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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에서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진명(59) 정책위부의장이 이재명 중앙선대위 균형발전위원회 전북 공동위원장에 선임됐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균발위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정신을 이어 수도권 중심체제를 극복키 위해 조성됐다. 균발위 5대 핵심정책은 전 국토의 5극3특 초광역 다극체제 재편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정책이다. 또 메가시티 지역간 국토의 동서연결로 국가 기간철도망을 구축하고 균형발전 특별예산 증액으로 지역부담 경감이 목적이다. 아울러 국토부와 균발위를 통해 국토균형부를 신설하고 만 19세 이상의 청년들에 학습카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김위원장은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에 지방발전 대책을 제시하고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제 7대 도의원으로 활동중 김위원장은 국가균형 특별법에 따른전북 동부권발전 특별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청 산하 5개 사업소를 동부권에 이전시켰다. 김위원장은균발위는 팔도강산을 유기체적 사회조직으로 다듬는 원틀이 되고 자치분권의 초석이 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소외계층에 수호천사로 활동중인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용래) 산하 심부름센터가 올해부터 임실군주민도움센터로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2011년에 문을 연 주민도움센터는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연중에 걸쳐 시장보기와 물품전달, 민원업무 대행과 함께 몸이 불편한 주민에는 약과 반찬 배달 등 디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센터장과 직원 등 4명이 진행한 심부름서비스는 지난 10년간에 걸쳐 자그마치 10만여건이 넘는다. 지난해도 임실군주민도움센터는 위기가정 발굴과 가전제품 수리, 주택청소 등 1만여건이 넘는 각종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간단한 일상생활 지원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심부름 대행센터로서 군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주력했다. 주민도움센터가 펼친 소외계층 지원사업은 지역의 복지단체로 자리를 구축, 해마다 활동영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개명된 심부름센터는 그동안 부정적 이미지로 종사자들의 사기가 저하,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바뀌었다. 또 이를 악용하는 이용자의 터무니 없는 무리한 요구에도 적극 대응키 위해 종사자들의 건의가 수용됐다. 황성신 센터장은 심부름 외에도 불우이웃을 발굴해 이를 지원하고 자원연계를 통해 주민을 돕는 센터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내달 28일까지 코로나19 행정명령 이행시설인 식당과 카페 등에 전북도 재난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임실지역 대상은 600여 업소로서, 사업자등록증이 2020년 5월 1일부터 2022년 1월 16일까지 영업중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코로나19 행정명령을 이행한 영업주에 80만원이 지급되며 신청일 기준 폐업상태의 업소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업소와 시설 등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군청 청소위생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1과 6은 월요일이고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에 하면 된다. 또 4와 9는 목요이며 5와 0은 금요일 등 날짜별로 신청하면 되고 이후 2월 28일까지는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은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전북도가 주관한 2021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임실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방세 징수율과 징수 신장율이 평가됐다. 또 세수 신장율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목표 달성도 등 지방세수 확충에 노력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 평가됐다. 군은 재원확보와 재정건전성을 높여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지방세 일제정리와 읍면별 자체 징수계획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체납자 재산 156건을 압류하고 체납차량 영치와 체납자 재산 공매처분 등지방세 1억 200만원을 징수했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는 담세능력 회복을 지원키 위해 분할 납부를 추진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징수 활동도 전개했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받은 900만원의 시상금은 체납차량 영치를 위한 무선 연계 시스템 구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방세 체납과 불법 소유차량 등의 동시 조회를 통해 체납 차량 소유주로부터 원활한 영치업무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설을 앞두고 임실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담당하는 임실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상향해 운영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위축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상품권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조정안은 종류에 관계없이 구입이 가능하며 10% 할인가격으로 제공된다. 임실사랑상품권은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25억원을 발행, 군민의 경제서비스 향상에 앞장섰다. 특히 카드와 모바일 등 전자상품권 도입에 따라 가맹점도 2000여 개로 확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카드형 상품권은 산림조합과 임실치즈농협 등 20개소와 임실우체국 등에서도 신규로 발급되고 있다. 군은 또 농민수당 등 각종 시책지원금도 상품권으로 지급,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상품권을 확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설 명절에 할인된 상품권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길 바란다며이번 조치가 침체된 지역경제의 효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진남근)가 17일 본회의장에서 제ㅍ315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새해 밑그림을 그리는 업무계획도 청취한다. 아울러 임실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4건의 안건도 처리할 계획이다. 진남근 의장은지속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돼 마음이 무겁다며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 반드시 행복했던 일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업무보고 일정은 17일 기획감사실을 필두로 행정문화국과 복지환경국, 산업건설국 등 17개 과와 보건의료원 및 농업기술센터 등 4개과가 진행된다.
