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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보행자 안전과 도심지 미관개선을 위해 2022년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중화사업은 오수면 오수초등과 강진면 갈담초등 주변에 설치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추진과 관련 지난달 실무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기존의 사업은 한국전력공사(통신사 포함)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했으나, 이번에는 국비가 지원된다. 전체 사업비 50억원중 1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고 군비 16억원에 한전과 통신사는 24억원을 부담한다. 실무협의회는 보행자(학생 등)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심지 미관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마련됐다. 한전 관계자와 6개 통신사,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회의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개요와 사업추진 방향 등이 제시됐다. 군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과 개별적 업무협약에 따른 실시설계를 추진, 상반기중에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도심지의 밀집 지역내 전선과 통신선의 지중화 설치로 사업장 주변의 통학로 개선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학생과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도심지 미관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깨끗한 임실만들기를 통해 청정 이미지 제고 및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2016년도부터 해마다 도심지 지중화사업을 추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심민 군수는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될 것이라며지역의 이미지 제고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임실군이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28일 이 기간에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산불발생 취약지에 전문진화대와 감시원 등 118명을 배치해 소각과 입산금지 등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 산불 진화용 헬기와 협조체계를 구축, 산부발생시는 즉시 출동토록 초동 진화체계도 갖춘 상태다. 아울러 백련산 등 주요 지점에는 산불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전방위적 감시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행위도 적극 차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산불조심 깃발과 현수막 등 홍보판을 마을별로 설치해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밖에 산불 발생시 감시원에 배부된 신고 단말기로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연계, 신속한 신고체제도 구축됐다. 군은 산불원인자에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산불감식반을 동원, 철저히 색출해 사법기관에 이관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주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며귀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재산보호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키 위해 3일 오전 10시 임실군청 광장에서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 감소에 대처키 위해서다. 또 현저한 혈액 보유량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중증 수혈환자 증가에 따라 혈액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증 방역을 위해 채혈실 소독과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이 진행된다. 군은 사랑의 헌혈에 군민과 공무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 안전한 혈액 수급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원 관계자는사랑의 헌혈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설 명절을 맞아 임실군과 임실군의회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25일 오수장과 26일 임실시장에서 가진 이날 장보기에는 심민 군수와 진남근 군의장 등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를 감안해 마스크 등을 착용한 참가자들은 명절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캠페인도 병행, 추진됐다. 이들은 명절 분위기 확산을 통해 임실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이용해 다양한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심민 군수는장보기 행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상인들에 다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실군이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출산장려금 지원을 둘째아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첫만남 이용권지원사업이 도입됨에 따라 2022년 출생아부터 출생순위와 다태아 등 상관없이 출생아당 200만원이 지원된다. 모든 출산가정에 대해서는 산후조리비용 50만원을 지원하고 출산축하용품으로 15만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된다.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의 본인부담금도 90%가 환급되고 기저귀 구입비용을 소득기준의 제한없이 생후 12개월까지 지원하는 혜택도 부여된다. 아울러 임산부 대상 이송 교통비가 지원되고 고위험 임산부와 난임부부 시술에 따른 의료비도 지원한다. 이밖에 산후건강관리를 비롯 출산 후 영유아 대상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선천성대사 이상검사 등도 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출산 지원정책을 시행, 건강한 양육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맞춤형 출산지원을 발굴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아이 낳기 좋은 임실로서 인구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지난해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용지원 등 다양한 출산을 장려했다며올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은 한국양궁이 세계를 제패하는 메카로의 구축을 위해 지역 양궁부에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26일 밝혔다. 심민 군수는 이날 임실양궁후원회와 오수 초중고 양궁부 선수 및 관계자 등을 초청하고 2022년도 임실군양궁부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심군수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양궁부에 경의를 표한다며우리 선수들의 훈련에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달 내용은 기자재와 훈련비, 코치수당 등 양궁선수 훈련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경비를 전폭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오수 초중고 양궁부 선수들은 제 55회 전국 남여 양궁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여중부 30m 1위를 차지했다. 또 제 42회 화랑기 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 및 제 50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여중부 단체전 1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제 39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대회에서는 여고부 50m 1위를, 제 47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에서 여중부 개인종합 3위를 차지해 임실군의 명예와 위상을 높혔다. 