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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협약사업 민관협치형 추진체계 현장토론회

임실군은 19일 청웅면 복지회관에서 농촌협약사업 민관협치형 추진체계 현장토론회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심민군수와 농특위 김향자 위원장 및 농어촌분과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발전방향과 추진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는 2019년 12월 지방자치단체 농어촌정책의 민관협치형 추진체계 구축안의결에 따라 추진됐다. 의결된 내용은 행정의 통합적 추진체계 구축과 중간지원조직 재편에 따른 민관협치 강화 등이며 구축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또 민간의 조직화 촉진과 자치역량 강화, 농어촌정책 추진체계 제도화 등 4대 주요 의제와 7대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농특위는 민관협치형 농어촌정책 5대 분야로 농촌신활력플러스와 푸드플랜 패키지, 농어업회의소 및 농촌협약과 어촌뉴딜300을 선정했다. 농촌협약 제도는 정책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자체로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투자를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보건과 복지, 의료 및 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365 생활권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농식품부는 협약에 따라 임실군은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균특 26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세부사업은 임실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하운암 신덕 덕치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거점면 중심의 생활 서비스를 개선한다. 아울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와 농촌형 교통모델, 시군역량강화 등으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환경과 대중교통 불편이 향상된다. 심민 군수는 맞춤형 농어촌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에는 민관협치가 중요하다며농어촌정책 추진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1.21 16:20

임실 필봉마을굿 축제 4일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

임실군의 대표적 농악 축제인 필봉마을굿 축제가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강진면 필봉농악전수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필봉마을굿 축제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과 녹화방송으로 방영된다. 판은 파안대소(破顔大笑)여라는 부제로 열리는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신명나는 내용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축제는 또 임실필봉농악을 필두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6개 단체와 무형유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임실필봉농악보존회는 3개의 기획공연과 함께 개인놀이와 풍물굿 경연대회를 준비, 풍성한 필봉마을굿 온라인 축제를 제공한다. 필봉마을굿 축제는 전국 풍물굿으로 자리를 구축한 고 양순용 명인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됐다. 필봉농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 축제를 통해 필봉굿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선조들의 얼을 되새기고 전통의 맥을 잇는 축제는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진성 회장은온라인으로 열리는 필봉마을굿의 신명난 농악을 즐기고 힘들었던 일상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국보급 문화자산인 필봉농악은 전 세계인에 인정받은 우리 고장의 큰 자랑이라며 풍물굿 축제로 힘들었던 지난 일들을 잊고 일상회복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1.04 16:00

심민 임실군수, 코로나19 민생회복 ‘임실형 일상회복 추진단’ 구성

심민 임실군수 심민 임실군수가 코로나19 민생회복을 위해 임실형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 행정력 집중에 들어갔다. 심군수는 3일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코로나19 일상회복 개편 방안을 군민에 상세히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주력하라고 지시했다. 또 일상회복 추진단은 일상과 민생회복에 맞춤형 시스템으로 유기적 역할을 극대화, 선제적 행정력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심군수는 이날 관내 커피숍과 음식점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하고 장기간 고통과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아울러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경기회복과 예방접종증명서, 인원제한 집행금지 준수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도 점검했다. 추진단에는 김영민 부군수를 단장으로 삼고 정부 주도의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협력 강화에 따른 임실형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축했다. 추진단은 기획감사실이 총괄을 맡은 가운데 경제민생과 사회문화, 자치안전 및 방역의료 등 총 5개반 11개 부서로 구성, 시행중이다. 운영은 실무형과 맞춤형, 참여형으로 분류해 민간과의 유기적 협력으로 정부의 일상회복 추진에 따른 조치사항을 이행하고 집중 관리한다. 군은 일상 회복의 연착륙이 이뤄지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일상 회복 선도사업을 적극 발굴, 주민과 함께 협력하고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 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임실군은 그동안 다양한 특수시책을 펼쳐 주민들의 안전과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5회에 걸쳐 군민에 마스크를 배부했고 임실군 재난기본소득 지원과 명절에는 저소득층에 임실형 재난지원금도 지급했다. 이밖에 소상공인과 운수종사자들도 지원하고 농특산물 판촉과 홍보 등 농가와 소상공인에도 지역 여건에 맞는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군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접종센터를 운영, 현재까지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3명으로 도내에서는 가장 적은 수치를 유지했다. 심민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며군민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1.03 16:48

