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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인의 밤-대금연주자 심상남26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전주전통문화센터 ‘명인의 밤’에 대금연주자 심상남씨(국립민속국악원 기악부 악장)가 초대됐다. ‘서용석류 대금산조’ ‘민요연곡’ ‘시나위’ ‘육자배기’ 등 다양한 느낌의 곡들로 대금의 깊은 멋을 보여준다. 박양덕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을 비롯해 조옥선 최형욱 김승정 서은기 황상현 등 민속국악원 단원들이 특별출연한다.△ 록뮤지컬 ‘지하철 1호선’26일 오후 3시·7시, 27일 오후 2시·6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90년대를 기록한 록뮤지컬 ‘지하철 1호선’. ‘지하철 1호선’에 최소 1번 이상 출연한 경력자들이 ‘어게인팀’을 꾸려 전주에 온다.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공갈범, 잡상인, 사이비 전도사 등 연변 처녀가 바라본 20세기말 한국사회의 모습이 풍자와 해학으로 표현됐다.△ 록뮤지컬 ‘가스펠’25일∼6월 3일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4시·7시 아하아트홀‘가스펠’은 예수의 복음 전파를 소재로 십자가를 통한 인류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한 작품. 성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종교를 초월한 교훈적 가치를 내세운다.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극단 명태 11기 단원들이 새로운 ‘가스펠’을 만들어낸다.△ 우리가락 우리마당-천지소리26일 오후 7시30분 전북도청 야외공연장타악그룹 ‘천지소리’가 전통문화마을이 주관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에서 판을 벌인다.‘천지소리’는 우리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에 맞는 타악예술을 연구하는 단체. 다양한 모듬북을 이용한 연주자들간의 릴레이식 음악구성, 전통적 시나위의 깊은 애완을 타악기의 리듬 위에 담아낸 리듬 앤 보이스 등 한국음악의 새로운 멋이 펼쳐진다.
△ 김미정과 함께하는 ‘심청가’ 눈대목18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경업당전북도립국악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미정이 여성 소리꾼들의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 ‘해설이 있는 판소리’에 선다. 이날 부를 소리는 ‘심청가’ 중 타루비, 심봉사 눈뜨는 대목. 오정숙 이일주 선생을 사사, 서울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동초제 ‘심청가’와 ‘춘향가’ 완창발표회를 가졌다. 고수는 권혁대, 해설은 류장영. △ 레시스 피아노 앙상블 정기연주회 19일 오후 6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전북대 출신 피아노 전공자들로 구성된 레시스 피아노 앙상블이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거쉰의 ‘포기와 베스’, 피아졸라의 ‘비올렌탱고-리베르탱고’, 라흐마니노프의 ‘모음곡 2번’ 등 경쾌하고 화려하며 열정적인 곡들이 소개된다. 플룻 연주자인 박혜원씨와 안미영씨가 찬조 출연, 플룻 듀오 연주도 함께 한다.△ 고성오광대20일 오후 3시 전주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전주전통문화센터 일요풍류한마당에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가 초대됐다. 오광대는 낙동강 서쪽지역의 탈춤. 서민생활의 애환을 담고있는 전통놀이마당이다. 놀이는 문둥이춤, 오광대춤, 중춤, 비비춤, 제밀주춤 등 5마당으로 구성되며 민중의 삶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 R. 슈만과 클라라의 사랑이야기20일 오후 8시 우진문화공간 공연장.슈만 가곡의 최고봉에 자리하는 걸작 ‘여인의 사랑과 생애’. 사랑과 결혼, 출산, 이별 등 여성의 심리가 밀도있게 담긴 이 작품으로 세계예술가족연구회가 ‘R. 슈만과 클라라의 사랑이야기’를 연다. 강양은 박계 이은희 고은영(소프라노) 조창배(테너) 이윤희 최아름씨(피아노)가 출연한다. 해설은 이혜자 군산대 교수.
