과 노후상수관로 정비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 상수도 통합유지관리시스템 구축을 계획, 수립하므로서 안전적인 상수도 공급에 초점이 맞춰졌다. 블록구축 공사는 임실군 전역을 3개의 대블록과 8개의 중블록, 18개의 소블록으로 분할하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블록 경계 구간 등에는 유량계와 수압계 등을 설치, 수압과 유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상수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에 착공해 14개월에 걸쳐 지난 1월에 완료됐다. 사업 완료를 통해 군은 단수와 누수 등 상수도 사고 발생시 블록별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군은 그러나 현대화사업 추진중 발생하는 단수 등의 불편은 한국환경공단과 적극 협의해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군민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내년까지 현대화 사업을 완전히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07 13:21

임실군, 맞춤형 녹지사업으로 농촌형 녹색도시 조성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농촌형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임실군이 맞춤형 녹지사업을 추진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경관조성사업에 사업비 13억5000만원을 투입, 가로수 전정과 경관조성지 생육환경 개선 등 시비사업을 실시한다. 또 주민들에 휴식공간을 제공, 삶의 질을 향상키 위한 도시 숲과 가로수 조성, 계절 꽃 식재 사업 등도 본격 시행한다. 민선 6기부터 추진중인 맞춤형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위해 군은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임실읍과 오수, 관촌면 등의 소재지에는 사계절에 맞춰 다양한 계절꽃을 식재,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녹지공간 사업은 여가시간 활용으로 생활권 녹색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키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이같은 계획에 맞춰 올해 사업으로 군은 치즈테마파크 내 도시 숲 조성 1개소와 쌈지 화단 4개소를 조성한다. 옥정호 주변에도 5㎞의 가로수길에 왕벚나무를 심어 방문객과 주민들에 생활권 녹색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힐링공간 창출과 특색있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경관조성 사업들도 추진된다. 특히 전 지역에는 사계절 꽃을 상시적으로 볼 수 있도록 꽃상자와 폐츄니아, 비올라 등의 아름다운 꽃들을 심을 방침이다. 군은 맞춤형 녹지사업으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방문하고 싶은 임실조성을 위해 다양한 녹지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주민들의 휴식과 정서함양을 고취하고 거주하고 싶은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며“방문객에도 다시 찾고 싶은 이미지 제고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07 13:21

임실군, 출산정책 잘한다 2021년 합계출산율 전국 2위

인구증가를 위해 임실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한 출산정책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군에 따르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합계출산율에서 임실군이 전국 2위와 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임실군의 합계출산율은 1.81명으로서 전국 시•군•구 중에서는 두 번째, 도내에서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치인 0.81명과 도내 평균치인 0.85명보다 2배 이상을 웃도는 높은 수치다. 군의 이같은 성과는 임실군이 민선 6기와 7기에 걸쳐 적극 추진한 출산장려와 교육정책이 실효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또 귀농귀촌과 다문화, 군부대 특수시책 및 일자리 등 분야별 정책들도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됐다. 현재 군은 출산장책으로 첫째 300만원과 둘째 및 셋째 500만원, 넷째 이상에는 8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가정에는 산후조리비용 50만원과 축하용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에는 이송 교통비와 고위험 의료비, 난임부부 시술비와 산후건강관리비 등 20여 개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수준 높은 교육을 받도록 설립한 임실봉황인재학당 등 교육정책도 인구유출 방지에 효자 역할을 주도했다. 35사단에도 군인들에 전입 장려금과 애향장학금 지원, 공공시설 무료 이용 등 체류형 정책이 성공요인으로 꼽혔다. 이밖에 다문화 가족의 맞춤형 가족 서비스와 귀농‧귀촌인에 대한 각종 지원 등도 인구증가에 밑받침으로 작용했다. 심민 군수는 “올해부터 10년간 지원되는 지방 소멸대응 기금 확보와 선도적 시책발굴에 앞장,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03 14:06

