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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강승완 ‘夢中花’ 등

강승완 ‘夢中花’31일까지 수갤러리수갤러리 개관 1주년 기념초대전. 꽃을 소재로 한 색의 향연이 도드라진다. 인상주의와 표현주의,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아우르며 조형의지와 심미의식이 융화된 보편적인 회화미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전북지회 정기전8월3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전북지회의 네번째 정기전. 전북지회는 국내 최대 전업미술가 단체다. 회화 입체 도예 공예 등 현대미술을 재조명하는 여러장르의 실험적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28일 오후 5시30분 심홍재씨의 개막 퍼포먼스 ‘굿모닝 미스터 백남준’이 공연된다. 전국청소년전주한지미술제8월2일∼15일 국립전주박물관 시민갤러리전통미술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전국청소년전주한지미술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8회 전국 청소년 전주한지 미술제. 전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응모한 한지그림 200여점이 전시된다. 청소년들의 색다른 한지운용이 돋보인다.생활속의미술체험전8월4일까지 도청사 갤러리전북미협이 마련한 도청사 이전 1주년 기념 체험행사. 작가들과 함께 부채제작, 그림그리기, 도예, 패션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독도전8월20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지역 순회전. 역사속의 독도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 전시한다. 옛 글, 지도속의 독도를 찾아보고, 현재 독도의 자연과 독도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한다.IQ박물관8월2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전당 전시장소리전당이 여름방학 특별전으로 마련한 전시. 사고력과 추리력을 필요로하는 퍼즐미로가 전시장에 가득하다. 옛 지구 역사를 추리해 볼 수 있는 갑골문자 화석 등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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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팀
  • 2006.07.28 23:02

[공연] 2006 전주인형극축제 등

△ 2006 전주인형극축제28일부터 30일까지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인형극단 까치동이 ‘2006 전주인형극축제’를 열고있다. 개구쟁이 인형극단, 꼭두극단 각시탈, 극단 친구친구, 인형극단 까치, 극단 상사화, 극단 파랑새 등 전국에서 6개 극단이 초대됐다. 시장놀이 체험, 연극하고 놀자 등 체험마당도 펼쳐진다. △ 해설이 있는 판소리28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원으로 활동 중인 최현주씨가 ‘흥보가’ 눈대목 ‘놀부 박타는 대목’을 부른다. 전북대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최씨는 임방울 전국국악경연대회서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실력있는 젊은 소리꾼. 이일주 강도근 선생을 사사했다. 이날 해설은 류장영 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이 맡는다. △ 이남식의 음악여행 재즈피아&실크로드오후 8시 우진문화공간. 지역에서 오랫동안 재즈음악을 전해 온 그룹 ‘재즈피아’가 재즈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열고 있는 무대다. 재즈가 가지고 있는 자유로움이 분출되는 자리. 연주자들의 열정만큼 매력적인 공연이다. △ 실내국악단 청어람29일 오후 6시 전주 경기전 입구. 한옥마을예술공동체 상설공연. 2004년 전문연주자들로 창단된 ‘청어람’이 채운다. 국악 실내악 편성으로 전통음악 연주와 함께 대중성 확보를 위해 창작곡도 선보인다. 주로 전북대와 우석대를 졸업한 15명의 연주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 2006 토요놀이마당29일 오후 8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펼치는 ‘2006 토요놀이마당’에 천상의 화음을 그려내는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가 초대됐다. 이미 던킨도너츠와 KTF TV광고에서 목소리가 주는 매력을 알린 ‘메이트리’가 뛰어난 화성과 탁월한 블렌딩으로 아카펠라 맛을 진하게 전한다. 우천시 소리전당 중회의실에서 뮤지컬 DVD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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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팀
  • 2006.07.28 23:02

