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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야생동물로 농작물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임실군이 오는 11월까지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군은 11일 5년 이상 경험이 많은 관내 수렵인 29명을 선발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로부터 신고 접수시 현장에 출동, 멧돼지와 고라니 등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7일 이들을 대상으로 포획 안전수칙 이론과 총기 안전사고 실기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야생동물 포획단은 농가의 신고를 받아 멧돼지 311마리와 고라니 1190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농업인들의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도 앞장섰다. 심민 군수는“피해방지단 운영으로 농가들의 시름이 해소될 것”이라며“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무주택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장기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지원에는 모두 4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 무주택 저소득층 11가구에 1억6000만원을 지원한 군은 올해도 3가구에 임대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장기 임대주택 입주 희망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11일부터 군청 주택토지과에서 접수하고 대상자는 세대당 16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나 전북개발공사에서 시공한 임대 기간이 30년 이상인 장기임대주택이 해당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연장지원은 1회에 2년까지 최대 2회까지 연장되고 최대 6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임대보증금 지원자가 임대료와 관리비를 3개월 이상 미납하고 기초수급 자격이 상실되면 보증금이 회수된다.
심민 임실군수가 민선 7기 마무리를 앞두고 군민이 직접 체감하고 느끼는 소확행(소중하고 확실한 행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심군수는 10일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새해에는 반드시 섬진강 르네상스를 구축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역동적, 진취적인 자세로 생활밀착형 행정에 앞장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심군수는 또 정기인사와 함께 국과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조직 안정화에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특히 올해 개통되는 옥정호 출렁다리를 상반기에 차질 없이 추진, 섬진강 르네상스의 시작을 전국에 홍보할 것도 주문했다. 또 생활형 행정을 위해 취약계층 상품권과 아동급식 단가 인상, 첫만남이용권(출산장려금 ) 지원 등도 힘쓸 것을 지적했다. 이밖에 고추 육묘지원 확대와 흰다리새우 연구센터 및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건립, 세계명견테마랜드 등도 차질 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심군수는2022년 중앙부처 주요 업무계획이 발표됐다며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우리에 맞는 중점과제 추진에 적극 대응할 것도 촉구했다.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코로나19에도 적극적인 예방책을 추진, 청정임실 이미지를 심어 달라고 강조했다. 심군수는주민을 위한 생활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달라며민선 7기의 성공적인 사업들이 군민이 체감토록 힘써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민선 7기 마무리를 앞두고 군민이 직접 체감하고 느끼는 소확행(소중하고 확실한 행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심군수는 10일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새해에는 반드시 섬진강 르네상스를 구축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역동적, 진취적인 자세로 생활밀착형 행정에 앞장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심군수는 또 “정기인사와 함께 국•과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조직 안정화에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특히 올해 개통되는 옥정호 출렁다리를 상반기에 차질 없이 추진, 섬진강 르네상스의 시작을 전국에 홍보할 것도 주문했다. 또 생활형 행정을 위해 취약계층 상품권과 아동급식 단가 인상, 첫만남이용권(출산장려금 ) 지원 등도 힘쓸 것을 지적했다. 이밖에 고추 육묘지원 확대와 흰다리새우 연구센터 및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건립, 세계명견테마랜드 등도 차질 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심군수는“2022년 중앙부처 주요 업무계획이 발표됐다”며“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우리에 맞는 중점과제 추진에 적극 대응할 것”도 촉구했다.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코로나19에도 적극적인 예방책을 추진, 청정임실 이미지를 심어 달라고 강조했다. 심군수는“주민을 위한 생활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달라”며“민선 7기의 성공적인 사업들이 군민이 체감토록 힘써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무주택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장기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지원에는 모두 4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 무주택 저소득층 11가구에 1억6000만원을 지원한 군은 올해도 3가구에 임대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장기 임대주택 입주 희망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11일부터 군청 주택토지과에서 접수하고 대상자는 세대당 16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나 전북개발공사에서 시공한 임대 기간이 30년 이상인 장기임대주택이 해당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연장지원은 1회에 2년까지 최대 2회까지 연장되고 최대 6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임대보증금 지원자가 임대료와 관리비를 3개월 이상 미납하고 기초수급 자격이 상실되면 보증금이 회수된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는 7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오수 개인택시 기사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5일 택시에 탑승한 손님의 수상한 통화를 듣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할 것을 권유했다. 