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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완철)가 최근 고창군 관내 6개 마트와 생명사랑실천가게 협약을 진행하고 번개탄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 번개탄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일산화탄소 중독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하며, 번개탄 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구매자에게 사용용도를 묻는 ‘어따쓰게’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번개탄안전보관함 보급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번개탄을 비진열 방식으로 판매함으로써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시도를 예방하고, 생명사랑실천가게와 함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완철 센터장은 “협약을 맺은 생명사랑실천가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문제 및 감염병 스트레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경리회계사무원양성교육을 지난 4원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전정희) 주관으로 진행됐다. 20명의 수료생들은 총 164시간에 걸쳐 경리회계 교육 및 실무 등 이론·실습교육을 받았다. 또 직무소양 교육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진로특강 등 취·창업에 필요한 취업대비 직무교육도 이수했다. 지난 3일 고창군 여성회관에서 열린 수료식에선 퍼스널컬러진단과 자기강점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농업회사법인(주)이앤지푸드, 지경영농조합법인, 대경스틸산업주식회사 등 기업체 3곳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수료생 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조정호 군 사회복지과장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장려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군 여성인력이 지역경제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취업의 교두보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이점순)가 지난 2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각 읍·면에서 기수거한 폐농약병과 농약봉지를 분리수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는 매년 14개 읍·면에서 봄부터 발생하는 폐농약병과 농약봉지를 수시로 수거해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기여하고 있다. 폐자재들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임시 집하장에 모은 후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자로 인계, 자원화 과정을 거친다. 이로 인한 수익금은 고창군장학재단에 기부한다. 이점순 회장은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여성 농업인의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생활개선회는 14개 읍·면, 52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농촌생활 환경 개선,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농업경영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농촌자원이용 소득원 발굴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여성학습단체다.
대한민국 쇼핑 1번지 서울 동대문 쇼핑몰에서 고창 농특산품 판매행사가 지난 4일까지 열렸다. 고창군은 본격적인 수박출하시기를 맞아 선운산농협과 함께 동대문 두타몰 광장 직거래 판매부스에서 수박시식과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두타몰(대표 조용만) 상생 프로젝트 ‘두타의 맛 고창편’은 고창수박, 복분자, 땅콩, 고구마 등이 두타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도심 소비자들과 만난다. 고창농특산품판매행사를 지원한 고창출신 두타몰 조용만 대표가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프로젝트 지역으로 고창을 지원하고 있다. 박성기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과 그간 코로나로 지친 서울시민들에게 고창수박이 시원한 활력을 드렸으면 좋겠다”며 “서울 도시민들에게 우수 고창 농특산품이 직거래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대산면소재 대성농협(조합장 김민성) 종합청사에 팝콘이 쏟아진 듯 하얀 꽃송이가 수도 없이 피어난 메밀꽃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성농협은 종합청사 부지에 10,000㎡를 활용해 코로나19와 오랜 가뭄으로 지친 조합원과 관광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메밀꽃밭에는 포토존과 조합원 쉼터 등을 조성, 방문객들이 사진도 찍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민성 조합장은 “대성농협에서는 앞으로도 꽃밭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통해 조합원과 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며 “하나로마트 등 농협 이용객 증가를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고창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유도회(최동훈 회장)가 전북경찰청(이형세 청장)과 2일 전북도내 경찰관에 대한 무도훈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강력범죄와 흉포화 되고 있는 범죄현장에서의 범인 검거제압, 경찰관들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무도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내 경찰관 개개인의 체력증진 및 무도연마 기회를 확대하여 더욱 강한 경찰관을 양성하고, 경찰무도를 활성화를 통해 범죄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법과 질서를 수호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최동훈 회장은 “전북경찰청과 더불어 상호 동반성장과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경험을 최대한 발휘하여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침체와 소멸 위기에 빠져있는 우리 고창을 활력 넘치는 더 좋은 고창으로 만들라는 군민들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받들겠습니다.”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무소속 유기상 군수를 800여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심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고창군민들이 심덕섭을 좋아해서 선택했다기보다는 민선7기 군정에 대한 심판의 결과로 저 심덕섭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여, 늘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섬기고 소통하는 군수, 정직하고 참된 일꾼, 군민의 화합을 추구하는 그런 군수가 되겠다.”고 밝히고 “편안한 농∙수∙축산업, 골고루 잘사는 농어촌, 청년이 떠나지 않는 고창, 예산 1조시대, 경제 규모 2조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심 당선자는 코로나 19로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지역경제와 농어촌 지역의 최대현안인 일손 부족 및 임금상승 문제, 사회적 갈등 현안이었던 고수산단 도축업 입주 문제 등을 시급한 현안으로 규정하고 우선 처리 방침을 피력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바이러스 없는 조직배양묘 분양을 통해 명품 고구마의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지역 농가 14곳에 조직배양묘를 2만5350주를 한 주에 100원씩 유상 분양했다. 일반적으로 고구마는 자가 채종 종자를 계속 사용하게 되면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산성과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무병묘 고구마를 재배하면 수확량이 20~30% 이상 늘고 병충해가 적고 색, 맛 등 품질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고창군 무병묘 분양은 고구마 하우스 보조사업을 받은 농가를 1순위로 유상분양을 하고 있다. 공급 품종에는 ‘호감미’, ‘소담미’ 총 2종이다. 