임실군, 지역내 자원정보 공유플랫폼 집대성 ‘임실원(ONE)’ 개통

임실군이 지역에 산재한 모든 자원을 하나로 집대성한 공유플랫폼임실원(ONe)을 이달 중순부터 공식 개통한다. 임실원은 경제와 공동체 시설을 비롯 생활과 관광, 농업 등 임실군의 모든 자원정보를 공유플랫폼에 담아 제공하는 서비스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추진된 공유플랫폼은 온라인과 유선전화,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의 공유자원 755개 정보가 등록됐다. 여기에는 생산과 가공, 유통 및 체험 등 경제활동과 공동체 활동 관련 시설 등이 다양하게 수록됐다. 아울러 문화와 교육, 체육에 이어 복지와 보건의료 등 생활 필요시설과 관광 및 축제, 농기계 임대 및 주민 지원조직 등도 포함된다. 군은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실군의 각종 사업과 교육, 일자리 정보 등도 제공해 공유할 방침이다. 공유플랫폼은 온라인에서 간편 회원가입으로 온라인(임실원.kr)으로 들어가면 군민이나 방문객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군은 수요자와 제공자 간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공간과 물건, 지식(재능) 등을 나누는 공유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달 28일 임실ONe 공유플랫폼 구축 용역보고회에 이어 시연행사를 실시, 문제점과 운영과정 등을 점검했다. 이번 작업에는 지난 2월부터 지역자원 실태조사와 수집 과정을 거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플랫폼 브랜드를 개발했다. 또 제공자와 수요자간 맞춤형 온라인 원스톱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자원등록을 거쳐 테스트와 시범운영도 거쳤다. 심민 군수는 공유플랫폼 구축으로 군민이 다양한 공유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것이라며공유경제가 선순환 경제 활성화로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1.02 16:12

오수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지역 농·축산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 인기

임실군의 지원으로 오수휴게소(완주-순천)에 문을 연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농·축산물이 이용객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은 지역내 농가들이 생산한 ‘청정농산물’로 각인, 매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월에 개장한 오수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나날이 매출을 올리며 농가의 소득증대에 효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운영 개시 4개월을 맞은 이곳에서는 1억5000만원의 매출고를 기록, 연말까지 2억5000만원 판매고를 예상하고 있다. 행복장터에는 지역 50개 농가(업체)에서 가공과 농특산물, 유제품 등 200여개의 상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치즈와 고춧가루, 가시엉겅퀴 등 가공 및 농특산물은 전체 매출액의 30%를 차지해 향후 판매 전망을 밝혀주고 있다. 이밖에 옻닭육수와 장류에 이어 호두양갱과 복숭아즙, 감말랭이 등도 임실군 대표 농산물로 자리해 품질 우수성이 확인됐다. 오수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임실군이 기존의 치즈체험 시설에 군비 5억1000만원을 투입, 로컬푸드 판매장을 증축했다. 치즈 모양의 독창적인 건축물과 편안한 실내 인테리어가 고속도로를 오가는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내년부터는 위드코로나로 인한 오수휴게소 이용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6억원 매출고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들어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과 고속도로 휴게소와 전주 도심권 등지에 치즈 판매장을 설치,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 망향휴게소 하행선에는 ‘임실N치즈 판매장’을, 전주 신도시권에는 ‘임실N치즈하우스’를 열어 임실N치즈와 유제품이 판매중이다. 심민 군수는 “우리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전국 소비자들에 적극 알리겠다”며“공격적 마케팅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0.25 18:31