△ 마고할미12일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국립국악원이 올 어린이날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마고할미’를 남원에서 공연한다.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마고할미’는 우리의 창세신화를 바탕으로 국악과 춤, 소리, 한지 조형물이 어우러지는 어린이 음악극. 2.5m에 달하는 ‘마고할미’ 대형 오브제와 창조 이전의 세계를 의미하는 가로 3m, 세로 1.2m의 대형 한지 조형물 등 음악말고도 볼거리가 풍성하다. △ 땅의 울림, 하늘의 신명-굿패 미마지12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전통문화센터 기획 ‘땅의 울림, 하늘의 신명’ 서른여섯번째 공연은 ‘굿패 미마지’의 흥을 담은 소리로 채워진다. 공연 시작 전, 연회장소의 문 앞에서 굿의 시작을 알리는 ‘문굿’을 시작으로 무사태평과 장수를 비는 ‘고사덕담’, 액을 풀어주기 위한 ‘비나리’가 이어진다. 공연을 위해 농악가락을 앉은반 형태로 재구성한 ‘삼도농악’과 잽이들이 장기를 발휘하는 ‘구정놀이’도 펼쳐진다. △ 조지현의 피아노 앨범Ⅵ ‘Love Forever’13일 오후 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조지현의 피아노 앨범’은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만들어진 10년 기획 시리즈다. 2002년 시작,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사랑’.베토벤의 ‘월광’, 리스트의 ‘사랑의 꿈’ 등을 연주한다. 서정적인 연주가 돋보이는 무대.
△ 행복의 빛깔, 사랑의 춤5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전통문화센터 ‘우리 춤의 숨결’에 익산시립무용단 지도위원 이은아씨가 초대됐다.‘강선영류 태평무’ ‘부채춤’ ‘입춤’ ‘진쇠춤’ ‘산조무’ ‘진도북춤’을 공연한다. △ 평양민속예술단&기예단6일 오후 2시·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평양에서 활동했던 성악, 무용, 악기, 기예단의 최고 수준 공연이다. ‘통일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어버이날 효 특별공연.독특한 창법이 매력적인 북한 가요와 촛불 돌리기와 변금술 등 기예단 공연이 북조선과의 거리를 좁힌다.△ 어버이께 드리는 노래6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세계예술가곡연구회가 마련한 가족음악회 ‘어버이께 드리는 노래’. ‘아빠하고 나하고’ ‘작은 소녀들’ ‘사랑의 듀엣’ ‘어버이께 드리는 노래’ 등 테마가 있는 음악회다. ‘사랑의 듀엣’에서는 신선경-김연호, 고은영-조창배 커플이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 명인의 밤-정회천28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전주전통문화센터가 매주 셋째주 토요일에 여는 ‘명인의 밤’에 정회천 전북대 교수가 초대됐다. 올해는 정교수가 함동정월 선생에게 가야금을 전수받으며 국악계에 입문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적인 산조음악어법이 돋보이는 ‘최옥산류 가야금 산조’를 들려준다.△ 국립전주박물관 가족음악회28일 오후 7시 전주박물관 야외마당훈풍이 불어오는 봄밤, 국립전주박물관이 가족음악회를 연다. 야외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퓨전재즈그룹 멤버와 젊은 국악인들이 만나 독특한 음악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감도’가 출연한다. 비가 올 경우, 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홀리크로스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28일 오후 7시30분 전북예술회관홀리크로스합창단은 전북 도민들로 구성된 비영리 순수민간합창단. 불우이웃돕기, 장애인단체 후원 등 사람의 목소리로 마음을 전해온 홀리크로스합창단이 이번에는 ‘사랑으로 하나되는 전주시민을 위한 합창 공연’을 펼친다. △ 비보이 코리아28일∼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비보이 춤과 국악기의 절묘한 만남. 난타로 세상을 두드린 PMC프러덕션이 이번에는 춤으로 세상을 뒤흔든다. 국내 최고의 비보이 스타인 팝핀현준이 안무를, ‘공동경비구역 JSA’ ‘쉬리’ 등의 음악을 제작한 이동준 음악감독이 음악을 맡았다. △ 제23회 전북연극제25일∼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명인홀, 문화영토 소극장 판‘전북연극제’는 전북 연극의 현재를 관통하는 무대다.올해는 극단 황토 레퍼터리 시스템과 창작극회, 재인촌 우듬지, 극단 작은소·동, 극단 둥지, 문화영토 판이 참가한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5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은 5월 개최되는 ‘제25회 전국연극제’에 전북대표로 참가한다.