[전시] 청류회전

청류회전 27일까지 전북예술회관우석대 평생교육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있는 회원들의 전시회. 예술적 재능과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신선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곽춘희 김갑성 김경영 김정춘 김효영 노영미 문효순 엄애리 유양순 이정호 조말순 조미순 최월덕 황애자 황영애씨가 출품했다.서신갤러리소장 인물탐구전28일까지 전주서신갤러리서신갤러기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중 인물을 표현한 작품 20여점을 모아냈다. 조병철 조헌 김성민 김충순 이준규 양순실 정미경 장귀순 권여현 안창홍 김인경씨의 화폭변화를 읽을수 있다. IQ박물관22일∼8월2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전당 전시장소리전당이 여름방학 특별전으로 마련한 전시. 사고력과 추리력을 필요로하는 퍼즐미로가 전시장에 가득하다. 옛 지구 역사를 추리해 볼 수 있는 갑골문자 화석 등도 함께 전시된다. 부채그림전24일∼8월4일까지 도청사 갤러리도청사 이전 1주년 기념전. 도내 작가들의 부채그림이 전시된다. 전시장 한켠에는 작가들과 함께하는 부채 및 도예품 제작 체험코너도 마련된다.배동환초대전8월31일까지 소양 오스갤러리유년시절의 그리움, 잠재의식 안에 내포된 과거의 모습들이 다양한 콜라주형태로 화폭위에 놓였다. 사물자체의 본질을 꿰뚫는 작업에 천착하고 있다. 10인 그룹전8월31일까지 운암오스하우스, 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 10명이 초대됐다. 지역간 문화색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 김재성 김효삼 류재웅 박구환 박병주 이민하 정경래 조근호 조진호 최재영이 초대됐다.  전주이씨 칠산군파 고문서전10월29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전주이씨 칠산군파 후손 이춘재씨가 전주역사박물관에 기증 기탁한 유물을 만날수 있다. 전시되는 고문서와 복식은 임진왜란 이전것이어서 가치가 높다. 독도전8월20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지역 순회전. 역사속의 독도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 전시한다. 옛 글, 지도속의 독도를 찾아보고, 현재 독도의 자연과 독도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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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21 23:02

[공연] 필하모닉첼리스트앙상블

△ 필하모닉첼리스트앙상블21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필하모닉첼리스트앙상블은 1993년 11월 창단, 다양한 연주회를 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실내악단이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해 공연으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문화 MVP시리즈’에 선정돼 이뤄진 자리다. 활기찬 멜로디와 리듬으로 이뤄져 있는 ‘바흐의 제6번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을 연주한다. 첼로 앙상블로 편곡한 모짜르트의 ‘4개의 손을 위한 소나타’ 연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063) 270-7843△ 해설이 있는 판소리-모보경21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 모보경과 함께하는 ‘춘향가’ 눈대목. 서울에서 태어난 모보경은 전북대 한국음악학과를 졸업,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장원 출신이다. 정권진 최승희 선생을 사사하고 현재 전북도립국악원 판소리 교수로 재직 중이다. 063) 280-7000△ 연극 ‘에쿠우스’22일∼23일 오후 3시·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2004 연극열전’ 당시 3만 관객이 뽑은 최우수인기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실험극장의 대표작이다. 말 여섯마리의 눈을 찔러 멀게 한 소년 ‘알런’과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를 통해 형식의 굴레와 원초적 욕망 사이에서 분열된 삶을 보여준다. 송승환 최민식 최재성 조재현 등 출연배우마다 최고 스타로 탄생한 ‘알런’역은 송흥진이 맡는다. 밀도있는 긴장감과 생생한 호흡이 연극 무대 이상을 넘어선다. 문의 063) 27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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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21 23:02

[전시] 팔봉도예부자전

팔봉도예부자전16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익산 금마에서 ‘팔봉도예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창영씨와 그의 아들 박광철씨의 부자전. 분청으로 만든 다기 수반 발 조명등이 전시된다. 질박하면서도 깊은 멋이 우러나는 생활도예품이다. 원섬유조형전20일까지 도청사갤러리원광대 대학원 섬유공예 지도교수와 재학생·졸업생들의 여덟번째 전시회. 아트와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예작품을 만날수 있다. 한지 닥피 고서 짚 면사 실크 옥양목 모시 등을 활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했다.서연회전20일까지 전북예술회관 1전시실2004년 창립전에 이은 두번째 전시. 전통서법을 유지하면서도 틀에 얽매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강수호 고광헌 김선희 김연 박병규 송완훈 신상시 유지연 이명순 정선경 조동권 주현진 최동명 여태명씨가 참여하고 있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5시.배동환초대전8월31일까지 소양 오스갤러리유년시절의 그리움, 잠재의식 안에 내포된 과거의 모습들이 화폭 위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배동환씨는 사물자체의 본질을 꿰뚫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신라대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중. 10인 그룹전8월31일까지 운암오스하우스, 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그림으로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10명의 화가가 초청됐다. 김재성 김효삼 류재웅 박구환 박병주 이민하 정경래 조근호 조진호 최재영 등 광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전주이씨 칠산군파 고문서전10월29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임진왜란 이전 양반가의 생활상이 기록된 고문서와 복식 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전주이씨 칠산군파 후손 이춘재씨가 지난해 전주역사박물관에 기증·기탁한 유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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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14 23:02

