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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 소재지·하전권역, ‘해수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신청

고창군이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심원면 소재지’와 ‘하전권역’ 등 2개 지구(지구당 100억원 규모)를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창군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소관 일반농산어촌지역으로 분류돼 있는 심원면 소재지에는 맞춤형 SOC확충을 통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문화복지 어촌마을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을 통해 으뜸 복합센터, 으뜸 문화광장, 으뜸 북카페 조성, 안심거리 정비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이 체감하는 문화복지 활성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하전권역은 유휴공간 재생과 수익모델 다각화, 서해안권 해안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고창(하전)갯벌과 연계해 어촌살기·어촌돌봄 스테이션, 마을정주환경 개선, 체류형 다목적 체험공간, 탄소중립 갯벌생태정원 조성 등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 핵심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어촌분야)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낙후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어촌지역 발전을 이끄는 사업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월부터 지역협의체 추진위원회를 꾸렸다. 이후 수차례 주민설명회와 지역협의체 자문회의를 열어 주민의견 수렴은 물론 관련 전문가 자문의견을 토대로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군 관계자는 “남은기간 동안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 신청한 2개소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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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4 10:52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고창의 시선 – 한국장편경쟁 부문 작품 공모 시작

국내최초 농촌을 테마로 하는 고창농촌영화제가 ‘고창의 시선–한국장편경쟁’부문 작품을 오는 9월1일까지 공모한다. 출품자격은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grf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거나 혹은 농업, 농촌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021년 8월1일 이후 제작 완성된 러닝타임 60분 이상의 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고창 로케이션 작품 등은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후 영화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4개 부문(대상, 감독상, 관객상, 배우상)을 선정하여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폐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드라이브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문구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다양한 예술적 시각으로 농업과 농촌을 표현한 장편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기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한국장편경쟁 작품을 통해 많은 영화 예술 작품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출품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고창의시선- 한국장편경쟁부문 수상작은 대상에 허정재감독의 ‘첫 번째 아이’, 감독상에는 황준하감독의 ‘인플루엔자’, 관객상에는 이재은, 배우상에는 임지선 감독의 ‘성적표의 김민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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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2 09:23

고창군, 국가예산확보 잰걸음

고창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 특히 새정부 출범에 따라 최대한 지역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대응에 나섰다. 고창군은 12일 이주철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현지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권한대행은 “코로나로 인한 활동의 제약이 사라진 만큼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해 설득해 줄 것”을 주문하고 ”사업별로 부처 단계에서 확실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면 기재부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현지 전략회의에 앞서 오전에는 고창군청 전부서가 해수부와 환경부, 국토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명사십리 연안정비사업’,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및 하수관로사업’, ‘상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11일에는 이주철 권한대행이 고창 출신 안규백 의원과 정운천 의원, 이원택 의원실 등을 방문여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른 국립세계자연유산센터가 고창에 건립될 수 있도록 함께 함께 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장기적으로 서해안권의 해양생태 치유벨트 조성사업을 위해 해양치유지구 지정 관련 사업이 고창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주철 군수 권한대행은 “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군정발전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고창의 미래 먹거리인 신규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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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2 09:22

호남유권자연합,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공개 지지선언

정치개혁과 도덕성 회복 호남유권자연합(상임의장 정치학박사 이관형)이 11일 무소속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유 후보 공개 지지 선언은 지난 4월27일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에 이은 전북에서 2번째 지지선언이다. ​지난 11일 유기상 후보 캠프를 방문한 호남유권자연합은 “고창군수로 재선되면 한번 더 높을고창이 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지선언 취지문을 전달했다.​ 연합은 취지문을 통해 “후보자 능력을 제1의 지지후보 기준으로 삼았다”며 “도덕성과 개혁적인 인물인 유기상 후보가 고창군수로 당선될 수 있도록 본 연합은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호남유권자연합은 지난 4월 1일 광주 라마다르네상스 광주호텔에서 의장단, 고문단, 위원장단, 국장단 등이 모여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지 협력할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이후 8명의 심사위원들이 지지 후보자들을 선정하고, 지난 4월 26일부터 발표해오고 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2000년 창립된 비영리 시민 사회단체로 호남지역 약 5천 명의 일반회원과 936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지역에 젊고 능력 있는 도덕적인 훌륭한 정치 지도자를 배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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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2 06:43