△ 한옥마을예술공동체 상설공연21일 오후 1시 경기전 앞한옥마을 상설공연을 주도해 온 ‘한옥마을예술공동체’가 올해도 주말 상설공연을 이어간다. 2007년 첫 공연인 21일에는 강령탈춤전승회, 전통예술원 ‘모악’, 국악실내악단 ‘청어람’, 노래모임 ‘우리동네’가 출연한다. 진행은 문화기획 ‘쇼코리아’가 맡는다.‘한옥마을예술공동체’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경기전 앞에서 상설공연을 펼친다. △ 전주시립합창단 제85회 정기연주회21일 오후 4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전주시립합창단이 ‘봄을 노래하는 즐거운 합창음악’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지훈의 ‘봄날’, Female Choir의 ‘봄맞이 처녀’ 등 봄을 주제로 한 합창음악이 중심이 된다. ‘Korean Pops Medly’로 가요와 팝을 접목시킨 조우현 편곡의 ‘아름다운 노래들’도 봄의 정취를 전한다. 지휘 구천, 반주 박성은.△ 전주음악협회 ‘2007 신춘음악회’21일 오후 3시 전북예술회관전주음악협회가 ‘2007 신춘음악회’를 연다. 강양이 유현경(소프라노) 손영호(테너) 김정렬(바리톤) 오정선씨(피아노) 출연. 전북교육문화회관 어린이합창단과 금관앙상블 j. korean brass가 특별출연한다. △ 전주가야금연주단 ‘봄날의 프러포즈’21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2002년 ‘온고을가야금연주단’으로 창단한 ‘전주가야금연주단’이 이름을 바꿔달고 첫 공연을 연다.25현 가야금 두대를 위한 곡으로 슬픈 선율로 시작해 부드럽고 경쾌하게 이어지는 ‘선셋대로’, 가야금의 다양한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목각인형의 춤’, 22현 개량가야금과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소나무’ 등이 연주된다. 가야금이란 악기의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
△ 친구야! 문화예술과 놀자13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동아일보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기획한 ‘제2회 청소년문화한마당’.브라스퍼포먼스그룹 ‘퍼니밴드’와 뮤지컬갈라팀 ‘SUS4’, 비보이팀 ‘마르쿠’가 출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펼친다. △ 어린이 참여마당극 ‘바보온달’13일 오전 10시 20분·11시 30분·오후 1시 10분 전북학생종합회관구경만 하는 연극은 가라. 온 가족이 함께 노래하고 춤 출 수 있는 어린이 참여마당극 ‘바보온달’이 있다. ‘바보온달’은 바보온달이 울보 평강공주를 만나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 온달이 평강에게 글과 무예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전통민속놀이와 문화 등을 전한다. △ 십오세나 십육세 처녀14일 오후 4시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줄리엣이 사랑에 목숨을 건 것은 십오세였고, 잔다르크가 조국에 젊음을 투신한 것은 십육세였다. 심청이 인당수에 뛰어든 것은 십오세, 춘향이 이몽룡과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옥에 갇힌 것은 십육세. 국립창극단 초청공연인 ‘십오세나 십육세 처녀’는 1부 심청전, 2부 춘향전으로 공연된다. 안숙선 명창이 직접 도창을 맡는다.△ 벚꽃향기 가득한 교향악축제14일 오후 7시30분 군산시민문화회관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71회 정기연주회.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과 스몰스키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체르노빌 교향곡 제10번 C장조’,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 e단조’를 연주한다. 협연하는 최승용 한세대 교수는 대표적인 비올라 주자로 꾸준한 연주활동을 통해 독주악기로서 비올라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벨라보체 창단연주회6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원광대 음악과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벨라보체(Bella Voce) 성악앙상블’이 창단됐다. 강성수 단장을 중심으로 최지혜 박소윤 노현주 김정아 김설희가 참여한다. △ 김정은의 춤7일 오후 3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김정은의 춤’은 전북대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김정은의 첫 개인무대다. 지난해에만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 최우수상, 홍성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최우수상, 순창전국국악대제전 종합대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는 젊은 춤꾼이다.이날 공연에서는 ‘입춤’ ‘잔영’ ‘진주교방굿거리춤’ ‘태평무’ ‘장검무’ ‘매향’ ‘살풀이춤’ ‘즉흥무’ 등을 선보인다. 류무용단의 세번째 기획공연. △ 고혜선 ‘나비의 꿈, 그 나비떼’7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전북에서 나아가 중국에 전주기접놀이부를 창단시킨 한국무용가 고혜선. 호남살풀이 이수자로 나빌레라무용단을 이끌고 있는 그가 ‘나비의 꿈, 그 나비떼’를 공연한다. ‘호남살풀이춤’ ‘이매방류 승무’ ‘진도북놀이’ ‘설장구’ ‘고창소고춤’이 펼쳐지는 이 무대에 임귀성 승무 이수자와 박희정 진도북놀이연구회 회장, 임성준 고창농악보존회 사무국장, 이성호 풍물굿패 삶터 대표 등이 초대됐다.