임실군, 문광부 주관 관광두레 신규사업체에 6개소 선정 주민중심형 지역관광 활성화 청신호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1 관광두레 공모사업에 임실군이 신청한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임실군은 다양한 주민중심형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에 발판이 마련됐다고 전망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를 통해 서류평가와 온라인아카데미, 사업계획서 발표 평가 등 심사를 마쳤다. 사업유형은 사과와 토마토 등 산림농촌 체험 분야 3개소와 반려견 식품 및 힐링 밥상, 과일청 등 식음 분야 3개소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공동체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관광 관련 사업체 육성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가 전액 국비를 들여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500만원의 사업비도 부여된다. 또 향후 5년간에 걸쳐 1억1000만원 규모의 다양한 단계별 맞춤 지원과 함께 농촌관광 활성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교육과 견학 등 창업 기반을 지원하고 시범사업과 업체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 판로개척 홍보마케팅도 등도 제공된다. 군은 단계별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다양한 역량을 발휘토록 체계적인 지원 방침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같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에 따라 주민사업체들은 지역내 숨겨진 자원을 최대한 발굴, 관광두레 사업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들은 “특색있는 테마를 적극 개발해 도시민이 즐겨찾는 새로운 농촌관광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심민 군수는 “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두레 사업이 성공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관광사업 시너지 효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0.13 18:06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천만송이 국화꽃으로 가을을 맛보세요

오곡백과의 결실이 가득한 10월을 맞아 임실치즈테마파크 곳곳에는 천만송이 국화꽃이 방문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개천절 연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치즈테마파크에는‘가을의 전령사’국화를 즐기기 위한 행락객들로 북적였다. 11월 초까지 다양한 형태의 국화꽃이 전시될 이곳은 임실군과 국화꽃 재배농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된 치즈테마파크 국화꽃 전시는 코로나19로 중지된 임실N치즈축제를 대신해 방문객의 지친 심신을 위로할 전망이다.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전시된 치즈테마파크는 동화같은 풍경을 연출, 가족과 연인을 비롯 어린이들에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치즈테마파크에는 지정환 신부와 산양을 형상화한 국화에 이어 200여 개의 천사의 날개와 초승달 모양의 국화 조형물들이 설치됐다. 방문객들은 국화꽃을 배경으로 삼아 카메라에 자신들의 모습을 담고 어린이들은 잔디밭에서 뛰놀기에 여념이 없었다.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주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도로도 가을의 정취를 담은 가운데 방문객들의 걷기를 유혹했다. 군은 테마파크 5개 출입구에 방역부스를 설치하고 발열체크와 방명록 작성 등 방문객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올해 제 7회 임실N치즈축제는 오는 7일부터 나흘간 라이브커머스와 유튜브 등‘온라인 미니축제’로 진행된다. 라이브커머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매일 밤 8시에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15% 할인된 가격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게 된다. 또 임실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토마토 등도 유명 유튜버인 쏘영·맛상무 등이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이번 행사가 농가의 실질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산업형 온라인 축제가 될 것”이라며“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0.05 18:44

임실군,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성큼…명품 생태관광지 '부상'

