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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맞아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한갑수)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부럼꾸러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노인종합복지관은 14일부터 임실읍과 오수, 청웅 등 12개 읍•면 주민 500여명을 직접 방문,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달에 앞서 복지관은 고유의 전통문화 놀이인 뽑기 등으로 액땜 행사도 진행, 주민들에 즐거움도 제공했다. 꾸러미에는 과일음료와 호두를 비롯 땅콩 등 다과로 구성, 전통시장 방문객과 주민들에 전달됐다. 주민들은 “호두와 땅콩을 받고 뽑기도 하다 보니 어릴적 추억이 떠오른다”며 노인복지관 관계자들에 감사를 표시했다. 한갑수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무증상자를 찾기 위해 임실군이 실시하는 코로나19 찾아가는 마을방문검사가 실효를 거두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마을방문 검사는 14일 현재 관내 132개 마을 2020명을 대상으로 검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8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발견돼 보건의료원에서 PCR 검사를 실시, 최종 양성반응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임실지역에는 연일 20명대 확진자가 발생,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가 홍역을 치르고 있는 상태다. 이에 앞서 임실군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전 군민에 자가검사키트 3만개를 무료로 보급했다. 하지만, 노인층과 소외계층 등으로부터 시간과 비용 등의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공무원 방문검사팀이 구성됐다. 지난 1월까지 2년여에 걸쳐 75명에 불과했던 임실지역 확진자는 설 이후 급증세를 보여 자가검사키트가 긴급 지원됐다. 15일 현재 지역내 확진자는 337명인 가운데 심민 군수도 직접 방문검사 현장을 찾아 방문검사팀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방문검사 행정은 자가검사키트 구입과 검사방법을 몰라 전전긍긍하던 노인과 소외계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16일까지 나머지 131개 마을에도 75명씩 전담직원을 투입해 항원검사를 실시, 확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무증상 감염자의 철저한 관리에 주력할 것”이라며“감염병 예방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행정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하고 있는 임실군이 올해도 신규 강소농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10년간에 걸쳐 지역내 강소농 280명을 육성, 미래형 선진농가 배출에 앞장섰다. 강소농은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자율적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 운영하는 농업경영체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까지이며 대상은 관내 거주자로서 미래성장 가능성을 두고 경영목표 달성을 추구하는 농업경영체다. 신청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 및 이메일(hyejin307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경영개선 체크리스트 진단과 함께 역량강화와 우수농가 방문, 자율모임체 육성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심민 군수는“강소농 교육이 농가의 경영개선은 물론 농업·농촌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반려동물 특화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오수 제 2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군은 14일 오수면 금암리에 조성중인‘오수 제2농공단지’내 산업시설용지 20필지 10만9754㎡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오수 제 2농공단지는 지역 특화산업을 발전시킬 기업 투자유치를 이끌 핵심 대상지로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지역특화단지와 일반농공단지로 구성됐다. 지난해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이곳은 현재 공정률이 50%를 넘겼으며 올 6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분양 예정가는 ㎡당 9만1770원으로 책정됐으며 입주 업종은 특화단지의 경우 반려동물용품 제조업이 대상이다. 또 일반단지에는 식료품과 1차 금속 및 비금속제조업과 금속가공제품,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 입주할 수 있다. 반면 제품제조업이나 폐수 배출시설과 특정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는 입주 제외대상이다. 순천-완주간 고속도로변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활발하고 입주기업은 투자 및 고용 규모에 따라 지자체 지원이 부여된다. 오수 제 2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로 토지수용 없이 100% 보상 협의를 마친 적극 행정의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지난해 개장한 펫추모공원과 반려동물산업 클러스터 기반 구축에 탄력이 예상된다. 특히 반려동물산업 활성화에 이어 지역 주민에도 많은 일자리를 제공,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오수 제 2농공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격과 다양한 지원으로 입주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반려동물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반려동물 중심지로 자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실청년회의소(회장 박상우)는 지난 12일 제 8회 2022년 행복나눔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신평면 대리마을에서 이모씨(61) 자택에서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20여명과 함께 전북지구JC 양지성 지구회장도 참석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임실청년회의소가 중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박상우 회장과 회원들은 화장실에 단열과 타일작업에 이어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전북지구JC 양회장도 이날 다문화가정 가족들에 식품 선물세트와 생활용품 등을 제공하는 기부행사도 병행됐다. 이번 사업은 임실청년회의소 회원들이 모금한 회비와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문화가정에 제공됐다. 박상우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다문화가정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내도록 임실청년회의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태수 임실부군수는 9일부터 관내 주요 핵심사업장을 방문, 점검하고 안전과 재정의 신속집행 등을 주문했다. 이부군수는 아울러 사업추진 성과를 높이도록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 문제점 해결대책도 제시했다. 군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활발히 추진중인 옥정호 현장에서는 제 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 등을 점검했다. 또 임실치즈테마파크 현장에서는 임실치즈 역사문화관과 임실치즈 농촌테마공원 조성지 등을 둘러봤다. 