내용은 롯데카드 추심팀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높은 이자로 사용중인 대출금을 갚으면 낮은 이자로 전환해 준다는 것. 하지만, 탑승자는 현금 1500만원 빨리 전해야 한다며 이를 듣지 않고 길을 재촉하기에 A씨는 오수지구대에 보이스피싱 의심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탑승자에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보이스피싱 사기범임을 입증, 피해를 예방했다. 이인영 서장은상황을 빨리 파악한 택시 기사로 인해 피해가 예방됐다며이같은 전화를 받으면 주변과 반드시 상의해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실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종합경기장 내에 전천후게이트볼장을 개장했다.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된 이곳은 연면적 1089㎡에 2개 구장을 조성하고 사무실과 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종합경기장은 최근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이어 장애인을 위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써 종합경기장은 지역민 누구나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구조를 갖췄다. 기존 임실읍게이트볼장은 주변에 임실노인종합복지관과 임실청소년문화의집 신축 등으로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앞서 군은 종합경기장 일원에 사업비 83억원을 들여 연면적 4048㎡에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했다. 다목적 체육관은 테니스장 3면과 배드민턴장 10면을 갖추고 휴게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또 연초에는 장애인을 위한 공공 스포츠 공간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종합경기장 내 부지를 활용해 군비 42억원 등 모두 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된다. 심민 군수는 다양한 체육시설로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다양한 체육시설 확보에 총력을 질주히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는 7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오수 개인택시 기사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5일 택시에 탑승한 손님의 수상한 통화를 듣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할 것을 권유했다. 내용은 롯데카드 추심팀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높은 이자로 사용중인 대출금을 갚으면 낮은 이자로 전환해 준다는 것. 하지만, 탑승자는 현금 1500만원 빨리 전해야 한다며 이를 듣지 않고 길을 재촉하기에 A씨는 오수지구대에 보이스피싱 의심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탑승자에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보이스피싱 사기범임을 입증, 피해를 예방했다. 이인영 서장은“상황을 빨리 파악한 택시 기사로 인해 피해가 예방됐다”며“이같은 전화를 받으면 주변과 반드시 상의해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종합경기장 내에 전천후게이트볼장을 개장했다.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된 이곳은 연면적 1089㎡에 2개 구장을 조성하고 사무실과 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종합경기장은 최근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이어 장애인을 위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써 종합경기장은 지역민 누구나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구조를 갖췄다. 기존 임실읍게이트볼장은 주변에 임실노인종합복지관과 임실청소년문화의집 신축 등으로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앞서 군은 종합경기장 일원에 사업비 83억원을 들여 연면적 4048㎡에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했다. 다목적 체육관은 테니스장 3면과 배드민턴장 10면을 갖추고 휴게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또 연초에는 장애인을 위한 공공 스포츠 공간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종합경기장 내 부지를 활용해 군비 42억원 등 모두 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된다. 심민 군수는 “다양한 체육시설로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다양한 체육시설 확보에 총력을 질주히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조세부담 경감과 조기 세수 확보를 위해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세금을 1월에 납부하면 연간 세액의 9.1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군은 지난해 연납자와 함께 올 1월 1일 기준으로 신청한 차량 소유자에 지난 5일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연납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임실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 재무 담당 부서에 신청하거나 위택스로 납부하면 된다. 또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도 가능하며 납세자 편의를 위해 인터넷뱅킹도 운영한다. 