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4 08:43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임실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우수특화발전특구에 임실엔치즈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2021년 우수특화발전특구’에 임실엔치즈가 선정됐다. 임실엔치즈는 이번 선정에 힘입어 향후 다각적인 치즈발전 사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임실군 산하 임실엔치즈는 이번 선정과 함께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1억5000만원의 포상금도 거머쥐었다. 지난 21일 서울 홍대 축제거리에서 열린 우수 특화발전특구 시상식에는 전국 195개 지역특구가 참여했다. 임실엔치즈는 심사위로부터 지역경제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발판으로 삼아 임실엔치즈는 체험관광을 적극 추진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관계도 구축했다. 또 유가공업체에 운영지원 등으로 19개의 기업을 유치했고 지역민 190명에 대한 일자리도 창출했다. 이에 따른 매출액도 324억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장동력으로 자리했다. 아울러 임실치즈&식품연구소의 신제품 연구개발과 특허등록, 상표등록 등 26건의 제품을 개발하는 성과도 올렸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은 관내 유가공업체에는 ‘도농교류 상생장터’등 판촉 지원활동이 결실을 맺었다. 이밖에 임실N치즈 공식 온라인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로 비대면 판매 활성화 전략 등에도 앞장섰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포상금을 특구 관련 연구기관 등의 연구개발과 농가 지원에 사용할 방침이다. 또 특구 홍보활동 지원 등 임실엔치즈낙농특구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임실엔치즈가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이어 전국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며“임실엔치즈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성장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26 18:31

한완수 도의원, 임실 천담 지방도 구조개선사업 준공 성과

전북도의회 한완수 의원(임실)은 지난 20일 지방도 717호 임실 천담 지방도 구조개선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현황 및 준공 후 기대효과에 대해 청취했다. 지방도 717호선은 임실군 덕치면에서 순창군 동계면을 연결하는 도로이며 임실군과 순창군 2개의 군을 연결하고 있어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도로이다. 그러나 급커브 구간이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한 의원은 제10대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위원일 때부터 이 도로의 교통사고 위험성과 구조개선 시급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장했으며,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청한 결과 지난 2019년 2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행정절차 이행, 토지보상 추진을 진행 2020년 8월에 마쳤다. 이어 2020년 3월 1차분 공사에 착공해 지난 12월 16일 준공했다. 총연장은 200m이며, 총공사비는 15억원이다. 한완수 의원은 위험도로가 개선돼 주민들의 재산과 인명이 조금이라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을 의정활동의 과제로 삼고, 교통취약지구 개선은 물론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숙원사업 추진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실
  • 육경근
  • 2021.12.21 19:47

임실군, 오수천 인공생태습지 주민 친화 친수시설 강화

임실군이 주민의 친화 및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오수천의 인공생태습지 유지관리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올들어 군은 오수천 인공생태습지의 문제점을 진단, 지난 4월부터 전문업체에 위탁관리를 펼치고 있다. 오수천 평탄지에 조성된 이곳은 주변의 비점오염저감시설 조성사업으로 지난 2013년에 설치됐다. 농토의 비점오염원 저감이 목적인 이곳은 자연의 물순환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저영향개발기법으로 조성됐다. 인공습지는 침전과 여과를 비롯 흡착과 미생물 분해, 탈질화 등을 거쳐 오염물질을 처리한다. 또 수생식물의 매질인 토양과 함께 미생물과 상호작용으로 여과와 침전을 돕고 미생물 서식지도 제공한다. 아울러 농업 비점과 하수처리 방류수의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등 다양한 농도로 조성됐다. 군은 올 3월 자체 인력을 활용해 인공습지 내 식물상 변화와 천이 과정을 측정, 관속식물은 26과 43속 45종 4변종, 49분류군이 확인됐다. 특히 자연적, 인위적으로 23과 32속 38종 3변종, 41분류군이 이입되고 종의 다양성과 생체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때문에 이곳은 식물체 제거작업과 고사 식물체 준설 등 수질 정화를 위한 적절한 개방수역 확보와 유지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군은 전문관리 업체를 통해 유지관리와 개방수역 축소 등의 문제점을 개선, 수생식물 제거 및 침강지 퇴적물의 습지 기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체계적인 식생 관리로 개방 수면 확장과 수질정화 효율을 높일 것” 이라며 “이를 통해 수질개선과 주민 친화적 친수시설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20 19:24