군은 지난 2018년 오수면에 국제대회 규격의 양궁장을 준공,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하고 양궁부 지원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오는 2023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양궁장 부지 내에 전라북도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전지훈련센터는 녹지공간을 활용, 국비와 도비 등 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면적 1300㎡에 지상 4층 규모로 40여 명을 수용하는 이곳에는 숙소와 세미나실 등이 들어서고 임실군이 직영한다. 심민 군수는임실의 양궁부 학생들이 세계적인 훌륭한 선수로 성장토록 지원할 것이라며충분한 시설을 통해 체육인재 양성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내달 우리 쌀 활용으로 쌀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내달 9일까지 신청을 받는 이번 모집은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찹쌀브라우니와 딸기타르트 등 쌀디저트 7종과 웰빙보리떡과 두텁떡케이크 등 5종의 퓨전떡 메뉴가 선정됐다. 이번 교육은 쌀=밥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모양과 맛과 건강까지 가미한 쌀디저트와 퓨전떡이 선보인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tjdus819@korea.kr)이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그동안 우리 쌀 활용교육을 이수했던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 신청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 지역리더 양성의 계기라며우리 쌀을 활용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진남근)는 26일 심민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315회 임시회의 10일간 일정을 마쳤다. 이날 본회의는 임실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 4건의 조례안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 진행된 군정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22개 부서의 2022년 중점 추진 과제와 2021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계획을 청취했다. 또 군민 복리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한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도 펼쳤다. 진남근 의장은올해도 군민을 위한 군정을 집행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때로는 상생의 협력자로서 행정을 이끄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발전협의회(회장 최용식)는 26일 임실노인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설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실경찰서 김효진 서장과 사회복지협의회 최용래 회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또 임실노인종합복지관(관장 한갑수) 관계자들도 이날 공동으로 행사에 참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떡국떡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자비를 들여 기금을 조성, 어려운 노인들을 격려키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떡국떡 나눔을 추진한 경찰발전협의회 위원들은 평소 임실경찰서 치안행정 발전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최용식 회장은은 노인들이 외롭지 않고 행복한 설 명절을 지냈으면 좋겠다며작은 정성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 노인무료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차상위 본인 부담경감자)다. 하지만, 과거 보건의료원에서 의치(틀니) 시술을 받았거나, 치과의원에서 7년 이내에 혜택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되고 의치 제작 가능 여부를 보건의료원에서 진료,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틀니 시술은 보건의료원과 부부치과를 비롯 상아치과와 오수치과, 송치과 및 관촌치과 등 5개소에서 받으면 된다. 군은 치아 결손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 의치(틀니)사업을 적극적 추진,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방침이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이번 설 연휴인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참배객들의 원내 방문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기간중 기일과 삼우제, 49제에 해당하는 유가족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제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따라서 설 연휴기간에는 야외 묘역과 충령당 등 전 구역의 입장이 불가하고 셔틀버스 운행도 전면 중단된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기간 국립묘지 참배객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참배객 안전을 위해 설정됐다. 또 호국원내 이장 행위는 중단되고 작고(作故)한 대상자의 경우 일일 안장업무는 평소와 같이 정상 운영된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일시 운영중지에 따른 유가족들의 불편을 해소키 위해 온라인 참배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운영은 국립임실호국원 홈페이지 온라인 참배를 통해 안장자 참배하기와 추모 글 남기기, 온라인 차례상 등을 운영한다. 또 국립묘지 의전단이 묘소와 영정 앞에서 헌화하고 참배하는 사진을 유족에게 전송하는 참배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영숙 원장은국립묘지를 방문하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보훈가족과 관계기관 등의 양해와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 임실군이 민선 7기 공약에 따라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임실형 저소득층 재난지원금을 배부했다. 지난 2019년부터 설과 추석에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에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 호평을 받고 있다. 대상은 차상위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1149명에 임실사랑상품권이 전달됐다. 1억6000만원이 투입된 지원금은 1인 가구 15만원에 2인 가구는 20만원, 3인가구 이상에는 25만원을 배정했다. 심민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은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린 핀셋정책으로 이번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추진됐다. 지난 해에도 군은 설과 추석 명절을 통해 취약계층 2156가구 2516명에 3억50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했다. 지원 목적은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을 받은 강진면 박모씨는코로나로 외롭고 힘들었지만,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인해 마음이 풀렸다고 감사를 전했다. 심민 군수는 상품권이 따듯한 명절을 보내도록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취약계층이 행복한 임실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오는 2월부터 2022년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밴드 형태의 활동량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를 바탕으로 의사와 코디네이터를 비롯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상시적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참여 대상은 20세에서 60세의 주민 또는 직장인이며 스마트폰을 소지,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및 중성지방 등 건강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되 만성질환자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2월부터 선착순으로 70명을 모집하고 서비스 제공은 6개월간 진행된다. 진행중인 기간에 대상자는 처음과 두번째, 마지막 등 3번의 건강검진시 의료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 참여대상자는 74명으로 건강행태개선율 60.7%와 건강위험요인감소율 58.1%, 만족도 91.2%를 나타냈다.