△ 해설이 있는 판소리-박은선30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교육체험관 경업당전주전통문화센터가 여는 ‘해설이 있는 판소리’. 3월 마지막 무대에는 박은선씨가 오른다. 우석대 국악과를 졸업한 박씨는 조소녀 김영자 명창을 사사,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부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부를 대목은 ‘수궁가’ 눈대목. 고수로는 서은기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부 단원이 출연한다. △ 오페라 ‘마술피리’30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원광대 음악과 신축기념 음악회. 원광대 음악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한다. 오케스트라 40명과 성악가 20명이 한 무대에 선다. 김영순 교수가 예술총감독을 맡았으며, 지휘는 양승돈 교수. △ 제1회 이선옥 ‘춘향가’ 완창발표회31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전주예술고에 재학 중인 이선옥양이 판소리 ‘춘향가’ 완창무대를 갖는다. 김미정씨를 사사한 이양은 전국청소년민속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무형문화재 주봉신씨와 전북도립국악원 고법교수인 권혁대씨가 고수로 특별출연한다. △ 흥과 멋의 어울림31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한벽예술단이 무대 위 화려함보다는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당을 택했다. 연주자와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판굿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에 감동을 주는 대금독주, 웅장하고 힘찬 에너지가 넘치는 타악 연주 등을 펼쳐낸다.판굿은 임실 필봉농악 가락을 재구성한 곡이다.
△ 전북대학교병원 ‘제78회 행복플러스음악회’23일 낮 12시30분 전북대병원 현관로비.지상에서 가장 순수한 악기로 불리는 오카리나. 오카리나의 맑은 연주가 상처를 감싸안는다. 전북대학교병원이 환자들을 위해 열고있는 ‘행복플러스음악회’에 김영식 전북대 평생교육원 교수가 초대됐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동요부터 가곡, 외국민요, 성가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 헨델과 베토벤 등 수준 높은 곡들도 연주한다. △ 전주시립극단 ‘맥베드’24일∼25일 오후 3시·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전주시립극단이 셰익스피어의 권력찬탈 비극 ‘맥베드’를 공연한다.현대극의 리얼리즘에 익숙한 관객과 배우들에게 고전 ‘맥베드’는 새로운 도전. 무엇보다 배우들의 역량이 도드라지는 무대다. 게임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한지 의상도 재밌다.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다. 황금돼지띠를 맞아 돼지띠(47년, 59년, 71년, 83년, 95년생)에게는 동반 1인까지 할인해 준다. 팜플렛도 선물할 예정. 공연 티켓 1장을 구입하면 소외계층 1명에게 티켓을 나눠주는 ‘문화나눔 1+1 티켓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다. △ 해설이 있는 판소리-최태진23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교육체험관 경업당.국립민속국악원 단원들의 무대로 꾸며지고 있는 전주전통문화센터 ‘해설이 있는 판소리’. 401번째 무대는 최태진씨의 ‘적벽가’ 눈대목 ‘싸움타령∼불 지르는 대목’이 채운다. 짜임이 좋고 대마디 대장단으로 이어가는 가락이 일품으로 평가받는 ‘박봉술제’다. 해설은 류장영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단장. △ 국립민속국악원 ‘어허둥둥 내사랑 춘향’24일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공연장. 주말 신 판놀음 ‘어허둥둥 내사랑 춘향’ 세번째 판놀음이다. ‘시련’을 테마로 한 ‘오월 수릿날 광한루’를 공연한다.‘어허둥둥 내사랑 춘향’은 연속극처럼 매주 내용이 이어지는 연속창극.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지난 주 공연 내용을 알려주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도 부담 없는 공연이다.