심민 군수의 재선으로 임실군은 민선 6기 성과를 기반으로 삼아 7기에는완벽한 임실시대로의 도약이 실현됐다. 지난 4년간 임실군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 제와 수변관광도로 개설, 임실N치즈축제는 전국적 행사로 성장시켰다 4000억원의 예산시대를 이뤄냈고 함께하는 희망농업과 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가는 맞춤복지 및 품격있는 교육문화에도 방점을 찍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민선 7기에는 예산 5000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고 다각적인 핵심사업 추진에 동력으로 작용했다. 민선6기의 가장 큰 성과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옥정호 수변 관광도로 개설을 위한 기반 마련이다. 군민의 오랜 숙원인 상수원 보호구역이 16년만에 해제되면서 옥정호와 섬진강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 조성(85억)을 시작으로, 섬진강에코뮤지엄 조성(280억)과 옥정호 물 둘레길(50억)의 관광지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옥정호 수변 관광도로 개설사업은 섬진강댐 건설시 도로개설이 미흡, 반세기에 걸쳐 지역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지난해 교통환경 타당성 검토용역비 2억원을 확보, 반세기 만에 도로개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성공한 사례로 평가됐다. 2015년 시작한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해 세번째로 개최되면서 전국적인 축제로 급성장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지난해 45만명이 방문한 임실N치즈 축제는 전북도 주관 2017년 최우수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문체부의 2018년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는 유망축제에 선정, 임실치즈가 도약한 시기로 평가됐다. 이를 통해 임실치즈 팜랜드(167억)와 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육성(73억), 농촌특화자원활용 MICE 산업육성(29억)이 추진됐다. 또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조성(70억)과 치즈식품 클러스터 육성(160억)도 결실을 맺었다. 이밖에 임실치즈 6차산업화 지구조성(30억) 등 관련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민선 6기에는 농촌지역의 특색을 최대한 살리며 돈버는 농업, 함께하는 희망농업 구현에 적극 노력했다. 첫째는 임실N양념산업 육성(33억)과 향토 건강식품 명품화(30억), 임실N과수 융복화사업(36억)이 결실을 맺었다. 옻 발효식품 가치 창조(65억)와 임실N나물 천지 육성(20억) 등 지역 특화품목의 경쟁력 향상으로 농가의 실질소득을 끌어 올렸다. 둘째는 농축협과 공선회 등에 납품한 농가가 최근 3년간 생산비 이하의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농축산물 생산안정기금 조성(70억)이다. 도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농업인 월급제(매년 2.8억)와 고령 영세농 영농경영비 지원, 농산업 인력지원센터 운영은 농촌에 활력을 심어줬다. 세번째는 신기지구 배수개선(37억)과 제전지구 지표수(27억), 현곡지구 지표수 보강(20억) 등으로 상습 침수피해를 개선했다. 노인복지 정책은 현재 건립중인 노인복지관 건립(68억)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구축(22억)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약속했다. 올해 1월에 개원한 임실봉황인재학당 건립(45억)은 교육분야 최고의 혁신 성과로 손꼽히고 있다. 교육여건상 타 시군으로 이주하는 현실에 대응키 위한 임실봉황인재학당은 관내 중학생들의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조만간 건립될 청소년 문화의 집(40억)과 임실 공공도서관(41억)은 다양한 교육과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임실문화원 건립(40억)과 풍물문화기반 조성(58억)으로 임실군 문화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현재 추진중인 임실군 다목적 체육관 건립(64억)과 북부권 생활체육공원(47억)이 조성되고 도립양궁장 건립(98억)은 완공됐다. 임실군의 지난해 최종 예산은 5131억원으로 심군수가 2014년 취임시의 2886억원과 비교했을 때 77.8%가 증가한 놀라운 성과다. 이는 취임과 동시에 보통 및 특별교부세 등 국가예산 확보에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국가예산도 2019년 1118억원, 지난해는 1276억원을 챙겼고 올해도 1302억원과 함께 중앙공모사업에 농촌협약사업 등 680억원을 마련했다. 전북의 보물 옥정호는 민선 6기가 시작된 2015년부터 추진, 제1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329억)에 들어갔다. 이곳에는 붕어섬 에코가든과 출렁다리, 에코누리캠퍼스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길이 410m의 붕어섬 출렁다리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고 신비의 옥정호를 감상하게 된다. 제2기 에코뮤지엄 조성(250억)은 지난 5월에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되면서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스카이워크와 운암교 캠핑장, 운암대교 수변공원 등 옥정호 권역 생태관광 개발의 완성도가 구축될 전망이다. 고려와 조선의 건국설화를 품은 성수산은 왕의 숲 생태관광지와 태조 희망의 숲 조성, 산림레포츠시설 등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오수면에는 반려동물산업 거점 육성으로 펫 추모공원(50억)이 건립되고 반려동물 지원센터(80억) 건립도 진행 중이다. 임실N치즈축제는 4년 연속 전북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2018 유망축제'와 '2019 우수축제'에 선정됐다. 임실치즈 경쟁력 강화사업도 제2기 동부권식품클러스터(165억원)와 임실N치즈 6차산업화지구(30억원)를 구축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유가공공장 생산시설 개선(37억원) 등도 추진되면서 임실N치즈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2019년 12월 전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임실 성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140억원(도비 84억원)이 투자된다. 심민 임실군수 임실군 최초로 5000억원대 예산을 실현한 심민 군수는옥정호를 기반으로 생태관광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군수의 이같은 발언은 올해 선진국으로 부상한 국내 실정을 감안, 향후 관광산업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또새로운 도전도 과감하게 추진해 사계절 청정 관광도시로의 임실군을 만들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촌 인구의 급감에 따라 임실군이 보유한 천혜의 자원을 적극 활용, 과감한 투자를 통해 관광기반과 인구유입에 주력한다는 계획에서다. 심군수는 특히 남은 임기에 임실N치즈와 성수산, 오수의견관광지 등 관광벨트를 조성, 전주 한옥마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와 인접한 까닭에 자연적 생태환경을 보루로 삼아 관광인프라를 갖추면 도내 관광지와의 연계가 가능하다는 전략이다. 심군수는남은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군민을 위해 뛰겠다며군민에 희망을 안겨 드리는 군정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09.16 10:25