아울러 가상계좌와 지로납부 등 다양한 지방세 납부 제도를 병행, 혼잡한 금융기관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연납 후 폐차나 말소, 이전하는 경우에는 1할을 계산해 세액이 반환되고 고지서 수령 후 납부치 않으면 할인없이 6월에 정기분 고지서가 발송된다. 군은 지난해 과세 대상인 1만3949대의 자동차중 8559대가 연납을 신청해 1억9600만원의 절세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적 명성을 등에 업은 임실고추가 새해에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이 펼쳐진다. 임실군은 올해도 전체 농가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고추재배농의 경영실적 향상을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고추농가에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수확 등 소득향상을 위해 4억9600만원의 고추육묘비를 지원한다. 이같은 지원에는 올들어 농약사들의 고추시판장에서의 고추 육묘가 1주당 45원에서 52원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또 종자대의 경우도 1봉당 3만6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대폭 인상, 고추재배농들에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때문에 군은 올해 임실지역 고추재배농들에 공급될 고추육묘는 모두 1120만 주로 예상, 인상된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사업 신청은 300평(10a) 이상고추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예정농가는 누구나 접수하면 된다. 공동육묘 노지용은 오는 19일까지 관할 농협지소에, 종자대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임실고추의 명성이 추락해서는 안된다며다각적인 지원책으로 고추재배농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진남근)가 오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앞두고 6일 제 31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관련 자치법규 제개정 등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해서다. 이번 회기에는 임실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9건의 규칙안 등 14건을 다루게 된다. 조례와 규칙안은 상위법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에 따라 군의회 운영에 필요한 조례와 규칙을 제개정하려는 목적이다. 주요 안건은 의회사무과 인사권 독립과 정책 지원 인력 확충, 주민참여권 신설 및 주민 조례 직접 발의 등이다. 진의장은임실군의회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목소리를 현장에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진남근)가 오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앞두고 6일 제 31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관련 자치법규 제•개정 등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해서다. 이번 회기에는 임실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9건의 규칙안 등 14건을 다루게 된다. 조례와 규칙안은 상위법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에 따라 군의회 운영에 필요한 조례와 규칙을 제•개정하려는 목적이다. 주요 안건은 의회사무과 인사권 독립과 정책 지원 인력 확충, 주민참여권 신설 및 주민 조례 직접 발의 등이다. 진의장은“임실군의회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목소리를 현장에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전국적 명성을 등에 업은 임실고추가 새해에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이 펼쳐진다. 임실군은 올해도 전체 농가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고추재배농의 경영실적 향상을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고추농가에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수확 등 소득향상을 위해 4억9600만원의 고추육묘비를 지원한다. 이같은 지원에는 올들어 농약사들의 고추시판장에서의 고추 육묘가 1주당 45원에서 52원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또 종자대의 경우도 1봉당 3만6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대폭 인상, 고추재배농들에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때문에 군은 올해 임실지역 고추재배농들에 공급될 고추육묘는 모두 1120만 주로 예상, 인상된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사업 신청은 300평(10a) 이상고추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예정농가는 누구나 접수하면 된다. 공동육묘 노지용은 오는 19일까지 관할 농협지소에, 종자대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임실고추의 명성이 추락해서는 안된다”며“다각적인 지원책으로 고추재배농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군이 조세부담 경감과 조기 세수 확보를 위해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세금을 1월에 납부하면 연간 세액의 9.1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군은 지난해 연납자와 함께 올 1월 1일 기준으로 신청한 차량 소유자에 지난 5일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연납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임실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 재무 담당 부서에 신청하거나 위택스로 납부하면 된다. 또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도 가능하며 납세자 편의를 위해 인터넷뱅킹도 운영한다. 아울러 가상계좌와 지로납부 등 다양한 지방세 납부 제도를 병행, 혼잡한 금융기관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연납 후 폐차나 말소, 이전하는 경우에는 1할을 계산해 세액이 반환되고 고지서 수령 후 납부치 않으면 할인없이 6월에 정기분 고지서가 발송된다. 군은 지난해 과세 대상인 1만3949대의 자동차중 8559대가 연납을 신청해 1억9600만원의 절세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실=박정우 기자