호감미는 고구마 가공하여 제품을 만들 때 색이 예쁘게 나오는 장점이 있으며, 소담미는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의 중간 특성이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고구마는 토질에 따라 품질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조직배양 묘 공급으로 고구마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5일 전북지역 2021년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2021년 치매정책사업안내에 따른 치매안심센터 주요업무와 전라북도 치매관리시행계획 주요과제를 평가지표로 도내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고창군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국가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자원, 기관과 연계한 치매환자, 의심자 등 고위험군을 찾아냈다. ‘치매파트너 단비지원사업’도 눈길을 끌었다. 단비지원사업은 치매센터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어 찾아가는 치매 예방사업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88명을 치매파트너로 양성해 돌봄어르신 1422명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비지원 등 치매관리서비스를 받도록 해당 읍·면 보건기관에 연계했다. 또 돌봄어르신의 인지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매예방운동법, 인지학습교재, 인지강화교구 등을 지원해 생활지원사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하면서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줬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돌봄사각지대 없는 치매안전망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지난 26일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59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와 견고하고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도시에 생태적 도시 브랜드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택된 인증제도다. 고창군은 운곡습지와 갯벌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등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4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창 운곡습지는 수달, 담비 등 멸종위기종 포함 83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곳이다. 2014년에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되며 지속가능한 세계 100대관광지와 세계관광기구(UN WTO) 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 생태관광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 갯벌은 2010년 12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고, 검은머리물떼새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물새 90종과 대형저서생물 225종, 염생식물 26종 등이 서식하는 해양생물 생태계의 보고다. 지난해 7월 ‘한국의 갯벌’로 우리나라 2번째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군은 람사르습지 지정 이후 주요습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운곡습지 개선지역 복원사업, 고창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등의 복원 추진, 습지 가치 인식 증진 등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확정으로 앞으로 국제사회가 인증하는 ‘람사르’ 상징 브랜드를 6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주철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고창 농특산품의 청정 이미지가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통해 다시 한번 위상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소득창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7월 중순까지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양귀비∙대마 재배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집 주변과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을 이용해 몰래 경작하거나 허가 없이 대마를 재배하는 경우 등을 집중 단속한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일부 농가에서 관상용이나 배탈 치료 등 민간 약제로 재배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모두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소량을 재배하더라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 받을 수 있다. 대마 또한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가 없다. 유병수 군 보건소장은 “불법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할 경우 고창군보건소 진료의약팀 또는 인근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전라북도·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2 여행가는 달’ 기획 여행상품으로 운곡습지 생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2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양질의 여행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국민관광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운곡람사르습지 친환경 생태 여행’을 주제로 운곡습지의 청정함을 만끽하며 걷는 노르딕워킹, 초여름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반딧불이 프로그램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내 여행사를 통해 제공한다. 여행상품은 오는 7월15일까지 놀패스 홈페이지(http://www.nolpass.com/)를 통해 개별로 구매 가능하며, 20인 이상 단체에는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숙박권이 포함된 상품도 판매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고창 운곡습지뿐만 아니라 고창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은 사람에게 소개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운곡습지에서 가족·친구들과 멋진 여행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제27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앞두고 26일 상하면 장호리 명사십리 해안가로 밀려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장호어촌계, 고창군수협, 고창군 상하면 직원 등 5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강풍과 파도에 떠밀려온 생활 쓰레기, 폐어구, 폐스티로폼, 부표 등 각종 해양쓰레기 약 15톤을 수거·처리했다. 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가 및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조업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해양정화활동, 어촌마을 환경정비, 연안환경개선지원, 바다 환경지킴이를 운영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바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 (지부장 이문구)와 고창군 관내 5개 지역 농협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농협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행복콜센터 복지서비스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농촌사랑 현장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실시한 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 현장봉사단과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 관내 5개 지역농협 등이 공동 후원한 가운데 고창군 농가주부모임연합회가 함께했다. 이들 단체는 지역농협에서 선정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7세대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샷시, 보일러, 도배, 장판 교체 등 수요자가 희망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행사를 마무리한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 이문구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의 고령조합원과 소외된 농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농업인 행복콜센터와 현장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관내 농협과 더불어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군수가 책임지고 인증하는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로컬푸드 안전 인증제’는 지역먹거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가공, 유통단계까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전 기준을 설정한다. 