임실군, 귀농귀촌인 체재형 실습농장 준공식 가족이 함께하는 거주공간도 마련

귀농귀촌인의 거주 공간과 가족이 함께 임시로 거주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준공식이 14일 임실군 청웅면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은 철저한 코로나19 준수와 함께 심민 군수와 진남근 의장,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와 지역민 등이 참석했다. 가족실습농장은 지난 2020년 전북도 공모사업에 임실군이 선정, 도비와 군비 등 19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됐다. 청웅면 구고리에 마련된 이곳은 다가구 주택 10호와 창고를 비롯 1000㎡ 규모의 영농실습농장 등이 조성됐다. 이곳은 귀농귀촌에 앞서 임시거주가 필요한 도시민을 대상으로 주택과 실습농장을 제공,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과 농촌을 경험하고 정착 희망지에 주택과 농지구입, 재배 희망작물 등 기술교육을 양성하게 된다. 임실군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임시거주시설은 청웅면에 앞서 임실읍 정월리에 12가구가 조성, 2개 지구가 운영되고 있다. 거주시설은 가구당 55㎡로서 입주 자격은 임실군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로서, 가족 세대원이 2명 이상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시설 이용은 1년 이내 거주 기준이며 임실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내년 1월 입주공고에 이어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입주한다. 군은 임시거주시설이 농업과 농촌 현황을 파악하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의 정착률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공간이 마련됐다”며“농촌 활성화를 위한 행정 도우미 역할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14 19:21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주관 2021 농산물마케팅에서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주관한 ‘2021 농산물마케팅 시상식’에서 통합마케팅 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업법인은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과 농가소득 증대로 최고상인 대상에 선정됐다. 농식품부 후원으로 2010년부터 개최하는 시상식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의 산지 조직화 및 마케팅 성과를 평가하는 대회다. 평가는 서류와 본선 심사, 현장점검 등에 이어 지난 3년간의 사업실적과 마케팅 능력, 산지 조직화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대상을 수상한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산하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지난 2012년에 설립, 다양한 농산물을 취급하고 있다. 임실N복숭아와 딸기, 양파 등을 주 품목으로 삼아 공선출하회 전체 회원이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도 받았다. 이를 통해 농산물 생산과 판매 등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 소비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마다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이곳은 임실군 유일의 통합마케팅 조직으로서,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절대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속적인 소비 둔화와 냉해 및 장마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달까지 230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아울러 가격 하락으로 손을 놓은 양파의 판로를 위해 대만에 48톤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려 농산물의 해외 수출에도 앞장섰다. 심민 군수는“사업법인이 농산물의 판로 개척으로 산지 유통에 괄목한 성과를 냈다”며“우리 농산물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12 14:36

