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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새해 6000억원 예산시대 활짝 열것"

심민 임실군수 심민 임실군수가 올해에는 예산 6000억원 실현의 교두보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군민과 함께 호시우행(虎視牛行)으로 천만관광시대를 열겠다는 힘찬 도약도 다짐했다. 심군수는지난해 역대 최대 의 국비를 확보하고 본 예산 최초로 5000억원을 돌파했다며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민선 6기에 취임, 임기 초 2800억원대의 예산을 임기 내에 5000억원으로 만든다는 군민과의 공약을 지킨 것이다. 심군수는 이제는 6000억원 예산시대를 위한 다각적인 신규사업 구상에 전념,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도 적극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같은 약속은 임기내 공약이행이 관련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생각에서다. 심군수는 특히 올해부터는 섬진강 르네상스 대전환으로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강력히 주창했다. 전북과 임실의 미래는 옥정호라고 설정하고 관광임실 발전에 총력을 쏟는다는 의미에서다. 올해는 전북의 보물 옥정호에 출렁다리가 개통되는 의미깊은 해라며 본격적인 임실 관광시대도 예견했다. 아울러 치즈테마파크와 성수산, 세계명견 테마랜드 사업을 적극 추진, 이를 연계한 관광산업 구축도 제시했다. 심군수는 아울러 군민의 35%에 육박하는 노인복지와 출산정책, 농업경영 등에 대한 지원확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와 인재양성에 따른 장학사업에도 총력을 쏟을 것을 강조했다. 심군수는이제는 임실군이 전북 관광을 주도, 모두가 주목하는 핵심 아젠다로 부상할 것이라며지역발전과 군민복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1.03 19:44

임실군, 향토문화유산에 청성군사우와 이윤성 모자 정려, 설보비 지정

임실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청성군사우와 이윤성 모자 정려, 설보비 등 3건이 지정 예고됐다. 향토문화유산은 2010년에 보호 조례가 제정 후 2015년 이상형 묘비 이래 지금까지 13건의 향토문화유산이 지정됐다. 청성군사우는 삼계면 어은리에 위치한 청성군 한종손(韓終孫, ?~1467)의 부조묘(不祧廟)로서 정면과 측면이 각각 1칸이다. 한종손의 후손들이 1723년에 연산의 모충사에서 삼계면 어은리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무과 출신인 한종손은 세조대 좌익공신으로 청성군에 봉해졌고 39세에 요절, 그의 부인 광산김씨가 낙향해 지금까지 살고 있다. 이윤성 모자 정려는 1904년에 어머니 여산송씨의 열행과 아들 이윤성(李潤成, 1814~1862)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관촌면 주천리에 정면 2칸, 측면 1칸 규모로 지어졌다. 어머니 여산송씨는 이종삼(李宗三, 1809~)의 부인으로서 송지순의 딸이며 외조는 함안조씨 운학 조평 선생의 후손이다. 설보비(雪洑碑)는 1879년에 조성됐으며 덕치면 회문리에 위치한 비석으로 높이 88cm에 비문은 송사(松沙) 기우만(寄宇萬, 1846~1916) 선생이 지었다. 병자호란 전후로 대가뭄에 1639년 보를 쌓고 수로를 내어 회문리 일대에 관개용수로 사용했으며 운학(雲壑) 조평(趙平) 선생이 앞장섰다 3건의 임실군 향토문화유산은 오는 26일까지 예고기간을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 임실
  • 박정우
  • 2022.01.03 19:44