이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등에 대해 지자체장이 안전하다는 것을 인증하게 된다. 용역 과업지시서에는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관리체계 구축 △고창로컬푸드 안전·품질관리 비전 및 추진전략 수립 △고창로컬푸드의 정체성을 담아낼 브랜드 개발 △안전·품질관리분야 연계사업 및 신규사업 발굴 등 지역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인증 체계를 구축 등이 담겼다. 군은 점점 증가하는 고품질 친환경 농특산물의 수요에 대응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친환경 농산물 생산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대도시에 고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군은 내년 상반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농가들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교육 등을 통해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의 조기 정착과 지역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성기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구축을 통해 농업인은 고품질의 책임있는 먹거리를 생산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누구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성공적인 인증시스템 도입과 정착을 위해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설정환)가 지난 16~20일 진행한 문화도시 협력네트워크 주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창군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청년상생관’으로 탈바꿈할 ‘조양관’(근대건축물 등록문화재 325호), 삼양염업사 해리지점, 검단소금전시관 등을 찾아 문화거점 공간에 대한 활용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문화예술계 사무국장단, 고창문화원 사무국장 등 지역문화예술인 및 전문가들과 함께 ‘문화관광자연자원 활용 진단과 처방’, ‘고창 문화예술인안전망 구축 방안’, ‘고창문화관광재단의 역할과 문화도시’ 등을 주제로 고창문화현안 진단세미나를 열었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협력네트워크 구축사업 전과정을 결산하는 ‘컬처체인 성과공유 간담회’를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설정환 센터장은 “문화도시 협력네트워크가 치유문화도시 고창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도시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문화도시를 빚어가는 데 지역문화예술계가 함께 손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6월부터 지역문화예술계를 대상으로 문화도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문화도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대산면 대성농협 하나로마트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증명, 부동산등기사항 증명서 등 100여 종의 민원서류를 제공하고 있다. 신분증 없이 지문확인으로 본인확인을 한 후 제공하고,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수수료에 비해 절감(50%)또는 면제되는 등 편리성과 경제성의 장점이 있다.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모바일결제가 가능하다. 고창에선 군청 현관, 고창농협하나로마트, 고창읍사무소 민원실, 고창병원, 석정웰파크병원 등 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중이다. 오는 8월중에는 흥덕농협 하나로마트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정재민 군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해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명품한우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위해 13개 사업에 7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앞서 고창군은 한우 개량의 기본인 우량 정액 지원과 수정란 이식, 등록 및 선형심사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그 결과, 고창산 한우의 고급육 출현율이 2016년 68%에서 지난해 77.7%로 꾸준히 향상되면서 지역내 한우 사육농가의 자긍심 향상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씨수소 중심의 개량체계에서 암소를 개량하는 암소유전형질개량사업, 암소축군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우수한 혈통이 보전·유전되도록 암소 개량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고령화 및 일손 부족에 따른 한우농가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배합사료 자동급이기, 한우헬퍼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동열 군 축산진흥팀장은 “국외 상황에 따른 사료비 상승, 적정 한우 사육두수 초과 및 수입 관세 철폐 등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우 개량 및 품질 고급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만이 한우 농가 및 산업을 유지·발전시킬 수 있다”며 “명품 한우 산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 흥덕농협 (조합장 백영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4일 흥덕농협 웰컴센터에서 흥덕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우리 농산물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하여 관내 고령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200여 세대에 전달했다. 흥덕농협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자 관내 고령 조합원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반찬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백영종 조합장은 “ 바쁜 영농기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경영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는 흥덕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고창군이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에서 ‘농촌의 짧은 시선–한국단편경쟁’ 부문 작품공모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단편경쟁부문은 고창농촌영화제가 추구하는 농생명 영화·영상 분야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 발굴과 영화인들의 다양한 영화적 시선을 통해 고창만의 농생명 영화·영상문화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9월16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grff.co.kr)에서 출품 가능하다. 주제는 농업·농촌을 배경으로 하거나 자유 소재로 제작한 작품으로 2021년 8월 1일 이후 제작된 러닝타임 30분 미만의 극영화 작품만 출품 가능한다. 고창에서 촬영 혹은 소재 영화일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총 시상금은 400만원이며, 공모기간 이후 영화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4개 부문(대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문구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올해 고창농촌영화제에 신설된 한국단편경쟁부문 작품 공모를 통해 농업·농촌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영화 작품들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영화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기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고창군이 가진 청정자연환경과 농업·농촌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화 예술 작품들이 고창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촌을 테마로 하는 영화제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시대 흐름에 맞춰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는 오는 10월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드라이브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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