[공연] 한여름밤의 콘서트

△ 한여름밤의 콘서트14일 오후 7시30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하이라이트로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연다. 국내외에서 전문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선용씨를 이번 무대 객원지휘자로 초청했으며, 뮤지컬가수 린다박과 이깐딴띠 앙상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도 협연한다. △ 운암음악축제14일 오후 7시30분 운암초·중학교 운동장. 1999년 초·중학교가 통합된 운암초·중학교가 ‘농촌학교 살리기’ 뜻을 담아 음악으로 축제를 연다. 바이올린 연주, 난타, 설장구, 그룹사운드, 댄스스포츠 등 운암초·중 특기적성부 발표와 함께 운암주민의 농악공연, 재즈피아 공연 등이 마련된다. 우천시 강당. △ 故 춘사 성금연 20주기 ‘님을 향한 그리움’15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가야금산조 연주가로서는 최초로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은 성금연 명인. 성금연가락보존회가 선생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성금연류 산조합주’를 비롯, 15현 가야금을 위한 대표작 ‘향수’, 산조의 경드름을 바탕으로 민요의 맛을 얹어 선율이 경쾌한 ‘흥’, 성금연 선생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즉흥으로 연주했던 ‘눈물이 진주라면’이 연주된다. △ 카르멘16∼17일 오후 3시30분·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오페라 ‘카르멘’이 새로운 공연장르 팝페라뮤지컬로 태어났다. 비제의 오페라를 국내 대중음악 작·편곡가 그룹이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연출가 왕용범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흥겨운 쇼의 절묘한 조화다. △ 햄릿:슬픈 광대의 노래16∼17일 오후 4시·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전주예고 방송문화예술과 학생들이 ‘햄릿’을 실험대에 올렸다. 원작의 구성과 줄거리를 새롭게 구성하는 한편, 무대표현방법도 다양하게 시도한다. ‘유년기 햄릿’의 희극적인 장면과 ‘청년기 햄릿’의 비극적 장면을 교차시키고, 영상과 특수효과·무대격투 등 다양한 매체 활용으로 극을 빠르게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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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14 23:02

[전시] 진학종 초서전

진학종 초서전13일까지 전북예술회관취운 진학종선생이 초서로 흘린 ‘고문진보(古文眞寶)’를 만날 수 있다. 선생은 한·중·일 3국에서 초서 일인자로 꼽힌다.녹색종이전 13일까지 전주우진문화공간 전시장전북대 미술교육과 출신들의 모임인 녹색종이회의 열여섯번째 전시회. 삶에의 귀착이 농밀해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조형미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눈에 띈다. 배동환초대전31일까지 소양 오스갤러리그의 작품은 되돌아 갈 수 없는 황량한 과거에 대한 깊은 애착에 뿌리를 두고 있다. 사물의 묘사가 치밀하며, 형상성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신라대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06옥션전31일까지 익산현대갤러리한국화와 서양화가 17명의 작품 19점이 전시되고 있다. 작품들은 22일과 30일 오후 6시 경매된다.이야기가 있는 그림전8월6일까지 도립미술관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주제로 마련한 기획전. 지면만화로부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까지를 망라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만화작가, 만화영화제작자, 일러스터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애니메이션도 상영한다.독도순회전 8월20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독도’라는 지명을 사용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 국립전주박물관 기획특별전 ‘가고 싶은 우리 땅, 독도’순회전은 독도의 자연, 옛 글속의 독도, 옛 지도 속의 독도, 독도 사람들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독도모형과 독도를 언급한 서적, 관련문서 등과 판화 등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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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07 23:02