임실군, 천만관광 시대를 구축한다

용맹하고 강인한 호랑이의 해를 맞아 임실군의 쾌속 질주가 시작됐다. 민선 7기 섬진강 르네상스를 구축한다는 군은 이제 반환점을 돌아 목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를 주도하는 전북의 보물 옥정호의 변화가 눈에 띤다. 치즈테마파크와 치즈축제도 임실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를 구축했다. 여기에 성수산 휴양관광지와 반려문화산업은 천만명 임실관광의 핵심이다. 민선 7기, 3년 연속 5천억원대 예산 민선 7기 임실군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5000억원대 예산 실현이다. 심민 군수 취임 당시 불과 2800억원 대인 예산을 임기 내 5000억원으로 만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냈다. 특히 올해는 본 예산 최초로 5000억원대를 기록, 이제는 6000억원대를 향하고 있다. 지난해 군은 150억원의 종합체육관과 125억원의 오수면 행복누리원 건립 등 역대 최대의 국비 1321억원을 확보했다. 또 480억원의 오수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등 29개 공모사업에 선정, 모두 70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120억원의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과 55억원의 장산세월교 교량가설 및 제방정비 등 신규사업도 확보했다. 특히 제 5차 국도·국지도 5개년(’21~‘25) 계획에 412억원이 소요되는 청웅~임실 2차로 개량도 대상지로 선정됐다. 478억원이 필요한 성수~백운 2차로도 최종 선정됨에 따라 주변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전북의 보고, 옥정호가 달라졌다 옥정호를 대상으로 추진한 생태ㆍ관광개발 사업의 성과가 눈에 띠게 달라졌다. 군은 지난해 개발사업을 책임질 옥정호힐링과를 신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이곳은 제 1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365억원)을 끝내고 제 2기 조성(250억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올 5월에는 전국에서 가장 긴 붕어섬 출렁다리(101억원)가 준공될 계획이다. 또 주변에는 4개의 짚라인과 스카이워크 등이 들어서고 요산공원 관광자원화 사업(30억원)도 추진된다. 산림청이 지정한 옥정호 생태숲 조성(30억원)과 붕어섬에코가든 경관조성(24억원) 등도 단계적으로 완료된다. 전북도가 추진하는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센터(70억원)도 올해 착공, 일자리 창출과 볼거리가 제공된다. 아울러 특화 음식점단지도 조성해 운암면 일대를 관광ㆍ레저 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은 옥정호 이어 임실N치즈와 성수산, 반려산업 등의 연계관광 활성화로 천만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임실N치즈산업 저변 확대 올해까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천만송이 국화꽃 전시와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등을 활용한 비대면(온라인)으로 명맥을 이었다. 국화꽃 전시 기간에는 52만명이 치즈테마파크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10월 7일부터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까지 172억원이 투입되는 제 3기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숙성치즈 시설기반과 대도시권 임실N치즈 카페 확대 등 국내산 치즈산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올해는 또 사계절 장미원 조성사업(56억원)에 이어 유럽형 장미 테마공원(98억원)을 추진, 내년에 완료된다. 임실치즈의 발자취와 지정환 신부를 기리는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90억원)도 11월에 완공 예정이다. 임실치즈 농촌테마공원(97억원)도 공정율을 높여가면서 임실N치즈 식품ㆍ관광 명소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임실N치즈낙농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우수 특구‘로 선정돼 국무총리상과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여기에 임실N치즈는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 전국적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수산 관광기반 구축과 반려문화 거점 육성 고려와 조선 건국설화의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성수산 개발사업인 성수산 국민여가캠핑장(22억원)이 지난해 완료됐다. 성수산 왕의 숲 생태관광지 조성사업(72억원)을 통해 성수산 일대 22.3km의 탐방로도 정비됐다. 올해부터는 태조 희망의 숲 조성(83억원)과 성수산 산림레포츠시설 조성(60억원)이 활발히 진행된다. 성수산 자연휴양림 보완(50억원)을 통해 주차장과 휴양관, 숲속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들어선다. 농식품부가 선정한 공공동물장묘시설(60억원)은 2020년에 준공, 활발히 운영중에 있다. 오수를 중심으로 반려문화산업 거점을 육성키 위해 의견관광지에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80억원) 공사도 한창이다. 반려동물 특화(3만9257㎡)와 오수 제 2농공단지 조성(198억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국민여가캠핑장 조성(20억원)과 의견관광지 정비(40억원) 등 관련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완공된다. 특히 제 7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된 세계명견 테마랜드 관광지 조성(180억원)으로 반려문화산업 거점이 확보될 전망이다. 생활SOC 확대로 살고 싶은 농촌 실현 지난해 설계에 들어간 오수면행복누리원 건립(125억원)은 올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임실군 종합체육관(150억원)과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51억원) 등 생활SOC 시설 구축도 본 궤도에 올랐다. 귀농귀촌인을 위해 임실읍과 청웅면 2개소에 체재형 실습농장(51억원)도 완공했다.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업경영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도 추진, 농가 맞춤형 시책사업도 가동된다. 임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386억원)가 활발한 가운데 오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480억원) 국비도 확보됐다.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관망 현대화 정비 사업(330억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과 300만원인 둘째 신생아 지원금도 올해부터는 500만원으로 확대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임실형 재난지원금과 단기일자리 제공 등 일상회복 조치도 강화한다. 임실군은 현재까지 도내에서 가장 적은 확진자를 기록, 청정지역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 군민 눈높이 지역발전에 총력 심민 임실군수는“용맹하고 강인한 검은 호랑이의 임인년에도 군민이 평안토록 버팀목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군정에도 그는“핵심 정책들을 힘있게 추진해 섬진강 르네상스를 군민과 함께 힘차게 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발전이 앞당겨지도록 땀 흘려 일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심군수는 또“3년 연속 5000억원 예산 달성으로 이제는 6000억원 예산을 목전에 두고 있다”강조했다. 이를 위해“올해는 382억원의 농촌협약 사업과 480억원의 오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현안사업이 추진된다”설명했다. 더불어 옥정호와 임실N치즈산업, 성수산 산림휴양 관광지 및 반려문화산업 육성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심군수는 특히“올해는 옥정호의 붕어섬에 국내 최장인 출렁다리가 개통되는 감격의 해”라고 제시했다. 이를 발판삼아 또 다른 새로운 변화로 나날이 발전하는 임실의 모습을 군민이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군수는“섬진강 르네상스는 임실의 미래발전을 견인하는 사계절 관광메카로서 천만 관광시대를 여는 핵심사업”이라며 “새해도 오로지 군민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1.02 17:20