고창군수직 도전에 나선 민주당과 무소속간 대혈투

6∙1동시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직에 도전하는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과 유기상 무소속 후보간 초 박빙 대결이 펼쳐질 예정으로, 지역 정가의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전북일보 여론조사 등을 볼때 두 후보는 오차범위내 초 박빙의 승부가 펼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비방과 선동, 흑색 선전 등 혼탁선거로 치닫고 있어 선거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활력 넘치는 더 좋은 고창’을 슬로건으로 경기침체와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과 자연, 지역경제가 어우러져 활력이 넘치는 더 좋은 고창을 만들겠다는 심덕섭 후보는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에게 한표”를 호소하며 표심잡기에 여념이 없다. 심 후보는 “고창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왔던 민주당 후보들과 원팀을 이루어 무소속 군수 시대를 종식하고 전북과 고창의 정치적 자존심 더불어민주당 군수시대를 열겠다”며 “기업유치와 경제활성화, 고향사랑 기부금제 등을 통한 자주 세원확충과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예산 1조시대를 열겠다”고 밝히고 있다. “한번더 높을고창, 한번더 유기상”을 표방하며 수성에 나선 유기상 후보는 “민선 7기 ‘한반도 첫수도 높을 고창’ 시대를 열었던 위대한 성과를 토대로 민선 8기 지속적인 행복고창을 위한 탄탄대로를 확실하게 닦아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우리 지역의 일꾼은 정당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인 군민들께서 선택권을 가지셔야 하기에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의 인물과 정책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토론회 개최가 많아야 한다.”며 “이번 선거가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운 방식의 선거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표밭을 누비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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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1 14:54

고창군, 농가소득 높이는 ‘레이저균평기’ 시연회 개최

고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현행열)가 지난 9일 대산면 회룡리에서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레이저 균평기’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는 관내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랙터에 부착한 균평기로 마른 논의 수평을 잡는 레이져 균평기 시연이 생동감 있게 진행됐다. 레이저 균평기는 ㈜G금강이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한 농기계로 논밭의 높낮이를 레이저로 측정해 오차범위 2㎝까지 수평을 맞추게 해주는 농기계다. 농가 생산비 절감과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 농기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논바닥 수평을 제대로 잡게 되면 농약을 골고루 분산시켜 약효를 극대화할 수 있다. 농약 살포횟수를 줄이고, 비료 살포 때도 양분을 고르게 공급해 벼가 균일하게 생장하도록 도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보급형으로 개발된 자동물꼬 시스템도 함께 전시해 농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자동물꼬는 벼 재배 시 중간물떼기나 얕게 걸러대기를 자동으로 실행하며 논물을 관리해 주는 기계다.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장착된 밸브가 자동으로 열고 닫히며 물을 대줘 농업인이 일일이 논에 나가 확인하지 않아도 손쉽게 물관리를 할 수 있다. 일본 연구에 따르면, 자동물꼬를 사용함으로써 물관리 시간을 76.1% 줄이고 물 사용량을 50%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벼 수량과 품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열 소장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농업기술 발굴·보급을 통해 관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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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1 09:36

고창군, 전봉준장군 동상건립 작가 공모방식으로 본격 추진

고창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정남기∙진윤식 공동위원장)가 전봉준장군 동상건립 추진을 위해 작가 공모방식으로 변경해 동상건립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되었던 입찰방식 결과 전봉준 장군과 고창의 동학을 새길만한 작품이 없어, 비교적 작가들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작품이 가능한 작가 공모방식으로 변경하게 됐다. 작가공모 방식은 전국의 참신하고 역량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전봉준장군의 위상과 동학농민혁명정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작가를 선정(4명)한 후, 선정된 작가의 제안서(모형)를 심사해 전봉준장군과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 최종 작품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전봉준 장군 동상 등 제작 설치용역’ 제안공모는 오는 20일까지로 공모신청 접수는 19~20일(2일간)이며, 고창군청 문화예술과에 제출하면 된다. 또 제안서(모형) 제출 전에 동학농민혁명과 고창의 역사성, 전봉준장군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 그리고 전봉준장군 동상건립이 지니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 불참자는 추후 제안서(모형) 제출이 불가하며, 동학농민혁명 전공 역사학자의 교육과 세계적인 동상작품에 대한 자료설명, 그리고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을 통한 전봉준장군 동상제작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남기∙진윤식 공동위원장은 “후대에 길이 남길만한 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자문회의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면서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자 동학농민군의 혁명의 근원지인 무장기포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동상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조달청 나라장터 등을 참고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고창군청 문화예술과 동학인문팀(560-246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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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1 09:34