유럽형 장미테마공원 조성사업장에서는 임실치즈를 테마로 한 관광개발사업 추진상황 등 제반사항도 점검했다. 10일에는 성수산 왕의숲 생태관광지와 태조 희망의 숲, 성수산 산림레포츠시설 등 관광지 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이밖에 오수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의견관광지, 오수 제 2농공단지 조성 등 세계명견 테마랜드 관광지도 시찰했다. 이를 통해 이부군수는 사업추진 현황과 계획, 쟁점 사항 등을 자세히 청취하고 발전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부군수는 옥정호와 임실치즈, 성수산 및 반려산업 등이 명품관광벨트로 구축되도록 총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현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 안전망 강화 조치도 집중 점검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부군수는“올해 옥정호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섬진강 르네상스를 여는 군정 중점 시책과 핵심사업들이 속도있게 추진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전 군민에 보급중인 자가검사키트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방문 검사를 실시한다. 심민 군수는 지난 9일 이동이 불편한 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위해 이를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때문에 군은 오는 14일부터 3일간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방문을 통해 찾아가는 방문검사를 실시한다. 심군수의 이같은 지시는 어렵게 확보한 자가검사키트가 적기에 활용되도록 지원한다는 차원이다. 이는 군민의 38%가 65세 이상인 초고령화 지역인 점을 감안, 자가검사키트 사용이 어려운 노인들을 돕기 위해서다. 또 기저질환자와 소외계층 등도 검사키트 사용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이같은 조치가 내려졌다. 특히 이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의료원과 읍‧면사무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불편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마을방문검사는 보급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 의심 증상자나 본인 희망자에 한해 펼쳐진다. 군은 설 전후에 오미크론 환자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3만 개의 자가검사키트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원과 보건진료소를 통해 주민 방문 검사를 계획했으나, 자가검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이번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시는 이 나오면 보건의료원을 방문, PCR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해야 한다. 심 민 군수는“방문검사를 통해 이동이 불편한 노인과 소외계층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오미크론 차단에도 큰 도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재)임실군애향장학회가 관내 대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2022년도 애향장학생을 선발한다. 임실군이 후원하는 이번 장학생 선발은 대학생 90명과 고교생 10명 등 100에 대해 장학금이 지원된다. 접수는 16일부터 25일까지며 1차 서류심사와 학업성적, 가정형편 등을 고려한 2차를 통해 3월에 최종 확정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생에 300만원을, 고교생에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상•하반기에 걸쳐 2회 분할 지급된다. 선발 자격과 기준 등은 임실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행정지원과 인재개발팀이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재)임실군애향장학회는 1995년에 설립돼 지역과 출향인들의 성원으로 현재 36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장학회는 지금까지 1700여명의 학생들에 29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 2022년 신임 회장단 이•취임식이 10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 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여성단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됐다. 행사는 제 18대 정일윤 회장이 이날 이임하고 제 19대 신임 회장 여성봉사회 회장을 역임한 한남숙씨가 취임했다. 취임사에서 한회장은 “회원들이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단체가 되겠다”며“여성들의 능력개발과 권익향상에도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 현재 12개 단체에 1160명의 여성들이 각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선 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살기 좋은 임실조성에 협의회가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임실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군은 올해도 각종 정책수립과 발굴과정 전반에 혁신가치를 반영, 동력이 확보됐다. 평가에서 군은 민선 7기의 안정적인 행정역량과 군정 혁신으로 변화에 적극 대응, 혁신을 잘한 지자체로 선정됐다. 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로서 기관 자율혁신과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등이 평가됐다. 또 신뢰받는 정부와 혁신확산,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 등이 다뤄졌다. 심사는 공정성 등을 위해 민간전문가 22명과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 204명 등 226명이 참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임실군을 포함한 군 단위 우수기관 21곳과 광역•시 단위 60곳을 우수기관에 선정했다. 특히 이번 혁신 분야의 성과는 기관 단체장의 혁신리더십과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수요자 편의성 제고 등이 점검됐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2021 임실군의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통해 분야별로 맞춤형 혁신행정 결과 등이 인정됐다. 평가에서 임실군은 혁신행정 활성화에 대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과 임대 농기계 수요자 맞춤형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돌봄 농업을 통한 농촌 치유공동체 실현과 수요자 중심의 임실형 맞춤 교통복지 체계 구축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지적재조사사업 공기단축을 위한 협업과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시스템 확산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민 군수는“혁신과 적극 행정으로 임실군이 우수기관이라는 좋은 성과를 도출했다”며“다양한 혁신 정책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국내 전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임실군이 도내 최초로 전 군민에 자가진단키트를 지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심민 임실군수는 9일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위해 긴급 예산을 투입, 자가검사키트 3만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요청한 이날 발표에는 군의회 진남근 의장과 의원 등도 참석, 코로나19 확산과 예방에 동참했다. 