임실군, 전북도 추진 상가 및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에 임실시장 선정

전북도가 추진하는 상가 및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에 임실시장이 선정,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전망이다. 도비와 군비 23억원이 투입될 임실시장은 그동안 5일장인 재래시장으로 운영됐다. 1977년에 조성된 이곳은 그러나 20여년 전부터 상설시장화로 운영되면서 이용객이 급증, 다양한 시설이 요구됐다. 당시 이곳은 열악한 시설과 주변 환경으로 인해 과거 낙후된 재래시장의 면모를 탈피하지 못했다. 2004년에 들어 군은 골목형 점포를 신축하고 비가림 시설과 주차장 조성 등으로 현재의 시장현대화를 추진했다. 아울러 입주한 상인과 함께 노점상들로 하여금 시장상인회도 구성, 타 시장의 상생모델로 자리했다. 이같은 상황에 맞춰 군은 지난해 상가 확대와 화장실 조성을 위해 전북도 공모에 부응, 사업비가 확보됐다. 군은 이달부터 설계에 들어가 5월에는 공사에 착공, 내년 6월에 사업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현 시장에 상가 14실을 조성, 방문객을 유도하는 점포를 육성하고 공중화장실 14면도 설치한다. 심민 군수는 지난달 31일 임실시장의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시장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군수는임실시장이 열악해 전체적인 정비가 필요했다며상인회의 노력에 힘입어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선정을 바탕삼아 2023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응모, 50면 이상의 주차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군은 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소비 만족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1.02 17:17

임실군,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 농가들에 호평

민선 7기 공약의 일환으로 임실군이 추진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이 농가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군에 따르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건수는 지난해보다 700건이 늘어난 2932건(11월 기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지원율을 기존 5%에서 10%로 상향한 이후 해마다 농가들의 가입율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군은 민선 7기에 당초 20% 중 5%를 차지했던 자부담 지원을 2019년부터는 군비를 들여 10%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2018년에는 1333건에 불과했던 가입 건수가 2020년 2291건에 이어 이같이 증가율을 보였다. 보험 혜택을 받은 농가도 1108명으로 집게됐으며 보험료 수령액도 모두 28억원이 지급됐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과호우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생활 영위와 소득 보전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한 것. 군은 올해도 11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들에 다양한 보험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농가들이 각종 재해로부터 부담을 덜도록 품목 가입 시기별로 홍보물 배부와 이장회의 등을 실시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증이나 농지원부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해당 지역농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농가들에 경제적 지원으로 보험 가입이 크게 늘었다”며“자연재해를 극복하는 안정적인 농업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29 19:20

임실군,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 농가들에 호평

민선 7기 공약의 일환으로 임실군이 추진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이 농가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군에 따르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건수는 지난해보다 700건이 늘어난 2932건(11월 기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지원율을 기존 5%에서 10%로 상향한 이후 해마다 농가들의 가입율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군은 민선 7기에 당초 20% 중 5%를 차지했던 자부담 지원을 2019년부터는 군비를 들여 10%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2018년에는 1333건에 불과했던 가입 건수가 2020년 2291건에 이어 이같이 증가율을 보였다. 보험 혜택을 받은 농가도 1108명으로 집게됐으며 보험료 수령액도 모두 28억원이 지급됐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과호우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생활 영위와 소득 보전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한 것. 군은 올해도 11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들에 다양한 보험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농가들이 각종 재해로부터 부담을 덜도록 품목 가입 시기별로 홍보물 배부와 이장회의 등을 실시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증이나 농지원부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해당 지역농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농가들에 경제적 지원으로 보험 가입이 크게 늘었다”며“자연재해를 극복하는 안정적인 농업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1.12.29 14:05