△ 개그夜 콘서트17일 오후 4시·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김기사∼ 운전해!!”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개그夜 콘서트’가 전주에 온다. 이번 콘서트에는 ‘사모님’ 김미려, ‘별을 쏘다’의 ‘죄민수’, ‘명품남녀’의 ‘노세요’ 등 ‘개그夜’의 인기개그맨들이 총출동한다. 랩과 브레이크댄스, 레이져쇼가 어우러지는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정제된 방송용을 뛰어넘는 개그가 펼쳐진다. TV에서 볼 수 없었던 개그맨들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도 좋다.△ 무녀배우 한영애의 ‘대문열기 공연’17일 오후 2시 전주 한옥마을 초무헌. ‘교동 대문 열고 놀자! 마당은 굿(Good)이야!’지난 겨울 전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무녀배우 한영애씨가 기획한 전주 첫 공연. 한씨와 임택준 심홍재씨의 퍼포먼스, 극단 갯돌의 ‘대문열기’, 온&오프 무용단의 현대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한씨의 집 마당에서 펼쳐진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모두가 어우러지는 막걸리 판이 벌어진다. △ 김민숙의 동편제 ‘흥보가’ 완창발표회17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전북도무형문화재 이순단씨를 사사한 김민숙씨가 동편제 ‘흥보가’ 완창에 도전한다. 김유앵 선생으로부터 민요를 배우면서 전통소리에 입문한 김씨는 제1회 화순고인돌판소리대회 신인부 대상, 제1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등 짧은 시간에 큰 상들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소림 바이올린&J-Art 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이야기Ⅰ17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이소림씨가 J-Art 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유수영)와 함께 무대를 연다. 1부에서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 64’를 협연하며,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5번 종교개혁’을 J-Art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 민속연주단 仙風17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민속연주단 仙風은 서구음악에 밀려 잊혀져가는 우리 가락을 알리려는 젊은이들로 구성됐다. 1997년 창단, 순수민속악만을 고집하며 대구와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상남 국립민속국악원 악장이 지도위원을, 정경조 국립남도국악원 부수석이 음악감독을 맡고있다. 가야금, 거문고, 아쟁, 대금, 해금, 피리, 타악 연주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 해설이 있는 판소리-최영란9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경업당. 국립민속국악원 단원들이 출연하고 있는 3월의 ‘해설이 있는 판소리’. 408번째 무대는 남원 출신인 최영란이 오른다. 강도근 오정숙 선생을 사사한 최영란은 동아콩쿨 판소리 일반부 대상, 남원판소리명창대회 일반부 대상, 춘향제전국판소리명창대회 명창부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젊은 명창이다. 고수는 서은기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부 단원, 해설은 류장영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단장. △ 필하모닉 첼리스트 앙상블 정기연주회 10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1993년 창단, 다양한 연주회를 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필하모닉 첼리스트 앙상블이 정기연주회를 연다. 헨델, 바흐, 쇼팽, 베르디, 비제, 베버 등 전문 실내악단으로서 수준 높은 연주자들의 명곡들을 들려준다. △ 전북의대 관현악단 정기연주회10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봄이 시작될 무렵,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곡들로 지역 주민을 찾아가는 연주회. 전북대 의대 관현악단이 스물세번째 무대를 펼친다. “최고의 아마추어 교향악단을 지향한다”는 이들은 “프로 오케스트라에 음악적 섬세함을 견줄 수는 없지만,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음악을 향한 열정과 음악에 대한 순수성으로 이뤄낸 하모니로 또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지휘는 이일구 호남오페라단 상임지휘자. 장혁수 임재홍(의학과3)이 협연한다. △ 비바체 정기연주회10일 오후 7시30분 전북예술회관. 우석대 약학대학 클래식 연주단체인 비바체가 제28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정통 클래식 곡들은 물론,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와 ‘친절한 금자씨’, 뮤지컬 ‘캣츠’ ‘사운드 오브 뮤직’ 등 대중적인 곡들로 젊은이의 감각을 표출해 낸다.