심군수는“전국적으로 오미크론 확진자가 심각한 상황”이라며“임실지역도 올들어 229명이 급격히 발생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군은 1억5000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 관내 보건진료소 등 41개소에 이날 검사키트를 배치했다. 심군수는 또“임실에는 65세 이상 노인이 38%”라며“구입이 어려운 검사키트에 적극 대응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군민의 불안심리와 선별진료소의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의 지역확산에도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에서다. 배부는 12개 읍•면사무소의 공무원들이 사용법 설명과 함께 의료원과 보건지소, 마을별 보건진료소 등에서 받으면 된다. 또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나, 검사키트의 판단이 어려운 주민은 읍•면사무소나 보건지소 등에서 검사가 지원된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주민들이 보건의료원까지 방문해야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감기 등의 의심증상으로 PCR 검사를 받지 않고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시는 가족과 주민의 접촉을 단절하고 즉시 보건의료원 PCR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했다. 심민 군수는“이번 조치가 3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에 지친 군민의 심신에 위안이 되길 기대한다”며“개개인의 철저한 기본방역 수칙으로 난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국산치즈의 선구자로 알려진 임실군에 치즈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치즈역사문화관이 들어설 전망이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농식품부가 사업계획을 승인한 역사관 건립에 국비가 지원, 사업이 확정됐다. 이를 위해 군은 이날 임실치즈역사문화관 내부 전시기획 관련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말까지 준공 계획을 수립했다. 보고회는 역사문화관의 공간배치와 내부구성 등을 설명하고 완성도 높은 역사문화관을 조성키 위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전체 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는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은 치즈테마파크 일원에 들어선다. 치즈역사문화관 건립은 지난 2019년 임실치즈의 대부로 알려진 지정환 신부의 선종 이후 각계를 통해 거론됐다. 국산치즈 개발과 과정 등 임실치즈의 역사와 지신부의 업적을 기념해야한다는 여론에 심민 군수가 이를 적극 반영했다. 이를 통해 관련 공무원과 주민들의 협조를 얻어 심군수는 농식품부에 사업계획을 적극 요청, 결실을 맺었다. 역사문화관은 지정환신부관과 치즈역사관, 세계치즈역사관에 이어 치즈체험관과 치즈숙성제조실 등이 설계됐다. 또 내부는 지정환 신부의 일대기와 임실치즈의 역사, 관내 유가공업체 현황 등의 정보 등도 제공된다. 특히 이곳에는 포토존과 AR·VR 등을 이용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흥미를 주는 방향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이 완공되면 임실치즈의 교육 장소는 물론 치즈테마파크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치즈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원조치즈의 역사적 자부심 고취에 큰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민의 여가생활과 체력증진을 위해 임실군이 대규모 체육시설을 조성,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현재 종합체육관과 반다비 체육센터,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등 430억원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을 조성중에 있다. 신규사업인 장애인 종합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9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본격 추진된다. 또 오수면 전천후게이트볼장도 진행중에 있으며 신평과 지사면 전천후게이트볼장 개보수사업도 내년까지 완료된다. 현재 추진중인 계속사업은 333억원이 투입되는 관촌면 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올해까지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 또 임실읍 행복누리원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연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오수면 행복누리원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는 2023년까지 준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4년까지 완공 목표인 임실군종합체육관은 공설운동장 일원에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4000㎡ 규모로 건립되는 이곳에는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과 각종 체육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 공설운동장 부지에 군비 42억원 등 모두 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연면적 2000㎡에 지상 2층 규모로 수중운동실과 다목적 체육관, 상담 프로그램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군은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서면 군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각종 생활체육시설 조성으로 스포츠마케팅을 극대화, 전국대회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스포츠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임실군이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택이나 상가, 축사 등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 등)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은 국비와 군비 등 30억원을 확보, 457개소에 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군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군은 올해부터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 수요를 확대, 적극 반영했다. 군은 또 일반 주택에 3KW의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도 병행,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군민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친환경에너지 보급의 국가 뉴딜 정책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추진하는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올해 기존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주거 안전과 환경, 에너지 효율까지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전환했다. 사업 규모도 지난해 20호에서 올해는 50호로 대폭 늘려 저소득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군은 3월 중 사업참여 대상자인 관내 자활기업체를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올 그린리모델링 사업에는 2억5000만원을 투입, 저소득계층 50가구에 난방시설 교체와 지붕개량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급성과 생활의 정도 등을 평가해 우선 지원된다. 