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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판소리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14일부터 9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고창 모양성 광장에서 ‘판소리 체험마당’을 운영한다.군은 이와 함께 학교나 단체가 요청할 경우 동리국악당과 판소리 전수관에서 ‘찾아가는 체험마당’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체험마당을 이끌 공연자는 주소연 명창과 임영일 명고. 주 명창은 2004년 전국 판소리 명창부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임 명고는 2001년 전국 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고창군은 해마다 되풀이 되는 대하 양식장 집단 폐사를 막기 위해 축제식 양식장 소독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바이러스 질병에 강한 새로운 품종 보급사업을 벌일 계획이다.군은 6일 “매년 반복되는 대하 양식장 폐사의 주원인은 흰반점 바이러스에서 비롯된다”며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축제식 양식장 31곳 118㏊를 대상으로 소독제를 지원, 대하를 입식하기 이전에 소독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독제 지원사업에 4억700만원을 투입했다.새로운 새우 품종 보급 사업도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2년 전부터 양식이 시도된 흰다리새우는 흰반점 바이러스 질병에 강하고 성장이 빨라 어민들의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식 양식 어민들을 대상으로 보급사업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고창지역에 해마다 발생하는 흰반점 바이러스는 일단 발병하면 수일 내에 양식 대하를 집단 폐사시킬 정도로 강한 감염력을 보이며, 새우 양식어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다.
고창소방서는 청명과 한식이 이어지는 5∼6일 이틀간 도립공원 선운산과 방장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소방서는 이 기간동안 의무소방원 의용소방대 등과 함께 산림 연접지를 찾아, 마을 단위 공동 소각을 유도하는 한편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할 예정이다. 또 묘지 관리를 위한 입산자가 빈번한 지역엔 소방순찰을 배치할 방침이다.한편 군내 1/4분기 산불로 인한 출동 횟수는 모두 1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건 보다 52%가 늘었다.
고창군은 쌀 시장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비 21억원을 투입, 고품질 쌀 생산 특화단지 36곳 2100㏊를 조성해 1만1천톤을 생산할 계획이다.올해 조성되는 특화 단지는 맞춤형 쌀 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군 관계자는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등과 계약을 체결해 품종을 통일하고 친환경 농법별로 영농을 일관화하는 브랜드 맞춤형 쌀 생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친환경 농업의 기본 요건인 낙엽귀근(落葉歸根)을 실현할 수 있는 자연순환 농법을 적용, 고품질 특화단지의 경우 수확 후 볏짚 환원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낙엽귀근은 산성화된 토양을 개량하고, 자연에 가장 가까운 쌀을 생산할 수 있는 농법”이라고 말했다.
고창 인접지역에 조성 중인 영광군생활쓰레기종합처리장(이하 영광쓰레기장)에 반대하는 고창·영광 지역 주민들이 ‘불법적으로 시작된 영광쓰레기장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며 집단시위를 벌였다.고창지역 주민 100여명은 3일 상하면 자룡리 신자룡마을에 집결, 영광군청 앞에서 영광군 홍농읍 지역 주민 300여명 함께 ‘영광쓰레기장 조성사업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이들 주민들은 이날 집회에서 “2000년 당시 영광쓰레기장 후보지 신청서에 서명된 주민들의 이름과 인장이 특정인에 의해 조작되거나 도용되었다”며 “잘못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추진된 쓰레기장은 당연히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주민들은 이어 “270여명에 이르는 주민들의 이름이 적힌 마을별 동의서도 대부분 조작되었다”며 “이미 75명의 주민들이 ‘자신도 모르게 동의서에 서명 날인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창지역 주민들은 특히 이날 항의시위에서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시설은 필연적으로 맹독성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을 다량 발생시키고, 이들 오염물질로 인한 피해는 지리적 여건상 고창지역 주민들이 고스란히 입어야 한다”며 쓰레기장 건설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한편 고창·영광 주민들은 지난해 광주고법에 ‘영광군생활쓰레기종합처리장 입지의 결정·고시 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 재판부가 이 사건을 처리중이다.
고창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균학)은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달부터 선거기간이 끝날 때까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를 위한 감시활동을 전개한다.노동조합은 이를 위해 조합에 제보접수처를 운영한다. 제보 대상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감시법에 의한 불법 행위,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위반 사항,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및 공직자의 줄서기 행태 등이다.
고창군은 쌀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관내 미곡종합처리장(RPC)이 고품질쌀 특화단지에서 계약재배를 통해 매입한 3만560t 가운데 1150t에 해당하는 5만7000가마가 주요 판매 대상”이라며 “택배비 1억8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쌀인터넷이나 RPC홈페이지를 통해 주문된 쌀은 택배비 무담없이 무료로 소비자에게 배달된다.주요 공략 대상은 대도시 대규모 아파트를 비롯 유명 관광지, 축제장 등이다. 군 관계자는 “고창 쌀은 지난해 서울 양재동 하나로 마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다중 집합장소를 순회하며 고창 쌀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군과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달 31일 해리면 안산마을 뒷산에서 제61회 식목일 행사를 갖고, 나무심기에 나섰다.공무원과 산림조합 임직원 등 200여명은 이날 매실나무와 은행나무 등 모두 1000여 그루를 심었다.