임실군이 고품질 지역 농산물 유통활성화 사업 유지를 위해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통합마케팅협의회 위원장인 이태수 부군수 주재로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21년 사업 결과 보고 및 22년 사업계획 수립 통합마케팅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는복숭아와 딸기 등 7개의 공선출하 농민단체와 농협중앙회임실군지부 및 임실농협 등 5개의 농업 관련 단체, 행정기관(임실군청, 품질관리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농산물산지원유통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복숭아와 딸기 등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매년 10% 이상 매출액이 증가했다. 2020년에는 9096톤 출하량에 198억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지난해는 기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1만546톤 출하에 245억원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협의회는 올해 임실군 농산물 유통과 통합마케팅활성화, 공동작업 및 공동출하 확대 등 4개의 국도비 지원사업(9억원)의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유통센터는 지난해 상품화 기반구축사업(6.9억원)으로 복숭아 선별 전용 시설 확장 개편과 토마토 선별장을 신축했다. 또 저온유통체계 신축사업(9억원) 등 산지유통센터 기반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출하기 물량 확대와 집중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유통센터는 지난해 전국 단위 산지유통센터 평가에서 A등급과 농산물 마케팅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등 전국 산지유통센터의 롤모델로 평가됐다. 심민 군수는농민과 농협, 행정의 협력으로 다변화된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임실군의 농특산물이 전국의 소비자에게 인정받도록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원은 17일 제 315회 임시회에서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 지원금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도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펼쳐야 공정하다며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장의원은 군은 2021년 9월부터 임실군 화재피해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고 있으나, 미흡하다고 전제했다. 이는 피해 비율대로 지원을 조정해 완전 전소는 500만원을, 30% 이상은 300만원 등으로 차등 지원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를 통해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사회적 도움으로 재기하고 지원을 체감하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의원은 또 저온저장고도 소상공인부터 일반 가정까지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시설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이는 농가들만이 아닌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계속 사업으로 반드시 실행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김효진 임실경찰서 서장 책임수사와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임실경찰의 역량강화에 총력을 쏟겠습니다 17일 임실경찰서 수장으로 취임한 김효진(54) 서장의 약속이다. 김서장은 또법과 원칙에 따른 일관된 집행과 함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군민에 다가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을 가진 김서장은 직원들에도신뢰받고 당당하며 믿음직한 임실경찰로 군민의 지팡이가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그는 경찰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고 해이된 근무기강도 바로 잡을 것을 강조했다. 또 사회적 약자보호와 민생 침해사범은 엄단하고 군민의 행복한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발로 뛸 것도 제시했다. 김서장은 임실은 범죄없는 평온한 지역으로 알려졌다며군민이 안전하고 신뢰하는 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경찰간부 45기로 입문한 김서장은 전북경찰청 수사2계장과 지능범죄수사대장、치안지도관 등 수사통으로 알려졌다.
임실군이 오는 21일까지2022년 전북형 청년수당(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북형 청년수당은 취업 초기 청년의 낮은 임금을 보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중인 청년수당은 해가 갈수록 모집인원과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소득 기준도 완화해 헤택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자격은 도내 소재의 농업과 임업, 어업 및 중소기업 등에서 1년 이상 정규직 종사자다. 또 주민등록상 도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로서 만18세~39세 청년이다. 접수는 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ttd.jb.go.kr)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은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신용카드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원된다. 심민 군수는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임실군이 농협 벼 자체수매 차액지원금을 지원, 농업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21년산 농협 벼 자체수매 차액 지원금 10억5000만원을 1월중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차액지원은 공공미와 농협 자체매입가에 대한 차액을 지원, 벼 재배농의 소득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0년산에는 품종별 차등 없이 동일 단가 2000원을 적용, 1925농가에 4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깨씨무늬와 목도열병 등의 피해로 수확량이 감소한 농가에 신동진 4000원, 나머지 품종에는 2000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00여 농가에 10억5000만원이며 1등급 매입 가격을 기준으로 농협 매입가의 차액을 지원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1등급 매입 가격은 7만4300원이며 농협 자체수매 신동진 1등급 가격은 6만6000원이다. 군은 또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융자금을 이자를 군비로 지원하는 농업경영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아울러 도내에서는 최초로 시행중인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를 통해 농번기 소요자금의 원활한 조달에도 나설 계획이다. 