군은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면서 만족도 조사를 실시, 호응도가 높아 사업 전반에 대한 확대를 수립했다. 특히 그린리모델링으로 확대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혜택을 부여하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아울러 방범과 범죄안전진단을 통해 도난 및 대상자의 사생활 노출 등을 보호하는 서비스도 추진된다. 안전장치가 필요한 부분에는 방범창과 방범필름 등 시설을 설치하고 추후 안전방안도 지원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주거복지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추진해 저소득층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직노동조합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4일 심민 임실군수와 임실군지부가임금 교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이들은 행복한 임실건설을 약속하고 향후 군정 추진에 적극 협조키로 약속했다. 임금 협약은 지난해 7월부터 교섭을 진행, 이날 공무직 근로자 처우개선 협약안이 도출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2%와 호봉 간격 8천원 인상, 상수도 검침원 등 현장 근무자의 시간외 수당 상한 조정 등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노사가 상생과 화합 등 존중하는 노사문화를 정착했다는 평가다. 심군수는군정의 동반자로서 공무직 임금수준 개선에 힘을 기울였다며상생의 협력적 관계로서 군정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임실군이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총력 대응을 위해 노후 경유 자동차 600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체 예산 9억6000만원이 투입될 지원사업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 차량은 신청일 기준 임실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해당된다. 이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이며 2005년 이전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도 대상이다.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나 전화(1833-7435)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군은 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 10대에 대해 1대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노후 차량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신청서와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이 기간에는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부착사업(DPF), 건설기계 엔진교체사업도 병행한다. 심민 군수는자동차 배출가스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 이라며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난 해 이상기온으로 벼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 재해 복구비 7억원을 설 이전에 지원했다. 군은 지난 1월에 13억원의 국비를 확보, 재난지수 300 이상인 775개 농가에 국비 7억원을 우선 지급했다. 지난 해 임실지역 벼 재배농들은 깨씨무늬와 이삭도열병 등으로 전체 재배 면적의 40%에 달하는 1454ha가 피해를 입었다. 이같은 상황에 군은 벼 출수기 병해가 극심해 짐에 따라 피해조사반을 가동, 대책을 수립했다. 아울러 농식품부와 전북도로부터 농업재해로 인정받고 이번에 피해 농가들에 재해 복구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또 나머지 재난지수 100이상 300미만의 농가에도 재해 복구비를 편성, 지급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지원에서 제외된 농가는 2~3월에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라며피해 농가들의 생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봄철을 맞아 임실군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 제 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총력을 집중, 다각적인 저감조치 시행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에 저감 조치를 시행, 발생 빈도를 줄이는 제도다. 군이 수립한 이번 계획은 수송과 산업을 비롯 생활과 홍보 등 4개 부분에 중점을 두고 특별 점검이 시행된다. 수송의 경우 운행차 배출가스와 공회전 제한지역을 점검하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에는 조기 폐차를 유도한다. 또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함께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적극 추진, 미세먼지 발생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3월까지 저감조치와 계절관리제 기간에 운행중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는 과태료 부과와 저공해 조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전기자동차 보급과 노후 경유차 저감 사업비로 54억원의 예산을 확보, 주민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업의 경우는 미세먼지 배출 공사장 8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이어 부적정 운영 등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생활 부분은 영농폐기물과 잔재물 불법소각 점검을 강화하고 도로변 청소도 1일 2~3회까지 확대 운행한다. 또 아동교육기관과 노인요양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시설 관리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집중 점검 등도 병행된다. 심민 군수는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 우려를 조기에 개선할 방침이라며군민의 건강한 삶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2년 전라북도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일자리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과 40세 이상 69세 이하의 신중년이 해당된다. 인원은 각각 3명씩 6명을 선발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 기업에는 1인당 70만원의 인건비를 매월 1년간 지원한다. 또 일자리에 참여한 청년에는 2년 동안 최대 300만원을, 신중년에는 최대 2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분할 지급한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과 신중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고용 안정화에도 적극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참여 기업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상시근로자 3명 이상의 고용보험 가입 기업이 대상이다. 또 상시 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채용 계획안과 지원금 등 월 급여 총액이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업체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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