임실군, 민선 7기 섬진강 르네상스로 희망찬 미래 설계

민선 7기 임실군은 ‘섬진강 르네상스’를 열겠다는 야심찬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아래 많은 성과들을 이뤄냈다. 이를 토대로 삼아 심민 군수는 7년간의 재임을 통해 다양한 지역개발을 주도,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지난해 5000억원의 예산을 돌파한 임실군은 내년부터는 6000억원 시대를 꿈꾸고 있다. 이같 예산 확보를 통해 임실군은 군 최대 역점사업인‘섬진강 르네상스’에 초점을 집중, 관광산업 활성화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예산 5000억원 시대 달성 민선 6기에 이어 7기를 이끌어 가는 심민 군수는 취임 당시 2800억원의 예산을 자신이 공약한 임기 내 5000억원으로 실현했다. 올해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발로 뛰며 설득했고 보통과 특별교부세 확보는 물론 각종 공모사업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했다. 이를 통해 올해는 역대 최대인 1342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 오수면 행복누리원과 종합체육관 건립사업이 확정됐다. 또 필봉 풍물민속마을과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 전북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와 대정지구 배수개선 등 현안 사업을 추진했다. 내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에도 108억원의 임실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과 세월교 교량가설 및 제방정비에 55억원이 확보됐다. 임실천 아도교와 옥정호 에코누리 캠퍼스, 갈담초등 통학로 지중화사업 등에도 92억원 확보 등 굵직한 현안 사업비를 마련했다. 정부 부처의 공모사업에도 적극 응모, 480억원의 오수지구 풍수해생활권과 30억원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도 따냈다. 오수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과 관촌 두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총 29개 사업에 국·도비 47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412억원이 투입되는 청웅~임실과 478억원이 확보된 성수~진안간 2차로 개량사업도 지난 9월에 최종 선정되는 기세를 올렸다. 전북의 보물, 옥정호 기반사업 전북에 새로운 활력소로 등장할 옥정호 기반사업은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으로서, 이를 위한 발걸음에 총력을 쏟은 한해였다. 올 1월에는 옥정호 권역 생태개발 사업을 책임지고 추진할 전담부서 옥정호힐링과를 신설, 조직개편과 인사를 완료했다. 365억원이 투입된 제 1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현재 250억을 투입되는 제 2기 사업이 순항중이다. 특히 내년 5월이면 전국에서 가장 긴 붕어섬 출렁다리가 개통, 사전 진행상황 점검과 문제점 해결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밖에 옥정호를 화려하게 수놓을 붕어섬 에코가든 경관과 심신을 힐링하는 옥정호 물문화 둘레길 조성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옥정호 일대 35만5366㎡의 자연림이 산림청으로부터 생태숲으로 지정을 받아 친환경 생태관광 거점화에 가속도가 예상된다. 지난 9월에는 전북도로부터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센터도 유치했고 특화음식단지 조성 등 일자리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옥정호 개발과 임실N치즈, 성수산 및 오수 반려산업으로 연계산업 관광벨트를 구축, 지역특화자원을 적극 발전시킬 방침이다. 전국적 명성 임실N치즈산업 저변 확대 ‘임실N치즈’는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되는 위상과 함께 전국적인 명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72억원이 투입되는 제 3기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제2기 사업의 성과를 잇고 있다. 부족한 사업을 보충하고 치즈산업의 저변을 전국으로 확대, 수입산 치즈에 대응해 국산 치즈의 저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의 대표관광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사계절 장미원 조성사업을 완료, 현재는 98억원을 투입해 유럽형 장미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2020~2022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임실N치즈축제는 천만송이 국화꽃과 장미꽃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임실치즈의 아버지로 알려진 고 지정환 신부를 기리고 임실치즈의 성장과정을 조명하는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90억원)도 한창이다. 임실치즈 농촌테마공원 조성(97억원)도 공정률을 높여가면서 임실N치즈 식품과 관광 명소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성수산 힐링관광과 반려동물산업 거점 육성 고려와 조선의 건국설화를 품은 성수산은 자연친화적 산림 어드벤처 체험시설을 설치, 산림치유 등 숲속 놀이터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105억원이 투입된 국민여가캠핑장과 태조희망의 숲이 완료, 진행중이고 72억원이 들어가는 왕의 숲 생태관광지도 공사가 한창이다. 또 60억원의 성수산 산림레포츠시설과 50억원이 확보된 자연휴양림 보완사업도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아울러 농식품부가 선정한 오수 공공동물장묘시설(60억원)이 작년에 준공,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향상 등 활발한 운영에 들어갔다. 의견관광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80억원)과 반려동물 특화,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198억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부터는 반려동물 국민여가캠핑장과 오수의견관광지 정비에 6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관련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완공된다. 특히 제 7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된 세계명견 테마랜드 관광지 조성이 본격 추진되면 반려동물산업의 거점이 조성될 전망이다. 수요자 중심의 생활SOC 적극 확대 심민 군수는 노후화된 임실읍사무소 행복누리원 건립을 위해 120억원의 예산을 확보, 현재 건립공사가 한창이다. 이를 통해 71억원이 확보된 관촌체육문화센터도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125억원의 오수면 행복누리원도 확정됐다. 또 임실군 다목적체육관 건립(83억원)과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조성(47억원)도 지난 11월에 준공됐다. 아울러 임실군 종합체육관(150억원)과 전라북도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건립(51억원) 도 확정, 다양한 생활SOC 구축이 궤도에 올랐다. 이같은 성과는 주민들에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문화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 심신 및 건강 향상 등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살고 싶고 경쟁력 있는 농촌 실현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자생력 강화, 질 좋은 농특산물의 대도시 판로를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74억원)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를 통해 지난 6월 전주에 카페형 판매장 1호점이 개점돼 임실N치즈 등 유제품과 농특산물, 가공식품 등의 판매가 향상됐다.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생활할 수 있는 주택과 실습기반도 제공해 농업 경험을 통해 지식을 쌓고 지역에 정착토록 지원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임실읍에 12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임실 체재형 실습농장(32억원)을 완공, 운영되고 있다. 올해에는 청웅면에 10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청웅 체재형 실습농장(19억원)을 완공, 내년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한 월급제 실시와 마을공동급식 지원, 농산물 수확 농작업 대행단 운영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농기계 입대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시책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과 농업인의 고충도 해결했다. 특화작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과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스마트 팜도 확대했다. 임실N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52억원)에도 박차를 가해 내년에 완공, 본격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12 14:36