△ 박재희의 벽파 전통춤 연구회3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전주전통문화센터 ‘우리 춤의 숨결’ 쉰세번째 무대다. 벽파 박재희 교수(청주대 예술대학)가 이끌고 있는 전통춤 연구회는 고 한영숙 선생의 춤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 박교수를 예술감독으로 김재옥(벽파춤연구회 회장) 양동주(충남무용협회 부지회장) 고명구(전북무용학원연합회 회장) 홍지영씨(청주대 강사) 등이 활동하며 한국 전통춤을 깊이있게 연구하고 올곧게 계승해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살풀이춤’을 시작으로 ‘부채입춤’ ‘승무’ ‘진도북춤’ ‘태평무’ 등 전통춤이 중심이 된다. 마지막 무대 ‘휘·향’은 창작춤. 고운 여인의 얇은 치맛자락의 떨림처럼 꽃에 빗대어 춤의 아름다운 형상을 표현해 낸다. △ 2007 이미자 효 콘서트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4일 남원춘행예술회관. 오후 2시·5시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타고난 미성에 애절한 창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여가수로 서있는 이미자가 감동의 효 콘서를 연다. 열아홉이란 어린 나이에 ‘열아홉 순정’을 발표하며 44년 동안 활동해 온 그는 최다 취입곡 기록과 최다 앨범 판매 기록, 최장기간의 가수활동 기록 등 가요계에 숱한 대기록을 남겼다.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등 이번 공연에서는 중·장년층의 가슴을 울릴 추억의 노래를 부른다.
△ 해설이 있는 판소리23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경업당.남자소리꾼들 무대로 꾸며지고 있는 2월의 ‘해설이 있는 판소리’.이번 무대에는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부 단원인 김대일이 춘향가 눈대목 ‘초앞’ 부분을 부른다. 조소녀 선생을 사사, 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대상, 동아콩쿠르 판소리 은상, 국립국악원 주최 국악경연대회 성악부문 금상 등 실력있는 젊은 소리꾼이다. 고수는 임현빈 남원시립국악단 창극부 차석, 해설은 최동현 군산대 교수. △ 모스크바국립인형극장 ‘호두까기 인형’24일∼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호두까기 인형’을 발레로만 생각한다면, 안타깝다. 국립모스크바국립인형극장의 대표작 ‘호두까기 인형’이 인형극으로 찾아왔다.마치 살아있는 듯한 인형 조작법 덕분에 극에 대한 아이들의 집중력이 높다. 멀리서 봐도 인형이 정교하게 만들어졌음을 느낄 수 있다. 해설자를 등장시키는 등 어린이 눈높이로 각색됐지만 볼쇼이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음악을 곁들여 부모들이 함께 보기에도 손색이 없다. △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3월 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미디어 다음에 연재되며 인터넷 최고의 히트만화로 떠오른 ‘강풀의 순정만화’가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기발한 연극적 아이디어를 활용,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따뜻한 공연. 그러나 만화를 읽지 않았다면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대목이 있을 수 있으며 만화를 읽었다면 신선함이 덜할 수도 있다. 신세대 감성에 어울리는 ‘순정코믹휴먼멜로드라마’ 정도?!