[공연] 명무의 향연

△ 명무의 향연7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류무용단이 송미숙무용단을 초청해 ‘명무의 향연’을 연다. 장금도춤보존회장을 맡고있는 송미숙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와의 인연으로 ‘민살풀이’의 장금도 명인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수건을 들지 않고 맨손으로 추는 ‘민살풀이’는 장금도 선생에 의해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다. △ 출항, 그 열정의 시작7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코리안월드뮤직그룹 오감도가 ‘인생’이란 대명제를 다루기로 하고 처음 선보이는 3부작 공연기획물이다. 우리 전통국악기와 양악기가 다양한 형태로 혼합된 연주 위에 판소리와 전통춤, 연기, 영상 등이 어우러지는 극형식의 종합예술공연. 지역의 젊은 국악인과 연주인들을 눈여겨 보자. △ 해설이 있는 판소리7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교육체험관 경업당. 전북민예총 회원들이 꾸미는 ‘해설이 있는 판소리’ 무대에 김금희씨가 오른다. 동편제 박초월바디로 ‘흥보가’ 눈대목을 부른다. 군산 출신인 김씨는 최난수 선생을 사사했으며, 서울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해설 류장영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 고수 최만 전국고수대회 명고부 장원.△ 땅의 울림, 하늘의 신명7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전통문화센터 전속풍물단 ‘한벽’이 타악 중심으로 공연을 꾸민다. 설장구, 앉은반사물놀이, 선반판굿 등이 공연되며, 한국무용 살풀이춤도 감상할 수 있다. △ 해독7일 오후 7시30분, 8일 오후 4시·7시30분 전북예술회관. 재인촌 우듬지의 창작초연작 ‘해독’. 장르는 시종일관 긴장감이 팽팽하게 감도는 스릴러다. 우듬지가 발굴한 젊은 배우들의 호연과 직접 제작한 효과음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쑥부쟁이9일까지 오후 7시30분 소극장 ‘판’. 전주시립극단 단원들이 작품선택에서부터 연출, 연기까지 도맡는 소극장시리즈 첫 작품. 참과 거짓사이를 넘나드는 언어를 통해 세상의 위선을 비판한다. 연출 고조영, 출연 안대원 이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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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07 23:02

[전시] 이야기가 있는 그림

△ 이야기가 있는 그림30일부터 8월 6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미술과는 다른 양식의 평면예술의 서사성과 소통의 가능성에 대해 고찰해 보는 전시. 만화,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등이 전시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 취운 진학종 병풍전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전북예술회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진학종씨의 병풍전이다. 60여년 동안 붓을 잡고 초서 연구에 몰두해 온 그가 병풍, 족자, 액자 작품 등을 선보인다. △ 06옥션7월 31일까지 익산 현대갤러리. 전북에서 처음 열리는 미술품 경매. 한국화와 서양화에서 17명의 작가가 10호 내외의 작품 19점이 전시됐다. 7월 6일, 22일, 30일 오후 3시 세차례 경매가 진행된다. △ 자아상30일부터 7월 13일까지 갤러리 봄. 전북대 평생교육원 디지털카메라반 수강생들 전시. 자화상이 아닌, 자아상을 주제로 한 것은 개인의 내면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갤러리 봄은 30일 개관하는 도내 최초 사진 전용 갤러리다. △ 성현주 가구 디자인 전시회7월 5일부터 11일까지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우석대와 원광대 대학원을 졸업한 성현주씨의 가구 디자인 전시. 현대가구를 하다 최근 전통가구 연구로 돌아선 그는 이번 전시에 현대가구와 전통가구, 현대와 전통이 조화된 작품 등을 다양하게 내놓는다. △ 생경한 미술과의 유쾌한 만남7월 7일까지 전북도청사 내 갤러리. 전주대 미술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투사와 포착’이 전주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들과 함께 전시를 열었다. 플라스틱바구니에서 자라는 강낭콩과 풍선 위에 그려진 얼굴 등 작가들 작품 속에서 발견하는 아이들의 솜씨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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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30 23:02

[공연] 전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전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23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이현세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와 피아니스트 강충모씨 초청 연주회. 토마스의 ‘레이몬드 서곡’,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작품 43’,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1번 마단조 작품 39’를 연주한다. 박미선의 흥보가 눈대목 23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경업당 도립국악원 민요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선이 흥보가 중 ‘흥보쫓겨나는대목’을 부른다. 고수 최만, 해설 최동현. 전주시립합창단 ‘여름날의 시원한 음악을 찾아서’24일 오후 4시 전주덕진예술회관 전주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구천)의 정기연주회. 성가곡 뮤지컬음악, 영화음악 등으로 프로그램을 짰다. 모짜르트의 ‘성당안의 합창’, 뮤지컬 캣츠·오페라의유령·미스사이공 중 대표곡, 영화음악중 '여자를 내려주세요' 'My Way' '태양의 눈' 등을 들려준다.토요놀이마당 동남풍24일 오후 8시 소리전당 야외공연장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마련하는 주말 야외공연. 전통타악연주단 ‘동남풍(대표 조상훈)’이 비나리, 삼도설장고가락, 삼도농악가락, 판굿 등 사물놀이 완판부터 창작타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남원국립민속국악원 25일 오후 6시 전통문화센터 혼례마당남원국립민속국악원이 꾸리는 일요풍류마당. 조옥선 최형욱 고성득 김영호 김승정 김효신 박광자 김대일 서은기가 출연해 산조합주,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정선아리랑 강원도아리랑 한오백년을 재구성한 민요연곡 3중주 승무를 선사한다. 이희아의 희망음악회27일 오후 7시30분 전북예술회관네손가락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희아가 피아노연주외에 노래도 들려주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놓는다. 시사전북이 지역민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하는 음악회다. 소주호 판소리 발표회 27일 오후 7시30분 남원국립국악원 우면당국립민속국악원 창극부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주호의 판소리 발표회. 삼강오륜 중 군신유의(君臣有義) 덕목이 강한 '수궁가'를 부른다. 강도근 최승희 은희진 민소완명창에게 다섯바탕을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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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06.06.23 23:02