국토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임실읍 이도지구 선정

국토부가 실시한 2022년 도시재생 예비 사업대상지로 임실읍 이도지구가 선정됐다. 임실군은 이곳을 주민중심형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응모, 성과를 거뒀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군은 ‘영화와 음악의 설레임이 들썩들썩 한아름 임실’을 공모에 신청했다. 이를 통해 국토부는 11월 적격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이도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임실읍 이도리 일원(14만9000㎡)에는 내년에 국비와 지방비 등 총 3억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할 경우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경험한 지역에 한해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이번 사업의 중요성이 요구된다. 또 단기간에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기회를 제공, 주민참여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도 강화된다. 이번에 펼쳐지는 사업은 ‘영화와 음악이 흐르는 임실의 소확행 프로젝트’ 와‘임씨네 집수리 척척박사 양성 및 역량강화 프로젝트’ 등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개념이 강화된다. 군은 지난해에도 ‘개팔자가 상팔자여~’의 반려동물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로 국토부의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펫 뷰티션(미용),과 반려동물 식품관리사 및 장례코디네이터 전문교육 등 주민중심형 정책을 추진했다. 군은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 정부 부처의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이번 선정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능했다”며“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까지 선정되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28 19:31

국토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임실읍 이도지구 선정

국토부가 실시한 2022년 도시재생 예비 사업대상지로 임실읍 이도지구가 선정됐다. 임실군은 이곳을 주민중심형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응모, 성과를 거뒀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군은 ‘영화와 음악의 설레임이 들썩들썩 한아름 임실’을 공모에 신청했다. 이를 통해 국토부는 11월 적격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이도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임실읍 이도리 일원(14만9000㎡)에는 내년에 국비와 지방비 등 총 3억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할 경우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경험한 지역에 한해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이번 사업의 중요성이 요구된다. 또 단기간에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기회를 제공, 주민참여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도 강화된다. 이번에 펼쳐지는 사업은 ‘영화와 음악이 흐르는 임실의 소확행 프로젝트’ 와‘임씨네 집수리 척척박사 양성 및 역량강화 프로젝트’ 등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개념이 강화된다. 군은 지난해에도 ‘개팔자가 상팔자여~’의 반려동물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로 국토부의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펫 뷰티션(미용),과 반려동물 식품관리사 및 장례코디네이터 전문교육 등 주민중심형 정책을 추진했다. 군은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 정부 부처의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이번 선정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능했다”며“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까지 선정되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1.12.28 14:01

임실N치즈축제, 2022년 전북 대표축제 선정

임실N치즈축제가 2022년도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군은 1억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올해 펼쳐진 도내 14개 시•군 대표축제에는 임실N치즈축제 등 2개만 선정됐다. 2015년에 처음 개최된 치즈축제는 이듬해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전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치즈축제는 또 2020년도부터 문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명성을 다졌다. 올해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축제로 개최됐다. 농특산물 홍보와 비대면 요리체험 등으로 첨단유행의 차별화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치즈테마파크에는 천만송이의 국화가 전시됐고 포토존과 그늘막 등으로 관광객들에 힐링 공간도 제공했다. 지난해 축제에서 제전위 측은 비대면에도 불구하고 16만명이 이곳을 방문, 3억여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축제후에도 화려하게 수놓은 국화꽃과 야간 경관조명은 52만명의 관광객을 축제장에 끌어 들였다고 전했다. 군은 이같은 상황에 대비, 방역체계를 확충하고 철저히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볼거리 많은 축제가 됐다고 자평했다. 또 올해의 미비한 점을 적극 보완, 2022 임실N치즈축제는 성공적인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의 융합을 통한 축제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여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도약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27 19:25

임실 삼요정, 전북 유형문화재로 지정

임실군 운암면의 삼요정(三樂亭)이 전북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이곳은 독립유공자 삼혁당 김영원의 일괄 자료가 보관된 곳이다. 김영원(1853년~1919년) 선생은 1894년에는 동학 접주로 농민혁명에 참여했으며 우금치에서 패퇴한 이후 6년간 회문산에 은거했다. 1906년 청웅면 삼화학교,와 전주 창동학교 등에서 교장으로 민족교육운동에 전념했고1914년 임실교구장을 역임했다.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운암면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만세운동중 체포, 그해 8월에 옥중에서 순국했다. 독립유공자 삼혁당 김영원 일괄 자료는 36건으로 전적류 6건과 고문서 30건으로 구성됐다. 이는 선생의 유학자로서의 삶과 동학 접주로서 활동, 천도교 민족교육 등을 보여주는 1919년까지의 자료들이다. 선생은 25세의 나이에 무성서원 장의와 색장을 지냈으나, 과거를 포기하고 삼요정(三樂亭)을 지어 후학 양성에 힘썼다. 민족대표 33인인 박준승 선생의 제자이며 1919년 3.1운동 당시 임실 교구장이던 한영태 의사가 선생의 제자다. 선생의 고손자인 김창식 천도교 임실 교구장은 최근 국가등록문화재인 천도교 임실교당을 임실군에 기부했다. 군은 김영원 일괄 자료와 임실천도교 및 3.1만세운동에 대한 자료를 전시, 역사문화 교육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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