고창군로컬잡센터, ‘청년·중장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고창군로컬잡센터가 ‘고창군 청년&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일까지 12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창군에 주소 또는 등록 기준지를 둔 청년(만 39세 이하) 또는 중장년(만 40세 이상)이며, 고창군에 창업(사업자등록)을 조건으로 미 거주자 또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12명은 창업 아이템 선정부터 창업 실무까지 기본·심화 과정을 교육받는다. 수료자에게는 1차 지원금 500만원 지급 후, 수료 평가를 통해 2차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상위 수료자 2명에게는 2차 지원금 500만원을 포함, 최대 1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급된다. 참여자들은 창업자금 이외 창업 준비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창업업종 및 특성에 따른 단계별 맞춤 교육과 기술·경영·마케팅·법률·세무·회계 분야 전문가를 연계하여 창업기업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형광희 군 상생경제과장은 “고창군에 거점을 둔 청년과 중장년 창업자를 초기 단계에 지원하고 육성하여 다양한 창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맞춤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 거점 도시로써 우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전북산학융합원 홈페이지(http://www.jiuc.or.kr)와 고창군로컬JOB센터(561-374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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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5.10 10:07

고창군에도 고품격 미술관 건립된다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립 미술관 건립 사업’이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설립타당성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중앙정부의 행정절차다. 미술관 건립의 타당성 평가 등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최종심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게 되는데 고창군에서 2020년부터 준비해 3년여 만에 결실을 얻게 됐다. 그간 고창군립미술관은 2009년 종전 농산물판매장을 리모델링해 미등록 미술관으로 운영됐었고, 최근 동리정사 재연사업과 함께 미술관 이전 신축사업이 추진됐다. 2025년도에 새롭게 선보이게 될 고창군립미술관은 고창고인돌 박물관 맞은편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군과 운곡습지, 고창군민들이 기증하는 기증 숲으로 조성 예정인 천년의 숲 등과 연계해 생태와 자연, 지역문화를 품은 고창형 생태미술관으로 건립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은 삶의 질곡 속에서도 예술적 힘을 길러냈던 사람들의 활동무대이자 수천년간 지역주민들의 삶 속에 고창미술과 예술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예향이다”면서 “미술관 다운 미술관 건립을 통해 고창의 생태와 지역주민들의 삶을 담아내도록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행정절차 등 후속 조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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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5.10 10:07

고창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빼기’ 본격시행

고창군이 9일부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를 본격 시행한다. ‘빼기’ 서비스는 대형폐기물 배출 시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하지 않고, 모바일 앱과 온라인을 통해 수거신청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서비스다. 스마트폰 앱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이후 배출 품목을 촬영한 뒤 앱에 사진을 올리면 사물 인식 AI 기능을 통해 견적이 산출되고 수거 장소를 입력한 후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자동으로 생성된 배출번호를 직접 폐기물에 기재하거나 종이에 써서 붙인 후 약속한 배출 장소에 내놓으면 된다. ​앞서 군은 3일 ‘빼기’ 시스템 시행을 앞두고 환경시설사업소 회의실에서 읍·면 담당주무관 및 환경미화원 30여 명에게 업무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 8000매를 제작·배부하는 등 안정적인 도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에 익숙지 않은 고령인구를 위하여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정착시까지 기존의 배출 방식(전화·방문)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수 군 환경시설사업소장은 “모바일 대형폐기물 배출서비스 ‘빼기’ 도입이 평일 낮에만 처리 가능했던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및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창군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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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5.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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