어린이 창작 동화발레 ‘미녀와 야수’가 전주에 온다.발레로 만들어진 ‘미녀와 야수’는 국내 최초. ‘동화발레 시리즈’로 두터운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예술감독 김계숙)이 2년에 걸쳐 만든 작품이다.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지젤’과 같은 진한 감동이 있고 ‘호두까기 인형’의 화려함이 공존하는 이번 무대는 발레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표현과 연극적 표현의 과감한 도입이 눈에 띈다.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들이 직접 무대 위에서 마술을 펼치며, 성우들을 출연시켜 동화 발레의 생동감을 더한다. 조승미발레단이 반가운 것은 저렴한 티켓 가격도 한 몫한다. 티켓 가격은 9000원. 몇 만원을 훌쩍 넘기는 일반 발레 공연과 달리 영화처럼 부담이 없다. 공연은 10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붓 가는 대로 손 가는 대로, 읽기 편한 대로 듣기 편한 대로…. 클라리넷으로 에세이를 쓴다?!전주에서는 유일한 클라리넷 앙상블 ‘클라리넷 에세이’(리더 김유리)가 만들어졌다. 대중적인 수필처럼, 클라리넷으로 청중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다. “클라리넷은 독주도 좋지만 음역이 넓고 음색이 다양해 합주할 때 더욱 매력적입니다. 화음이 풍성해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나기도 하죠.”단원들은 “이미 다른 지역에서는 클라리넷 앙상블을 위한 움직임들이 적극적이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리더는 전북대와 같은 대학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전문사 과정을 졸업한 김유리씨(34·전주아울로스목관실내악단 단원). 열일곱살 부터 스물여덟살 까지, 23명의 젊은 단원들은 사실 김씨의 제자들이다. 나이에 비해 활동을 빨리 시작해 제자들이 많은 그는 “나이차가 곧 실력차가 되지 않도록 단원들의 연습량이 많았다”며 1년 전 부터 창단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같은 스승을 두고 있다 보니 단원들의 소리가 비슷해 화음의 조화는 더 아름답다. 10일 오후 4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리는 창단 연주회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준비했다. “연주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다. 이스라엘, 러시아, 헝가리 등 경쾌한 댄스곡들도 많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밤의 음악’과 ‘왕벌의 비행’ 등 대중적인 곡도 있다.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 등 클라리넷의 여러 음색에 청중들을 위한 해설도 곁들인다. 지휘는 ‘프로들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악연주자’로 불리는 오광호 한예종 음악원 교수가 맡는다. J.Korea 금관앙상블도 찬조출연한다.
△ 해설이 있는 판소리2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 2월의 ‘해설이 있는 판소리’는 ‘남자소리꾼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남원시립국악단 창극부 단원인 이승민씨가 ‘춘향가’ 눈대목(어사 글공부 하는데∼어사상봉막)을 부른다. 고수는 임현빈 남원시립국악단 창극부 차석, 해설은 최동현 군산대 교수. △ 스쿨 오브 락3일∼4일 오후 6시 문화영토 소극장 ‘판’. ‘즐거운 학교 만들기’를 모토로 고교밴드연합이 ‘스쿨 오브 락’(School Of 樂)을 연다. 3일에는 고교연합팀 ‘리온’이, 4일에는 중앙여고 ‘하늘나라’가 공연한다.△ 가족뮤지컬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4일 오후 3시·5시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도깨비 마음이야’는 도깨비와 단 둘이 살고있는 할머니의 손녀딸이 도깨비를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뮤지컬. 가족 중심 소재로 작품을 만들어 온 아동극 전문극단 ‘즐거운 사람들’이 공연한다. △ 전주시립교향악단 신춘음악회9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맑은 목소리가 봄을 부른다. 전주시향 신춘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은주, 메조소프라노 이현정, 테너 김남두, 베이스 정동열씨가 출연한다. 주페의 서곡 ‘시인과 농부’, 시트라우스의 왈츠 ‘황제’, 오펜바흐의 서곡 ‘천국과 지옥’ 등 실력있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함께한다.
△ 전국문화의집축제 ‘문화야 사랑해’26일∼27일 전주전통문화센터. ‘530만 지역민의 목소리’(26일 오후 3시), ‘문화의집한마당’(26일 오후 6시30분) 등 문화의집 강사와 수강생 등이 꾸미는 공연과 다양한 전시행사, 부대행사 등이 마련됐다. 27일 오전 10시부터는 ‘문화의집 11년 역사에 대한 고찰’과 ‘문화의집 미래비전’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 영시미 대안문화공간 정기상영회 5탄 26일 오후 7시30분 전주 덕진동 클럽 투비원. ‘종관이와 병길이 그리고 윤이’를 주제로, 주목받고 있는 독립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만난다. 김종관 감독의 ‘모놀로그’와 ‘누구나 외로운 계절’ 등, 정병길 감독의 ‘락엔롤에 있어 중요한 것 세가지’, 노윤 감독의 ‘거리’를 상영한다. △ 팬양의 화이트 버블쇼31일 오전 11시, 오후 3시·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세계 최고의 비누방울 예술가 팬 양. 그가 자신이 직접 고안한 장비와 비누방울로 환상적인 공연예술 세계를 펼친다. 수천개의 비누방울이 객석을 메우거나 비누방울 속에 사람이 들어가는 등 비누방울로 만드는 신기한 마술쇼다. △ 전통예술여행31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전통예술여행은 전통문화센터가 개관 이래 꾸준하게 열어온 상설공연이다. 판소리, 기악, 타악, 한국춤이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판. 앉은반사물놀이, 판소리 ‘심청가’와 ‘수궁가’, 산조합주, 한국무용 ‘한량무’ 등을 공연한다.