[전시] 생계용 전람회

△ 생계용 전람회7월 20일까지 구이 풍경소리. 미술가 김충순씨가 판화와 도자기로 ‘생계용 전람회’를 연다. 푸른색 코발트로 그림을 그려 구운 도자기가 독특하다. 접시, 술잔, 주전자, 맥주컵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사람에게 길을 묻다2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부분의 예술은 사람 또는 삶의 풍경을 주제로 삼는다. 회화와 조각, 섬세한 정밀묘사와 자유로운 드로잉 등 표현방식과 재료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지켜가고 있는 12명의 미술가들이 사람 사는 이야기를 예술에 투영시켜 냈다.△ Sea Of Sound7월 12일까지 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 소리를 시각화하는 작가, 박구환씨의 판화전이다. 판화에서의 회화성을 찾기 위해 다색판의 전통기법에서 벗어나 한판으로 쌓아 올려가며 작업하는 소멸기법을 사용했다. △ 학연전23일부터 29일까지 전북예술회관. 도내 최고 원로작가 하반영 선생과 그의 제자 탁무송 김인수씨가 같은 공간에서 전시를 열었다. 간결하고 수직적인 붓터치와 잘 짜여진 화면구도 등 오랜 세월 그림만을 그려온 노스승의 열정이 살아있다. △ 옛 사진 속 문화풍경, 전북30일까지 전북대 박물관. 현포 황면주 선생이 기증한 문화유산 사진과 박물관이 수집정리해 놓은 자료들을 정리했다. 1910년부터 1970년까지 전북의 문화재와 불교문화 사진 80여점이 전시됐다. △ 전북의 고려청자-다시 찾은 비취색 꿈25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고려시대 상감청자 제작지로 명성이 높았던 부안 유천리 가마를 중심으로 전북에서 생산된 여러 형태의 청자가 전시됐다. 고려청자의 문화·사회·경제사적 의미를 주목한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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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06.06.23 23:02

[공연] 사랑의 기타듀오 콘체르토

사랑의 기타듀오 콘체르토16일 오후 7시30분 전주덕진예술회관고의석 이성준 기타 듀오 리사이틀. 마적주제와 변주, 사랑의 인사, 루이스의 호수, 베네수엘라 왈츠 3번, 사계 등을 연주한다. 해금연주자 박성희와 신디사이저 이나실이 게스트로 참가한다. 연주회 수익금은 정신지체장애우들에 전해진다.김은실의 심청가 눈대목16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전북민예총 회원들의 무대.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부에서 활동하는 김은실이 심청가 눈대목 ‘심봉사 물에빠지는대목∼행선전야’를 들려준다. 해설 최동현 군산대교수, 고수 최만. 전북음악연구회 '모짜르트 이펙트'16일 오후 7시 전북예술회관전북음악연구회(회장 소중연)가 마련하는 모짜르트 탄생 250돌 기념 연주회. 플룻4중주 제1번 D장조,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6개의 아리아, 호른협주곡 3번 E플랫장조, 네손을 위한 소나타, 클라리넷협주곡 아다지오 등을 연주한다. 김형중 김미현 최지영 이윤희 신선영 김문성 박선하 이선희 송주란 장유진 김유리 전희상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에스빠란쟈 연주회17일 오후 7시30분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국악기로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퓨전국악단체 에스빠란쟈(대표 박덕귀)의 연주회. 영화 서편제, 티파니에서 아침을, 내일을 향해 쏴라, 러브스토리, 선물 등의 주제곡과 드라마 주제곡을 연주한다. 고은현 서정미 박진희 최삼순이 단원으로 참여하며, 김갑수 김소은 이강환 김미림이 객원으로 출연한다. 전주시립국악단 풍류마당18일 오후 6시 전통문화센터 혼례마당전주전통문화센터가 일요풍류한마당에 오랜만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악연주단체를 초청했다. 전주시립국악단은 1979년 창단돼 왕성한 연주활동을 보이고 있다. 전통음악의 소중함을 알리며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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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16 23:02

