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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이달부터 12월말까지 매주 2회씩 고창남초등학교 멀티실에서 ‘이주 외국인 여성 사회 적응교육’을 실시한다.참사랑봉사단(회장 강영화)이 위탁 운영하는 적응교육 과정은 한글·전통문화·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꾸며진다.고창지역에 이주해 살고 있는 외국인 여성은 모두 135명. 이들을 국적별로 나누면 일본이 3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 34명, 베트남 28명, 필리핀 25명, 몽골 4명, 기타(타이완 태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9명 등이다.
고창군은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인수 공통전염병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가축 예방접종과 소독사업에 올해 4억833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청정화 지역 선포를 위해 돼지 콜레라 예방접종에 필요한 약품을 전량 확보하고, 닭 뉴캐슬병도 적기에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군은 또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돼지콜레라 등 악성 가축 전염병의 재발을 막기 위해 공동방제단을 조직, 매주 수요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에 맞춰 방제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군 공직자들의 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한 e-매거진 형식의 혁신 소식지 ‘혁신의 디딤돌’창간호가 3일자로 발간되었다.창간호는 혁신 마일리지 본격 시행, 혁신과제 발굴과 추진 등 혁신 소식을 비롯 혁신 우수사례, 혁신 활동상황, 혁신 이야기 등 메뉴로 꾸며졌다.매월 1일과 15일 격주간으로 발간될 예정인 ‘혁신의 디딤돌’은 군 홈페이지 업무혁신 공유방 및 전자결재문서 시스템에 게시된다.
주류 제조에 치우쳤던 복분자의 이용도가 다양화 된다. 고창 선운산농협은 심원농협과 연합으로 3일 아산면 계산리 선운산농협 저온창고 부지에서 ‘복분자 차·환 제조공장’기공식을 열었다.국비 3억, 도비 4500만원, 군비 2억5500만원 등 보조금 6억원에 자부담 6억원을 더해 모두 12억원이 투입되는 제조공장엔 차·환 가공시설, 생산기반 기계시설, 창고 등 시설이 들어선다.
국내 최대 바지락 생산지역인 고창군 심원면 일대에 양질의 중국산 바지락 종패가 이달중에 이식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종패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바지락 양식인들이 경영 개선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불법으로 국내에 반입되던 중국산 바지락 종패를 차단하는 한편 이를 양성화하는 효과도 예상된다.<사>한국수산신지식인중앙연합회 이재정 회장(고창군의회 의원)과 김요병 고창수협 조합장, 김연수 고창군 해양수산과장, 배한영 한국수산경영인전라북도연합회장 등 지역 수산인들은 3일 부산에 소재한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수산과학원 박덕배 원장을 방문, 중국산 바지락 종패를 이식 승인해줄 것을 요청했다.박 원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산 종패에 대한 질병 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이 없을 경우 이식 승인을 내주겠다”고 약속했다. 고창군과 어민들은 곧 바로 바지락 표본을 수산과학원에 보낼 계획이어서, 이르면 이달 중에 중국산 종패가 들어올 수 있다.중국산 종패가 합법적 통로로 들어오면, 그동안 음성적으로 거래되었던 밀수 종패가 사라지고 가격도 크게 떨어져 수산인들의 경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전국 바지락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고창 하전지역 수산인들은 “종패가 부족해 일부 어민들은 이식 승인이 불허된 중국산 종패를 살포하거나, 이도 어려우면 어장을 아예 놀리는 사태가 빚어졌다”며 “이식 승인을 통한 합법화가 이루어지면 이같은 폐해는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군은 인구 감소세가 해마다 지속됨에 따라 올해부터 군민들과 함께 ‘고창 사랑 인구 늘리기 운동’을 강도높게 전개한다.군내 인구는 지난해말 주민등록 기준 6만3676명으로, 1995년 통계치 8만5239명과 비교해 10년새 무려 2만1563명이나 줄어들었다.인구 감소의 원인은 지역민들의 역외 유출과 함께 출생률을 크게 웃도는 사망률에서 비롯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내 1일 평균 출생은 1.03명이고, 사망은 2.20명”이라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23%를 차지하는 인구 구조로 사망률이 출생률의 2배가 넘는다”고 설명했다.1차 산업 위주의 경제구조도 역외 유출을 부추기고 있다. 군내 63%를 차지하는 1차산업이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농업 분야의 경제인구가 타지로 이동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군은 이에 따라 전방위적인 인구 늘리기 운동에 나설 방침이다. 군이 추진하는 추진계획은 단기계획과 중장기계획으로 나뉜다.단기계획에 포함된 실천 사항은 △주민등록 미전입 거주자에 대한 주소 이전 연중 추진 △타 시군 출신 고창기능대학 학생들에 대한 주민등록 이전 추진 △범군민 운동 전개에 따른 각종 홍보활동 전개 등이다.