임실군 오수면 고 이강진씨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 추서

3.1운동 당시 독립활동 단체 대동단원으로 활동했던 임실군 오수면 이강진씨(1895∼1923)가 독립유공자로 등록,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 2일 군에 따르면, 전주이씨(둔덕이씨) 춘성정 이담손의 후손인 이씨는 아버지 이기철과 어머니 창원정씨 사이에서 출생, 2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1919년 3월 23일 오수 만세운동 당시 이기송(1888~1939)으로부터 만세운동에 참여하라는 전갈을 받고 시위에 참여했다. 또 1920년 10월에는 독립대동단에 가입, 활동하던 중 일경에 체포돼 같은 해 9월 일제의 법령 제 7호 위반으로 재판에 회부됐다. 이같은 사실을 밝히기 위해 손자인 이정로씨(75)는 그동안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번번이 독립유공자 등록에 실패했다. 하지만, 매일신보 1920년 10월 4일자 신문에 ‘대동단원 체포’라는 기사에 조부의 이름을 확인, 이번에 독립유공자로 등록됐다. 독립대동단(獨立大同團)은 1919년 3월에 전협과 최익환, 김가진 등이 모여 설립한 독립운동단체로 알려졌다. 손자 이정로씨가 거주중인 현 종택은 당시 조부가 남원시 사매면 주민에 매각, 독립대동단에 군자금으로 제공됐었다. 이후 부친인 이영재씨가 1963년 사매면에 거주하는 이교상의 아들로부터 선대의 종택을 다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실군은 춘성정 이담손의 종택인 이곳을 전북도에 지방문화재로 등록을 신청, 지정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오수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3일 이기송과 오병용을 중심으로 오수면 인근 2000여 명의 주민들이 펼친 만세운동이다. 당시 만세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사람은 100여 명이며 이중 둔덕 이씨 16명과 양천허씨 5명이 4개월에서 7년형을 받았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02 14:27

임실군, 성수산을 전국의 군립공원 명승지로 조성

임실군이 순창의 강천사와 사천의 봉명산과 같은 군립공원 명승지 조성을 위해 성수산 관광개발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현재 300억원의 다양한 사업비를 투입, 탐방로 개발과 생태숲 등의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40억원의 추가사업비를 들여 상하수도 확장사업을 진행, 관광객 편의제공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성수산은 고려 왕건과 조선 이성계의 건국 설화 등의 역사적 가치를 가치를 지닌 명승지로 전국에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중턱에 위치한 상이암에는 이성계가 바위에 새긴 글씨와 목욕후 계시를 받았다는 삼청각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같은 유적을 통해 성수산에는 과거 전국의 고시생들이 북적였고 현재도 유명 정치인들이 방문하는 명소로 각인됐다. 때문에 군은 올해도 생태자원이 우수한 성수산의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상하수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순환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자연 친화적 관광기반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상하수도 사업은 신규 하수처리 시설과 상수도 배수지 각 1개소 등 하수관로 3.5㎞와 상수관로 5.3㎞가 마련된다. 아울러 인근에 자리한 마을의 주민 45가구에도 상수도와 공공하수도 시설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도 병행된다. 성수산 관광개발 사업은 내년에 자연휴양림 개장에 이어 각종 체험시설 조성을 완료, 전체가 완전히 개장된다. 지난해에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22억원을 들여 카라반 6면과 오토캠핑장 14면 등 국민여가캠핑장 사업도 끝마쳤다. 또 72억원을 투입해 왕의 숲 생태관광지를 조성하고 입구의 방문자센터 완공도 눈앞에 두고 있다. 83억원이 들어간 태조 희망의 숲과 60억원의 산림레포츠시설, 50억원의 자연휴양림 보완사업 등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심민 군수는“성수산은 임실군에 주어진 천혜의 산림공간”이라며“자연생태적 자원을 그대로 간직한 군립공원 조성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3.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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