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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 민선 8기 ‘군정비전(구호)’ 공모

민선 8기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인호)가 고창군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의 미래가치를 새롭게 표현할 수 있는 군정비전(구호)을 이달 24일까지 공모한다 민선 8기 고창군이 추진해 나갈 목표를 희망과 비전을 담아 역동적·함축적으로 구호화 해 15자 내외로 표현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군민통합·지역발전·군민행복을 위한 고창군의 정체성 재확립과 자긍심 고취 등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군정방향과 미래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군민이면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제안은 1인 1건만 접수 가능하며, 이메일(grapica@korea.kr) 또는 방문, 우편(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45, 고창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우수(50만원), △우수(30만원), △장려(10만 원)를 선정해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포상금을 지급하며,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민선 8기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호 위원장은 "군정비전 공모는 4차 산업혁명, 기후 위기, 인구소멸 등 대전환기에 혁신으로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겠다는 심덕섭 당선인의 첫걸음”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활력넘치는 더좋은 고창’에 많은 군민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5 10:45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황도’∙‘독성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예고

고창군 선운사 도솔암 극락보전에 봉안된 ‘현황도(現王圖)’와 ‘독성도(獨聖圖)’ 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2분과) 지정 검토 심의를 통해 불교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정예고 됐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황도와 독성도는 불교회화인 탱화(幀畵)다. 2점 모두 불화의 조성 기록인 화기(畫記)가 온전히 남아 있어 제작 연대(1896년/丙申), 봉안처(도솔암), 제작 화승(畵僧) 등을 명확히 알 수 있고 당시 불사(佛事)에 관여한 연화질의 명단과 시주자의 이름까지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처음으로 불교회화가 문화재로 지정되게 된다. 사람이 죽은 후 3일 만에 망자를 심판하는 현왕과 그의 권속을 그린 ‘현왕도’는 명부(冥府)의 회주(會主)인 보현왕여래(普現王如來)를 중심으로 여러 명의 권속이 배치된 불화이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황도’는 전체 111.3×91.7㎝(화면 103.0×85.2㎝)의 크지 않은 화면에, 현왕을 중심으로 녹사(錄事)와 판관(判官), 사자(使者), 동자(童子) 등의 권속들이 명부에 글을 적거나 책을 들고 있으며, 산개(傘蓋)와 파초선(芭蕉扇)을 들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심판장의 긴박감이 느껴지며 상호 교감하는 인물들의 자세가 돋보인다. 또한, 현황은 산수가 그려진 육곡병풍(六曲屛風)을 배경으로 독특한 모양의 의자 팔걸이에 팔을 걸친 채 위엄있게 앉아 있고, 무장형(武將形)의 의복을 입고 머리에는 독특한 형태의 상투관을 쓰고 있는 등 현장감 있는 구성과 인물과의 유기적 관계, 성정이 드러나는 얼굴표현, 화승 봉화(奉華) 스님을 수화승(首畫僧)으로, 소현(所賢)과 긍엽(亘燁) 3명의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됐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는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구성, 탄탄한 도안과 격조 있는 얼굴표현 등 필력이 돋보이며, 독성도의 특징이 잘 표현되었고, 화기의 내용도 파악할 수 있는 등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유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독성은 홀로 깨달음을 얻은 성자(聖者)로, 16나한 중 첫 번째 존자인 빈두로존자(Pindola-bharadvaja, 賓度羅跋羅囉惰闍)이고, 천태산에서 수행하여 깨달은 나한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나반존자(那畔尊者)라고도 불리 운다. 도솔암의 독성도는 118.5×65.7(화면109.3×59.2)㎝의 불화로,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소나무가 넓게 늘어놓은 모습 및 흰 줄기의 폭포수, 파초와 꽃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독성과 그를 시좌(侍坐)하는 동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안정된 화면구성과 활달한 필선, 산수배경과 조성 기록인 화기(畫記)까지 온전히 남아있어 19세기 전북지역 독성도의 도상과 독성신앙, 화승의 활동 내역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이 독성도는 화승 봉화가 사불산화파 내에서 독립적인 활동을 하던 시기에 그린 것으로, 봉화의 전성기 시절의 기량이 반영되어 있었고, 주로 경북지역에서 활동했던 봉화가 전라북도에서 조성한 드문 불화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4 09:35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약사업 선별 작업

인수위원회/사진=인수위 제공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인호)가 13일부터 심덕섭 당선인의 공약사업에 대한 선별 작업을 실시한다. 이날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산업경제분야(농생명지원과, 농어촌식품과, 해양수산과, 축산과) 공약사업 검토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심 당선인의 5대 핵심공약은 △고루 잘사는 부자 농어촌 ‘더 좋은 고창’ △좋은 기업, 좋은 일자리, 활력 넘치는 경제 ‘더 좋은 고창’ △천혜의 환경, 누리고 즐기는 관광 1번지 ‘더 좋은 고창’ △편가르기 없는 정치, 갈등 없이 화합하는 ‘더 좋은 고창’ △아름다운 동행 안전하고 행복한 ‘더 좋은 고창’이다. 인수위는 군민 공감도가 낮은 기존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당선인 공약 중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불가능한 공약을 선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 정부 국정과제,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 공약을 비롯해 재해재난 사업 등 현안 시급성을 판단할 방침이다. 김인호 인수위원장은 "현행법상 걸림돌은 없는지 재정에 문제가 없는지 인수위 활동 기간 군과 협의해 걸러나갈 생각이며 기존 군이 추진해온 사업도 계승·수정·폐기할 것 등을 면밀히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4 09:35