중장기적으론 △범군민 운동 관련 민관협의회 구성 △노인 휴양시설 및 각종 문화·복지시설 설치 △우량기업 유치 및 이를 위한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 산업 인프라 구축 △지방 분권과 국가균형 발전에 걸맞는 시책 추진 △경쟁력 있는 1차산업 육성책 추진 △군정 주요사업을 인구 전입 운동과 병행 △저출산률 대책 추진 등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출장소(소장 김병열)는 15일까지 군내 표본농가 27개 조사구와 일정 규모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통계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의 목적은 가축의 사육 규모별 가구수와 연령별·성별 마리수를 파악해 축산 정책수립과 축산부문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데 있다.조사 축종은 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이다. 한우 120두 이상, 육우 40두 이상, 젖소 40두 이상, 돼지 600두 이상, 닭 3000수 이상은 전수조사 대상이고, 나머지는 표본 농가에 포함된다.조사 방법은 면접조사가 원칙이고, 불가피한 경우 전화 이메일 우편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광원전 온배수에 따른 피해 보상금을 받지 못한 고창지역 구획어업인들이 영광군에 ‘영광원전 해수 점·사용 허가 취소’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영광원전은 지난해 9월 28일 115억8664만여㎥에 이르는 해수를 공유수면관리법에 따라 발전용 냉각수로 1년간 사용키로 영광군으로부터 허가받았다. 당시 영광원전이 얻어낸 허가는 관련법에 명시된 권리자 중의 하나인 고창지역 구획어업인들에게 온배수에 따른 피해 보상을 이행한다는 조건부였다.하지만 영광원전이 점·사용 신청서와 함께 제출한 이행계획서에 명시된 피해 보상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고창지역 어민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어민들은 “영광원전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서류를 완비한 어업인들에게 피해보상을 실시키로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며 “하지만 영광원전은 아직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지역 구획어업인들의 단체인 ‘고창어민구획어업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표재금)’에 따르면 정치성 구획어업 50건과 일부 이동성구획어업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책위는 영광군에 영광원전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취소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투쟁의 강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피해보상이 중지된 원인은 부관(조건부 면허)에 따른 시비. 영광원전은 구획어업 면허에 ‘원전에 따른 보상을 받지 않는다’는 부관이 붙어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책위는 이에 대해 “지난해 5월 양측이 주고 받은 서류에 부관이 붙어있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었다”며 “양측이 이같은 사실을 사전에 인지한 상태에서 피해 조사와 피해 보상에 합의해 놓고, 뒤늦게 엉뚱한 주장을 펴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고창지역 구획어업인들과 피해 보상에 합의한 원전측은 막상 보상금 지급을 앞두고 내부적으로 부관 문제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출장소(소장 김병열)는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1일부터 31일까지 31일 동안 농축임산물 판매업체들의 신청서를 접수한다.접수 방법은 인터넷(www.naqs.go.kr)과 서면(방문·우편)으로 가능하고 신청 수수료는 없다. 신청서를 접수한 업체는 1차 고창출장소의 현지조사에 이어, 2차 농관원 전북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선정 기준은 △최근 2년간 허위 표시 또는 미표시로 적발된 사실이 없고 △원산지를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력과 부서가 있어야 하고 △매장 면적이 50평 이상이어야 한다.우수 판매장으로 선정되면 ‘농산물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판매장’ 마크 사용을 승인 받고, 수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최우수업체로 선발되면 각종 표창을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풍년을 기원하고 재앙을 막기 위한 전통 행사인 ‘제25회 오거리 당산제’가 지난달 28일 오전 고창읍 중거리당산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고창문화원(원장 이기화) 주최로 열렸다.오후엔 고창읍 동리국악당에서 제16회 대보름 민속놀이가 고향회 주관으로 열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당산굿과 함께 시작된 당산제는 연등놀이, 줄예맞기, 줄다리기, 줄놀이, 당산옷 입히기, 마당놀이 등 고증된 예식에 맞춰 진행되었다.마을별로 펼쳐진 대보름 민속놀이에 참가한 주민들은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을 즐기며 지역민들의 안녕을 기렸다.한편 오거리 당산제는 마을의 조상신이나 수호신에게 마을 사람들의 연중 무병과 평온 무사를 비는 우리나라 고유 민속행사로서, 고창읍에서 이어지는 오거리당단제는 원형이 고스란히 보존돼 민속학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거리 당산은 고창읍 동서남북 중앙의 오방에 세워져 있으며 1969년 12월 6일 민속자료 제14호로 지정됐다.