농식품부가 임실군의 환경 친화적 농업육성 정책을 높이 평가,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임실군은 농식품부 주관2021년도 친환경농자재지원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 친환경 농업경영에 앞장선 기관으로 자리를 구축했다. 이번 평가는 토양환경의 적정성과 유기질비료 및 화학비료의 사용량, 토양검정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아울러 토양환경 개선을 위한 지자체 자체사업 등 7개 지표 15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임실군은 자체적 친환경 농업정책을 적극 육성하고 친환경 유기농자재 지원사업에 적극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은 해마다 2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별도로 지원해 환경친화적 농산물 생산을 유도,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또 친환경 농산물생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 친환경적 농자재 지원 등도 적극 추진했다. 심민 군수는농협 등 유관기관과 농업인들이 토양환경 보전에 적극 동참한 결과라며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역의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 증대를 위해 임실군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지역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 농업인과 농가단체에 2022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시범사업은 33개 사업이며 여기에 1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선도적 소득증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계획은 특색농업 발굴 등 농촌지원과 9개 사업과 경축 순환을 위한 입상퇴비 활용기술 등 기술보급과 24개 사업이다. 군은 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오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자격은 농업인으로서 시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학습단체 회원과 사업별 신청 자격을 갖춘 농업인(또는 단체)이면 된다. 대상은 신청분야 보조금이 3000만원 이상이면 최근 5년 내 1000만원 이상을 지원됐을 경우 후 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또 접수 후에는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은 이밖에도 농업 관련 투자 확대에 따른 농업인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경영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임실청년회의소(회장 박상우)는 4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하례회에는 심민 군수와 진남근 의장, 한완수 도의원 등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우 회장은 새해를 맞아 행복한 임실발전에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또 임실청년회의소는 올해를 젊은 열정, 청년의 품격을 슬로건으로 임실의 미래를 책임지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임실군이 새해 들어 문광부가 추진하는 장애인 공공 스포츠 공간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40억원을 확보, 관내 장애인들에 다양한 체육 활동이 지원될 전망이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공설운동장 내 부지를 활용, 군비 42억원 등 모두 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된다. 연면적 2000㎡에 지상 2층 규모인 국민체육센터는 수중운동실과 체육관, 상담 프로그램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군은 그동안 비좁고 시설이 노후된 임실군장애인회관을 이곳으로 이전,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에 앞서 공설운동장 일원에 83억원을 투입, 연면적 4048㎡에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체육관도 지난해 건립했다. 다목적체육관은 테니스장과 배드민턴장을 비롯 휴게실과 샤워실 등을 갖췄으며 체육회 사무실도 입주할 예정이다. 군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까지 건립되면 이곳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는 스포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최근에 조성된 청소년문화의집과 공공도서관, 임실행복나눔센터 등으로 주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에 부응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은 장애인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군민 모두가 건강토록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천도교 임실교당 등에 25억원을 투입, 대대적인 신축 및 보수작업에 들어간다. 이번 보수에는 임실교당 복원에 14억원이 배정되고 중기사 철조여래불 좌상 보호법당 신축에도 4억5000만원이 배정됐다. 또 죽림암 화장실 신축 1억원과 상이암 공양간 신축 4억원, 학정리 석불 보호각 신축에도 2억원이 투입된다. 2020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천도교 임실교당은 1930년에 건립, 도내 천도교 교당으로서 문화재 지정은 처음이다. 이곳의 건물은 좌우가 대칭이고 전면 6칸과 측면 3칸의 형식으로 인내천의 인(人)을 나타내고 있다. 임실교당은 1906년 청웅면 제1교구와 운암면 제2교구를 통합, 임실교구가 설립됐으며 1916년 현 위치로 자리했다. 이후 이곳은 임실지역 3.1만세운동의 구심점으로 자리했고 독립선언서를 임실 각지에 배포하는 역할도 맡았다. 1930년에 지어진 현 건물은 지난해 설계를 마치고 올해 완전한 복원을 통해 천도교 초기 건축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보수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인내천 사상 계승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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