운전기사들로 구성된 ‘임순여객 동호회 행복밴드’, "화제, 즐거운 농촌! 우리가 만들어갑니다"

즐거운 농촌분위기 조성을 위해 버스기사들로 구성된 음악동아리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순여객 동호회 행복밴드’는 임실과 순창군을 아우르는 군내버스 임순여객(대표 서인순)에 소속된 밴드동아리다. 배차와 운행 등으로 승객들을 목적지에 안착시켜야 하는 이들이 숨가쁜 일상에서 동아리 활동을 펼치는 이유가 궁금한 부분이다. 행복밴드 김사연(59) 회장은“승객 대부분이 노인인 탓에 주변 환경과 찌든 일상이 어둡게 보여 즐거움을 주기 위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물론 이들이 운행중 밴드를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새벽에 마을 출발지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동안 노래로서 웃음을 선사한다는 내용이다. 승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김회장은 자신의 노래를 통해 승객들이 버스에서 노래와 함께 춤을 추는 행복천사로 불리고 있다. 행복밴드는 지난 3월에 구성돼 전체 단원이 7명이 모여 드럼과 전자오르간, 전자기타 및 섹스폰을 연습하고 있다. 경력이 일천한 밴드동아리이지만, 단원 개개인이 학원강습과 단체연습을 통해 지금은 무대에 오를 정도의 실력도 갖췄다. 특히 이성구 단장의 경우는 군악대 출신의 섹스폰 전문가로서, 전자오르간 연주도 병행하며 단원을 지도하는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일 임실문인협회가 주관한‘대동제’에 초빙, 밴드동아리 구성 이후 첫 공식적인 연주회를 가졌다. 리더싱어에는 김사연 회장이 나선 가운데‘머나먼 고향’과‘보랏빛 엽서’를 구성지게 뽑아냈고 밴드동아리는 신명나는 연주로 가세했다. 관객들의 앵콜이 쏟아지면서 이들의 주가는 상승했고 각종 자원봉사와 크고 작은 행사로부터 ‘러브콜’이 예견됐다. 하지만, 이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시간은 버스운행 때문에 한달에 2회에 불과하고 그나마 회사측이 배려한 탓에 가능한 실정이다. 또 노사간에 화합과 소통이 찰떡궁합으로 알려져 분규가 없는 임순여객은 5평 크기의 연습실도 제공해 행복밴드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아울러 단원들의 연습시 식사는 물론 시간과 간식, 음료도 제공하는 등 물심양면의 지원으로 이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서인순 사장은“이들이 활동토록 배차시간 등을 적극 고려할 계획”이라며“행복하고 안전한 회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08 17:10

국토부, 맞춤형 선진 교통정책 전국 2위 우수 지자체 임실군 선정

국토부가 실시한‘2021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임실군이 전국 2위에 랭크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8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선진 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임실군은 대중교통 정책에 안전성과 편리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일궈냈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심사를 실시, 시상하는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인구 규모와 도시철도 유무에 따라 161개 지자체를 5개(A~E) 그룹으로 분류, 대중교통 발전과 향상이 목적이다. 군은 평가 그룹 5개중 가장 많은 E그룹인 군 단위 지자체 77개에 예속, 총점 기준 전국에서 두번째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이같은 평가에는 주민 맞춤형의 다양한 시책발굴과 교통약자를 배려한 다양한 교통복지 정책이 인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한 교통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제공에 앞장섰고 교통약자 및 소외지역 교통편의 증진에 주력했다. 또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맞춤형 시책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등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지원에도 앞장섰다. 군은 이같은 성과에 부응, 우수시책 보완과 미비한 부분은 지속적 개선을 통해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 로얄호텔서울에서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우수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주민의 입장에서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통서비스로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08 16:08

산림청, 임실 오원천변 ‘장제무림’국가산림문화자산에 지정

산림청이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의 오원천변에 위치한 ‘장제무림’을 2021년 국가산림 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산림청은 장수군 팔공산 데미샘에서 발원한 관촌면 오원천변의 장제무림을 국가산림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내 생태와 경관, 정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숲과 나무를 관리하는 산림자원이다. 이는 또 자연물과 근대유산 등에도 자산 가치에 대한 현지 조사와 평가 등을 거쳐 문화자산으로 지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서울 홍릉숲 등 전국에 71개소로이며 도내는 2015년에 지정된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등 13개소다. 장제무림은 오원천 주변에 느티나무와 팽나무, 개서어나무 등 다양한 노거수들이 1㎞에 걸쳐 파노라마처럼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마을과 농지를 보호할 목적으로 조성된 방수림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하천 숲에 비해 장축을 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1700년 경 이곳에 거주하는 황씨 부부가 홍수 방지와 수리시설용으로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장제무림의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계기로 산림문화의 자산가치를 강화하고 다양한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장제무림은 사시사철 노거수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며“빼어난 산림자원과 유서 깊은 역사의 고장으로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2.05 14:51