‘고창청보리밭축제’가 내달 15일부터 5월 7일까지 23일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열린다.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최석기·진영호)는 27일 공음면사무소 2층 회의실서 총회를 열고 지난해 청보리밭축제 성과와 결산,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청보리밭축제의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각각 승인했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좋은 농산물과의 만남’. 축제위원회는 경관농업특구로 지정된 학원농장 일대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관광객들이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축제위원회는 이를 위해 특구 일대를 묶는 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골장터를 꾸민다는 전략이다. 축제위는 “청보리밭축제 브랜드는 ‘청보리움’, 캐릭터는 ‘보리 요정’으로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내달 15일 기념식과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는 올해 청보리밭축제의 상설행사는 △보리 관련 학술자료 전시 △경관농업 사진 전시 △각종 보리재배 전시포 △조각 작품전 △농경문화유산 전시회 등이다. 체험행사와 시연회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위원회는 “짚틀 공예, 생보리 공예, 먹을거리 만들기, 물레와 베틀, 보리밭 사잇길 걷기, 동물과의 만남 등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고창소방서는 27일 방장산과 선운산 일대에서 신림면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소방서는 이날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길목에 산불 예방 플래카드를 붙이고,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소방서는 의용소방대아 함께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를 중점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소방서는 “마을 단위로 논밭두렁을 공동소각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영자 한울안상임이사)가 23일 고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역사회 민간복지 서비스를 조직화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협의회의 주요 사업은 △사회 복지에 관한 조사 연구 및 정책 건의 △사회 복지에 관한 교육 훈련 △사회 복지에 관한 자료 수집 및 간행물 발간 △사회 복지에 관한 계몽 및 홍보 △사회 복지 분야 자원봉사 활동의 진흥 등이다.이날 창립 행사는 제1부 창립총회, 제2부 기념 특강, 제3부 창립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원규 교수(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이날 ‘사회복지의 환경변화에 따른 지역사회 대응’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영광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이하 영광 쓰레기장)’ 후보지 신청서에 이어 쓰레기장 부지 인근 주민들이 영광군에 제출한 마을별 동의서도 조작되었다는 주장이 관련 자료와 함께 제시되었다.후보지 신청서와 함께 마을별 동의서는 영광군이 고창군 상하면 인근 지역인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일대를 쓰레기장 최종 부지로 선정하는 행정행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동의서 조작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영광 쓰레기장 사업의 신뢰성이 뿌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다.영광군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마을별 동의서에 서명한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일대 주민들의 숫자는 270여명. 동의서 겉장엔 ‘주민 대표들과 영광군이 서로 일보씩 양보하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키로 전제하고, 생활쓰레기 매립장 부지로 선정하는데 적극 동의한다’고 명시되어 있다.하지만 이들 동의서를 확인한 결과 수많은 주민들의 이름과 주소가 특정인의 필체로 작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몇몇 주민들이 동의서를 임의로 조작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이 동의서에 자신의 이름이 기재된 주민들도 서명 날인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이미 영광지역 주민 75명이 “영광군이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매립장 및 소각장의 부지로 성산리 일대가 선정되는 것에 동의한 바 없다”며 “마을별 동의서는 위조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주민들은 이같은 내용의 사실 확인서를 작성, 관계기관에 수사를 요청했다.영광군 관계자는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 사건에 뭐가 말할 수 없다”며 “법정이나 수사기관에 의해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이 관계자는 “주민들의 동의서는 부지 선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차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한편 영광 쓰레기장 영향권에 위치한 고창지역 주민들과 영광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쓰레기장 조성공사와 관련 행정소송을 제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고창지역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주민들의 각종 건강지표를 산출하기 위한 ‘지역주민 보건의식 행태조사’가 이달부터 내달 10일까지 실시된다.고창군은 조사 기간동안 1800명을 표본조사해 △건강 관심도 △운동 △흡연 및 음주 △질병 이환율 △삶의 질 △보건사업 만족도 등을 설문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을 맡는다.한편 지역보건의료계획은 1994년 최초로 제1기 계획(1995∼1998년)이 수립된 이후 4년마다 새롭게 수정되고 있다.