여기에 농민공익수당과 기본형 공익직불제, 홍고추 출하농가 장려 및 친환경 농업육성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고추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4억9600만원의 고추육묘 종자대를 상향,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해 안정적인 농업경영도 도모한다. 심민 군수는농업경쟁력을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탄탄한 농업 기반 확보와 든든한 농업복지 확보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는 12일 임실군의회에서 의견청취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난 10일부터 시군의회 순회를 펼치고 있는 협의회는 이날 임실군의회를 방문, 다각적인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제와 진안, 남원 및 순창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군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아울러 지방자치 발전 제반 사항 등도 논의했다. 주요 토론은 임실군이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옥정호의 섬진강 르네상스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사업에 따른 당면 문제 해결과 방안을 나누고 시군간 상생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도 공유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지방자치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앞장선 임실군의회 진남근 의장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국내 양궁인들의 요람이 될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가 빠르면 내년 말쯤 임실에 들어설 전망이다. 13일 임실군에 따르면, 전북도가 추진하는 훈련센터는 오수면 국제양궁장 내에 입지를 확정,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전체 사업비 51억원이 들어가는 훈련센터는 국비 19억원과 도비 16억원이 각각 지원되고 임실군도 16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설계 공모에 들어간 이곳은 11월께 설계용역을 마치고 공사를 착공, 2023년 12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규모는 연면적 1300㎡에 지상 4층으로 지어지며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 숙소가 마련된다. 아울러 선수와 임원 등의 연수를 담당하는 세미나실과 편익시설 등도 설치되며 임실군이 직영체제로 운영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곳은 기존의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연계,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임실군이 양궁 메카로 자리함은 물론 군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 시설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군은 쾌적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경기력을 유지하고 우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거점시설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지훈련센터가 건립되면 세계의 우수선수들도 임실군을 방문, 지역 홍보는 물론 양궁의 중심지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지훈련센터는 최근에 건립된 다목적 체육관과 파크골프장에 힘입어 군민의 건강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임실군은 이같은 상황에 대비, 선수와 방문객을 위한 농특산물 홍보대책과 지역관광 체계도 새롭게 정비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전지훈련센터로 인해 선수들의 기량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국내 양궁발전과 유망주 발굴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설을 앞두고 임실군은 식품제조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들어간다.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15개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1개소, 기타식품판매업소 4개소 등 30개소에서 진행된다. 관련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무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행위 여부를 조사한다. 또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도 설 이전까지 집중 단속한다. 성수식품인 한과와 엿류, 두부 및 떡류 등은 수거 검사를 병행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도 불사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비위생적인 불량식품을 근절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과 먹거리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군이 2022년도를 섬진강 르네상스가 활짝 피는 해로 설정하고 민선 7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1일부터 민선 7기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 추진 과제와 실천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심민 군수는 이날부터 주요 부서별 업무보고회를 개최, 최대 핵심부서인 옥정호힐링과와 관광치즈과의 추진사업을 청취했다.이번 보고회는 짧게 남은 민선 7기를 통해 옥정호와 임실치즈, 성수산 및 반려산업 등 주요 관광지 상황을 살피기 위함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살기 좋은 농업ㆍ농촌 실현을 위한 분야별 역점사업 등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의 군정이 새롭고 힘차게 순항할 수 있도록 심민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군은 최대 핵심사업인 섬진강 르네상스가 열립니다를 군정 목표로 삼고 활력이 넘치는 임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군은 역대 최대의 국비 확보에 이어 본 예산 최초의 3년 연속 5000억원을 실현했다. 특히 480억원 규모의 오수 풍수해위험 생활권 정비 등 굵직한 국가 예산을 확보했고 다수의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국가균발위에는 2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됐으며 임실엔치즈낙농특구는 중기부로부터 우수특구로 지정됐다. 군은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옥정호 권역 명품생태관광지 조성과 임실N치즈 식품관광 명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반려동물산업과 성수산 생태숲 개발, 도시재생 등 미래 발전사업은 물론 중앙부처의 역점시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부서별 협업과 그동안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섬진강 르네상스가 군민과 힘차게 열 수 있도록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해 야생동물로 농작물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임실군이 오는 11월까지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군은 11일 5년 이상 경험이 많은 관내 수렵인 29명을 선발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로부터 신고 접수시 현장에 출동, 멧돼지와 고라니 등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7일 이들을 대상으로 포획 안전수칙 이론과 총기 안전사고 실기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야생동물 포획단은 농가의 신고를 받아 멧돼지 311마리와 고라니 1190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농업인들의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도 앞장섰다. 