고창군, 대죽도 해양치유캠프 ‘대만족’

고창군이 지난 4~6일과 5월21~22일 두차례에 걸쳐 ‘2022년 대죽도 해양치유캠프’를 운영했다. ‘대죽도 해양치유캠프’는 고창군 해양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 내 대죽도에서 해양치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군의 갯벌 자원과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해양치유’는 바다의 바람·소리·물, 갯벌, 해양생물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이다. 해양치유캠프는 갯벌체험, 해송숲 산림욕·요가 명상, 별밤 동화구연·음악회, 별밤의 해루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송숲에서의 산림욕은 무인도의 갯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해안가에서 진행된 고창군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도 소리와 시원한 해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해양치유캠프 참가자는 “고창갯벌에서의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몸이 정화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4차 대죽도 해양치유캠프는 9월에 진행하게 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군청 해양수산과 해양수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13 09:23

고창군, 어린이 생태지질체험 프로그램 ’지오드림(Geo-Dream)‘ 선정

고창군이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에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지오드림(Geo-Dream)’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7월부터 지질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이 공모한 지오드림은 고창군을 비롯한 4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고창군은 지난 2019년,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의 어린이들에게 지질공원 체험프로그램과 탐방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올해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의 협력기관인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와 함께 지오드림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수 생태‧지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이공계 진로 유도와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질공원 체험프로그램은 운곡습지 홍보관 내 지질체험 프로그램으로 화산비누만들기, 화산폭발 실험, 암석관찰 및 편광현미경 관찰, 지층샌드위치 만들기 등이다. 또 해설사와 함께 지질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서 알아보고, 지역문화재인 윤도를 활용한 24방위 그리기 체험, 지층테라리움 만들기도 진행된다. 이성수 군 생태환경과장은 “지오드림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생태·지질학에 대해 관심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성공해 지역사회 발전과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08 09:14

고창군-해양환경공단, ‘구시포연안 오션뉴딜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고창군이 지난달 31일 2022년 구시포항 오션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 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주철 고창부군수, 해양환경공단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사업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며, 해양환경공단은 오션뉴딜 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수립과 실시설계, 시설물 공사감독 및 사업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오션뉴딜사업은 해양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며, 해양기후변화 최 전선에 있는 연안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구시포연안 오션뉴딜사업은 2025년까지 4년간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구시포 국가어항 및 배후지역의 뛰어난 해양자원의 가치를 보전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온실가스 배출저감시설 등 주민밀착형 탄소중립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연안항구의 탄소청정 선도모델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철 고창부군수는 “기본계획수립 단계부터 최종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고창군만의 특색있는 사업목표와 실현방안을 모색하여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오션뉴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6.08 09:14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겸손한 자세로 군민들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이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기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심 당선자는 “아쉽게도 이번 선거로 인해 진영이 나누어져서 많은 갈등과 분열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런 갈등을 해결하는 것도 군수 당선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진영의 분들도 포용하고 모든 군민이 군정에 참여하는 ‘고창원팀’이 되는 그런 군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께서 저를 선택해주신 이유는 현재, 침체와 소멸위기에 빠져있는 우리 고창을 활력 넘치는 더 좋은 고창으로 만들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취임하면, 시급한 현안으로 코로나19로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고창의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일과 사회적 갈등 현안이었던 고수산단 도축업 입주 문제를 규정과 원칙에 따라 재검토하여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 당선자는 기자 간담회에 앞서 김인호(전 고창군 부군수)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인수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인수위는 7일부터 이번 달 30일까지 운영된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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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6.07 12:46

고창예총, 단오야! 응답하라 단오맞이 예술공연

한국예총고창지회(회장 박종은)가 지난 3일 고창모양성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오를 맞아 다양한 예술공연 행사를 열었다. ‘단오야! 응답하라’를 주제로 서봉식 코미디언의 진행과 고창색소폰앙상블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하늘땅두드림 대북공연, 고창민요팀 소리애, 안용선 독주 등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의 명절인 단오(음력 5월5일)는 우리 민족의 4대 명절로 꼽혔다.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맞춰 조상들은 보리수확 감사와 여름철 건강 유지, 신체단련을 위한 의례를 지냈다. 또 액을 방지하기 위한 풍습과 한해의 풍년을 바라는 의례를 행했다. 유기상 군수는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 좋은 기운 받아서 세계 최고의 고창을 만들기 위해 백년, 천년 가는 먹을거리로 농업생명식품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을 도약시키고, 치유문화도시-고창의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 가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예총고창지회 박종은 회장은 “군민들로 결성된 민요팀과 색소폰 등 다양한 재능과 노력이 청정고창을 지켜내고 군민의 건강과 여름을 이겨낼 것이며 더 나은 지원으로 예술문화창달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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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6.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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