임실군 운암면에 국내 최초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연구시설’ 들어선다

해양수산부가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연구시설을 임실군이 유치, 주민소득 창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심민 군수는 10일 해수부와 전북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시설 건립지로 운암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도가 해수부로부터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 도내 대상지를 놓고 그동안 유치경쟁이 치열했었다. 요인은 오는 2023년까지 국비와 도비 70억원이 투입되는 친환경 스마트양식 시스템을 적용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특히 실증연구 시설이 갖춰질 경우 고부가 가치인 흰다리새우의 대량생산이 가능, 농업인들에 새로운 소득기반이 구축될 전망이다. 임실군은 이번 유치경쟁에서 운암면 쌍암리 일대의 교통편의성과 운암특화단지 조성사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적극 부각시켰다. 또 금융기관과 행정기관 등 서비스 기반시설이 완비된 상황이 강점으로 작용, 유치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군은 연구시설을 유치함에 따라 대량생산은 물론 소규모 양식어가에 스마트 양식을 보급, 소득창출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추진중인 옥정호 붕어섬 등 종합 관광사업과 연계, 새로운 관광클러스터 사업단지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전국 내수면 양식장 최대 보유지인 전북도는 민물고기 소비감소와 해외 수입 증가로 어려움에 봉착, 새로운 활력소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2018년부터 흰다리새우 예비시험을 통해 저염 양식 시험연구에 성공, 내륙에서도 새우를 양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지난해는 전북형 첨단 스마트 양식시스템 구축사업 상세전략 수립과 타당성 조사용역으로 중앙정부의 인정을 받아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임실군은 전북도의 사업방향에 적극 부응, 협업을 통해 흰다리새우 양식과 판매 등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흰다리새우 양식이 새로운 주민소득을 창출하게 됐다며추진중인 옥정호 친환경 관광개발 사업과 연계, 먹거리 관광클러스터 사업단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09.12 19:03

임실군청 공무원 3명 코로나19 감염, 군청 해당 부서 폐쇄

임실군청 일부 부서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폐쇄됐다. 군청내 공무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5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임실 21번 확진자가 자가예방을 위해 임실보건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이튿날 확진자로 판정, 격리됐다. 군은 확진 공무원이 근무하는 해당 부서를 폐쇄하고 공무원 전원을 격리, 타 부서와의 접촉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21번 확진자는 검사를 받은 직후에도 임실읍의 음식점과 커피숍 등 여러 곳을 방문한 것으로 동선이 파악됐다. 이 때문에 점심과 저녁 시간 같은 자리에 있었던 주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지난 4일까지 공무원 3명과 주민 1명이 확진자로 최종 판명되면서 임실군은 위기상황 대응에 들어갔다. 심민 군수는 지난 3일 검사를 마친 데 이어 감염병 예방 TF팀 구성을 지시, 부서별 이동과 외부식당 이용 금지 등 선제적 대응에 들어갔다. 아울러 임실읍 소재 공공 및 유관기관과 소상공인, 주민 등에도 선제적 전수검사에 동참할 것을 유도, 5일까지 20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번 여파로 5일 현재 임실에서는 21번 확진자를 포함, 공무원과 민간인 등 모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심 군수는 임실은 도내에서 확진자가 가장 적은 청정지역이라며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선제적 검사에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5일 오전 10시 기준 전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전주 7명, 군산 3명, 익산 2명, 남원임실 각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700명으로 늘었다. 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인 전주군산익산완주 혁신도시(갈산리)부안과 2단계 지역인 정읍남원김제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완주 혁신도시(갈산리) 제외지역은 현 단계 그대로 4주간 연장한다.