심민 군수는피해방지단 운영으로 농가들의 시름이 해소될 것이라며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는 11일 제 20대 대통령선거 등 불법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현판식을 가졌다. 수사상황실은 또 오는 6월에 치러질 제 8회 전국 지방선거까지 운영, 불법선거 근절에 주력할 계획이다. 임실경찰은 그동안 운영했던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인원을 증원하고 아울러 24시간에 걸쳐 각종 상황에 대처키로 했다. 이를 통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의 첩보를 수집하고 금품과 흑색, 여론조작 및 선거폭력과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단속한다. 임실경찰은 아울러 임실군선관위 등 유관기관과도 핫라인을 구성해 공정한 선거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인영 서장은 정당과 지역,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수사로 공정한 선거와 올바른 선거 문화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2022년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에 임실군이 선정,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가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임실군은 이번 선정에 힘입어 오수면 오수초등과 강진면 갈담초등 주변 통학로 환경개선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일반적으로 실시했던 지중화사업은 한전과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했으나, 이번 사업에는 국비가 지원된다.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의 국비와 지자체 30%, 한전 및 통신사가 나머지를 부담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지 내 밀집지역 전선과 통신선의 지중화 공동설치를 진행, 학교 주변의 통학로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오수초등 주변에는 0.65㎞를, 갈담초등에는 0.9㎞ 통학로 지중화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한전과 통신업체 간 협약 후 실시설계가 끝나는 대로 주민설명회를 거쳐 5월께에 착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까지 가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도로와 인도의 완전 복구는 연말 이전에 끝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학생과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되고 미관 개선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깨끗한 임실 만들기의 기초적인 기반시설 사업을 통해 청정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쟁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2016년도부터 도심지 지중화사업을 추진해 온 군은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왔다. 심민 군수는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도시경관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될 것이라며아름다운 임실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2022년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에 임실군이 선정,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가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임실군은 이번 선정에 힘입어 오수면 오수초등과 강진면 갈담초등 주변 통학로 환경개선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일반적으로 실시했던 지중화사업은 한전과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했으나, 이번 사업에는 국비가 지원된다.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의 국비와 지자체 30%, 한전 및 통신사가 나머지를 부담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지 내 밀집지역 전선과 통신선의 지중화 공동설치를 진행, 학교 주변의 통학로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오수초등 주변에는 0.65㎞를, 갈담초등에는 0.9㎞ 통학로 지중화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한전과 통신업체 간 협약 후 실시설계가 끝나는 대로 주민설명회를 거쳐 5월께에 착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까지 가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도로와 인도의 완전 복구는 연말 이전에 끝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학생과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되고 미관 개선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깨끗한 임실 만들기의 기초적인 기반시설 사업을 통해 청정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쟁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2016년도부터 도심지 지중화사업을 추진해 온 군은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왔다. 심민 군수는“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도시경관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될 것”이라며“아름다운 임실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는 11일 제 20대 대통령선거 등 불법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현판식을 가졌다. 수사상황실은 또 오는 6월에 치러질 제 8회 전국 지방선거까지 운영, 불법선거 근절에 주력할 계획이다. 임실경찰은 그동안 운영했던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인원을 증원하고 아울러 24시간에 걸쳐 각종 상황에 대처키로 했다. 이를 통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의 첩보를 수집하고 금품과 흑색, 여론조작 및 선거폭력과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단속한다. 임실경찰은 아울러 임실군선관위 등 유관기관과도 핫라인을 구성해 공정한 선거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인영 서장은 “정당과 지역,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수사로 공정한 선거와 올바른 선거 문화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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