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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석정온천 적극 개발하자"

관광지 조성사업을 위한 기반조성이 마무리된 후 오랫동안 후속 대책이 지연되고 있는 석정온천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창군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제141회 임시회 마지막날 회의를 열고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한 현장방문 보고서를 채택했다.군의회는 이 보고서에서 “관광지 조성사업이 끝난 후 석정온천 민자개발 실적이 전무하다”며 “군 자체로 개발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거나, 군유지 토지 활용방안 등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어 “석정온천 부지에 경영수익사업을 발굴,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고창읍 석교리 산8번지 일대에 추진중인 생활체육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의견도 제시되었다. 군의회는 “사업장 부지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지 소유자가 불응한다는 사유로 개인 묘지 부분을 제척하고 사업을 설계, 사업장의 불균형 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의 소지가 많다”고 지적하며 “지구 내 사유 묘지를 조속히 이장하라”고 요구했다.한편 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오베이골 탐방로 개설공사, 무장읍성, 흥덕농공단지 조성사업, 만돌 조미김 사업장, 수산물 위판장 등 군정 주요 현안사업이 추진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 고창
  • 김경모
  • 2006.03.28 23:02

[고창] 고창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23일 준공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물류를 총집산하는 ‘고창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23일 준공,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큰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03년부터 추진된 유통센터는 국비 20억700만원, 특별교부세 21억원, 도비 10억원, 군비 45억4500만원 등 모두 96억5200만원이 투입되었다.유통센터는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되었다. 총사업비 72억원이 투입된 1단계 사업은 지난해 8월 마무리, 올해 1월까지 농산물 5340여톤을 선별 출하해 200여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군내에서 대단위로 재배되는 무 인삼 토마토 등 주요 농산물을 선별 세척해 대도시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은 무 세척장, 다목적 선별장, 저온 저장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이들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군내 농산물의 유통 비용을 크게 절감, 농업인들의 소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날 준공식에서 “농산물 유통 기반이 취약하여 생산농가의 불편이 가중되고 유통비용도 높아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유통센터 건립으로 농산물 물류를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강조했다.한편 유통센터 운영은 군내 각 지역농협과 농협중앙회가 참여한 농협연합사업단이 맡는다.

  • 고창
  • 김경모
  • 2006.03.24 23:02

[고창]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자들에게 무료 진료 혜택이 주어진다. 고창군은 16일 실과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혁신 토론회에서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사업’을 4월부터 실시키로 확정했다. 군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농공단지 등에서 고용하는 외국인 숫자와 내국인과 결혼을 통해 이주하는 외국인 여성이 증가, 이들에 대한 복지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데서 비롯되었다.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료진료는 관내 기업체들의 경영 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호진 보건소장은 “이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외국 인력을 고용하는 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지역소득을 높이는데 주안점이 두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외국인 어머니가 늘면서 이들이 국내에 동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의미도 덧붙여졌다.보건소는 무료 진료에 대한 세부계획을 이달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사업에 필요한 예산과 실행계획을 월내 마련,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내달부터는 이 사업이 실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창지역 기업체에 취업한 외국인은 3월초 현재 38명으로 전체 근로자 332명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또 결혼을 통해 이곳에 이주한 외국인 여성도 135명에 이르고 있다.

  • 고창
  • 김경모
  • 2006.03.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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