임실군표 복숭아, 올해 역대 최대 판매고 58억원 매출

임실엔복숭아공선출하회(회장 진유철)가 올들어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 과수농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올해 임실지역 복숭아 출하 실적은 전체 911톤에 58억원의 판매고를 달성, 과수농가 소득향상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공선출하회는 26일 오수관촌농협에서 80명의 회원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결산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2021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2022년도 사업계획 등을 협의하고 올해 복숭아 우수출하자 시상식도 병행했다. 임실앤복숭아는 2011년 104톤 생산에 4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해마다 출하 실적이 고속성장을 보여왔다. 이는 출하회 회원들이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고 생산과 판매 등에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 소비자 인지도를 높혔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상황에 군은 올해 복숭아 상품화에 기반구축사업비 7억원을 투입, 복숭아 선별시설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내년부터는 복숭아 선별 효율이 확대, 임실군의 복숭아 브랜드 가치가 한층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또 복숭아 명품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가공식품을 집중 육성, 영농조합을 통해 복숭아 병조림과 주스 등도 생산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복숭아는 빛깔이 좋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가 선호하는 과수라며 국내 최고의 복숭아가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1.29 18:28

임실군, 임실N치즈 이용 치즈돈까스 및 치즈함박스테이크 생산 가공공장 준공식

치즈를 이용해 치즈돈까스와 치즈함박스테이크 등의 가공식품을 생산하는임실N치즈이용식품 가공공장 준공식이 26일 현지에서 열렸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에 건립된 이날 가공공장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진남근 의장,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윤종욱 청장 등이 참석했다. 가공공장은 당초 치즈와 유제품을 생산하던 기존 시설을 임실치즈를 이용한 2차 가공식품 생산시설로 리모델링, 이날 출범식을 가졌다. 국비와 도비 11억5000만원을 포함 군비 25억5000만원 등 모두 3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곳은 연면적 999㎡에 1층으로 지어졌다. 이곳에서는 1일 최대 10톤 규모의 치즈이용식품인 치즈돈까스와 치즈함박스테이크, 치즈소시지 등이 생산, 판매될 계획이다. 임실에서 생산된 치즈를 이용해 연간 240톤 규모에 40억원 상당의 제품을 생산하는 이곳은 지역경제 활성화 요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가공공장의 위탁 운영은 임실N치즈소시지와 무항생제 소시지 등 육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친한F&B(대표 정승관)가 담당하게 된다. ㈜친한F&B는 식육가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서2019 IFFA 독일 식육가공박람회에서 실력이 인정됐다. 최근에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설과 제품이 국제적인 신뢰성을 인정받아 세계시장 공략에 발판도 마련했다. 군은 최고의 시설의 자랑하는 가공공장을 통해 임실N치즈와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을 최고의 브랜드로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를 이용한 식품 가공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2차 가공식품과 고품질 개발로 임실치즈산업의 외연 확대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1.28 17:55

환경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전국 1위에 임실군 선정

심민 군수 환경부가 2020년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전국 1위에 임실군을 선정, 환경에 대한 군민 의식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군은 23일 기본 징수교부금 외에 추가로 2200만원을 환경로부터 교부됐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로 하여금 다양한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차량에 연 2회에 걸쳐 부과되며 환경오염방지사업비 등에 사용된다. 환경부는 2020년 기준 징수실적이 우수한 자치단체로 올해 9개 지역을 선정하고 추가 징수교부금을 배정했다. 임실군의 징수율은 7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는 군민의 성실한 납부의식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의 성과로 평가됐다. 2020년 기준 환경개선부담금으로 군은 3억5000만원의 징수결정액 대비 2억4천만원을 징수하는 최고 실적을 올렸다. 올해도 군은 2021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감소와 원활한 징수를 위해 미수납 환경개선부담금 독촉고지서를 이달부터 발송했다. 부담금은 오는 26일까지 금융기관이나 가상계좌,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 및 인터넷 납부(위텍스)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군민의 수준 높은 납부의식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행정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1.11.23 18:4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