  • 임실
  • 박정우
  • 2021.09.05 18:13

임실치즈농협, 신제품 임실스모크치즈 개발 중국 수출과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납품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등을 위해 개발한 임실스모크치즈가 업계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다. 조합 설립 후 회심의 역작으로 평가되는 신제품은 지난 수년간의 노력 끝에 출시, 전국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GS25 등에 납품된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로 알려진 통합슈퍼마켓허마가 신제품에 눈독을 들인 가운데 수출길도 오를 전망이다. 임실치즈농협은 최근 국내 편의점 업계 1위인 GS25에 국내 최초 스모크치즈를 납품, 와인과 주류, 프리미엄 간식 시장에 뛰어 들었다. 농협목우촌에서도 임실치즈농협과 손잡고 OEM 상품으로 개발,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스모크치즈는 보존료를 사용치 않고 자연 훈연법으로 연기속 항균과 항산화 성분을 훈연치즈 표면에 흡착시킨 제품이다. 이는 미생물의 내부 침입을 방지하고 훈연 고유의 색과 특유의 향미를 입맛에 그대로 전달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기존 수입산 스모크치즈는 짠맛이 강한 데다, 정통훈연법을 사용치 않았으며 도구를 사용해 잘라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임실스모크치즈는 캔디 타입으로 간편하게 포장돼 있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장점으로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된다. 허마는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의 자회사로서임실스모크치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실치즈농협은 최근 식약처에 중국 수출에 따른 현장 심사를 마치고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세트로 구성된 신제품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홈술과 혼술 문화가 보편화 되면서 와인을 추가, 함께 즐기도록 구비됐다. 설동섭 조합장은 향후 프리미엄 치즈시장에 주목하고 공격적인 설비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한국과 동양인의 입맛에 맞는 치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09.01 16:10

임실군의회, 공무원에 폭언과 욕설 등 악성민원 급증에 전국 최초로 보호조례 제정

민선자치 이후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들의 폭언과 욕설 등이 급증, 보다 못한 지방의회가 전국 최초로 이를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진남근)는 지난 달 30일 제 311회 임시회에서임실군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1일 군의회에 따르면, 출산을 앞둔 임실군청 여성공무원 A씨는 최근 민원인으로부터 폭언과 욕설 등 심리적 압박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다른 공무원 B씨도 민원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술에 취한 주민이 찾아와세금으로 먹고 살면서 하는 일이 없다는 폭언에 시달렸다. 이같은 행태는 특히 민선자치 시대가 열리면서 민원이 집중된 건설과 환경, 산림 및 안전관리 업무 등에서 비일비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당한 요구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 담당 공무원들은 심지어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이같은 민원인으로부터 협박 등에 시달린다고 전해졌다. 이처럼 최근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직사회 전반에 피해가 잇따르자, 임실군이 사례를 발굴해 의회에 제출, 공무원 권익보호에 앞장섰다. 임실군의 이같은 움직임에 전국공노조연맹 공주석 위원장과 전북연맹 최지석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임실군의회를 방문했다. 목적은 임실군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례를 제정해 공무원의 권익과 보호, 인권신장에 앞장섰다며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임실군공노조는 올들어 전국의 악성 민원인 사례를 조사, 후유증으로 1년 안에 사직한 공무원이 1800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진남근 의장은 공직자로서 의무는 있지만 인권이 무시되고 정당한 공무수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잘못된 행태라며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진환 노조위원장은 공무원 보호조례가 마련돼 안전한 근무환경이 마련됐다며군민을 위한 봉사와 소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09.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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