[전시] ING…

△ ING…19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원광대에서 도예를 공부한 젊은 작가들이 ‘ING…’를 주제로 ‘Hand&Head’전을 열고 있다. 참여작가는 김문식 하주용 김인애 강의석 오주연 이화준 최수미 김성주씨. 흙이 품고있는 예술성을 탐구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작가들이다. △ 사람에게 길을 묻다2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사람을 소재로 삼을 때 미술가들은 단지 눈에 보이는 인간의 몸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쌓이고 다듬어진 관계들을 바라본다. 곽승호 김성민 김중수 박정용 서용인 유기준 이경태 이길명 이주리 이효문 진창윤 최부호씨 등 참여작가들은 때로는 거칠고 투박하게, 때로는 세련되고 정교하게 사람 사는 이야기를 투영시켜 낸다. △ 제16회 동그라미사우회전16일부터 22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사진예술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정성을 다해 마련했다는 동그라미사우회의 열여섯번째 사진전. 사각 프레임 안에 갇힌 자연은 더욱 광활한 품을 보여준다. 참여작가는 김선미 문봉규 안영석 여운옥 유환범 조성호 한식 한재원 황영식씨다. △ 옛 사진 속 문화풍경, 전북30일까지 전북대 박물관. 현포 황면주 선생이 기증한 문화유산 사진과 박물관이 수집정리해 놓은 자료들을 정리했다. 1910년부터 1970년까지 전북의 문화재와 불교문화 사진 80여점이 전시됐다. △ 예원 김혜겸씨 개인전16일부터 22일까지 전북학생종합회관. 서울 전시회에 이어 전주에서 여는 첫 개인전. 70년대 초 강암 송성용 선생과 창현 박종회 선생을 사사했다. 부드러움과 맑음 속에 기백이 살아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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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16 23:02

[전시] 내 맘에 흐르는 풍경

△ 내 맘에 흐르는 풍경14일까지 민촌아트센터. 서양화가 김종수 네번째 개인전. 늘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그는 자연을 매우 정적인 대상으로 해석하고 있다. 고요한 화면이 마음의 안정을 준다. △ 野14일까지 우진문화공간. 한국화가 안윤 개인전.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삶의 흔적들로 담겼다. 호분과 아교를 중첩시켜 바닥을 만들고 세필로 그린 작업은 외로움이 묻어있다. △ 김영근 개인전16일부터 22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소나무화가’로 알려진 김영근 개인전. 서울에서 작품 생활을 하다 40여년만에 귀향해 여는 전시다. 소나무를 사람의 형상으로 의인화시켜 에로스적인 작품을 발표해 왔다. △ 절망에서 희망으로25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20세기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추앙받는 세바스티앙 살가도의 사진전. 1977년부터 찍은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 생존의 치열함을 보여주는 브라질 금광의 노동자들, 난민수용소의 황량한 풍경을 비추는 아침 햇살 등 작가는 절망 속에서 숨겨진 희망을 찾아낸다.△ 연정희 개인전21일까지 전주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 조각과 회화의 경계에 선 작가의 몸짓은 이상을 향한 몸부림이다. 나무 부조 위에 채색했다. △ 2인전9일부터 15일까지 전북예술회관. 흙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전시. 7∼8년 전부터 함께 테라코타 작업을 하고 있는 김애숙 김용미씨가 2인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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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09 23:02