△ 해설이 있는 우리음악 여행19일∼20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19일은 거문고의 깊은 소리를 느낄 수 있는 ‘풍류의 밤’이다. 거문고가 중심인 ‘중광지곡’이 연주될 예정. 20일은 현대 흐름 속에서 국악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창작의 밤’. ‘대바람소리’ ‘춘설’ 등 전통악기의 특징을 살린 국악클래식을 만날 수 있다. 해설은 심인택 우석대 교수. 전주국악실내악단이 연주한다. △ 퍼팻스토리321일 오후 3시·5시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상상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생각의 여행이다’는 정신으로 활동하는 교육인형극단 꼭두. 다양한 캐릭터가 출연하는 ‘빨간모자를 사랑한 늑대’와 헌혈을 소재로 ‘별주부전’을 각색한 ‘헬로우 용왕님’, 재활용의 가치를 알려주는 ‘플라스틱 통키호테’가 공연된다. △ 한마음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회23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1991년 현재 강남대 독일 바이마르 음악학부 조부환 교수가 창단한 한마음 클라리넷 앙상블이 연주회를 갖는다. 지휘는 조부환 교수. 단원들 이외에도 테너 최동규씨(CBS전북방송 합창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클라리넷 홍득천씨(한일장신대 평생교육원 강사)가 출연한다. 전주음악협회 주최. △ 신년가족음악회27일 오후 4시 전주시립효자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며 행복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는 ‘신년가족음악회’. 청소년(9세∼24세)을 동반한 가족들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부문은 악기연주와 노래 등. 24일까지 참가가족을 모집, 27일 음악회를 연다.
△ 부조리극 ‘쥐’14일까지 전주창작소극장. 창작극회의 제116회 정기공연. 2006년 올해의 예술상과 대산문학상 등을 거머쥔 연출가 박근형의 초기작품이다. 라디오DJ를 하는 큰아들과 만삭인 아내, 가족들의 식량을 조달하는 둘째아들과 막내딸. 찬바람 쌩쌩 부는 속에서 살아가는 이 가족의 사는 방식을 들여다 보자. △ 다섯명의 유쾌한 바보들12일부터 14일까지 오후 2시·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유능한 서커스 사회자가 낡은 서커스단을 사들여 자신만의 서커스쇼를 여는 첫번째 날. 그런데 가장 중요한 어릿광대는 행방불명이고 무용수는 갑자기 벙어리가 되어버린다. 어린이 영어연극 전문 라트어린이극장의 신작. 어린이의 언어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단어와 소재를 선택해 만든 눈높이 영어연극이다. △ 놀보 도깨비 만나다14일 오후 3시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전통을 바탕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극단 민들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통을 쉽고 재밌게 전한다. ‘놀보 도깨비 만나다’는 착한 사람은 도와주고 악한 사람에게는 벌을 주는 도깨비들이 놀보를 만나 놀보의 죽음과 그 뒤의 세상을 보여준다는 내용. 탈춤과 판소리, 꼭두극이 어우러지며, 부대행사로 ‘포토존 사진찍기’도 진행된다. △ 2007 빈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16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5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빈소년합창단이 천사의 소리로 새해의 희망을 전한다. 열살에서 열네살 사이의 100명의 단원이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하이든, 부르크너 4개팀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하이든팀이 내한한다. 중세의 교회음악에서부터 최신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15일에는 전북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한옥마을 팸투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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