고창경찰서 흥덕지구대는 1일 흥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및 지구대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협의회 활동평가회의’를 열었다.경찰은 이날 회의에서 지구대 치안활동에 대한 성과를 비롯 농번기 농기계 교통사고 및 농촌 빈집털이 예방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한편 지역경찰제 운영에 대한 지역주민 협력체제를 당부했다.
남원 춘향골 감자가 수도권으로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2일 농협남원시지부에 따르면 최근 금지면 일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된 감자 720박스(20kg 기준 3만3천원대)를 농협유통센터를 통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출하하기 시작했다.금지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춘향골 감자는 섬진강 주변의 풍부한 지하수와 좋은 토질에서 재배되는 고품질 농산물로 출하 시기도 전국에서 가장 빨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농협 남원시지부의 연합사업단이 올 해 처음으로 품질 관리와 통합 구매를 통해 사실상 직거래를 하는 만큼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국내 대기업들이 고창지역 투자의지를 잇따라 밝히는 한편 일부 기업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까지 수립한 것으로 확인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매일유업<주>는 시설이 낡아 재투자가 필요한 광주공장을 고창에 이전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 이전 부지는 매일유업이 이미 <주>상하를 운영하고 있는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매일유업과 고창군 관계자는 “광주시 운수동에 소재한 제1공장 시설이 노후화되어 새로운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최우선적으로 고창군 상하면이 이전 부지로 검토되고 있고, 연내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실은 이강수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이 29일 서울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확인되었다.매일유업은 이와 함께 복분자 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일유업이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복분자 열매 500톤을 수매, 복분자우유 복분자요구르트 복분자쥬스 등 제품을 시판하고 있다”며 “올해는 수매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복분자 화장품에 대한 투자 여부를 지난해부터 검토하고 있는 한국화장품도 고창 투자에 대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화장품 측은 “복분자에 대한 사업성을 조사한 결과 복분자 화장품이 현재 시판중인 산심화장품보다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 성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투자에 적극적 의지를 밝히고 있다.한국화장품은 복분자 화장품 개발과 함께 바이오연구소를 고창에 이전하고 제3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산림청 헬기가 고창에 배치된다.고창군은 29일 “산림청 까모프헬기 1대와 유조차 1대를 아산면 운곡리 운곡저수지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운용 기간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이달말부터 4월 9일까지이다.산림청 헬기는 이 기간동안 고창을 비롯 부안 정읍 영광지역 산불 발생을 공중 감시하는 한편 산불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는다.러시아에서 생산된 까모프헬기는 전장 15.9m, 폭 3.5m로 소화용수 3000ℓ를 탑재할 수 있다. 엔진마력은 4400마력으로 최고속도는 시속 230㎞이다.
복분자 클러스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30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복분자 생산자단체와 가공업체·수매단체·생산농가를 비롯 군의원·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고창군 주최로 열린다.복분자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복분자산업의 활성화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리는 이날 공청회에서 주최측은 복분자 관광 빌리지 조성 신청사업 54건의 전략적 투자 방안, 복분자 산업의 발전 목표 및 방향 설정, 단계별 분야별 사업별 세부 투자계획 수립 등을 주제로 중간보고회를 갖는다.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지회장 최범석)는 헌옷을 수집 판매해 마련한 자금 50만원을 노인 섬기기 행사에 사용키로 28일 결정했다.고창군지회는 이에 앞서 27일 고창새마을회관 광장에서 각 읍면 새마을가족 과 일반주민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 고창군지회는 “이날 행사에서 4.8톤의 물량을 매각, 50만원의 수익금을 올렸다”며 “이 자금은 가정의 달에 계획된 노인 섬기기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이 고창군 상하면 인접지역에 ‘영광군생활쓰레기종합처리장(이하 영광쓰레기장)’ 건립을 강행하면서, 이 사업에 반대하는 고창·영광지역 주민들이 연대해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각 기관에 진정서를 보내며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특히 양 지역 주민들은 영광쓰레기장이 주민 동의서와 신청서를 조작하는 등 원천적으로 불법적으로 추진되었다고 주장, 사업 취소를 요청하고 있어 판결 결과에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영광쓰레기장에 반대하는 고창·영광지역 투쟁위원회 대표들은 28일 “양 지역 주민들의 뜻을 담은 진정서를 청와대와 이 사건을 심의 중인 광주고법에 각각 보냈다”고 밝혔다.투쟁위 대표들은 진정서 작성과 관련 “영광쓰레기장 건립과 관련 영광 주민들이 2000년 당시 영광군에 제출한 유치신청서에 첨부된 동의서가 한 사람 글씨체로 작성되었고, 여기에 적힌 주민들도 동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며 “이는 특정인이 주민들의 이름과 인장을 도용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또 쓰레기장 부지 인근 주민들이 2000년 영광군에 제출한 마을별 동의서도 조작되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투쟁위 주민들은 “당시 동의서에 명시된 주민 270여명의 서명도 특정인 1명의 필체로 일방적으로 작성되었고, 동의인으로 기재된 주민 75명은 이미 동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양 지역 주민들은 진정서에서 “조작된 동의서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는 영광쓰레기장은 원천 무효”라고 전제하고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근본적으로 박탈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고창군은 27일 고창읍 율계리에서 고창군노인복지회관과 사회복지관 기공식을 가졌다.