[공연] 전주시향 청소년협주곡의 밤

전주시향 청소년협주곡의 밤9일 오후 7시 전북예술회관전주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용윤)이 마련한 청소년협주곡의 밤 중등부편. 한소라(바이올린, 익산영등중3) 박지훈(바이올린, 전주예술중3) 조경찬(피아노, 전주예술중1) 김유성(트럼본, 풍남중3) 정별(마림바, 부안여중2)이 전주시향과 협연한다. 해설 판소리9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경업당 전북민예총 회원들의 무대로 준비됐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김미정 전북도립국악원 판소리 교수가 춘향가 눈대목 ‘쑥대머리’ ‘어사출두’를 부른다. 고수 최만, 해설 최동현.비트스톰 10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타악그룹 ‘비트스톰’의 신명나는 무대. ‘사물판굿’ ‘가족난타’ ‘스콜’ ‘천고’ ‘우리의 힘을’ 등 역동적인 타악공연을 선보인다. 독일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깨워나라 대한사람’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라온현악사중주단 11일 오후 5시 소리전당 명인홀 최영호 문화영 윤남경(이상 바이올린) 김선경(첼로)씨가 참요하는 라온현악사중주단의 여섯번째 정기연주회. 슈만의 피아노 5중주와 쇼스타코비치 현악4중주, 피터 하이드리히의 생일축하변주곡을 들려준다. 이윤희씨가 협연한다.몰다비안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14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몰도바의 몰다비안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주공연.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슈만의 ‘피아노협주곡 A단조’, 무소르브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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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09 23:02

[공연] 차복순 해설 판소리

차복순 해설 판소리2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경업당 도립국악원 창극단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차복순의 소리판. 수궁가중 ‘수궁흥미∼별주부 세상나오는 대목’까지를 들려준다. 이일주명창을 사사했다.고음반감상 복원연주6월3일까지 오후8시 전주한옥생활체험관이동백 김창룡 김창환 정정렬 송만갑 등 20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5명창의 소리를 고음반으로 듣고 중견명창들이 이들의 소리를 재연하는 자리. 판소리연구가 이규호씨가 해설자로 나서고, 조영제 이재영 송재영 조정희 김지영이 복원해낸다. 고수는 권혁대. 도립국악원관현악단 대학생협연의밤2일 오후7시30분 소리전당 연지홀 도립국악원 관현악단(단장 류장영)이 역량있는 국악학도를 발굴해 협연하는 자리. 이성구(대금, 전북대) 김보람(아쟁, 전북대) 차유정(가야금, 전북대) 이보람(해금, 우석대) 양진희(가야금, 전북대) 장일현(판소리, 전북대) 허소영(아쟁, 추계예술대) 이선희(가야금병창, 원광대) 허진(피리, 전북대) 등이 무대에 선다.문권철 클라리넷 독주회 6일 오후 7시30분 소리전당 명인홀 236-2653 전북대 예술대학에 출강하고 있는 문권철씨의 클라리넷 독주회. 문씨는 전북대와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를 졸업했다. 독주회에서는 생상 드뷔시 베르디 베토벤의 클라리넷 연주곡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최경아 첼리스트 장덕균이 함께 출연한다. 금관악기가 들려주는 영화음악 페스티벌 7일 오후 7시30분 전주덕진예술회관제이코리안금관앙상블(대표 이광진)이 기획한 영화음악페스티벌.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광진 강필진 정영찬 유연수 노윤배 김정민씨 외에도 금관악기를 연주하고 학생들이 대거 참여한다. ‘라이온킹’ ‘디즈니메들리’ ‘스타워즈’ 등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정상춘 윤강기씨가 트럼펫과 알토섹소폰을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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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02 23:02

[전시] 절망에서 희망으로&슬픈 눈 맑은 영혼, 내일을 열다

△ 절망에서 희망으로&슬픈 눈 맑은 영혼, 내일을 열다25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세바스티앙 살가도와 김중만 성남훈 사진전이다. 자연재해와 전쟁, 분쟁의 피해로 쓰라린 현실을 가슴에 품고사는 이들에게 포커스를 맞췄다. △ 보리밭 사잇길로 2일부터 8일까지 전북예술회관. ‘보리작가’ 박영대씨가 우리 민족을 상징화시킨 보리 작품으로 개인전을 연다. 30년 전 푸른 보리로 시작해 노란 보리를 거친 그의 그림은 최근 보리를 확대하거나 분해한 추상작업으로 들어섰다. 한국화로 그려진 보리가 고향을 떠올리게 만든다. △ 자화상6월 10일까지 전주서신갤러리. 박민평 이종만 이철량 여태명 이상조 등 도내 중장년 작가들을 비롯해 청년작가, 전북지역 미술대학 및 대학원생 등 총 129명이 자화상을 내놓았다.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다.△ 죽전선자방 상설전시. 전주시 대성동 죽전선자방. 전북무형문화재 선자장 조충익씨가 자신의 호를 따 ‘죽전선자방’을 열었다. 60여평 규모에 태극선과 대형부채, 연화선, 공작부채 등 현대적 감성을 살리면서도 전통을 계승한 부채를 전시했다. △ 연정희 개인전21일까지 롯데백화점 오스갤러리. 나무부조에 채색한 작품으로 조각과 회화의 경계에 선 연정희씨의 첫 개인전이다. 동양과 서양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나무 부조 작품과 초기에 그렸던 인물화와 누드 크로키도 함께 전시됐다.△ 전북의 고려청자-다시 찾은 비취색 꿈25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고려시대 상감청자 제작지로 명성이 높았던 부안 유천리 가마를 중심으로 전북에서 생산된 여러 형태의 청자를 모아 고려청자의 문화·사회·경제사적 의미를 주목했다. △ 눈으로 듣는 봄의 소리17일까지 문화공간 푸른. 전주시 금암동 푸른안과 4층에 문화공간이 생겨났다. 첫 행사로 20∼30대 젊은 작가들이 봄의 이미지를 서양화 한국화 조각 등으로 다양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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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02 23:02