임실경찰서 김효진 서장은 24일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하고 설 명절 특별 치안활동에 전념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서장은코로나19에 따른 생활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팡이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과 귀성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서 벗어 나도록 안전서비스와 방범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서장은 주민들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경찰이 도움이 돼야 한다며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가서는 경찰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격려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익명의 기부천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임실군에 4억원이 넘는 거액을 기부했다. 삼계면이 아버지 고향이라고 밝힌 기부천사는 고향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억7080만원을 기부한 그는 이번에 4억3030만원을 기탁, 저소득층 1268세대에 전해 줄 것을 희망했다. 조건은 익명 보장과 함께 대상자들에 5개월에 걸쳐 입금해 줄 것과 이에 따른 지원결과를 알려줄 것도 요청했다. 또 기부금은 자녀가 1명인 경우 20만원과 2명은 30만원, 3명 이상은 40만원이며 무자녀는 20만원을 전해 달라고 전했다. 그는 평소 부모님이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라는 말씀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사연을 임실군에 밝혔다. 특히유래없는 코로나 사태로 고향 어린이들의 어려운 생활이 걱정돼 새해 명절을 맞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주민들은기부천사가 누군지 매우 궁금하다며그의 따뜻한 마음이 기부문화 확산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농협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도 24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떡국떡 600㎏을 기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지사장 정용배)는 이날 생활꾸러미 40개를, (주)솔라테크에너지도 선물세트 40개를 기탁했다. 심민 군수는기부천사의 감동적인 기부와 공공기관의 불우이웃 돕기에 감사를 드린다며행복한 임실가꾸기에 군민 모두가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올해부터 관내 스마트농업을 선도키 위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농업실증시험포에 560㎡ 규모의 2연동 시설하우스를 신축하고 교육장으로 조성했다. 이곳은 환경 데이터를 활용, 자동 온습도 조절과 물관리, 양분관리로 작물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환경 스트레스를 최소화, 생산량 확대 방안을 제시하고 작물의 생리와 농업용 ICT 장비 사용법 등도 교육된다. 이를 통해 시설원예 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이어 지역 스마트농업의 발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테스트베드 교육장에는 설향과 금실, 킹스베리 등 3개 품종의 딸기가 재배중에 있다. 군은 다양한 품종을 재배, 특성을 파악하고 지역에 맞는 우수품종 개발로 특화품종을 모색하고 있다. 또 국비 확보를 통해 테스트베드 고도화사업에 추가적인 시설도 보완, 정밀한 재배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빅데이터와 ICT 장비 등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해 농가의 농업환경 정보 네트워크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밖에도 농업인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컨설팅을 병행하고 테스트베드에 따른 기본과 실용교육도 추진한다. 심민 군수는테스트베드를 농가의 컨설팅과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김효진)가 설 전후 특별 방범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예방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연휴기간 동안 노인과 아동 등에 대한 학대와 가정폭력 등 사회적약자에 대한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우려에서다. 임실경찰은 이에 대한 예방과 대처방안을 적극 홍보하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키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80세 이상 노인학대의 경우 대부분 가정에서 이뤄지고 신고율도 다른 범죄에 비해 현저히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본인 스스로 학대를 인식치 못한 데다 가족이라는 생각에서 참으면 된다는 반복적인 특성 때문인 것으로 지적됐다. 김효진 서장은 피해 발생시 적극적인 신고로 이어져야 확대를 줄일 수 있다며선제적 예방으로 사회적약자 보호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성수면은 20일 관내 17개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화합 등에 따른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최정규 면장은 이날 면정에 적극 협조한 사회단체장들을 격려하고 새해에도 성수면 발전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2022년도 성수면의 주요 행사와 군정의 주요 사업을 제시하고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협조도 당부했다. 사회단체 최영인 회장은올해는 성수면에 크고 작은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라며사회단체가 지역발전에 적극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임실군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임실읍과 청웅면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임시거주시설을 준공했다. 모집 대상은 도시민 중 예비 귀농귀촌인이며 거주시설은 세대당 16평 규모다. 임실읍 정월리는 12세대를 모집하고 청웅면 구고리 10세대 등 모두 22세대가 입주된다. 입주자는 또 세대당 30평 규모의 텃밭과 농사를 지으며 영농기술을 습득하는 교육도 참여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신청일 기준 타 시도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임실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다. 우선 순위는 가족중 2인 이상 전입이 가능한 세대로서 가족수와 관내 농지 구입, 귀농교육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시는 임실읍이 월 임대료 19만5000원에 보증금 234만원이며 청웅면은 임대료 20만원에 보증금 240만원이다. 이곳에서는 귀농귀촌 전에 주택과 실습농장이 제공되고 희망 작물의 기술교육도 제공, 정착토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에 마련된 가족실습농장이 예비 귀농인과 귀촌인의 지역내 정착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기반시설 확충으로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농업경영에 부담없는 임실로의 귀농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이 설을 앞두고 하나로마트 전주점(여의동)에서 오는 29일까지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판촉행사는 임실치즈 선물세트로서, 치즈&와인세트를 비롯 특호세트와 옥정호세트, 포션세트 등 7종이 구비됐다. 또 최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임실스모크치즈를 치즈선물세트 2종으로 구성, 2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상품군도 마련됐다. 임실치즈 선물세트는 소비자의 치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간편 조리 및 간식용 치즈를 세트로 구성했다. 이는 어린이와 주부, 노인 등 전체 연령층이 다양하게 구입토록 기획됐다. 특히 국산치즈의 고급화에 맞춰 외관을 수준높게 포장, 선물용으로 제작해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유도하고 있다. 구매는 하나로마트 전주점에서 직접 구입하면 되고 임실치즈농협 본점과 전주시 효자동 미르지점 등에서도 판매된다. 임실치즈농협은 이번 설에 맞춰 선물용 3만5000세트의 물량을 준비, 고객들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구 마케팅 과장은국산 유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고객들에 사랑받는 임실치즈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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