이들 사업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종합사회복지회관 30억7100만원, 노인복지회관 22억1200만원 등 모두 52억8300만원이다. 종합사회복지관에는 상담실 어린이방 보건실 도서실 식당 회의실 자원봉사자실 탁아방 등이 들어서고, 노인복지회관에는 사무실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체력단련실 한방진료실 목욕탕 소강당 등 시설이 마련된다.군은 이들 시설 신축과 함께 율계지역을 노인복지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복지회관과 사회복지관 기공을 시작으로 실버 전문 요양시설, 노인 전문 요양시설,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체력단련 공원, 산책로, 노인전용 임대아파트 등이 연차적으로 이곳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광지 조성사업을 위한 기반조성이 마무리된 후 오랫동안 후속 대책이 지연되고 있는 석정온천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창군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제141회 임시회 마지막날 회의를 열고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한 현장방문 보고서를 채택했다.군의회는 이 보고서에서 “관광지 조성사업이 끝난 후 석정온천 민자개발 실적이 전무하다”며 “군 자체로 개발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거나, 군유지 토지 활용방안 등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어 “석정온천 부지에 경영수익사업을 발굴,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고창읍 석교리 산8번지 일대에 추진중인 생활체육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의견도 제시되었다. 군의회는 “사업장 부지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지 소유자가 불응한다는 사유로 개인 묘지 부분을 제척하고 사업을 설계, 사업장의 불균형 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의 소지가 많다”고 지적하며 “지구 내 사유 묘지를 조속히 이장하라”고 요구했다.한편 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오베이골 탐방로 개설공사, 무장읍성, 흥덕농공단지 조성사업, 만돌 조미김 사업장, 수산물 위판장 등 군정 주요 현안사업이 추진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고창소방서는 24일 산불 취약 시기인 봄철을 맞아 선운사·문수사 등 군내 주요 사찰에서 산불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소방서는 이날 훈련에서 소방펌프차 구조공작차 구급차 등 장비를 동원하는 한편 사찰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진화 훈련을 스님들과 함께 실전처럼 진행했다.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물류를 총집산하는 ‘고창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23일 준공,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큰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03년부터 추진된 유통센터는 국비 20억700만원, 특별교부세 21억원, 도비 10억원, 군비 45억4500만원 등 모두 96억5200만원이 투입되었다.유통센터는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되었다. 총사업비 72억원이 투입된 1단계 사업은 지난해 8월 마무리, 올해 1월까지 농산물 5340여톤을 선별 출하해 200여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군내에서 대단위로 재배되는 무 인삼 토마토 등 주요 농산물을 선별 세척해 대도시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은 무 세척장, 다목적 선별장, 저온 저장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이들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군내 농산물의 유통 비용을 크게 절감, 농업인들의 소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날 준공식에서 “농산물 유통 기반이 취약하여 생산농가의 불편이 가중되고 유통비용도 높아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유통센터 건립으로 농산물 물류를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강조했다.한편 유통센터 운영은 군내 각 지역농협과 농협중앙회가 참여한 농협연합사업단이 맡는다.
농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21일 “고창지사가 2005년도 영농 규모화사업 평가 결과 도내 10개 지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진 지사장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영농 의욕이 강한 전업농가를 자체 선정, 이를 규모화사업 거점 농가화하고 이들에게 ‘규모화사업 상담의 집’을 위촉해 적은 인력으로 효과를 극대화한 대가”라고 설명했다.고창지사는 지난해 영농 규모화사업에서 사업비 대비 101.05%의 집행실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고창지사 관계자는 “농지매매사업, 임대차 사업, 농지 교환과 분합사업, 과원 규모화사업, 경영이양 직접 지불사업 등 모든 분야에서 월등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고창지사는 올해 64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쌀시장 개방과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1/4분기 50%, 상반기 70%의 달성률을 거둔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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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비리의혹 끝까지 진상규명”
남원시장 선거, 후보별 공약 발표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