[전시] 강남인 작품전

△ 강남인 작품전 26일부터 6월1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서양화가 강남인 개인전. 한 화폭 안에 사실적으로 묘사한 대상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배경이 함께 담겼다. 오랜 시간 구상작품에만 천착한 작가다.△ 조영대 개인전31일까지 롯데백화점 4층 오스갤러리. 피카소와는 다른, 다시각적인 공간표현과 직접 만들어 쓰는 색이 독특하다. 정물과 풍경들을 전시했다. △ 눈으로 듣는 봄의 소리6월 17일가지 문화공간 푸른. 전주시 금암동 푸른안과 4층에 문화공간이 생겨났다. 첫 행사로 20∼30대 젊은 작가들이 봄의 이미지를 서양화 한국화 조각 등으로 다양하게 풀어냈다.△ 자화상6월 10일까지 서신갤러리. 박민평 이종만 이상조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성작가들과 전북대 전주대 원광대 군산대 예원대 백제예술대 대불대 등 미술대 재학생들이 자화상을 내놓았다. 작가들의 내면이 정직하게 반영돼 있는 자화상을 통해 기성작가의 과거와 예비작가들의 현재를 느낄 수 있다. △ 기차여행-다다익선28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도예가 박종일 개인전. 전통도예와 장작가마 작품의 현대화를 목표로 100여 종류의 다기를 내놓았다. 흙의 질감과 기물을 훑고 지나가는 소나무장작이 자연스런 미감을 보여준다. △ 전북의 고려청자-다시 찾은 비취색 꿈6월 25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고려시대 상감청자 제작지로 명성이 높았던 부안 유천리 가마를 중심으로 전북에서 생산된 여러 형태의 청자를 모아냈다. 보물 342호 청자상감음각모란문매병과 보물 452호 청자거북이모양주전자 등 200여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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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팀
  • 2006.05.26 23:02

[공연] 송화자 가야금연주회

송화자 가야금연주회 27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전북대와 우석대 등지에 출강하고 있는 송화자씨의 가야금 독주회.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연주한다. 다스림-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새산조시-뒷다스림 전 과정을 아우른다. 장구 김청만.평택농악 28일 오후 3시 전주전통문화센터 놀이마당웃다리농악에 속하는 평택농악은 두레농악인 동시에 전문 걸립패적인 연희농악이라는 복합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징과 북이 타지역에 비해 적으며 소고와 법고 구별이 없다. 가락의 가림새가 분명하며 노래굿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1-나호. 전주대음악대학원 정기연주회29일 오후 6시30분 전주대 리사이틀홀전주대 음악학과 일반대학원에 재학중인 음악학도들의 연주회. 이진희 박효진(피아노) 지선영 김주선(첼로) 김예일(성악)의 독주연주가 이어진다.종교음악의 밤 30일 오후7시30분 소리전당 모악당전주시립국악단이 처음 마련하는 종교음악의 밤. 관현악과 원불교합창, 관현악과 불교합창 관현악과 기독교합창 관현악과 천주교합창을 들려준다.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27일 오후 3시 7시30분 익산솜리예술회관페스티벌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이경호)가 올리는 코멕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못말리는 피가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코믹하게 각색, 연극적인 요소와 코미디적인 요소를 접목했다. 음악감독 이경호, 연출 이도현, 각본 김현식. 예수대 캔들합창단 저기연주회 30일 오후 7시 전북예술회관예수대학교 개교 56주년 기념 음악회. 김선식 전주대겸임교수 지휘로 캔들합창단(단장 김강미자)이 ‘시편145편’ ‘축제의 알렐루야’ ‘요나이야기’ 등 성가곡을 들려준다. 에바다앙상블이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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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팀
  • 2006.05.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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