고창군은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15일간 읍면사무소에서 이장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 신청서를 접수받는다.올해 장학생 선발 예정인원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27명 등 모두 42명. 선발자격은 3년 이상 근무한 이장의 자녀로서 품행이 단정하고 학과 성적이 재적학년 정원의 50% 범위 이내에 포함된 학생이다. 또 기능 체육 예능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에게도 자격이 주어진다.신청 서류는 신청서 1부, 성적증명서나 특기증명서 1부, 학교장 추천서 1부 등이다.
고창소방서 아산면의용소방대(대장 조명규)는 20일 주진천 제방과 농수로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의용소방대는 이날 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소방펌프차를 배치하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잡풀을 소각하며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고창소방서는 각 지역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고창군 아산면 성기마을 ‘성기 복분자정보화마을 홈페이지’가 전국 정보화마을 담당 공무원들이 실시한 권역별 교환 평가에서 ‘우수 홈페이지’로 선정되었다.이번 평가 대상은 지난해 조성된 전국 89개 정보화마을 홈페이지. 주요 평가 항목은 디자인, 기능, 정보 제공, 사용자 편의성 등으로 나뉘어 졌다.고창군은 지난해 2월 성기마을을 정보화마을로 선정한 이후, 컴퓨터 49대 보급, 마을 정보센터 신축, 주민정보화 교육과 함께 지난해 12월 정보센터를 개관했다. 이 마을은 올해 1월초 홈페이지를 공개하면서 퀴즈 이벤트 행사를 실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과 영광군 사이에 환경 분쟁에 이어 환경 소송까지 야기한 ‘영광군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이하 영광 쓰레기장)’과 관련 영광 주민들이 영광군에 제출한 유치 신청서가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자료와 증언이 본보 취재 결과 확인되었다.이에 따라 이들 증거 자료와 증언이 사실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영광 쓰레기장과 관련 소송을 심리 중인 재판부의 선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본보가 최근 입수한 ‘영광 쓰레기장 후보지 신청서’가 작성된 시점은 2000년 10월로 당시 이 신청서에 서명한 것으로 개재된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일대 주민은 모두 41명. 하지만 신청동의서를 확인한 결과 이 서식에 기재된 주민들의 이름과 주소 주민등록번호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사람 글씨체로 작성되어, 주민들이 직접 이 동의서에 서명 날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신청 동의서에 기재된 주민들 상당수는 “자신들은 신청서에 동의한 적도 없고, 어느 누구한테 대리권을 부여한 적도 없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현재 이름과 인장을 도용 당한 것으로 확인된 주민은 모두 17명. 이들 주민들은 한결같이 “누군가 자신들의 이름을 동의서에 기재하고, 마을 이장이 소지하고 있는 막도장을 무단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들 주민들은 이어 “이름을 도용당한 사람은 더 많지만, 지역사회의 인간관계 때문에 증언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영광 쓰레기장에 반대하는 고창군과 영광군 지역 주민들은 이들로부터 사실확인서를 작성해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영광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이들 자료와 증언에 대한 사실 확인에 대해 “모든 것은 법정에서 밝혀질 것이다”고 밝히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또 이 관계자는 “신청서는 쓰레기장 건립에 꼭 필요한 법적 요건이 아니다”고 덧붙였다.한편 영광군은 고창군과 직선거리로 불과 600여 미터 떨어진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일대에 쓰레기장 건립을 강행, 고창군과 극심한 환경 갈등을 빚고 있다.
고창군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복분자 가공 및 식품 제조 인허가 특별교육’을 실시한다.농기센터는 “고창지역 올해 복분자 재배면적은 913㏊이고 관내에서 허가를 받은 복분자주 제조업체가 8곳에 이르고 있으나, 기타 가공산업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상품화를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이 필요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16일 ‘복분자 저장 및 가공법과 농산물 이용제품 개발’을 주제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17일엔 ‘식품제조 인허가 절차 및 농산물 인터넷 판매 전략’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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